바로가기


울릉군의회

닫기

검색

사이드메뉴 숨기기 사이드메뉴 보기
사이드메뉴 숨기기 사이드메뉴 보기

제287회 개회식 본회의(2025.06.17 화요일)

제287회 울릉군의회(정례회)

본회의 회의록개 회 식

울릉군의회


2025년 06월 17일(화) 11시 00분


제2회 울릉군의회(임시회)개회식순

Ⅰ. 개 식

Ⅰ. 국민의례

Ⅰ. 개회사

Ⅰ. 폐식


(11시 00분 개의)

의장 이상식
모두 자리에 앉아주십시오.

의사팀장 윤은정

지금부터 제287회 울릉군의회 제1차 정례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셔서 국기를 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 주 악- 바로.

이하 국민의례는 생략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이상식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개회사

의장 이상식
존경하는 울릉군민 여러분,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남한권 군수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신록의 녹음이 짙어가는 문턱에 제287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6월은 순국선열과 호국 영령의 고귀한 뜻을 기리는 호국보훈의 달입니다. 나라를 지키고자 했던 그 고귀한 정신을 우리는 군민의 안녕으로 이어받아야 할 것입니다.

지난 5월 총 30여 개의 케이슨을 모두 성공적으로 설치하여 울릉공항 건설의 가장 중요한 핵심 공정이 마무리되었습니다. 국내 공항 중 해상 매립 공법 첫 적용임에도 호안 축조 공사가 무사히 마무리될 수 있게 애써주신 관계자 및 집행부 여러분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울릉공항은 파도가 강한 동해 한가운데 지어져 고도의 기술력과 안정성이 요구되는 만큼 앞으로 남은 공정 또한 계획대로 원활히 추진하여 2028년 울릉공항이 안전하게 개항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반면 본격적인 관광 성수기가 도래되었음에도 관광객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울릉-포항 정기 여객선이 기관 고장으로 휴항함에 따라 여행 업계, 숙박업, 음식점 등 직접적인 관광 산업은 물론 관광 산업과 연계된 농수산물 판매까지 우리 군민들의 도미노 피해가 우려되는바 집행부에서는 행정력을 집중하여 적극적인 대응책을 조속히 강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오늘부터 26일까지 10일간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제1차 정례회는 2024년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을 비롯하여 각종 조례안 심사 그리고 군정 질문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조례안 등 각종 의안은 우리 군민의 권리와 의무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안임을 인식하여 심사에 심혈을 기울여 주시기 바라며 결산 심사는 향후 예산 편성의 방향을 제시하고 재정 계획 수립의 기초가 되는 만큼 보다 철저하고 세밀하게 심사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또한 군정 질문은 군정에 대한 군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정책에 군민들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소중한 기회가 되는 만큼 행정에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여 울릉군을 발전시킬 수 있는 대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행정부에서는 각종 자료 제출과 답변에 성실하고 책임 있는 자세로 임해주고 금년 한 해도 어느덧 반환점을 향하고 있는 만큼 계획했던 사업들이 당초 목표대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꼼꼼히 중간 점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이제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었습니다. 지구 온난화와 기후 변화에 따라 매년 폭염과 집중 호우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안전은 민생의 근간이며 토대입니다. 위험 대상 시설을 사전에 점검하여 피해를 예방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야 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대한민국은 얼어붙은 갈등의 계절을 지나 새로운 시작 앞에 섰습니다. 의회는 군민의 목소리가 머무는 곳이며 변화를 이끄는 마중물입니다. 우리 의회와 집행부는 지역 경제 위기 극복과 현안 문제 해결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수레의 양 바퀴처럼 소통하고 상생하며 힘을 합쳐가겠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 가정마다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사팀장 윤은정

이상으로 제287회 울릉군의회 제1차 정례회 개회식을 마치고 제1차 본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페이지위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