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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회 개회식 본회의(1995.04.21 금요일)

제33회 울릉군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개회식

울릉군의회사무과


1995년 4월 21일(목) 11:00


제32회 울릉군의회(임시회)개회식순

Ⅰ. 개 식

Ⅰ. 국기에 대한 경례

Ⅰ. 울릉군의회의원윤리강령낭독

Ⅰ. 개 회 사

Ⅰ. 폐 식


(11시00분 개식)

사무과장 김

윤 : 지금부터 울릉군의회 제33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국기를 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주악)

바로

다음은 순국열사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바로

다음은 정규화 부의장께서 울릉군의회 의원 윤리강령 낭독이 있겠습니다.

의원님께서는 그대로 계시고 공무원과 방청석에 계시는 분은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1. 의원윤리강령낭독

부의장 정규화

의원윤리강령,

울릉군의회 의원은 군민으로부터 그 권한을 위임받은 대표임을 명시하고 지역사회와 민주주의 발전과 주민복리증진에 이바지 해야 할 막중한 사명감을 통감하여 의회의 명예와 권위를 높이고 양심에 따라 맡은 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는 위원상을 정립할 것을 다짐하면서 울릉군의회 의원이 준수할 윤리강령을 정한다.

1. 우리는 군민의 대표자임을 명심하여 군민의 의사를 충분히 대변하고, 군민을 위한 군정이 되도록 최선을 다한다.

2. 우리는 군민을 위한 봉사자임을 명시하고 군민의 복리를 증진하고 살기 좋은 울릉건설에 노력한다.

3. 우리는 의회 의원으로서 인격을 함양하고 예절을 지킴으로서 의원의 품위를 유지하고 항상 공익우선의 정신으로 직무를 수행하고, 사익을 추구하지 아니한다.

4. 우리는 공직자로서 직무와 관련하는 부정 이득을 도모하거나, 직위를 남용하거나 타인을 위하여 부당한 알선을 하지 아니하며, 청렴하고 검소한 생활을 솔선수범한다,

5. 우리는 의정활동에 있어서 법 절차를 준수하여 의원 서로 간에 균등한 기회를 보장하고 충분한 토론과 합의에 의해 문제를 해결하는 건전한 의정풍토를 정착시킨다.

6. 우리는 책임있는 군민의 대표자로서 의정활동과 관련된 모든 공, 사적행위를 함에 있어서 군민에게 언제든지 그 결과를 밝히고 그에 따른 책임을 진다.

이상 윤리강령을 마치겠습니다.

사무과장 김

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원님께서는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2.개회사

의장 이상인

오늘 제 33회 임시회 개회식을 맞이하여 바쁜 업무 중에도 참석하여 주신 배석태 부군수님을 비롯한 집행부 간부공무원 여러분과 동료 의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벅찬 기대와 희망 속에 맞이한 을해년의 한 해도 벌써 4월이 지나고 있으며 계절의 여왕 5월로 진입하는 길목에 있습니다.

“세월의 흐림이 유수같다”는 말이 있습니다. 4대 지방선거와 의회 의원 임기를 눈 앞에 둔 시점에서 더욱 절감하게 됩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본격적인 지방자치시대의 개막을 의미하는 4대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구활동 등으로 매우 바쁜 시기 인줄 압니다만 동료의원 모두가 혼연일치가 되어서 얼마 남지 않은 임기를 알차게 마무리 해야 할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초대의원의 임기가 끝나는 6월 27일은 4대 지방선거가 동시에 실시되어 단체장과 의회의원을 선출하는 역사적인 날로 명실상부한 자치시대가 열릴 것입니다.

이와 더불어 지방자치의 출범을 바라보는 주민의 기대와 바람은 장밋빛 일색으로 지역이 획기적으로 발전하고 삶의 질과 행정서비스가 크게 높아지리라는 희망에 부풀어 있습니다.

그러나 이미 우리보다 수십년 수백년 앞선 지방자치의 선진국들은 지방자치 시대의 도래가 결코 풍요와 복지를 보장하는 “만병통치”가 아님을 보여주고 있으며 미국의 파산신청 자치단체와 일본 북해도의 제 3섹타 사업의 실패등 오히려 재정파탄과 실패한 지방자치도 비일비재함이 여러 가지 사례가 나와 있습니다.

따라서 이제 겨우 지방자치의 첫걸음을 내딛게 되는 우리에게는 선진국이 겪었던 무수한 시행착오와 혼란을 반복함이 없이 지방자치의 묘목을 뿌리 내리고 꽃을 피워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정성껏 가꾸어야 하는 과제를 암고 있다고 할 것입니다.

이토록 중요한 시기에 우리 군의회 전의원은 비록 임기 4년을 초과하여 현재 임기가 연장조치된 기간이지만, 군민의 소리를 더욱 폭넓게 수렴하여 의정 활동을 전개함으로서 보다 성숙된 의회상을 정립하여 다음 의회에 좋은 전통을 만들어 넘겨주는데 혼신의 힘으로 다 같이 노력합시다.

동료의원 여러분!

이번 임시회에서는 시, 군의원 임기연장에 따른 의장단 선임, ‘95 지방채 발행 승인, 제 1회 추경승인, 각종 조례안이 다수 있어 어느 회기보다도 중요한 회기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회기에는 그동안 축적된 경험과 지식을 최대한 활용하여 심도있는 안건 심의로 알찬 회기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께서도 군정추진에 수고가 많으시겠지만 원만한 회의 진행이 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끝으로, 오늘 참석하여 주신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며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무과장 김

윤 다음은 의회 개원 4주년을 맞아 의회 발전에 공이 많은 유공 민간인에 대하여 감사패 전달이 있겠습니다.

호명하시는 분은 앞으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정종학씨, 박국환씨, 김정렬씨, 장복술씨 앞으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감사패,

울릉군 북면 천부리 509-35번지

정 종 학

귀하께서는 평소에도 지역발전에 많은 봉사를 하여 왔을 뿐만 아니라, 특히 울릉군의회 의정에 적극 참여하시고 의정활동에 아낌없는 지원과 협조를 하여 주셔서 의회발전에 기여하여 왔으므로 울릉군의회 개원 제 4주년을 맞아 그 공적을 치하드리며,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1995년 4월 15일

울릉군의회 의장 이 상 인

감사패, 울릉군 북면 현포리 459번지 박 국 환 내용은 전과 같습니다.

감사패, 울릉군 서면 남양리 612-18 김 정 열 내용은 전과 같습니다.

감사패, 울릉군 서면 태하리 584-3 장 복 술 내용은 전과 같습니다.

이상으로 감사패 전달식을 끝으로 제 33회 울릉군의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폐식)


○ 출석의원

  • 이상인정규화김길권
  • 이중철최수일안영학
  • 이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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