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울릉군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제1호
울릉군의회사무국
1991년 7월 25일(목) 14:08
의사일정 ( 제1차본회의 )
○ 제4회 울릉군의회(임시회)회기결정
○ 서명의원 선정
○ 경상북도교육위원선출후보자추천
부 의 안 건
(14시 15분 개의)
- 의장 이
상 인 :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지금부터 제4회 울릉군의회 임시회 제1차본회의를 개의합니다. (3타)
먼저 사무과장으로부터 보고가 있겠습니다.
1. 간사보고
- 간사 장
지 원 : 제4회 울릉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개회 경위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지루한 장마와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의원 여러분 수고로 본회의를 열게되어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부터 제4회 울릉군의회 임시회가 예정회기 3일로 개최되겠습니다.
이번 임시회에서 경상북도의회 개원과 동시에 도교육위원 선출에 관한 사항이 공고되었고 공고 즉시 의사일정에 관한 협의가 7월 8일부터 7월 9일까지 열렸습니다.
교육위원 입후보자 등록은 7월 9일부터 시작되어 7월 20일에 등록을 완료 하였습니다. 등록사항은 이미 배부한 후보자 등록현황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후보자 선출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후보자 선출 방법은 무기명투표로 실시하겠습니다. 투표 절차에 대하여는 의사 계장으로부터 설명이 있겠습니다.
후보자 추천에 대하여는 교육자치법 제5조 및 시행령 제4조에 의하여 행하도록 되어 있으며, 군의회에서는 2인을 선출하여 도 의회에 추천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군의회에서 추천하는 2인중에 1인 이상은 교육 또는 교육행정 경력이 있는 자이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후보자 선출 과정에 있어서 의회가 선출전에 입후보자의 소견을 들을 필요가 있다고 판단할 경우 입후보자를 출석토록하여 소견을 들을수 있는데 대하여 공문서를 발송하였습니다.
후보자 정당가입 여부에 대하여는 민주자유당 가입여부 조회를 마쳤으며, 기타정당은 울릉군에 사무실이 설치되어 있지않으므로, 현재 정당에 가입되어 있는 후보는 없음이 확인되었습니다.
교육위헌 후보자 선출이 의결된 후에는 울릉군수로부터 제출된 울릉군리장장학금지조례중 개정조례와 울릉군 공공용지에 평입된 사권제한토지에 대한 종합토지세 불균일과세에 관한조례중 개정조례안을 의결하겠습니다.
조례안을 의결한 후에는 최수일의원외 2인의 발의로 제안된 군정추진에 관한 질문을 위한 부군수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이 처리되겠으며, 계속해서 군정추진에 관한 질문이 되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2. 제3회울릉군의회임시회회기결정의 건 (의장제의)
( 14:20 )
- 의장 이상인
: 예, 수고하였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제4회 울릉군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3타)
회기는 사전에 협의된 의사일정대로 7월25일부터27일까지 3일간으로 하고자 의원 여러분의 의사를 묻겠습니다.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이의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의없으면 제4회울릉군의회 임시회 회기는 7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개의 될 것을 선포합니다. (3타)
3. 서명의원 성정의 건(의장제의)
- 의장 이
상 인 :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서명의원 선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3타)
이번에는 정한 순서에 따라 김길권의원과 이중철의원을 선임코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이의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그러면 김길권의원 이중철의원이 서명의원으로 선임되었음을 선포합니다. (3타)
4. 경상북도교육위원선출후보자추천의 건 (의장제의)
- 의장 이상인
: 이어서 의사일정 제3항 경상북도교육위원선출 후보자추천의건의 상정합니다. (3타)
사무과장으로부터 보고가 있었던 바와 같이 이번 임시회는 교육자체에 관한 법령 제5조 및 시행령 제4조에 의하여 도교육위원 후보자를 선출하여 도의회의 추천하기 위하여 개회되었습니다.
그간 후보자 등록기간을 거쳐 등록된 후보는 현재 3인이며, 먼저 후보자 소견발표가 있은후 무기명 투표를 통하여 선출하겠습니다.
그러면 후보자 여러분의 소견발표가 있겠습니다.
먼저 접수순서에 의하여 조광혁후보자의 소견발표가 있겠습니다. 조광혁후보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 후보 조
광 혁 : 존경하는 의장, 부의장 그리고 의원님 또 방청하여 주신 분들을 모시고 저의 소박하나마 평소 생각하고 교육현장에서 체험한 경험을 통해서 우리 향토교육발전에 관한 소견을 말씀드리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아울러 본 울릉군의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면서 저의 소견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결코 거창한 교육적 이론도 아니요, 또 학문적인 체계를 세워서 이야기 하는 것도 아닙니다. 저가 평소 교단에서 생각하고 느낀바를 솔직하게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양해 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저의 교육적인 소신이라 할까 또는 앞으로 반드시 이러한 것에 대해서 하고자 하는 경험에 대해서 이야기 하겠습니다.
교육적측면에서 봤을 때
첫째, 20세기 들어오면서 급속한 고도의 산업사회화로 인한 우리의 기존가치관이 혼란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성이 상실되었답니다. 그 인간성을 회복하기 위한 이성적 회복을 위한 교육이 상당히 필요하다는 느꼈습니다.
다시말해서 호모사피엔스 이성회복 이것을 해보자!
둘째, 사회구조가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또한 아노미, 갈등, 번뇌 이러한 등으로 인해 도덕성이 타락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갈피를 찾지 못한 아노미현상에서 벗어나서 도덕성 회복을 위한 교육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셋째, 참신한 윤리적 도덕관에 입각한 성과 경을 바탕으로한 참신한 선비정신을 가진 인간교육 이것이 요구되겠습니다.
넷째, 스푸트닉 1호가 소련에서 발사되었습니다. 그 이후에 미국을 위시한 자유세계에서는 깜짝 놀랐습니다. 과학기술면에서 우주시대에서 뒤떨어졌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교육과정이 근본적으로 바뀌어졌습니다. 알다시피 국민
학교 3학년에서 벌써 집합의 원리가 나옵니다. 대학에는 공간수학이라는게 나왔습니다.
이와 같이 고전적 경학에서 요즘의 평가에도 주관식 이라는게 나옵니다. 이와 같이 교육과정을 정립해가지고, 우리는 첨단 과학기술 또 정보화사회 이 국제화사회에서 지식을 가지는 사람을 육성하지 않고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이 한서에서 말이지요. 옛날에 만금이 황금을 쌓아둔 것보다 경서 한권을 자식에게 가르치는 것이 낫고 또, 천금을 물려주는 것 보다 기술 하나를 가르치는 것이 낫다고 했습니다.
언젠가 우리 주변에서 일인일기라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이와같은 첨단사회에서 우리는 일인일기 교육을 가져서 참다운 지식인이 되지 않을 것 같으면 앞으로 이 국제사회에서느 견뎌나갈 수 없는 처지라 생각됩니다. 이래서 지식인을 육성하자!
다섯째, 통일을 대비하고 통일후에도 우리가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민주주의에 입각한 민주시민을 육성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제가 평소 느끼고 또 가지고 있는 외적인 측면에서의 소신입니다.
다음은 이 향토 교육에 대한 우리들의 과제 또 다같이 생각해야 할 이런 문제를 생각해야 하겠습니다.
첫째는 우리 최고학부라고하는 종합고등학교는 우리 사회에서는 최고의 과정이라 합니다. 이 학교를 명문교로서 발전시켜야 겠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자랑하고 싶은 것은 떳떳하게 모든 주민과 학생들에게 자부심을 심어주고 긍지를 심어줄 수 있는 피알이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 예를 들겠습니다. 이 학교는 53년 동난 당시에 신현돈지사가 처음으로 울릉도에 왔을 때 교육기관의 필요성을 인정하셔서 학원을 인가했습니다. 그 다음에 수산고등학교가 됐습니다. 그리고 또 종합고등학교로 교명이 3번이나 바뀌었습니다. 아마 재미있는 것은 수산고등학교에 어업과 이것은 어업과에 여학생이 다녔다는 것은 세계에도 없습니다. 바이킹의 후예라는 노르웨이에도 없습니다.
그 숱한 어려움을 안고서 오늘날에 이르렀습니다. 또, 가정과에 대학에 가정과가 있지 고등학교에 가정과라는 것은 없습니다. 강원도 임지에 있는 종합고등학교와 울릉종합고등학교 밖에는 없었을 것입니다. 요즘에는 없어졌습니다.
이러한 특성을 가지고 있는데 이 졸업생이 우리 사회에서 얼마나 중추적인 역할
을 하고 있는지 널리 홍보하고 싶습니다. 예를 들어서 교육계에 지금 얼마나 많은 졸업생들이 있습니까? 초등교육에는 사동에 최창교씨, 김석권씨라든지 안수완씨, 최태식씨 이런 분이 교장선생으로서 활약을 하고 있고 현재 교감선생으로서 울릉도에 종사하고 있는 현포, 천부, 저동초등학교 교감선생님으로 종사하고 있습니다. 한때는 대구의 어느 초등학교에가도 종합고등학교 출신 선생님이 없는곳이 없었습니다. 해양대학이라던지 수산대학을 나와가지고 이 학생들이 모교에 근무한 최영택이라던지 또 현재 근무하고 있는 선생님들이 많이 있습니다.
또, 국방의 의무를 하고 있는 군인 석포에 김대령 같은분 이와같은 선배들의 활동사항이 울릉군에서 모든 어떤 기관이든지 이해를 중심으로 해가지고 이런점을 널리 홍보를 해가지고 학생들에 희망을 줘야겠습니다.
그 다음으로 또 자랑스러운 것이 있습니다. 학생들이 얼마든지 공부할 수 있도록 뒤에서 후원해 주겠다는 장학회가 있습니다. 여기에는 울릉도에서는 가장 원로이신 이영관씨 께서는 20년전부터 이 고등학교 육성을 위해서 몰래 2명 3명씩 계속 사비로써 장학금을 지급했습니다. 이 얼마나 자랑스러운 일입니까? 이것이 오늘날 모체가 되어 가지고 울릉장학회가 구성되어 가지고 모든 기관과 독지가들로 구성되어 있지않습니까? 또, 서울에서는 임학진씨가 회장이되고 얼마전 고인이 된 최병곤씨가 고문으로서 지난 90년간 신년교례회에서 울릉종합고등학생을 우선으로 해서 누구든지 대학에만 진학하면 모든 뒷바라지를 해 주겠다 이래서 애향회에서 거금의 장학금을 모집해가지고 집을 하나 마련해서 울릉도의 학생들을 수용하면서 공부시키겠다, 이 얼마나 자랑스럽습니까? 이러한 것을 저는 널리 홍보하고 싶습니다. 이래서 학생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습니다. 선망이 대상이 되도록 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인구감소로 인해서 이 고등학교는 선발집단이 아닙니다. 비선발집단이기 때문에 학력이 향상안되고 생활지도가 아주 어려운 것은 매우 노력하더라도 문제를 일으킵니다. 이것은 우리가 학교에만 맡길것이 아니고, 부모, 사회, 모든 우리들이
다같이 공동의 책임을 지고 해결해야할 문제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물론 학교에서는 뼈를 깎는 노력과 피흘리는 노력을 해서 희망하는 학교에 합격을 시키도록 공부를 가르치고 체력을 향상시키는 그런 과제가 남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래서 이 명문교로 발전시킨다고 할 것 같으면 중학교, 초등학교 모두 다 과중한 학비부담을 하지 않으면서 본토에 보내지 않더라도 점차 좋은 학교가 되지 않겠느냐는 그런 생각입니다.
두 번째는 요즘에 KBS에서 많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마는 각급 학교에 있는 기자재 과학첨담의 실험기구가 전부다 옛날 것이다. 요즘 대학교수가 일주일전 학문을 가지고 교단에 못섭니다. 어제가 옛날이 아닙니까? 그런데 수십년전에 쓰지 못하는 그런 기계라던지, 실험기구가 있다는 것은 이것은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다음 세 번째 저의 생각은 이런것입니다. 농어촌 인구의 급속한 감소로 인해서 북면이라던지 분교를 가지고 폐교 조치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은 사회적인 현실에서는 불가피한 사실입니다마는 저는 한 학동이 남아도 현재를 유지하고 싶은 생각입니다. 왜냐하면 국토의 균형적인 발전 또 농어촌의 도시화가 이루어 질 것 같으면 반드시 돌아오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이런 속담이 안있습니까? 그 부락이라던지 그 집이 잘된다면 첫째 아이들의 글 읽는 소리가 나야하고 또 아이들의 울음소리가 나야 그 동네에 그집은 잘된다고 합니다.
베틀소리는 근면이 아닙니까? 글소리는 교육입니다. 아이의 울음소리는 무궁한 우리사회의 지속성을 말합니다. 그러니 교육기관이라는 것은 투자기관이지 수입기관이 아니기 때문에 10년, 20년을 내다보면서 그때 당시 현상을 유지하고, 그리고 그 빈 공터는 덴마크와 같이 특별활동 장소로 해서 거기서 벽돌찍는 방법이
라던지 혹은 보건에 관한 것이라던지 덴마크와 같이 하고 싶은 생각입니다.
이것은 가시적으로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장기적인 시간이 걸리고 오랜 세월이 걸려야 됩니다. 이래서 활동하고 싶은 생각입니다. 언젠가는 나리동과 같이 인구가 또 늘어가지고 분교가 요구되는 사례가 오지 않겠느냐고 누가 단정하겠습니까? 현재대로 유지하고 싶은 생각입니다. 끝으로 교사의 위상을 우리가 높여 주어야 하고 그들의 중립성과 자율성을 우리가 해주어야 하겠습니다.
울릉도에 오신 분들은 모두가 훌륭한 분들입니다. 이분들이 안심하고 교육에 동참할 수 있도록 우리가 도와줘야 합니다. 반면에 왜 교상이 추락되느냐 하는 원인을 알아가지고 교육의 상품화, 지식의 전달화 이러한 것은 버러야 합니다.
이래야만 교사로서의 대우를 받게됩니다. 그런점을 우리가 촉구를 해야됩니다.
이상의 저의 간단한 소견입니다 마는 저가 항상 이 일과 종소리를 듣게 되면은 아직도 그 생활에서 헤매고 있고 그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학생들을 보게되면 사랑스럽습니다. 이것은 저가 평생 교육에 몸을 담아와서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존경하는 의원님들 앞으로 무궁한 영광이 깃들기를 바라면서 저의 간단한 소견을 말씀드렸습니다.
- 의장 이
상 인 :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정내환후보 소견발표 해주시기 바랍니다.
- 후보 정
내 환 : 존경하는 의장, 부의장, 그리고 의원 여러분 오늘을 위해서 방청석에 나와주신 여러분 대단히 감사합니다. 저가 금번 도교육위원회에 뜻을 가지게 된 것은 ‘70년 11월 24일 교직을 떠나 이듬해인’ 71년 2월 우산중학교 육성회장을 시작으로 지역개발위원 및 새마을지도자협의회원, 군정자문위원 및 민원업무개선 상담관, 행정반응청취 위원등을 맡아왔고 교육부문에 있어서는 방금 말씀드린 바와 같이 우산중학교 육성회장, 초.중.고등학교 생활지도, 마을교사 위촉, 울릉종고학생지도협의위원을 맡아 보는등 교육에 관심이 있었습니다.
현재는 새마을지도위원 및 본군 교육청민간장학위원을 각각2년째 맡아 보고 있으며, 이밖에도 자연보호를 위한 자연보호민간위원으로 시작하여 현재는 자연보호지도위원으로 12년째 맡아보고 있으며 아울러 환경보호감시관도 곁들여 있습니다.
이렇듯 퇴직후 20여년을 명예직으로 봉사해 온다는 것은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스스로 봉사정신이 안 일어나면 실로 어려운 일입니다. 이런가운데 경상북도교육감님의 감사장을 위시해서 몇 개의 표창도 받았습니다. 이렇듯 교직생활 21년과 그 후 20여년을 울릉의 발전을 위해 나름대로 노력하고 봉사해 오면서 얻은 체험을 바탕으로 본군 발전에 노력할 것입니다. 다른분께서도 교육위원이 되신다면은 교육발전을 위해 애쓸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앞으로 바라본 미지수 인것입니다.
외람된 말씀이 되겠습니다 마는 여러 의원님의 고향인 울릉군의 발전을 위해 누가 얼마나 봉사해 왔는가를 한번쯤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여러 의원님께서 저를 도교육위원회로 보내주신다면 앞으로 일에 대해 여러 의원들의 고견을 들어 처리하므로서 서로 연계되고 본군 발전에 도움이 된다고 보며 교육시설과 다른 부문에 대해서는 말ㅆ므드린 바와 같이 여러 의원들과 협의하여 처리할 것이며, 본인으로 하여금 봉사할 마지막 기회라고 보고 울릉군 발전을 위해 초석이 될 것을 다짐합니다.
끝으로 울릉군의회의 무궁한 발전과 의원님 여러분의 건강과 가정에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하며 혹시 발전에 잘못된 부분이 있으시면 양해를 바라며 이만 줄입니다. 감사합니다.
- 의장 이
상 인 : 예,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최광진후보 소견발표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후보 최
광 진 : 안녕하십니까? 두분 연배님께서 아주 좋은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저같이 좁은 소견으로 이 자리에 선다는 것은 상당히 외람되고 송구스럽습
니다만 그너마 막상 이 자리에 섰기 때문에 여러분들에게 간단한 소견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울긍군을 위해 연일 수고와 노고하시는 의장님, 의원님 여러분들에게 무한히 경의를 표합니다. 불초 최광진 이 사람이 교육행정기초의 일환으로 본 의원직에 출마하게 된 것은 뜻이 있어 소신있게 이 자리에서 이야기 하고자 감히 여러분들 앞에 섰습니다.
여기 저와 함게 뜻을 둔 두분 의원님께서는 저 자신보다 무한히 훌륭하시고 또 교육행정에도 밝으십니다만 저 자신도 동참하므로서 본군 교육행정을 무엇보다 희생과 봉사정신으로 할 수 있는 일이라면은 뜻있게 쇄신해 나갈 것을 여러분들게 다짐을 드립니다.
의원님들, 본군은 우리나라 어느곳보다 오지로서 교육행정이 뒤떨어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오로지 도 교육위원회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그런 실정이기 때문에 도외시 당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조그만 힘이지만 믿어만 주신다면 열과성을 다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이 자리에서 다시한번 다짐을 드립니다. 아무것도 못되는 이사람이 외람되게 의원님들에게 호소를 드리오니 많은 성원을 부탁드리며 내내 건강하시고 본군 모든행정에 힘써 주실 것을 간절히 바라면서 이 자리를 물러 갑니다. 감사합니다.
- 의장 이
상 인 : 예, 수고하셨습니다. 이상 소견을 전부 들었습니다.
여러 의원님들에 마음을 정리하기 위해서 잠시 정회를 한 후 15:00부터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3타)
(14:45)
- 의장 이
상 인 :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3타)
(15:00)
계속해서 교육위원 후보자 선출을 위한 무기명 투표를 실시하겠습니다.
투표는 먼저 교육경력자중 1명을 선출한 후 경력 비경력 관계없이 1명을 선출하겠습니다.
먼저 울릉군의회 회의규칙 제42조 제2항의 규정에 의하여 감표위원을 지명하겠습니다.
안영학의원을 감표위원으로 지명하겠습니다. 안영학의원 감표의원석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의사계장의 투표방법에 관한 보고가 있은 다음 투표를 실시하겠습니다.
- 의사계장 김
영 환 : 투표절차에 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14:54)
교육위원 후보자 추천에 대하여는 교육부에서 예시하고 있는 선출업무 지침에 의하여 무기명 투표로 실시하게 되겠습니다.
먼저 투표 용지에 대하여는 의회 의장의 확인인과 검사인은 감표위원으로 사전에 내정하신 안영학의원의 확인인이 찍힌 용지로 되어있습니다.
기 배부한 유인물에 후보자의 명부가 경력자 또한 비경력자로 구분하여 작성되어 있는 것과 같이, 투표용지에도 경력자와 비경력자로 구분되어 있으며,
후보자는 두사람을 선출하게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투표를 각각 두차례 실시하겠습니다.
투표 순서는 먼저 경력자 한사람만 투표하겠습니다. 2인 선출자 중 강력한 사람은 당연선출자 이기 때문에 경력자 한사람만 써넣어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는 용지에 나와있는 후보자의 이름 밑의 빈난에 동그라미 표시를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투표용지를 배부해 드리면, 앉은 자리에서 투표하여서 앞에 비치되어있는 투표 함에 직접 넣어주시기 바랍니다.
특별히 동점자에 대한 안내문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투표를 실시하고 동점자에 대한처리는 경력자와 비경력자의 경우에는 경력자를 당선자로 결정합니다.
경력자가 2인 이상일 경우에는 경력이 많은순으로 하되 경력이 같을시에는 연장자를 당선자로 합니다.
투표방법에 대한 모든 기준은 울릉군의회 회의규칙 제8조 의장 부의정 선거규정에 준용하여 실시하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 의장 이
상 인 : 그러면 투표를 실시하겠습니다.
( 투표실시 )
투표를 다 하였습니까?
투표를 다하셨으면, 투표용지를 수거하여 개표를 하겠습니다.
( 투표용지 수거 및 개표 )
투표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제적의원 7명중 출석인원은 6명중에 조광혁 후보 3표, 정내환 후보 3표로 동점이 나왔습니다. 따라서 과반수 득표자가 없으므로 재투표에 들어가겠습니다.
( 재투표실시 )
투표를 다하셨으면, 투표용지를 수거하여 개표를 하겠습니다.
( 투표용지 수거 및 개표 )
투표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조광혁 후보 3표, 정내환 후보 3표로 똑같이 동점이 나왔습니다.
잠시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5:10)
- 의장 이
상 인 : 속개합니다. (15:20) (3타)
감표의원 안영학의원 나와주십시오. 후보자 추천에있어서 1차 2차 모두과반수 득표자가 없으므로 3차 결선 투표를 하겠습니다. 결선투표에서도 과반수득표자가 없을 경우에는 동점자 처리규정에 의하여 교육경력이 높은 후보가 당선자로 되겠습니다.
투표를 실시하겠습니다.
( 투표 실시 )
투표를 다하셨으면, 투표용지를 수거해서 개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개표결과 재적의원 7명중 출석의원은 6명입니다.
득표상황은 총 투표자수 6명중 조광혁 5표, 정내환 1표, 이로써 1차 조광혁 후보가 선출되었음을 선포합니다. (3타)
계속해서 나머지 한사람을 선출하겠습니다.
의사계장 투표절차를 설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의사계장 김
영 환 : 이번에는 경력 비경력 관계없이 한사람을 선출하겠습니다. 투표절차는 전과 동일합니다. 단 이번에는 먼저 선출된 조광혁후보를 제외한 모든 모든 후보가 대상이 되겠습니다.
투표용지를 배부해 드리겠습니다.
( 투표실시 )
- 의장 이
상 인 : 투표를 다 하셨습니까?
투표를 다하셨으면, 투표용지를 수거하여 개표를 하겠습니다.
( 투표용지 수거 및 개표 )
개표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재적의원 7명중 출석의원 6명입니다.
득표상황은 총투표자수 6명중 정내환후보 3표, 최광진후보 3표로 동점이 되었습니다. 재투표를 실시하겠습니다.
( 투표실시 )
투표를 다하셨으면 투표용지를 수거하여 주십시오.
개표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투표결과 정내환 후보 4표, 최광진 후보 2표로 정내환 후보가 선출되었음을 선포합니다. (3타)
이상 선출된 교육위원 후보자는 조광혁, 정내환 이상 2명이 되겠습니다.
오늘 교육위원 후보로 추천을 받으신 조광혁님, 정내환님 의원을 대표해서 축하 드립니다.
추천을 받으신 두분중에 8월 10일 경상북도 의회에서 한분이 교육위원으로 선출되겠습니다.
또한 중요한 사항으로 도단위 위원 선출방법에 따르면, 군의회에서 의안이 상정되어 처리되는 것과 같은 방법으로 추천자의 소견발표가 필요하다고 판달될 시는 도의회에 출석하여 소견발표를 해야 한다는 것을 사전에 안내하여 드리오니 충분히 준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제1차본회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3타)
(15시32분 산회)
○ 출 석 의 원
- ·이상인·최수일·김길권·이중철·정규화·안영학
○ 결 석 의 원
- · 이 철 우
- 의 장 이 상 인
- 의 원 김 길 권
- 의 원 이 중 철
- 간 사 장 지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