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회 울릉군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개회식
울릉군의회사무과
1994년 3월 15일(화) 14:00
제24회 울릉군의회(임시회)개회식순
Ⅰ. 개 식
Ⅰ. 국기에 대한 경례
Ⅰ. 울릉군의회의원윤리강령낭독
Ⅰ. 개회사
Ⅰ. 폐 식
(14시 00분 개식)
- 의사계장 배석오:
지금부터 제 24회 울릉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주악) 바로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 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바로
다음은 정규화 부의장께서 울릉군의회 의원윤리강령 낭독이 있겠습니다.
의원님들께서는 그대로 계시고 공무원과 방청석에 계시는 분은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라니다.
(14시 06분)
○ 부의장 정규화 의원윤리강령,
- 울릉군의회 의원은 군민으로부터 그 권한을 위임받은 대표임을 명심하고 지역사회와 민주주의 발전과 주민복리증진에 이바지 해야 할 막중한 사명감을 통감하여 의회의 명예와 권위를 높이고 양심에따라
- 맡은 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는 의원상을 정립할 것을 다짐하면서 울릉군의회 의원이 준수 할 윤리강령을 정한다.
- 1. 우리는 군민의 대표자임을 명심하여군민의 의사를 충실히 대변하고 군민을 위한 군정이 되도록 최선을 다한다.
- 2. 우리는 군민을 위한 봉사자임을 명심하고 군민의 복리를 증진하고 살기 좋은 울릉건설에 노력한다.
- 3. 우리는 의회 의원으로서 인격을 함양하고 예절을 지킴으로서 의원의 품위를 유지하고 항상 공익우선의 정신으로 직무를 수행하고 사익을 추구하지 아니한다.
- 4. 우리는 공직자로서 직무와 관련하여 부정한 이득을 도모하거나 지위를 남용하거나
- 타인을 위하여 부당한 알선을 하지 아니한다.
- 5. 우리는 의정활도에 있어서 법절차를 준수하며 의원 서로간에 균등한 기회를 보장하고 충분한 토론과 합의에 의해 문제를 해결해 내는 건전한 의정 풍토를 정착시킨다.
- 6. 우리는 책임있는 군민의 대표자로서 의정활동과 관련된 모든 공 ․ 사적행위를 함에 있어서 군민에게 언제든지 그 결과를 밝히고 그에 따른 책임을 진다.
- 이상 윤리강령을 마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의사계장 배석오 의원님들께서는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 (14시 08분)
- 2. 개회사
○ 의장 이상인 친애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과 집행기관의 공무원 여러분!
- 우수 경칩의 절기를 지내면서 봄기운을 더욱 느끼게 되는 요즈음입니다.
- 이 새봄에는 한 해의 계획된 일들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생기 넘치는 계절이기도 합니다.
- 지난 23회 임시회에서는 우리 울릉을 더욱 발전시키고 보다 살기좋은 고장으로 만들기 위한 각종계획이 종합된 구정업무보고를 잘 들었습니다.
- 보고된 업무계획이 차질없이 성과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바랍니다.
- 추진과정에서 문제점이나 애로사항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만. 그때 그때마다 우리 의회와 행정부가 합심해서 민원이 야기 되거나 시행착오가 없도록 협의를 하고 필요할 경우 보완하여 더욱 발전 시켜 나가도록 해야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동료의원 여러분들께서도 보고 받은 군정보고가 종합자료로서 금년도 의정활동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앞으로 의정활동에 더 많은 노력을 부탁드립니다.
- 이번 임시회에서는 무엇보다 의회 의원이 폭넓은 의정활동으로 다수 주민의 이해와 관계되는 안건을 조기 포작하여 집행부에 이를 건의하여 재 절차를 거쳐 제출하게 된 건축조례개정조례안 등 몇가지의 조례안을 다룰 겁입니다.
- 모두가 아시다시피 우리군은 한정된 부지와 급한 경사면으로 시가지역으로 매우 협소할 뿐만 아니라 효율성이 낮음에 주민의 불편사항이 많았으며
- 지난 해에는 주택문제로 민원이 야기되기도 했습니다.
- 이러한 중앙일치식 법률이 지역적으로 맞지 않는다는 것을 우리는 벌써 알고 있었습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위법의 개정에 적극 참여하지 못하고 준칙이나 지시사항에 얽매이는 오랜 타율로 타성화 된 행정공무원의 낙후된 사고방식의 한 단면을 보는 듯 했습니다.
- 지금부터라도 우리 행정에서나 또 지역의 현실성이나 자율화 수준으로 끌어 올리는 것이 우리지역에 알맞은 조례가 되지 않겠나 생각해 봅니다.
- 우리는 자고나면 변한 세상을 느낄 수 있어야 합니다.
- 이번에 여 ․ 야의 합의 된 정치개정법 지방자치법등 획기적인 개혁의 일련과정을 지켜보면서 정치선진국으로 향하는 의지의 표상에 실로 감탄하지 않을 수 없으며
- 우리 또한 여기에 발맞추지 않을 수 없습니다.
- 우리는 먼저 생각 즉 사고가 변해야 합니다. 그래야 행동이 변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 이번 임시회를 맞이하여 집행부에서 도 보다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행정추진 실태를 돌아보고 복지 울릉을 위하여 더한층 매진하여 줄 것을 당부하면서 간단하게 개회사에 가름합니다.
- 감사합니다.
○ 의사계장 배석오 이상으로 제 24회 울릉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 (폐식)
○ 출석위원
- ․이상인․정규화․김길권
- ․이중철․최수일․안영학
- ․이철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