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1회 울릉군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개회식
울릉군의회사무과
1996년 1월 10일(수) 11:00
제41회 울릉군의회(임시회)개회식순
Ⅰ. 개 식
Ⅰ. 국기에 대한 경례
Ⅰ. 개 회 사
Ⅰ. 폐 식
(11시 00분 개식)
- 사무과장 김
윤 지금부터 제41회 울릉군의회 정기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주악)---- 바로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 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바로)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1. 개회사
- 의장 최수일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부군수 이하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
희망찬 1996년 새해 벽두에 제41회 임시회를 개회하게 된데 대하여 무척 뜻깊게 생각하며, 지난해 정기회 이후 건겅한 모습으로 여러분을 뵙게 되어서 매우 반갑습니다.
나라 안팎으로 매우 다사다난했던 작년 한해는 우리 의회에서도 상당한 변화와 발전을 가져왔던 한해 였다고 생각합니다.
지발의회제도가 부활된 지 4년이 지나 작년에 우리 의회가 좀 더 성숙한 모습으로 제2대 의회를 출범시켰으며, 특히 현명하시고 열성적인 동료의원 여러분의 활동으로 우리 의회의 본연의 임무인 주민 대의기관이라는 소임을 그 어느 해 보다 훌륭하게 수행되었다고 봅니다.
작년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곳 의사당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생활현장에서 의욕적으로 수행하신 의정활동은 우리 지방자치 발전의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금년 한해도 군민 모두의 여망에 부응하는 수준 높은 의정활동으로 우리들에게 부여된 역할을 성실하게 수행하여 훌륭한 성과를 거둠으로서 다시 한 번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우리 모두 다 같이 노력 합시다
동료의원 여러분!
이번 임시회는 국회의원 지역 선거구 변경 반대 결의안 채택을 위하여 이렇게 모였습니다.
여러분도 잘 아시다시피 지난해 연말 전국의 국회의원 선거구가 인구비율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헌법재판소에서 위헌 결정을 내린 후 정치권에서는 국회의원 선거구를 재조정하면서 우리 울릉군을 또 다시 울진군 지역으로 편입시키려고 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이는 불과 1년 전에 행정구역 개편으로 인한 국회의원 지역선거구 조정 시에도 울진군에 편입시키려고 한다는 이야기에 우리 의회는 물론 범 군민적으로 반대위원회가 설치되어 결사적으로 저지 우리의 뜻을 관철시킨 바 있는데 또 다시 울진군에 편입시키려고 한다는 이야기가 나온다는 것은 어불성설이요 우리 군민의 의사를 완전히 무시한 행위하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 의회는 지난 1월 4일 간담회를 열어서 국회의원 지역구 변경 반대결의안을 작성하여 임시회기를 열 수 없는 화급을 다투는 일이라 판단되어 관계요로에 먼저 발송을 시킨 바 있으며, 오늘 그 결의안을 정식 채택코자 이렇게 다시 모였습니다.
우리 모두 한 마음으로 온 군민의 뜻을 모읍시다.
동료의원 여러분!
금년 한해도 더욱 의정활동에 정진하여 주시고 계획하시는 일이 모두 이루게 되기를 바라면서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도 항상 행운과 만복이 깃드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사무과장 김
윤 이상으로 제41회 울릉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칩니다.
이어서 바로 제1차 본회의가 시작되겠습니다.
(11시 11분 폐식)
○ 출석의원
- 최수일안영학신창근이중철
- 김길권박봉근김경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