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울릉군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개회식
울릉군의회사무과
1993년 8월 10일(화) 10:00
제19회 울릉군의회(임시회)개회식순
Ⅰ. 개 식
Ⅰ. 국민의례
Ⅰ. 개회사
Ⅰ. 폐식
(10시01분 개식)
- 사무과장 김
윤 : 지금부터 제19회 울릉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주악)
……………바로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바로
이하 국민의례는 생략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10:03)
- 의장 이상인:
연일 의정활동을 하시느라 수고하시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오늘 제19회 임시회를 맞이하여 우리 지역이 제7호 태풍 로빈이 울릉도 향해 북상 중에 있어 군민의 생활에 위협을 받고 있는 오늘에 임시회를 열게 된 것을 마음 아프게 생각합니다. 그동안 지루하고 짜증스러운 장마가 계속 되어 왔습니다.
장마가 그친 후 쾌청한 날씨에 관광객을 맞이하고 또한, 바다에서는 풍어를 맞이하여 활기찬 울릉의 제모습을 찾나 했습니다만, 지루한 장마가 계속되고 또한, 저온현상 등 여건변화에 따른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는 과정에서 북상하는 태풍으로 인해 많은 피해가 우려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와 같은 현실을 우리 전군민이 일치단결해서 피해를 줄여나가는데 관계공무원과 군민이 단결해야 될 시점이라 생각됩니다.
그로 인한 지역경제는 앞으로의 여러 가지 문제점이 노출될 것으로 믿고 행정에서 각별한 지역건설이나 행정에서 신경을 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아직도 우리 지역에 관광객이 보도에 의하면 1,700명 정도가 체류 중이라는 방송을 들었습니다만 태풍이 지나간 이후에 관광지 주변의 깨끗한 환경조성에 신경을 써주시기를 부탁드리며, 더욱 성수기를 맞이하여 식수난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어왔습니다.
늦게나마 행정대책을 세운다니 다소 마음은 놓입니다만, 빠른 시일내에 계획을 수립하여 금년 추경예산에 수립되어 있는 예산으로 타당성 조사를 하여 확실하고 철저한 조사를 하여 실시 설계까지 마쳐서 내년 성수기에는 충분한 물이 공급되도록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주시기를 부탁드리면서 개회사를 갈음합니다.
- 사무과장 김
윤: 이상으로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가 시작되겠습니다.
(10시08분 폐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