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1회 울릉군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개회식
울릉군의회사무과
2004년 5월 27일(목) 11시 00분
제121회 울릉군의회(임시회)개회식순
Ⅰ. 개 식
Ⅰ. 국기에 대한 경례
Ⅰ. 개회사
Ⅰ. 폐 식
(개회 11:00)
- 의사담당 이충성
지금부터 제121회 울릉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 주악 - 바로
이하 국민의례는 생략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1. 개회사
- 의장 최수일
오늘 제121회 울릉군의회 임시회를 맞이하여 바쁘신 가운데도 참석하여 주신 오창근 군수님을 비롯한 집행부 간부공무원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지역 발전과 의정 운영에 많은 성원을 보내 주시는 군민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5월은 가정의 달로서 어버이날, 도민체전, 군민체전 등 크고 작은 행사가 많았습니다. 모든 행사를 주민 중심으로 차질없이 잘 추진해 주신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 정말로 수고 하셨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 드립니다. 또한 제42회 경상북도 도민체육대회 참가하여 우리 선수들이 당당하고도 의연한 모습으로 발군의 실력을 발휘하여 궁도, 축구 등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어 경북 각선수단으로부터 많은 찬사를 받았습니다. 규격화된 축구장 하나 없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그동안 열심히 해주신 선수여러분과 체육회 관계자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여러분과 사전에 협의한 대로 군민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울릉 해상국립공원과 관련된 울릉군의회의 입장을 밝히기 위하여 울릉 해상국립공원 지정 반대 결의를 하고자 합니다. 우리 의회에서는 지난 3월 우리군과 비슷한 신안군 흑산면, 완도군 보길도등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을 비교 방문하였으며, 또한 지난 4월말에는 우리 의회 주관으로 국립공원 지정 대책 주민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습니다. 우리 의원들은 이 설명회를 통하여 주민들이 무엇을 원하고,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를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국립공원 지정 여부의 주역은 마땅히 우리 군민들이어야 하며 군민들의 의견이 배제된 중앙정부의 어떠한 결정도 단연코 수용할 수는 없음을 천명한 바 있습니다. 따라서 의원여러분께서는 군민들의 뜻을 잘 이해하고 군민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우리 의회와 집행부가 서로 긴밀한 협조 체제를 갖추어 환경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울릉 해상국립공원이 지정에 대한 우리 의회의 입장표명 결의에 적극 동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의 건승을 기원하면서 개회사에 가름합니다.
- 의사담당 이충성
이상으로 제121회 울릉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가 시작되겠습니다.
(폐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