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울릉군의회

닫기

검색

사이드메뉴 숨기기 사이드메뉴 보기
사이드메뉴 숨기기 사이드메뉴 보기

제17회 개회식 본회의(1993.05.27 목요일)

제17회 울릉군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개회식

울릉군의회사무과


1993년 5월 27일(목) 14:00


제17회 울릉군의회(임시회)개회식순

Ⅰ. 개 식

Ⅰ. 국민의례

Ⅰ. 개회사

Ⅰ. 폐식


(14시00분 개식)

사무과장 김

윤: 지금부터 제17회 울릉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주악)

……………(바로)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바로)

이하 국민의례는 생략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이상인:

오늘 제17회 임시회를 맞이하여 동료의원과 부군수님이하 실과소장님을 모시고 개회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이제부터 봄은 가고 완연한 초여름의 문턱에 접어 들었습니다.

어촌에서는 오징어 출어 준비에 더 한층

바쁜 일손을 움직이고 있으며, 농촌에는 무더운 여름철의 병충해 방제 및 가뭄해소를 위한 사전 대비를 해야 할 것으로 압니다.

또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본군으로서 여름철 관광객 유치입니다.

동해의 유일한 관광지로서의 면모를 갖추기 위하여 그동안 울릉군 전체의 관광지화 조성에 특색있는 관광단지를 3곳에 완성한 지금 더할 수 없는 자연조건과 어울러져 타관광지보다 우월한 위치에 있는 실정입니다.

이것을 전국적으로 홍보하여 전국명소로 자리를 잡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리의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관광객 유치에 따른 제반문제를 능동적으로 대처하며 거시적인 안목 차원에서 계획을 수립하며 집행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93년 계유년도 벌써 반을 보내고 있는 이시점에서 연초 개개인의 작은 소신과 또한 약속한 모든 사실들이 얼마만큼 성취되었으며, 망각하지는 않았는지 우리 모두 자문해

볼 필요가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모든 복과 재앙은 말로써 결정되는만큼 주민과의 약속은 아무리 작아도 반드시 지키려고 노력 하여야 하며, 또한 그렇게 되어야 합니다.

관치행정적 관행에서처럼 약속을 식언하며 농락하는 일이 이제는 시대적으로 용서받지 못하며, 주민의 참 봉사자로서의 가치를 함몰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것입니다.

지금부터라도 모든 제반문재를 재검하여 혹시라도 누락된 사항이 없어야 할 것이며, 맡은바 공무로서의 약속은 반드시 실천하도록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지방의회 구성 3년차에 접어들면서 그동안 무지의 상태에서 출발하여 지방자치 구축을 위하여 헌신 봉사한 사항을 인정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 의원은 의원으로서의 신분과 공인으로서의 책무를 다하고 있는지 한번 짚고 넘어 가야할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동료 의원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오늘도 우리는 주민의 복리증진의 높은 기차아래 모두 같이 한동아리가 되어 머리를 맞대고 있습니다. 현재 집행부에서 추진하는 일이 잘되어 가고는 있습니다만, 상수도 문제, 오․폐수 문제, 건축관계 등의 민원이야기 되고 있으며, 탁상에서 계획하고 집행하는 것도 좋지만 주민의 소리를 현장에 가서 확인하고 시정함으로서 수동적인 자세에서 능동적인 자세로 전환하여 움직이는 행정이 되는 것이 새정부가 요구하는 개혁정책에 더욱 부응하는 일이라 생각됩니다.

지방자치제 구성 3년차에 이제는 집행부와 또한 주민과의 입장의 차이를 한번쯤 반추해 볼 수 있는 그런 관용과 완숙함이 필요할 때 라고 생각됩니다.

오늘 상정된 의안중 건축조례안을 보더라도 완전하지는 못하지만 상당한 부분이 중앙집권에서 지방분권으로 이양되고 있는 과정이라 볼 수 있습니다.

이제 우리가 추구해야 할 목표는 지방자치의기반 구축 단계에서 지방자치의 정착단계로 지방행정의 민주화, 능률화 이념에서 지방행청의 경영화 이념으로 승화, 발전시킬 것입니다. 지금 정부가 범국민적 지지기반위에서 실시하는 개혁과 혁신운동에 우리 의회의원과 공무원의 중추적 역할이 기대되며 솔선수범의 행동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스스로 자성하여야 합니다. 우선 남이 맑기를 기대하지 말고 자신부터 정화되어야 하며, 가족으로 사회로 파장이 번져 나가야 할 것입니다.

아무쪼록 이런 어려운 시대에 뒤떨어진 동료가 없도록 결속력을 키워 나가면서 모두한테 뭉쳐 시대적 소명에 부응 할 수 있도록 모두 협력합시다.

끝으로 오늘 이 모임이 어느 회기보다 알차고 보람있는 회기가 될 수 있도록 의원여러분의 열과 성을 다해 주실 것을 바라면서 개회사에 갈읍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무과장 김

윤: 이상으로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7회 임시회 본회의가 시작되겠습니다.

(14시10분 폐식)

페이지위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