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울릉군의회

닫기

검색

사이드메뉴 숨기기 사이드메뉴 보기
사이드메뉴 숨기기 사이드메뉴 보기

제57회 개회식 본회의(1998.05.07 목요일)

제57회 울릉군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개회식

울릉군의회


1998년 5월 7일(목) 11:00


제57회 울릉군의회(임시회)개회식순

Ⅰ. 개 식

Ⅰ. 국기에 대한 경례

Ⅰ. 개회사

Ⅰ. 폐식


(개회 11:00)

사무과장 김윤

지금부터 제57회 울릉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가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 (주악) - 바로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 (주악) -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1. 개회사

의장 최수일

오늘 온 산천이 푸르름을 더해가는 신록의 계절 5월을 맞이하여 제57회 임시회를 개회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바쁜 군정추진에도 불구하고 참석하여주신 군수님이하 관계공무원, 그리고 의정활동에 더 한층 바쁜 가운데도 이렇게 참석해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국가적으로 너무나 큰 어려움을 맞이하여 고통과 좌절을 겪고 있는 우리 지역주민 여러분의 노고와 시름에 대해 깊은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드리며, 그러한 어둠속에서도 지역사회와 의정발전을 위해 따뜻한 눈길로 성원하여 주시는 군민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우리 모두 힘과 슬기를 한데모아 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군민의 단결된 모습을 보여 줍시다.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관계 공무원 여러분!

이번 회기를 끝으로 제2대 울릉군의회 회기는 사실상 마지막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지난 3년전 온 군민의 열망속에 민선지방자치단체장시대를 엶으로써 앞서 실시한 지방의회제도와 함께 명실상부한 지방자치출범의 닻을 올렸던 지방시대의 원년도,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세월속에 숱한 시행착오와 아쉬움을 뒤로하고 다시 새로운 역사를 시작하기위한 시점에 있습니다.

그동안 우리는 이러한 지방자치제도를 통해 지방자치와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얼마만큼의 노력을 해왔으며 그 성과는 어떠했는가 반성과 자책을 해보아여 한다고 생각합니다.

급변하는 세태와 주민들의 의식등을 따라잡지 못하고 구태의연한 집행은 있지 않았는가?

지방자치의 쌍두마차인 집행부와 의회는 얼마만한 자질과 능력, 의지를 가지고 반목과 대립을 배재하고 적절한 관계와 생산적인 합의로 적극적인 군정추진을 해 왔는가?

중앙집권적 권력구조에 길들여온 집행부공무원들은 지방자치라는 획기적인 행정여건의 변화속에 얼마만큼 적응을 하고 있으며 또한 사고의 전환을 통한 자기 개혁을 게을리하지 않고 있는가?

우리모두 이러한 성찰을 통한 지방자치의 참 뜻을 이해하고 무한경쟁시대에 우리지역이 살아남을 수 있는 정책의 개발과 주민의 계도로 우리 지역사회가 다가오는 21세기에는 명실공히 주역으로 앞장설수 있는 기틀을 마련할수 있도록 우리모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합시다.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관계 공무원 여러분!

이번 회기에는 금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이 상정되겠습니다. 군민의 실질적인 살림살이를 심사하는 바로 이 예산심사야말로 우리 의회가 존재하는 가장 큰 이유중의 하나가 될 것입니다.

제3대 의회의 임기를 결산하는 회기를 이러한 예산심의로 마칠수 있게 됨을 매우 다행이라 여기며 군민의 혈세가 한푼의 누수도 없는 알찬 예산으로 짜여 질수 있도록 우리 모두 힘을 모읍시다.

동료의원 여러분!

이제 얼마남지 않은 임기지만 다시한번 각오를 가다듬어 주민의 의견을 적극수렴, 생산적인 의회상을 정립해 나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갑시다.

아무쪼록 금번 회기중에도 지금까지의 활발한 의정활동을 통한 의정경험과 높은 식견으로 의안심의에 한점 소홀함이 없도록 부탁을 드립니다.

끝으로 바쁘신 가운데 오늘 참석하여 주신 모든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리면서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무과장 김윤

이상으로 제57회 울릉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가 시작되겠습니다.

(폐식)


○출석의원

  • ·최수일·안영학·김길권
  • ·신창근·이중철·박봉근
  • ·김경상
페이지위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