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2회 울릉군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개회식
울릉군의회사무과
1997년 10월 14일(화) 11:00
제52회울릉군의회(임시회)개회식순
Ⅰ. 개 식
Ⅰ. 국기에대한경례
Ⅰ. 개회사
Ⅰ. 폐 식
(11시00분 개회)
- 사무과장 김윤
지금부터 제52회 울릉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가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 바로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최수일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1. 개회사
- 의장 최수일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오늘 제52회 울릉군의회 임시회를 맞이하여 바쁘신 가운데서도 이자리에 참석하여 주신 군수님이라 관계공무원 여러분!
지난여름 그렇게 길었떤 무더위도 어느듯 저만큼 물러가고 계절의 윤회는 어김없이 올해고 풍성한 수확의 계절, 가을의 풍요를 허락한 것 같습니다.
그동안 생업의 현장에서 땀흘려 노력해 오신 군민 여러분!
그리고 지역 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수고하시는 동료의원 여러분과 노고에 충심으로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금년은 수년간 반복되었던 폭염과 가뭄 그리고 어징어 어획 불황의 악순환이 사라지고 예년에 보기 드물었던 풍년과 풍어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특히 울릉도 지역경제의 큰부분을 차지하는 오징어 조황의 대풍은 지역경기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만, 오징어가 하락으로 노력에 비한 대가가 미약한 우리 어민들의 마음이 매우 무거운데 대해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
지금 우리나라는 국가적으로 매우 큰 경제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수출의 감소와 대외 무역적자의 누적, 그리고 연초 한보그룹 파동을 시작으로 대기업은 물론 크고 작은 중소기업의 잇단 도산등 국가적으로 총체적인 위기감이 우리국민들의 일상생활을 우협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국가 전체적인 경제 침체에도 불구하고 지금 우리는 그에 대한 극복의 노력에 손을 놓고 있습니다. 연말로 다가온제 14대 대통령 선거에 온 정치력이 집중된 가운데 경기 회복의 노력은 다음, 다음 문제로 쳐져 있어 대외 신용도의 급락은 물론, 그에 따른 수출부진, 국내경기의 침체등 악순환이 거듭되고 있습니다. 지역적으로도 전박적인 경제침체가 상당기간 지속되어오고 있어 군민 가계를 크게 위협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럴때 일수록 우리의회와 집행부가 한마음이 되어 지역주민의 더욱더 큰 결속과 화합을 선도하여 지역 경제력 회생에 온힘을 기울여야 하겠습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
그러한 맥락에서 볼때 이번 제52회 임시회 회기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하겠습니다.
먼저 제2회 추경예산안 심의 과정에서는 지역개발은 물론, 지역 경기회복에 대한 방안을 모색하고 민생안정에 중점을 두는 방향에서 예산의 효율성과 당위성에 초점을 맞추고 종합적이고 심도있는 심의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집행부에서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민생관련 예산을 알차게 편성해 놓았으리라 믿습니다만, 재정의 낭비요인이 되는 부분에 대하여는 과감한 삭감이 불가피 하겠으며, 민생에 가장 밀접한 부분에 대한 효율적인 심의는 물론 금년 계획된 사업에 대한 원활한 마무리에 중점을 맞추어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와 연계하여 군정 주요사업 추진현황 방문시에는 금년도 사업의 추진과정에 대한 객관적인 점검은 물론 내년도 사업구상의 근간이 될 수 있는 구체적인 확인이 이루어지도록 다같이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께서도 군정추진에 수고가 많으시리라 여겨집니다만, 의정활동의 원활을 기하기 위해 많은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지난 9월 국제화시대에 부응할 수 있는 안목을 높이고 선진국의 의회제도 견학, 또한 관광산업개발등 선진문물을 습득을 위하여 실시하였던 유럽지역 연수를 통하여 느낀 바가 매우크리라 여겨집니다. 잘 정비된 도로 구간이나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농촌지역의 초지조성상태, 자연을 최대한 보존하는 개발형태, 전래문화를 사랑하고 자랑스럽게 여기는 그들 특유의 자존심등에서 우리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의정활동을 해나가는데 많은 참고가 될 수 있으리라 생각되며, 항상 공부하는 자세로 의정을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다같이 노력합시다.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
이제 금년도 마지막 4/4분기에 접어 들었습니다. 추진중인 사업이나 추진 못한일들 미생관련 크고 작은 문제들을 연내 반드시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실 것을 거듭 당부드리며, 참석하신 모든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사무과장 김윤
이상으로 제52회 울릉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가 시작되겠습니다.
(폐식)
○출석의원
- ·최수일·안영학·김길권
- ·신창근·이중철·박봉근
- ·김경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