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2회 울릉군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개회식
울릉군의회사무과
2000년 11월 20일(월) 11시03분
제82회 울릉군의회(임시회)개회식순
Ⅰ. 개 식
Ⅰ. 국민의례
Ⅰ. 개 회 사
Ⅰ. 폐 식
(개회 11:03)
〇사무과장 서영광 지금부터 제82회
울릉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
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국기를 향해 일어서 주시기 바랍
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 주악 - 바로
이하 국민의례는 생략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의장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1. 개회사
〇의장 정규화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
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오늘 민의의 전당에서 제82회 임시회
를 개회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
며 의정 발전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오신
동료의원 여러분과 관계공무원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아울러 생업
의 현장에서 열심히 땀 흘리며 노력해
오신 군민여러분의 노고를 격려드립니다.
다행히도 금년 가을은 좋은 날씨와 오
징어 어황도 좋아서 우리 지역의 경기회
복과 민생이 안정되어 무척 다행스럽게
생각하는 바입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어이없는 울릉도
난개발이란 언론보도에 매우 우려하고 있
으며 군민의 생존권을 위한 40여년의 처절
한 몸부림에도 완공하지 못한 일주도로와
파도를 막는 방파제공사 등 국가의 기본
사업을 두고 우리 지역을 육지의 골프장,
러브호텔 등의 난개발과 견주어 매도한
다는 것은 어불성설에 자니지 않으며 절
망감과 소외감마저 느끼게 합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오늘부터 시작되는 제82회 임시회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봅니다.
금년도의 결산은 아니지만 한해의 최종
마무리 단계라 생각하시고 우리 주변에
산재해 있는 각종 민생현안문제, 사업들
을 꼼꼼히 챙겨 따져보아야 할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달리는 말에 채찍질이라는 옛말이 있듯이
이 시점에서 다시 한번 확인하고 검토하
여 이 한해를 잘 마무리 할 수 있는 생
산적인 회기가 될 수 있게 되기를 기대
합니다.
다둘러 이번 회기는 11일간이 되겠으며 제
2회 추경예산안 심의와 조례안 개정, 사업
장 방문이 있겠습니다.
먼저 제2회 추경예산안 심의는 집행
부에서 긴축 기조속에서 최선을 다해 예
산안을 편성했다고 하겠으나 수입의 재원
이 아무리 많아도 지출 재원은 늘 모자라
기 마련이며 재정운영의 성패는 한정된
규모의 예산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사용
하는가에 있다고 봅니다.
또한 주민의 입장에서 보면 비효율적인
요소가 숨어 있을 수 있고 재고해 보아야
할 부분도 분명히 있을 수 있습니다. 이
러한 부분을 찾아내어 지역경제가 활성화
되고 지역의 균형발전이 실현될 수 있는 방
향으로 바로 잡아 나가야 할 것입니다.
더욱이 군민의 혈세가 불요불급하게
낭비되는 일이 없는지 또한 실효성과 효
과가 적은 시책 등 선심성 행정위주로 추
진되는 일이 없는지 깊이 있는 연구와
시책대안이 그 어느때보다도 중요하다
고 생각하면서 면밀한 검토와 심도있는 심
사를 해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아무쪼록 이번 회기동안 진정한 군민
의 대변자로서 신뢰와 사랑을 받을 수
있는 활기찬 의정 활동이 되기를 기대
하면서, 바쁘신 가운데도 이 자리에 참석
하여 주신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
며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〇사무과장 서영광 이상으로 제82회
울릉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