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8회 울릉군의회(정례회)
본회의 회의록개회식
울릉군의회사무과
일시2021년 06월 08일(화)
장소본회의장
제258회 울릉군의회(정례회)개회식순
Ⅰ. 개 식
Ⅰ. 국민의례
Ⅰ. 개 회 사
Ⅰ. 폐 식
(11시 00분 개식)
- 의사팀장 정은현
지금부터 제258회 울릉군의회 제1차 정례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셔서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 주 악 - 바로.
이하 국민의례는 생략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최경환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개회사
- 의장 최경환
-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들과 김병수 군수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 올해 첫 정례회 자리에서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2021년도 어느덧 절반이 지났습니다. 작년부터 계속 코로나 방역태세 유지와 각종 민생현안 해결 및 주요 시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주신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또한 균형과 창의 그리고 군민에게 희망과 힘이 되는 의회가 되기 위해 전반기 동안 참된 의정활동에 매진해 주신 동료의원 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우리는 지금 예기치 못한 악재들이 겹쳐 너무나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한 계속된 경기침체와 더불어 군민들의 숙원인 해상교통 편의증진을 위한 시책도 난항을 겪었습니다. 우리 의회와 집행부가 긴밀히 협력하여 현안 해결을 위해 노력하였지만 지체된 시간동안 군민들께서 겪었을 고충을 모두 헤아리지 못한 것 같아 대단히 송구스럽습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관광경기가 다소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여객선 관련 시책도 어느 정도 성과를 보여 조만간 다양한 해상교통망 확충과 함께 이동편의의 증진과 정주여건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고대하던 현안 해결이 눈앞에 다다른 만큼 대립과 갈등보다는 협력과 연대가 절실히 요구되는 때이기도 합니다. 이견에 따른 갈등과 분쟁이 군민들의 기본권보다 앞설 수 없으며, 대립되는 의견들의 공통적인 목표는 군민들의 행복과 도서민으로서 겪어야 할 고통을 해소하는 것에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님들과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0년도 예비비 지출과 세입·세출 결산 승인, 그리고 행정사무감사와 군정질문·답변의 건 등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동료의원 여러분들께서는 행정업무 전반에 대해 철저한 감사를 통하여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라며, 또한 군정질문을 통해 울릉군정의 올바른 방향과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집행부에서도 의원들의 요구사항에 대해 성실한 설명과 답변으로 의사일정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코로나로 인해 중단되었던 경상북도 도민체전이 다시 개최되어 우리 군에서도 6종목, 80여명의 선수단이 참여합니다. 지난주 태권도 종목에서 금메달 하나와 은메달 3개를 획득했다는 희소식이 전해 졌습니다. 남은 대회기간 동안 좋은 성적을 기대하며 대회 마무리까지 무탈히 건승하여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끝으로 6월은 호국보훈의 달입니다. 우리 모두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유가족들의 고통을 함께 나누는 경건한 마음을 가져주시기 바라며, 아울러 이 자리에 함께하신 모든 분들과 군민 여러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의사팀장 정은현
이상으로 제258회 울릉군의회 제1차 정례회 개회식을 마치고 제1차 본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11시 06분 폐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