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8회 울릉군의회 (임시회)
본회의 회의록제2호
울릉군의회사무과
일시2025년 09월 03일
장소본회의장
의사일정
1. 2025년도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
2. 2025년도 기금운용변경계획안
3. 울릉군 여객선 등 운임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4. 울릉군 상징물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5. 울릉군 울릉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6. 울릉군 군세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7. 울릉군 군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8. 울릉군 독도 천연보호구역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9. 군정 질문 및 답변의 건
부의된 안건
3. 울릉군 여객선 등 운임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5. 울릉군 울릉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10시 00분 개의)
- 의장 이상식
-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금부터 제288회 울릉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관계 공무원의 본회의 불출석 사항을 공지해 드리겠습니다.
보건의료과장님은 진료 일정으로 이번 본회의 불출석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1. 2025년도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
2. 2025년도 기금운용변경계획안
- 의장 이상식
- 의사일정 제1항 2025년도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 의사일정 제2항 2025년도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일괄 상정합니다.
본 안건들은 회기 중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하였습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최병호 위원장님, 심사 결과를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의원 최병호
- 안녕하십니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최병호입니다.
먼저 바쁘신 가운데에서도 원활한 특위 운영을 위하여 심사에 심혈을 기울여 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심사에 적극 협조해 주신 남한권 군수님을 비롯한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8월 27일 제1차 본회의에 상정되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회부된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5년도 기금운용계획변경안에 대한 심사 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심사 결과입니다.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총액은 2,666억 원으로 기정예산 대비 366억 원이 증액되었으며 일반회계는 2,622억 원으로 350억 원이 증액되고 특별회계는 44억 원으로 16억 원이 증액되었습니다.
본 위원회에서는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울릉군의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지 중점을 두고 사업의 타당성과 추진 가능성을 면밀히 심사하였습니다.
금회 추경안은 국·도비 사업에 대한 군비 부담금과 지역 현안 사업 등 군민 복지 증진을 위한 필수적인 예산으로 대부분 구성되었으나 일부 사업비에 대해서는 적절한 조정이 필요하다고 검토되어 예결특위 심사 결과 수정 의결하였습니다.
수정 의결된 예산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일반회계세입예산안과 특별회계세입세출예산안은 집행부에서 제출한 원안대로 가결하였습니다.
일반회계세출예산안은 총 2건에 대하여 2억 5,800만 원을 감액하고 감액한 예산은 예비비 중 내부유보금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세부 조정 내역을 살펴보면 경제교통정책실 소관 전기 버스 충전 시설 부지 사용료 800만 원과 안전건설단 소관 도로현안사업 편입 용지 보상금 2억 5,000만 원을 감액하였습니다.
다음은 2025년도 기금운용계획변경안에 대한 심사 결과입니다.
지방자치단체 기금관리기본법 제11조 제2항에 따라 기금운용계획의 정책 사업 지출 금액을 변경하려는 경우 미리 지방의회의 의결을 받아야 합니다. 본 안건은 울릉군 통합재정안정화기금 통합계정 및 재정안정화계정과 폐기물처리시설 주변 영향 지역 주민지원기금에 대한 운용 계획을 변경하고자 하는 것으로 예결특위 심사 결과 원안 가결하였습니다.
이상으로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5년도 기금운용변경안에 대한 심사 결과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우리 위원회에서 심도 있게 심사한 사안임을 감안하여 위원회에서 심사한 대로 의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의장 이상식
- 최병호 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본 안건에 대해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보고한 대로 의결하고자 합니다.
의원 여러분, 이의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본 안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2항 2025년도 기금운용계획변경안에 대하여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보고한 대로 의결하고자 합니다.
의원 여러분, 이의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본 안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3. 울릉군 여객선 등 운임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 의장 이상식
- 의사일정 제3항 울릉군 여객선 등 운임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상정합니다.
공경식 의원님, 나오셔서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의원 공경식
- 안녕하십니까? 울릉군의회 의원 공경식입니다.
울릉군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시는 이상식 의장님과 동료 의원 여러분, 군민 복리 증진을 위해 불철주야 수고하시는 남한권 군수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본 의원이 발의한 울릉군 여객선 등 운임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하여 제안설명드리겠습니다.
본 개정조례안은 울릉군에서 근무하는 군 장병과 그 면회객들에게 여객 운임을 지원함으로써 국토 수호 및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군 장병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복지를 향상시키고자 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기존 조례에서는 군민과 준도서민에 대하여 지원이 이루어졌으나 안 제3조 운임 지원 대상을 개정하여 지원 대상을 군 장병과 면회객으로 확대하고자 합니다.
본 조례가 개정되면 군 장병 복지 향상과 함께 국방 임수 수행의 효율적 증대로 이어져 지역과 국가 안보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입법 예고는 2025년 7월 22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었으며 제출된 의견은 총 18건으로 모두 찬성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제출된 찬성 의견 중에는 복무 중인 군 장병들의 사기 진작과 정신적 안정 도모가 국토 수호 역량 강화로 이어질 것이며 면회객 방문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의견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기타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배부해 드린 조례안을 참고하여 주시고 원안대로 의결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의장 이상식
- 공경식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본 안건들은 의원님들이 사전에 충분히 협의하였고 논의하였으므로 질의와 토론을 생략하고 바로 의결토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3항 울릉군 여객선 등 운임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해 의결하고자 합니다.
의원 여러분, 이의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본 안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공경식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4. 울릉군 상징물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5. 울릉군 울릉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6. 울릉군 군세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7. 울릉군 군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8. 울릉군 독도 천연보호구역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 의장 이상식
- 의사일정 제4항 울릉군 상징물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의사일정 제5항 울릉군 울릉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사일정 제6항 울릉군 군세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사일정 제7항 울릉군 군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사일정 제8항 울릉군 독도 천연보호구역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일괄 상정합니다.
본 안건들은 회기 중 조례제·개정심사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하였습니다.
조례제·개정심사특별위원회 공경식 위원장님, 심사 결과를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의원 공경식
- 조례제·개정심사특별위원회 위원장 공경식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우리 위원회에서 심사한 결과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울릉군 상징물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에 대한 심사 결과입니다.
본 개정조례안은 새롭게 개발된 상징물을 조례에 반영 및 상징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사용을 활성화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으로 상징물의 공공성과 활용성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되어 조례특위 심사 결과 원안 가결하였습니다.
다음은 울릉군 울릉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한 심사 결과입니다.
본 개정조례안은 울릉사랑상품권 구매 한도를 월 30만 원에서 월 70만 원으로 상향하는 내용으로 지역 내 소비 진작 및 소상공인 지원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역 공동체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어 조례특위 심사 결과 원안 가결하였습니다.
다음은 울릉군 군세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한 심사 결과입니다.
본 개정조례안은 일반 우편 서류 송달의 금액 한도를 증가하는 내용으로 상위법인 지방세기본법에서 서류 송달의 방법을 지방자치단체의 조례로 위임하여 저촉되는 사항이 없어 조례특위 심사 결과 원안 가결하였습니다.
다음은 울릉군 군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한 심사 결과입니다.
본 개정조례안은 상위법인 지방세특례제한법이 개정됨에 따라 개정 사항 조례 반영 및 정비하는 내용으로 조례특위 심사 결과 원안 가결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울릉군 독도 천연보호구역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한 심사 결과입니다.
본 개정조례안은 자연유산의 보존 및 활용에 관한 법률의 시행과 국가유산기본법의 개정으로 인한 내용 정비 및 기존 조례의 미비한 사항을 보완하는 내용으로 원활한 업무 처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판단되어 조례특위 심사 결과 원안 가결하였습니다.
이상으로 이번 위원회에서 상정된 울릉군 상징물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외 4건에 대한 심사 결과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우리 위원회에서 심도 있게 심사한 사안임을 감안하시어 위원회에서 심사한 대로 의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의장 이상식
- 공경식 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본 안건에 대해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4항 울릉군 상징물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에 대해 조례제·개정심사특별위원회에서 심사·보고한 대로 의결하고자 합니다.
의원 여러분, 이의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본 안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5항 울릉군 울릉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해 조례제·개정심사특별위원회에서 심사·보고한 대로 의결하고자 합니다.
의원 여러분, 이의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본 안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6항 울릉군 군세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해 조례제·개정심사특별위원회에서 심사·보고한 대로 의결하고자 합니다.
의원 여러분, 이의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본 안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7항 울릉군 군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해 조례제·개정심사특별위원회에서 심사·보고한 대로 의결하고자 합니다.
의원 여러분, 이의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본 안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8항 울릉군 독도 천연보호구역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해 조례제·개정심사특별위원회에서 심사·보고한 대로 의결하고자 합니다.
의원 여러분, 이의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본 안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9. 군정 질문 및 답변의 건
- 의장 이상식
- 의사일정 제9항 군정 질문 및 답변의 건을 상정합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군정 질문과 답변 방법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의원 질문에 대한 답변 후 질문한 의원의 보충 질문이 완전히 끝나면 추가로 보충 질문하실 의원이 질문하도록 하겠습니다. 보충 질문은 건별로 가급적 1회에 한하여 질문하여 주시고 질문의 본질을 벗어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보충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질문하실 의원과 지정 답변자는 질문대 및 답변대에서 질문과 답변을 하시고 지정 답변자 외 보충으로 답변할 관계 공무원은 의장의 허락을 득한 후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군정 질문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홍성근 의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의원 홍성근
- 안녕하십니까? 울릉군의회 의원 홍성근입니다.
먼저 활발한 의정 활동을 울릉군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 이상식 의장님과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군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항상 노고를 아끼시지 않으시는 남한권 군수님과 관계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군정 질문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울릉군수님께 울릉군 여객선 문제에 대한 해결 방안에 대해 질문드리겠습니다.
여객선 수리와 선사 경영 등의 문제로 울릉과 육지를 오가는 여객선의 수가 감소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어느 때보다 주민의 이동권 보장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입니다. 엘도라도익스프레스호의 운항결손금 문제가 현재까지 해결되지 않고 있으며 관광 성수기를 포함한 연휴 및 주말 주민 선표 문제, 추성 귀성객 선표 확보, 도서민 여객 운임에 대한 국·도비 부족분 문제가 울릉 주민의 불안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한 지금까지의 추진 경과와 해결 방안에 대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 기획감사실장님께 행위 제한과 관련된 법령 정비 및 규제 해제 계획에 대해 질문드리겠습니다.
울릉군은 수도법, 무인도서의 보전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자연유산 보존 및 활용에 관한 법률 등에 의해 군민의 재산권 행사를 위한 행위에 많은 제한을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제한은 울릉군민들의 생활과 경제 활동과 같이 삶과 직결되는 부분입니다. 관련된 법령이나 조례가 울릉도 현실과 맞지 않는 부분은 없는지 용역이나 전수 조사를 통해 찾고 개정하여 규제를 해제하거나 완화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이러한 문제에 대해 검토·해결을 위한 계획이 있는지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 도시건축과장님께 학교복합시설사업의 진행 상황과 향후 추진 계획에 해 질문드리겠습니다.
울릉 지역 학교 시설을 지역 주민과 공유함으로써 교육, 문화, 돌봄, 체육 기능을 통합한 복합 커뮤니티 공간 조성으로 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울릉다이음터건립사업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이 사업은 총 35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2027년까지 사업 완료를 위해 올해 설계를 마무리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까지의 진행 상황과 앞으로의 추진 계획에 대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미래전략과장님께 울릉 중학생 미국 어학연수 확대 계획에 대해 질문드리겠습니다.
2008년부터 울릉군에서는 양질의 교육 혜택 제공과 글로벌 인재 육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울릉군 중학생들에게 미국 어학연수의 기회를 매년 제공하고 있습니다. 20년 가까이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서 개선해야 할 문제점이 있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특히 연수 지역이 투산시로 국한되어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데 한계가 있어 다른 지역으로의 확대 추진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지금까지의 추진 사항에 대해 문제점은 없는지 문제점 개선을 위한 계획은 있는지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본 의원이 준비한 군정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의장 이상식
- 홍성근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먼저 군수님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군수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군수 남한권
안녕하십니까? 남한권 울릉군수입니다.
제288회 울릉군의회 임시 회의를 맞아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희망을 담는 의정을 실현하고 행정의 든든한 동반자이자 조언자로서 늘 지혜를 보태주시는 이상식 의장님과 의원님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다사다난하고 무더웠던 여름이 지나고 올해도 벌써 9월에 접어들었습니다. 항상 주민들의 곁에서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해준 직원 여러분들이 있었기에 군정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들께 이 자리를 빌려서 진심 어린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홍성근 의원님께서 각별하게 질문하신 울릉군 여객선 문제에 대한 해결 방안에 대해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섬 주민의 이동권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반드시 보장되어야 할 국가적 책무이자 지방 정부의 가장 기본적인 역할일 것입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 주신 질문은 군민의 절절한 현실과 염려를 담고 있다고 생각하며 그에 대한 책임 있는 답변을 드리고자 합니다.
현재 내륙을 잇는 울릉항로의 여객선 운항은 단순히 일시적인 조정 수준에 그치지 않고 향후로도 면허 반납과 선사의 경영난 심화 등으로 인해서 실질적인 운항 축소가 사실적으로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이는 단기간에 해결되기 어려운 구조적 문제를 안고 있고 군은 이를 예의 주시하며 대응 방안을 강구 중입니다.
특히 엘도라도익스프레스호는 지난 4월 15일 기관 고장으로 인해 운항이 중단되었고 이는 운항결손지원금 정산과는 무관한 기술적인 사안임을 명확히 말씀드립니다. 다만 일부 주민들께서 이 사안을 결손금 지급과 연계하여 우려를 표하고 계신 점도 충분히 이해합니다.
행정은 주민의 불편을 외면할 수 없습니다. 울릉군은 선사와의 실무 협의를 통해서 운항 정상화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현재 운항결손금 산정을 위한 외부 회계 법인을 통해서 실질적으로 원가를 객관적으로 검증한 뒤에 법령과 재정 원칙에 부합하는 범위 내에서 결손금 지원이 분명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추석 연휴 선표 확보와 관련해서도 답변드리겠습니다.
썬라이즈호가 며칠 전 8월 29일부터 운항이 재개되어 일정 부분 수송 여력을 확보한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울릉을 찾고자 하는 모든 분들을 온전히 모실 수 없는 현실 앞에서 군수로서 매우 아쉬운 마음이 큽니다. 이 같은 상황은 군민뿐만 아니라 울릉도를 사랑하는 대한민국 국민 모두에게 큰 불편으로 다가올 수 있다는 점을 깊이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여객선 운임에 대한 국·도비보조금이 정체된 반면에 실제 운임은 계속 인상하고 있습니다. 주민과 군의 재정적 부담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울릉군은 도서 지역 여객선을 공공 교통수단으로 명확히 인정하고 이에 대한 실질적 국비 지원 확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중앙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오고 있습니다.
아울러 금년도 국비 지원 증액도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부처 및 도와의 협의도 계속 진행 중에 있습니다.
울릉군은 주민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서 언제나 현실과 원칙 사이에서 가장 책임 있는 선택을 고민해 왔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 드린 말씀은 어떤 변명도 포장도 아닙니다. 현장의 상황과 행정이 감당해야 할 무게 그리고 그 안에서 반드시 해법을 찾겠다는 의지를 진솔하게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여객선 운항의 불안전성과 지원 체계의 미비는 하루아침에 해결될 수 있는 문제는 결코 아닙니다. 저를 비롯한 전 공직자들은 이 문제를 외면하지 않고 직시하며 실현 가능한 해법을 끝까지 찾아내는 행정을 선택하겠습니다. 의회와 행정이 함께 현실을 마주하고 주민의 편에서 함께 걸어간다면 어떤 어려움도 반드시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이상으로 홍성근 의원님께서 질의하신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의장 이상식
- 군수님의 답변, 울릉군 여객선 문제에 대한 해결 방안에 대하여 홍성근 의원, 질문 있으십니까?
홍성근 의원님, 질문해 주시고 군수님은 보충 답변대로 이동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의원 홍성근
- 군수님, 답변 잘 들었습니다.
올여름 우리 울릉군은 어느 때보다 무더운 여름을 보냈습니다. 그 무더운 여름에는 아주 7월 달에 유튜브에 울릉도의 현실이, 울릉도의 안 좋은 부분들이 드러남으로 해서 그 부분으로 시작해서 지금 올여름 아주 무더운 여름을 보내면서 주민들의 시름, 주민들의 한숨 소리는 더 커져가는 걸 저는 느꼈습니다.
군수님께서도 유튜브 이 문제로 해서 관내 종사자들, 관광 종사자, 식당이라든지 숙박 시설, 기념품, 관광객 상대로 하는 이런 업에 대해서 담당 부서장, 담당 직원들과 점검 차 그리고 친절에 대한 안내 이런 교육을 위해서 며칠간 계속 지역을 방문하고 직접 설명을 드리고 다닌 걸로 알고 있습니다.
군수님께서 실질적으로 올여름 이런 부분에 대해서 지역을 다니며 주민들과 대화를 한 그런 가운데 군수님께서 우리 주민들이 느끼는 실질적인 민원에 대한 그리고 어려움 그리고 생활의 앞으로의 걱정에 대한 이야기 많이 들었을 줄 믿습니다.
군수님, 그 부분에 대해서 소회를 한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군수 남한권
진짜 올여름은 질문하신 여객선 상황에 대해서도 완전 극성수기였고 그런 가운데 엘도라도익스프레스호가 기술적인 문제로 결함이 장기간 되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군민 여러분들께서 굉장히… 의원님들도 마찬가지지만 안타깝고 죄송하다는 말씀을 함께 드리면서 그 고통을 이루 말할 수가 없었습니다. 극성수기에 환자도 계시고 또 급한 볼일들로 인해서 선표가 확보되지 않아서 굉장히 어려운 시절이 지금 최근 몇 달간 있었습니다.
또 그에 따라서 지금 질문 주신 유튜브 여러 가지 파동 문제 때문에… 실질적으로 울릉이 세계적인 관광지로 거듭나기 위한 환경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또 군민 여러분들께서 겪으신 고통은 이루 말할 수가 없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전화도 많이 받았고 항의와 한밤중에도 육두문자를 쓰면서 “울릉군을 이렇게 만들어도 될 것이냐?” 또 최근까지도 지금 계속적으로 언론이나 또 유튜브는 계속 제작이 돼서 울릉에 대한 안 좋은 방향들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군민 여러분들께서 기회로 삼아서 저와 의원님들과 군민 여러분들이 진짜 한 단계 올라설 수 있는 관광지로서의 면모를 갖춰나가는 일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시간이 허락되는 대로 군민 여러분과 또 상가라든가 가게 그다음에 특산물 그다음에 오징어 환경, 농어촌 환경 등을 서로 대하면서 혹시라도 계속해서 바꿔나가는 문제 다시 한번 서비스 질의 향상, 친절 문제부터 거듭나게 하고 그다음에 물가 안정 문제, 바가지 문제 이런 것들은 함께 극복해서 나가야 하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해서 관광산림과를 비롯해서 환경과 그다음에 행정이 전심전력해서 합의점을 찾아서 선도를 할 예정입니다.
- 의원 홍성근
- 지금 울릉도가 이런 걸 겪음으로 인해서 한 단계 성숙하고 더 나은 관광지, 국민들에게 더 다가갈 수 있는 관광지로 변해야 되는 거는 맞습니다.
그런데 지금 현실이 녹록지 않다는 것입니다. 지금 울릉군의 여객선 문제, 이 문제가 울릉군 주민들의 정주 기반에 빨간 불이 켜져서 위기 상황에 와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제가 6월 287회 정례회 때 “이 여객선 문제는 정말 백지에서 새롭게 시작을 해서 정말 여객선 문제가 안정되지 않으면 울릉군의 존폐의 위기하고 연결이 된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각별히 제가 부서에서도 TF팀을 구성한다든지 관에서 안 되면 민과 같이 의회와 하나가 되어서 이걸 헤쳐나가야 된다고 그런 것을 주문한 것도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까지 이런 진행되는 걸 봤을 때는 전혀 진행되는 부분들이 없습니다.
참 안타깝기만 하고 그리고 저희들이 지금 이 여객선에 대해서 예전부터 지금까지 계속 겪어온 일입니다마는 불과 한 몇 년 전까지는 조금 안정되지 않았나 이런 우리가 판단을 했었는데 그 당시에는 저희들이 육지에 집회를 나가든지 여객선 문제를 하면 제가 계속 이야기했던 것들이 “인권 유린 지역이다.” 1년에 100일에서 120일 정도의 여객선이 운항할 수 없는 그런 기상 여건 상황에서 울릉군은 인권 유린 지역이라고 이야기를 계속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또다시 돌아가서 이제는 “내 집, 내가 육지에 볼일 볼러 갔는데 배표가 없다. 내 집에 들어갈라는데 들어갈 수가 없다.” 이런 현상들이 다시 지금 발생을 해서 예전에는 참, 밤새워서 줄을 서서, 거기서 잠을 설치면서 밤을 새워서 표를 구하는 그런 줄, 요 근래 주말이나 우리 연휴 때에는 4시간씩, 5시간씩 가서 줄을 서서 다시 표를 구하는 이런 현상들이 또 발생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표를 구하면 또 다행입니다. 못 구해서 다시 돌아가는 이런 모습들 봤을 때 정말 좀 내 스스로가 ‘이런 일이 또 발생하는구나.’ 정말 개탄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더 나은 교통을 우리가 제공 못 하고 더 나은 환경을 못 하고 삶의 질이 향상이 되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는 정말 우리 선출직이나 저희들이 군민 여러분들께 고개를 못 들고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릴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오늘 이 부분에 대해서 잠시, 제가 오늘 질문을 드린 부분에 대해서 잠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군수님의 답변에 “엘도라도 문제는 기관 고장으로 인해서 운항이 중단되었고 결손금과 연계하여 우려를 표하고 있다.” 지금 현재 저희들이 엘도라도익스프레스가 지금 현재 중단된 거는 기관 고장 때문에 중단된 걸로 지금 저희들은 다 인식을 하고 그렇게 주민들 대부분도 그래 알고 계십니다.
그런데 중요한 부분은 제가 6월 정례회 때도 말씀드렸다시피 이 기관 고장보다는 기업 회생 부분이 더 중요하다. 법정 관리 부분이 더 중요하다. 그래서 처음 국민권익위원회와 조정한 내용도 대저페리 쪽에서 우리 군에다가, 국민권익위원회에다가 조정 내용 자체도 서로 간의 결손금 이 문제에 대한 서로의 의견 차이로 인해서 결손금이 지원되지 않아서 그에 대한 재정난으로 기업 회생 절차가 진행되고 있어서 이것을 조사·해결해 달라는 내용으로 제가 알기로는 대저페리 쪽에서 국민권익위에다가 이야기를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걸 1차, 2차, 3차 조정을 거치면서 마지막 우리가 사인하는 취지, 조정안의 취지 내용에는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1년 8개월 동안 운항을 하면서 이 결손금에 대한 울릉군과의 갈등으로 인해서 2025년 4월 1일부터 내년, 2026년 3월 31일까지 운항을 중단한다고, 일시적으로 중단한다고 이렇게 취지 내용이 돼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 울릉군에서는 “기관 고장으로…” 주민들이 “운항을 못 하고 있다.” 대저에서는 “빨리 이 결손금을 받아서 빨리 기업 회생이 되어야만이 배가 운항을 할 수 있다.” 그러면 중대한 포커스가 어디 맞춰져야 되느냐? 이 배가 울릉도에 꼭 필요하다면… 저희들이 수리를 아무리 기관 고장이 났다 하더라도 그걸 일찍, 지금이라도 수리가 다 되더라도 법정 관리에서 기업 회생이 되지 않으면 이 배는 울릉도에 다닐 수 없는 그런 문제가 생길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울릉군에서 이 배에 대해서 헤쳐나갈 때 어디에 포커스를 줘야 되느냐? 그리고 제가 알기로는 법정 관리에 대한 절차가 7월 14일에서 10월 14일로 연기된 걸로 알고 있는데 지금 이게 제가 어제 본부장하고 좀 통화를 하면서 들은 내용이 “올 9월 12일인가 13일까지 여기에 대한 보고서가, 우리가 이 결손금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 지급에 대한 보고서가 9월 13일까지인가 결정이 안 나지면 법정 관리에 대한 기업 회생에 문제가 생긴다.” 그러면 이 엘도라도익스프레스호가 다른 방향으로 갈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 부분 군수님께서 아마 보고를 받으셨지 싶은데 우리 군에서는 어떤 방향을 중점적으로… 지금 현재 6월 달에 벌써 하마 이 안이 나와가 서로 취지에 사인을 다 하고 했었는데 아직까지 아무런 결정된 사항도 없고 이제 제가 알기로는 감사 컨설팅을 맡기고 회계 용역을 준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게 대저페리 쪽의 이야기를 다 들을 수는 없지만 그래도 9월 13일까지 이 보고서가, 우리 결손금 지급이 되지 않은 보고서가 됐을 시 법정 문제는 어떻게 진행될 것이냐의 문제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군수님, 생각하고 계시는 부분이 있습니까? 어떻습니까?
- 군수 남한권
지금 홍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이 부분, 기술적인 부분은 분명합니다. 기관 고장입니다. 그다음에 결손금을 지급을 안 해서 중단되었다 하는 문제도 그거는 사실이 아니고요. 기관 고장이 분명해서 수리나 기계를 장착해서 정비 완전하게 끝날 때까지는 굉장한 시일이 필요하고요.
그다음에 아까 의원님께서 말씀하셨던 2026년 3월 31일까지 협약 유예를 신청하셨잖아요. 이건 그들의, 해운사의 편의성 그다음에 회사를 어떻게 운영해야 될 방향을 보기 위한 유예 기간입니다.
현재까지 마련된 협약 내용과 그다음에 우리 군과 정산을 하기 위해서는 굉장한 다툼이 있었습니다. 지금까지도 다툼이 있고요. 그러나 운항한 시간에 대해서는 분명하게 운항결손금은 지급이 되어야 됩니다. 그 와중 속에 논란이 있으니까 이것 때문에 유예를 신청한 건 아니고 통계나 회사의 편의성 때문에 유예를 신청했습니다. 그래서 일정 기간 1년 동안 시험 기간을 거쳐서 운항 방향을 결정하고자 해운 여객선사에 그렇게 결정한 것이지 우리가 보조금을 안 줘서 유예를 신청한 것은 아니라고 분명하게 말씀을 드립니다.
- 의원 홍성근
- 그 부분에 대해서 한번 다른 말씀을…
그러면 우리가 국민권익위원회와 서로 협의를 하면서… 지금 우리 문구에, 박스 안에 나와 있습니다. 그러면 국민권익위에서는 무엇을 보고 판단을 하느냐? 기관 고장이 아니지 않습니까? 국민권익위원회에서는, 분명히 국민권익위의 협의 내용 취지에 군과의 갈등으로 인해서 운항을 중단한다고, 일시 중단한다고 내용이 되어 있었는데 그러면 우리 울릉군에서는 그걸 그대로, 내용을 인식하고 그대로 서명했습니까? 아니면 그에 대한 문구에 대해서 다른 이야기가 있은 부분이 있습니까?
- 군수 남한권
협약 내용하고 결손금 지급 문제에 우리는 공무원의 입장이고 행정의 입장에서 하나하나 따지다 보니까 그들하고는 의견의 차이가 생길 수밖에 없고요. 그 의견의 차이를 좁히기 위해서 배를 살려야 되고 그다음에 운항은 지속돼야 되고 결손보조금은 받아야 되고 지급해야 되잖아요. 그래서 권익위 조정이 들어간 거고 권익위 조정안대로 지금 시행을 하기 위해서 행정 절차를 지금 밟고 있습니다.
- 의원 홍성근
- 그래서 제가 우리 주민들을 이래 만나보면 어떤 한쪽의 주민분은 배가, 선박이 고장 나서 내년 3월 달에 선박이 수리되면 배가 운항을 한다는 의견 그리고 결손금의 갈등 때문에 돈을 받기 위해서 계획적으로 배를 스톱시켰다는 이런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제가 그래서 이런 부분들 때문에 주민 설명회가 필요하다고 제가 말씀… 다른 부분들도 있지만 이런 부분들은 주민들이 생각하는 부분, 서로 다른 부분들은 우리 군에서 설명이 필요하다 해서 주민 설명회가 필요하다고 이야기를 했었는데 이 부분 아직까지 나가면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래서 제가 여기에서… 자, 이것저것 다 떠나서 엘도라도익스프레스 울릉군에 필요한 배는 분명한 거 아닙니까?
- 군수 남한권
네.
- 의원 홍성근
- 분명하다고 봤을 때 그러면 지금 현재 법정 관리 문제가 이렇게 생겼는데 지금 현재 우리가 울릉군에서 행정적 행위에 대해서 이 법정 관리 문제에 대한 부분 시기적으로 못이 박혀 있습니다, 며칠까지 한다는. 여기에 대해서 뚜렷하게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이 있느냐, 어떻게 앞으로 진행을 할 것이냐에 대해서 말씀 한번 해주십시오.
- 군수 남한권
지금 법정 관리 중에 있지 않습니까? 배가 고장이 안 났다면 법정 관리 중에도 선박이 운항되어야 되잖아요. 그렇지 않습니까? 그건 분명하잖아요. 법정 관리 때문에 이거는 세워놨다 이거는 아니잖아요. 고장이 안 났으면 법정 관리 중에도 이익은 창출해야 되고 주민 이동은 보장되어야 되고 또 보장을 할 것이고요. 그래서 법정 관리 때문에 중단된 것은 아니고 기관 고장으로 중단되었고 대저 입장에서도 안타까운 현실이죠. 그래서 이 절차가 권익위 조정안대로 우리가 수행을 할려고 하니까… 법정 최고의 정부 기관입니다. 그래서 거기에서 대저 문제하고 조정이 돼가 조정안이 나왔습니다. 그거를 또 보고를 드렸어요.
그래서 조정안대로 지급하는 기간 문제도 군의 입장을 철저하게 고려해서 다 줘야 되지만 일부 기간만 우리는 주겠다고 협상으로 이끌어 내서 조정안에 담았습니다. 그다음에 차후에 군 협약 문제는 이 협약 가지고는 한 발짝도 나갈 수가 없어서 “고정 지원금으로 가자.” 하나하나 협약 내용을 따지다 보니까 절대적으로 결산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연간 고정 지원금으로 검증 기관을 통해서 산출하는 방향으로 가자.”라고 두 가지 방향을 했지 않습니까? 하나는 결손금 협상해서 지급하는 거, 하나는 고정 지원금으로 가는 거 권익위원회에서 나왔습니다.
그래서 법정 지금 재판까지 시일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 기간 동안 당장 다음 주에라도 설명회를 열든지 그다음에 회계 기관에 지금 지급해야 할 정산이 거의 다 마무리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서 제출한 금액과 또 회계 기관에서 우리 측이 계산해 온 금액은 다소 차이가 있는 걸로 지금 보고를 받고 있습니다. 그 금액이 확정되면 의회와 의원 여러분께 보고를 드리고 주민 여러분께 드려서 어쨌든 지급을 해야 이 배는 살아나갈 수가 있습니다.
또 울릉군에서 요구한 공모선이기 때문에, 합의해서 선박을 만들었기 때문에 반드시 이것은 집행이 되어야 법원에서도 참작이 되어서 법정 관리에서 해방될 수 있는 기회가 되기 때문에 그 기간까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의원님 여러분들과 주민들과 상의해서 이것은 빨리 조속히 결손지원금 지급 문제를 해결해야 되겠습니다.
- 의원 홍성근
- 이 부분에 대해서 지금 우리 국민권익위원회와 협의를 통해서 울릉군 행정 관계 부서장님부터 관계 직원들이 최선을 다한 거는 맞습니다. 대저페리에서 달라는 금액에 대해서 2023년도 부분에 대해서도 우리가 우리 안대로 갔었고 그리고 11월 달부터 울릉도에서 출항을 하였지만 그것도 11월, 12월은 빼고 1, 2, 3, 2024년도 1월부터 3월 달까지 우리 의견을 반영했다는 거는 그만큼 우리 부서장과 담당 직원들께서 최선을 다했다고 저는… 맞습니다. 최선을 다해서 이 정도의 안까지 끌어내서 국민권익위원회와 최종 안이 마무리된 걸로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걱정하는 부분은 법정 관리 기간이 있으니 이 기간 안에 이것이, 해결해야 될 부분들이 해결될 수 있냐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에 대해서 한 번 더 우리 회계 용역을 통한 금액부터 시작해서 지급할 수 있는 근거 이런 부분들이 정확하다면 빨리 이것이 진행이 되어서 다시 이런 일은 발생하지 않아야 되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법정 관리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면밀히 검토를 해야 된다. 그래서 시기적으로 맞게끔 저희들이 대응을 해야 된다고 말씀을 드렸기 때문에 여기에 대한 TF팀도 우리가 필요하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지금 며칠 안 남았습니다. 안 남은 만큼 우리 담당 부서에서 신속하게 그리고 명확한 처리를 부탁을 드립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 주민 선표 확보 문제입니다. 아까도 얘기했지만 인권 유린 지역. 이제는 뭐, 전천후 여객선, 크루즈선이 있으니 그런 부분은 조금은 해소가 되었습니다마는 그래도 섬 지역의 특성상 내가 갑자기 육지에 볼일을 보러 간다든지 이렇게 갔을 때 선표를 못 구해서 우리가 그런 볼일들을 볼 수 없고 자기 집을 찾아올 수 없다는 이거는 있을 수 없는 부분이기 때문에 이 부분도 제가 6월 달에 분명히 말씀을 드렸습니다. 빨리 재개가 되면 주민들이 불편하지 않게끔 선사와 어떤 협조, 선사와의 간담회라든지 협의를 통해서 이 부분을 해소해야 될 필요가 있다.
그래서 지금 울릉군에서는 민원실에서 선표 대리 예약을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데 사실 제가 만약에 예를 들어서 예약할 때 선사에다가 배표를 구했는데 배표가 없다고 했었을 시 제가 민원실에 얘기해서 선표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 민원실에서도 선표를 못 구합니다. 대리로 그냥 우리 어르신들 예약을 하기 어려운 걸 해드리는 이런 부분들이기 때문에 이거는 기본적으로, 근본적으로 해결을 해야 된다. 그래서 이 부분은 선사와 서로에 대한 협의, 간담회를 통해서 울릉군 행정에서 해결해야 될 부분이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 각 과에서 생각하고 계시는 부분이 있습니까?
- 군수 남한권
홍 의원님, 우리 군민들의 입장에서 아주 참 꼼꼼하게 현안들을 챙기시면서 질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여객선이 5곳에서 이렇게 오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또 여객선 현황이 지금 난립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실질적으로 우리가 기댈 수 있는 것은 울릉크루즈입니다. 크루즈 대표이사님과도 지난 금요일 날 만나서 간곡하게 또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협조는 하겠다.”라고 말씀은 해주셨는데 어쨌든 남는 여분의 표 또 그다음에 여객선사와 예약된 이 부분에 대해서는 먼저 확인을 한 다음에, 소통을 한 다음에 하여튼 주민 표 돌리겠다고 분명하게 한번 만나서 또 말씀을 들었습니다.
또 “9월 10일 날 운항을 재개하겠다.”라고 썬라이즈호가 우리하고 약속을 했는데 그것도 열흘 이상 당겨서 8월 29일 날부터 지금 운항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대저에서는 우선적으로 하여튼 주민 이동 그다음에 귀성객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지금 하고 있습니다.
강릉 노선이라든가 묵호 노선 이 부분에 대해서는 귀성객들이 이용하는 빈도가 낮으니까 별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포항 노선만큼 어쨌든 울릉크루즈와 썬라이즈호를 통해서라도 지속적으로 계속 소통해서 무조건 확보를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의원 홍성근
- 이 부분은 선사 측의 입장도 있고 울릉군민들 입장도 있습니다. 이거는 자주 협의를 거쳐서 기술적으로… 선사 쪽에서는 영업적으로 피해를 안 봐야 되고 우리 주민들은 별걱정 없이 이용해야 되는 이런 기술적인 부분들이 있습니다. 이런 부분들은 서로의 입장만 내세워서는 될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좀 적극적으로 선사와 협의를 해서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향으로 지속적으로 선사와 유대 관계를 계속 가지면서 서로 협의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 여객선 운임 보조금에 대해서 지금 우리가 국비는 지속적으로 아마 도를 통해서 해수부에서 기획재정부로 늘어나는 부분, 운임이 자꾸 오르는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국비에 대한 거를 확보를 더, 국비를 더 내려달라고 지속적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런데 기획재정부에서는 계속 그 금액 그대로 예산을 지급을 하다 보니 지금 수요는 늘어나고 돈은 한정돼 있고 하니까 자꾸, 이게 지금 금액이 자꾸 모자라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 울릉군에서도 필요한 금액을 아직까지 확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국비고 도비고.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도 그냥 행정적으로 서류만 뜩 할 것이 아니고 우리가 발 벗고 나서야 된다. 좀 적극적인 게 필요하지 않느냐?
그래서 이 부분은 정부 차원에서도 국비를 조금 더 상향해 주셔야 되는 거고 도비도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들은 어떤 방법이든… 오늘도 다른 우리 정책 국회의원 모시고 하는 부분 이 이야기 나오겠습니다마는 하여튼 국비는 지역구 국회의원, 도비는 지역구 도의원을 통해서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 군수 남한권
알겠습니다.
- 의원 홍성근
- 그래서 지금 군수님 답변 중에 도서 지역 여객선을 공공 교통수단으로 명확히 인정하고 실제 인건비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 했는데 지금 우리 아직까지 법으로는 명시가 돼 있습니다마는 실질적으로 시행 안 되는 게 우리 2020년도에 대중교통 육성 및 이용 촉진에 관한 법률에 보게 되면 연안 여객선, 그러니까 섬을 잇는 연안 여객선에 대해서는 법적으로 대중교통으로 공식적으로 우리가 포함을 시켜놨습니다. 대중교통입니다. 이걸 우리 섬 지역 연결돼 있는 지자체에서 정말 법은 있는데…
단, 여기에 뭐가 필요하냐? 운임 지원 대상 항로로 선정이 돼야만 국가에서 운임 지원이 될 수 있는 거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도 우리가 2020년에 법으로 지정돼 있는데 운임 지원 대상 항로에 대한 확보 이 부분에 대해서도 면밀하게 좀 정확하게 해서 검토를 해야 된다.
그래서 오늘 좀 아쉬웠던 게 제가 오늘 잠시 봤는데 오늘 국회에서 오후에 서삼석 의원님이 주재를 하셔서 섬 주민 교통 확보를 위한 정책토론회가 있습디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 참, 울릉군의 의견들이 좀 반영이 되고 울릉군에서도 이런 전문 쪽에 가서 토론회에 참석을 해서 울릉도의 애로 사항을… 울릉도는 다른 지역과 틀리기 때문에 이 교통의 문제가 주민들의 편의도 중요하지만 교통이 무너지면 울릉도는 아까도 처음 이야기했듯이 울릉도의 정주 여건 자체가 무너지고 울릉도의 존폐 위기까지 가고 관광업으로 먹고살아야 되는데 관광객이 들어올 수 없는, 많이 들어올 수 없는 입장이 되면 아무런 게 이루어지는 게 없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이 조금 안타깝고 아쉬운 부분이 있다. 그래서 앞으로도 우리가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좀 정보 이런 걸 통해서 미리 알게 되면 우리 의견들이 이런 토론회뿐만 아니라 우리가 꼭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 토론이 열리면 적극적으로 우리가 참여해서 울릉군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 국가에 대해서 좀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 각 부처라든지 각 지역. 우리 경상북도에서도 울릉도 인식이 좀 바뀌어야 된다고 저는 판단을 합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면밀히 좀 하셔서 울릉도가 조금 더 정부 부처에서 알고 각 지역에서 울릉도의 문제점, 울릉도의 불편한 점 이런 것들 알아서 조금씩 조금씩 변해가서 앞으로는 변할 수 있는 그리고 울릉도가 안정적으로 운영이 될 수 있는 그런 쪽으로 조금 정보라도 좀 해서 해주십사 하는 말씀드립니다.
군수님, 이거 우리 이런 정보는 미리미리 알 수 있죠?
- 군수 남한권
네. 제가 말씀을 드려도 되겠습니까?
- 의원 홍성근
- 네.
- 군수 남한권
진짜 홍성근 의원님께서 이런 질문을 다시 또 물어주시니까 함께 마음이 똑같습니다, 홍 의원님이나 저나.
그래서 지난주 금요일 날 윤호중 행정안전부 주관하에 89개 지방 소멸 자치단체장 회의 간담회가 있었습니다. 아주 큰 회의였습니다. 거기에서 제가 장관님한테도 “인식 전환이 필요해요. 울릉군이 관광지로서 여객선은 이익을 창출하는 섬이다 하는 이것부터 인식 전환이 정부에서 필요하다.” 그래서 기획재정부하고도 지금 최근 5년간 연안 여객선 여객선비 지원을 나눠 먹고 있지 않습니까? 220억 원인가. 그래서 우리 21억 원, 22억 원 정도밖에 울릉군이 연속 배정받지 못하고 있어요. 올해 당장 군비가 42억 부족하다고, 여객선비. 크루즈 생기고 나서는 그렇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걸 더 확보를 해달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다음에 대중교통으로의 법은 돼 있지만 분명한 전환이, 이익 노선이기 때문에 이걸 전환해서 법의 적용을 안 시키고 있거든요. 그래서 저나 홍 의원님이나 우리 의원님들 다 마찬가지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아까 서삼석 의원님이 주관한 섬 대중교통 토론회도 알고 있었고 그래서 9월 1일 날 서삼석 의원님을 직접 찾아가서 만났습니다. 그래서 대중교통으로 의원님께서 섬특별법도 공언을 해주셨고 그다음에 개정안을, 이상휘 의원님은 세 가지, 서삼석 의원님은 여섯 가지를 넣어서 개정안 발의를 했어요. 그 안에 이상휘 의원님께서 들어간 내용도 서삼석 의원님 안에 그 세 가지가 다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것도 말씀을 같이하면서 “함께 여야가 노력해서 개정안을 22대 국회 내에, 올해 내에 해결해 주십사.”라고 제가 분명하게 말씀을 드렸고 대중교통화로 하는 문제, 준공영제 문제도 손가락으로 짚으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계속 소통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오늘 잘 짚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속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 의원 홍성근
- 그래서 저희들이 왜 인식이 필요한가 그 말씀을 드리는 거는 저희들이 지금 육지에 철도, 고속철도 이런 부분들은 국가에서 100% 다 사업을 합니다. 그리고 우리 광역 대도시의 전철 이런 부분들도 이제는 국가에서 지원하는 비율을 자꾸 높이고 있습니다. 지금 한 60%까지 국가에서 지원을 하고 나머지 40%는 지자체에서 하는데 지자체 40% 중에서도 그중에 한 10% 이상은 무이자로 한다든지 이런 걸 자꾸 지금 높여왔습니다.
이 대중교통은 수요가 적고 이익이 발생 안 한다고 해서 하지 않고 소홀히 하는 건 아닙니다. 왜냐하면 교통의 평등성이 있어야 되니. 우리 울릉군 같은 경우에도 이제 이거는 대중교통화가 되면… 대중교통화로 정말 여기에 대해서 좀 국가에서 적자를 보고 수요가 적고 하더라도 이거는 국가에서 어느 정도 책임을 져야 된다. 왜냐하면 대도시 전철 같은 경우에는 국가에서 수천억, 수조원에 대한 것도 보증도 서고, 지급 보증 서고 이거 먹튀했을 때는 돈도 갚아주고 이런 상황들이 발생하는데 과연 우리 울릉도는 무엇이냐?
우리도 이걸 체계적으로, 정말 하나하나 여기에 대한 이유들을 체계적으로 해서 정말 집중적으로 이런 걸 우리가 해달라고 요청할 필요가 있다. 이런 걸 전문가를 통해서든지 연구 단체를 통해서든지 체계적으로 정립을 해서 국가에다가… 그냥 행정적으로 이런 것보다는 그렇게 적극적으로 우리가 나서서 이 문제를 해결해야 된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우리가 대중교통은 그냥 교통이 아니다. 우리 울릉도 같은 경우는 우리 삶의 질 향상 그리고 정주 여건과 직결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울릉도는 더 책임감과 더 우리는 절실하다. 울릉도의 존폐 위기를 이걸로 해결을 해야 된다는 신념으로 하여튼 우리 관계 부서나, 군수님 이하 관계 부서에서 여기에 대한 특별한 팀을 만들든지 아까도 얘기했다시피 우리 관에서 할 수 없는 거는 주민들을 또 대표로 해서 할 수 있는 부분들 이런 부분들을 조속히 해서 이 부분 빨리빨리 조속히 해결돼야 된다.
그리고 엘도라도익스프레스 이 부분에 대한 법정 관리 이 부분 날짜가 정해져 있는 만큼 조금 더 신속하게 처리가 되어야 한다고 제가 다시 한번 강조를 드리면서 혹시 군수님, 마지막으로 하실 말씀 있으십니까?
- 군수 남한권
홍 의원님, 그래도 군민들께서 궁금하신 사항에 대해서 이렇게 질문으로 주고받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아까 대중교통 이 문제도 이상휘 지역구 의원님께도 9월 1일 날 만나서 분명하게 말씀 다시 드렸습니다, 벌써. 그래서 인지하고 계시고 오늘도 학교 오시니까 그 자리에서도 다시 한번 말씀드리도록 하십시다. 그래서 보고서를 아주 자세히 만들어서 제가 설명을 하나하나 드렸습니다.
그다음에 지금 여객선 교통 이 엘도라도가 엔진 고장 문제 때문에 해운법에 세월호 사건 이후로… 지금 외국 사례를 보니까 엔진 4기가 있으면 1기가 고장 나도 3기를 연결해서 사용을 하게 되면 그런 문제도 외국에서는 하고 있어요. 또 엘도라도도 지금 3기통을 기계를 작동시켜서 운항을 하면 35노트 속도로 나갈 수가 있다고 합니다. 이 문제도 지역구 의원님한테 건의를 드렸고 그다음에 해수부나 또 용산에도 컨택을 해서 이 법을 바꿀 수 있는 문제, 그러니까 엘도라도는 지금이라도 2~3기를 병렬해서 운영하면 운항할 수 있는 여건은 충분하게 갖춰져 있습니다. 그래서 이게 뭐, “결손금 지급 안 해줘서 운항 못 한다. 법정 관리 때문에 운항 못 한다.” 할 수만 있으면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기계 고치는 데 대한 굉장한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지금 운항을 안 하고 있는 것은 분명하고 이 문제도 의원님을 비롯해서 또 해운조합 이사장님하고 또 용산에 해양수산비서관님을 통해서 법을 바꾸는 문제까지도 건드려서 해결할 수 있도록 이참에 이런 기회도 가져야 되겠습니다.
- 의원 홍성근
- 하여튼 이 여객선 문제는 우리 의회에서도 후포 썬플라워 크루즈의 8월 말부로 운항 중단한다는 그런 이유, 우리 의회에서도 의회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 전원이 울진군의회와 후포면사무실에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서로 토론하고 앞으로의 나아갈 방침, 계획들을 우리가 세우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의회에서도 이 울릉도 여객선 부분에 대해서는 정말 너 나 할 것 없이 전부 최선을 다하고 있고 하니 행정에서도 조속히 이런 부분이 해결돼서 주민들의 한숨이 빨리 없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 군수 남한권
알겠습니다.
울진군수님하고도 의원님들 찾아가셔서 울진군의회하고 그래도 합심·노력을 해주셨던데 군수님하고도 또 만났고 전화 통화도 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든 울진 노선이 유지될 수 있도록… 다른 선사라도 노력을 같이하기로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의원 홍성근
- 군수님, 고생하셨습니다.
의장님, 이상입니다.
- 의장 이상식
- 홍성근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보충 질문하실 의원 있습니까?
공경식 의원님, 질문하시기 바랍니다.
- 의원 공경식
- 보충 질문 전에 홍성근 의원님께 사전에 양해를 못 구한 점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요.
오늘 지금 아니면 이게 좀 얘기할 시간이 없는 것 같아서 급히 제가 보충 질문드리는데 선사 할인율 있지 않습니까, 크루즈에? 4월 1일부터 12월까지 14억이라는 예산을 주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죠? 준다라고 했습니다. 그죠, 군수님?
- 군수 남한권
다시 말씀해 주십시오.
- 의원 공경식
- 크루즈의 선사 할인율을 3월 달에 운임 요금 변경에 대해 해수부에 신청을 했고 4월 1일부터 이번 12월 달까지는 선사 할인율, 주민들의 선사 할인율 20%를 울릉군에서 부담하는 걸로 했지 않습니까? 군수님이 주기로 했고. 그거를 도비 확보 전에는 좀 미뤄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지금 14억이라고 12월 달에 계산 나왔는데 도비 확보 7억을 하고 군비 7억을 보태서 14억을 주기로 했는데 도비 확보 전에는 좀 미뤄주시면 거기에 대한 법적 검토를 조금 더 신중하게 해야 되지 않을까 싶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 군수 남한권
선사하고 논의를 한번 해보겠습니다.
지금 현재 크루즈가 4월부터 그러니까 다른 선사에서도 공문이 와서 지금 다 못 해주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 의원 공경식
- 그러니까 꼭 줘야 되는지 안 줘야 되는지에 대해서는 법적 검토를 충분히 좀 해보자는 말씀을 드리고요.
도비 확보 전까지는 우리가 선제적으로 줄 이유는 없을 것 같아서 좀 미루면 어떨까 싶어서 말씀드리는 거고 또 도서민 여객 운임비를 본예산, 2026년도 본예산을 9월 10일이면 이제 편성 작업을 합니다. 그죠? 그러면 도서민 여객 운임 전체에 대해서 우리 선사 할인율 20%에 대해서 목을 달리해서 편성을 시켜주면 우리 의원님들이 판단하기에 더 용이하지 않을까? 그것도 그래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가능하면 그래 좀 해주시고요.
이게 왜냐하면 울릉크루즈가 지금 다녀서 우리 주민들이 이동하는 데 편리한 건 사실입니다. 정말 감사하고 고맙고 한 사실인데 울릉크루즈가 울릉도에 처음 출항을 할 때 우리는 돈 벌라고 하는 게 아니고 울릉 주민들의 이동권을 위해서 최대한 헌신·봉사하기 위해서 울릉크루즈가 있다고 했었거든요.
그런데 지금 하는 형태를 보면 타 지역에 MOU를 맺고 단체하고, 큰 단체하고 MOU를 맺고 난 다음에 20% 할인을 해주고 있거든요. 그죠? 아시죠? MOU를 맺은 뒤 20% 할인을 해주고 있습니다.
- 군수 남한권
그거는 여객선사의 문제죠.
- 의원 공경식
- 그렇죠, 선사의 문제죠. 그죠?
그런데 중요한 거는 우리가 울릉군민들은 단골 고객이고 우수 고객이고 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울릉군민들한테 선사 할인율을 안 내겠다 이거는 좀 아니지 않습니까? 그러면 차라리 군수님께서 울릉군하고 선사하고 MOU를 맺고 다른 시군처럼 똑같이 20% 할인받으면 되지 않습니까?
- 군수 남한권
그 내부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그쪽에 MOU 체결하는 것은, 할인율은 제가 모르겠어요.
- 의원 공경식
- 그러니까 확인해 보시고 중요한 거는 단골 고객하고 우수 고객들을 좀 홀대한다는 얘기 분명하게 말씀드리는 거고 또 지금 영업 형태를 보면 여행사는 30% 이상 할인해 주고 있거든요. 그런데 꼭 할인 혜택을 못 받고 있는 게 개인 손님들, 울릉군민들한테 할인 혜택 1개도 안 해주겠다는 게 선사의 방침이지 않습니까? 그죠? 그러면 이거는 협약을 할 때 돈 주기 전에 이런 기타 문제점들에 대해서 분명하게 선사에 “너거 이런 문제점들 있고 타 시군에는 MOU를 맺어가 20% 할인해 주는데 우리 군민들한테도 그렇게 해줄 수 없냐?”라고 협의를 해야 되는 게 맞지 않을까 싶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 군수 남한권
그거는 전체 판을 깔아놓고 하나하나 점검해서 한번 따져보겠습니다.
- 의원 공경식
- 그리고 지금 선사에서도 울릉군에 지금 요구하는 사항들이, 여러 가지 사항들이 많지 않습니까? 지금 이 자리에서 논의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지만.
그렇다손 치면 저거가 필요해서, 선사에서 필요해서 울릉군 요구한 사항 있다손 치면 울릉군에서도 필요한 사항을 충분히 선사에게 요구할 수 있다라고 보여지거든요.
- 군수 남한권
그거는 당연하죠.
- 의원 공경식
- 그죠? 그러니까 이거 지금 아니면 말씀할 기회가 없을 것 같아서 급하게 지금 말씀드리는데 처음에 이야기했던 우리 선사 할인율 14억에 대해서는 도비 확보 전까지는 법적 검토 신중히 해서 좀 잘 생각해 보자는 말씀드리고 내년도 예산 편성 때 도서민 여객 운임비 전체에다가 이걸 포함시키지 말고 목을 별개로 해서 우리 의원님들 좀 판단이 용이할 수 있도록 그렇게 좀 편성해 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가능하겠죠?
- 군수 남한권
그거는 뭐,
- 의원 공경식
- 협의해 보고 가능하면 그렇게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군수 남한권
그다음에 20% 이 문제도 제가 도비 10%, 우리 군비 10% 그래서 우리는 10% 이 문제를 현안 회의를 통해서 먼저 지급을,
- 의원 공경식
- 먼저 다른 시군의 협약 조건을 따져봐야 되겠죠. 협약 조건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꼼꼼히 한번 따져보시고 우리 군도 MOU 맺을 조건이 되는지 안 되는지도 따져보시고 종합적으로 따져보시고 난 다음에 판단을 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군수 남한권
그래서 이거 정부하고의 문제, 해운법 문제도 있습니다. 저는 군민들에게 공청회를 통해서 판을 딱 깔아놓고… 사실 7,000원 지금 하지 않습니까? 군민들이 나중에,
- 의원 공경식
- 그런 문제는 별개의 문제고 또 다른 문제니까 그거는 또 다르게 협의하고 또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제가 이야기한 이거는 가능하도록 해주십시오.
- 군수 남한권
하여튼 검토 한번 해보겠습니다.
- 의원 공경식
- 알겠습니다.
수고했습니다.
의장님, 이상입니다.
- 의장 이상식
- 공경식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보충 질문하실 의원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더 이상 보충 질문하실 의원이 없으시면 울릉군 여객선 문제에 대한 해결 방안에 대한 질문과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군수님, 수고하셨습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정회 후 11시 22분에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11분 정회)
(11시 22분 속개)
- 의장 이상식
-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기획감사실 소관 질문에 대하여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기획감사실장님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기획감사실장 임장혁
기획감사실장 임장혁입니다.
홍성근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행위 제한과 관련된 법령 정비 및 규제 해제 계획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규제란 국민의 권리와 자유에 대하여 의무를 부과하거나 권리를 제한하는 행정적 장치입니다.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수도법, 무인도서법, 자연유산법 등과 같이 법규에 의해서 직접 제한하거나 행정 지도, 보조금 등에 대하여 간접적으로 제한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기술 발전에 따른 사회 문제와 국민 생활 이슈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규제는 점점 눈덩이처럼 불어났습니다. 이에 최근 정부는 불필요한 규제를 정비하고 개혁하는 것을 주요 국정 과제로 삼고 있습니다.
울릉군 또한 주민 생활에 밀접하고 관광·경제 산업의 활성화를 저해하는 규제와 제도를 발굴해서 개선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먼저 울릉도·흑산도국토외곽먼섬지원특별법 제정 이후 먼 섬에 대한 불요불급한 규제와 제도를 해당 지자체와 국토연구원, 섬진흥원과 함께 발굴하였으며 총 12건을 행정안전부에 개선토록 요청한 상태입니다.
지난 6월에는 신안군, 옹진군과 함께 행재정적 분권 특례와 농업, 임업, 축산업, 수산업 등의 특례, 산업 인프라 특례, 주거·의료 등의 특례를 담은 특별자치군 설치를 위한 법안을 마련하였으며 지난 9월 1일 국회를 방문해서 배준영 의원, 서삼석 의원, 이상휘 의원님께 각각 특별자치군 특별 법안 발의와 행안위 상정을 건의하였습니다.
더불어 대구·경북행정통합특별법안에 산림 자원 조성, 환동해 수산, 해양 자원 개발 특례가 포함되었으며 특히 울릉군 규제자유특구 특례를 담은 제168조에는 농지·산지 도로 전용 허가 제한 규정 별도 적용, 주택 공급 기준 완화 등 주민 생활에 밀접한 규제 개혁 사항을 담기도 하였습니다.
규제 개혁은 단순히 하나의 법령을 고치는 문제가 아닙니다. 다른 법령과의 충돌 가능성, 지자체 간 형평성 등 복합적인 문제를 고려해야 하므로 단기간에 해결되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는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중앙 정부의 규제 발굴과 권고만으로는 충분치 않으며 지자체의 적극적인 대응이 필수적입니다.
지난 2024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필수 조례의 조속한 정비 역시 규제 개혁과 맥락을 같이하는 중요한 과제입니다. 올해 필수 조례 정비율을 높이고자 노력하였습니다만 여전히 부족한 실정입니다. 관련 부서를 독려하여 정비율 제고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울릉군에서 추진 중인 사업과 별개로 의원님께서 제안하여 주신 군민들의 생활과 경제 활동을 저해하는 법규와 제도를 전수 조사하고 필요하다면 예산을 확보해서 관련 용역을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이상 홍성근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행위 제한과 관련된 법령 정비 및 규제 해제 계획에 대한 답변을 마치고 앞으로도 울릉군 주민 중심의 규제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의장 이상식
- 기획감사실장님의 답변, 행위 제한과 관련된 법령 정비 및 규제 해제 계획에 대해 홍성근 의원님, 보충 질문 있습니까?
- 의원 홍성근
- 네.
- 의장 이상식
- 질문하시기 바랍니다.
- 의원 홍성근
- 실장님, 답변 잘 들었습니다.
답변 내용이 좀 자세히 해야 될 방향 이런 부분들 상세히 답변을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지금 우리 주민들에 대한 행위 제한 이런 법률, 이런 규제 등은 국가에서 공공적으로, 국가적으로 편의를 위해서 설정을 해놨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다 좋아야 되는데 그 인근 주민한테는 생활권이라든지 발전 기회, 재산권에 대해 제한하는 그런 요인으로 작용이 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우리 울릉군에서도 각종 행위 제한 규제들이 예전부터 법에 정해진 것도 있을 것이고 최근에 정해진 것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예전에 정해진 이런 아주 오래된 부분들은 생활의 변화 그리고 그 지역의 어떤 자연적인 변화로 인해서 완화되고 해제돼야 될 부분들도 있는데 아직까지 저희들은 이 완화되고 해제돼야 될 부분들이 너무 어렵고 기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아직까지 손을 못 쓰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고무적인 거는 지난 우리 상수원 해제, 보호 구역에 대한 해제라든지 변경 이런 것 때문에 우리 담당 부서 공무원이 적극 행정으로 우수 공무원 상도 받은 일도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집행부의 의지가 담당 부서에서 중요하다. 그걸 적극 행정에 대한 우수 공무원 상을 받은 이런 사례를 본받아서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했으면 좋겠다.
그래서 대충 우리가 예를 들어 보면 상수원보호구역에는 우리가 정수장도 거의 지금 유휴, 쓰도 안 하는 정수장이 수년간 안 쓰는 정수장도 있을 것이고 그리고 통합 상수 운영하면서 물 길을 수 있는 뭐라 합니까? 저수지에 대한 부분도 변경된 부분도 있을 것이고 이렇게 해서 상수원이 예전에는 보호 구역으로 지정돼 있었습니다마는 좀 이걸 축소시킬 수 있는 이런 부분들이라든지 해제시킬 수 있는 부분들도 지속적으로 계속해야 된다.
그리고 우리가 보면 문화재보호구역, 고분 주위라든지 사실 울릉도에 대한 이 부분 때문에 제약받는 부분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천연기념물 보호 구역 이런 부분들도 섬개야광나무 같은 경우에는 군청 뒤쪽에서 제일 밑에 행남까지 서식지가 확대되는 이런 부분들도 있다면 거기에 대한 제약도 있을 수가 있고.
그리고 또 우리 무인도서. 무인도서 보전 및 관리에 대한 법률을 보게 되면 무인도서가 사실은 바다 중앙, 사면이 바다에 만조 시에 육지로 드러나는 땅인데 사람이 살지 못하는 곳이 무인도서라고 정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무인도서 중에서도 지금 사용이 가능하고 개발이 가능한 부분이 있고 그리고 그냥 절대 보전 도서도 있어요. 절대 보전 도서는 보면 거의 한 1km 가까이는 거기에 나는 해산물들을 채취를 할 수가 없습니다. 단, 그거를 생계로 하는 어촌계라든지 이런 부분들은 채취를 할 수 있습니다마는 일반인들이 접근할 수 없는 그런 법으로 정해진 부분들도 있어요.
그래서 과연 우리 울릉군의 물론 이런 부분들이 정해진 부분이 몇 군데 있습니다. 과연 이것이 울릉도는 무인도서로 우리가 평가를 해야 되냐, 말아야 되냐? 이게 2014년도 10월 달에 법이 정해져 있는 것 같습디다. 이런 부분들도 주민들의 행위 제한, 관광객들의 행위 제한, 울릉도 천혜의 에메랄드빛 해변가에 이런 부분들에 대한 제약이 너무 강하다 보니 이런 부분들도 우리가 좀 해제하게 할 수 있는 부분들이 시간이 걸리고 어렵더라도 반드시 해야 될 거는 해야 된다. 그래서 오늘 여기 보니까 우리 용역을 통해서 이렇게 하겠다고 지금 말씀을 하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지금 12건에 대해서 답변에 보면 행정안전부에 개선토록 요청을 좀 했다 하는데 대충 여기서 중요한 부분들 몇 가지 말씀해 줄 수 있습니까?
- 기획감사실장 임장혁
12건 중에 지금,
- 의원 홍성근
- 대충 한 몇 가지만 중요한 부분.
- 기획감사실장 임장혁
지방 공무원과 관련된 수당 규정도 있고요. 여러 가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중에서 우리 울릉도·흑산도등국토외곽먼섬지원특별법 2조에 “도서 지역은 10층 이하의 범위 안에서 시장·군수가 별도로 정할 수 있다.” 하는 그런 내용이 있고 열두 가지가 지금 다 나열하려면 시간이 좀 걸리는데 이 열두 가지를 행안부에 건의한 상태인데 지금 지속적으로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 의원 홍성근
- 그리고 특별자치군 설치 이 부분도 아직까지 법이, 지금 발의를 해서 법이 통과돼야 되는, 상정이 돼야 되는 부분들에 대해서 계속 우리가 특별자치군 특별 법안들을 자꾸 지금 신안군과 옹진군과 계속해서 진행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부분들이 어떻게 되든 이런 부분들이 특별자치군이 되든 지금 기존에 나와 있는 특별군에 대한 걸 우리가 더 강조를 해서 하시든 제일 빨리되는 방법이 필요하다.
그래서 제가 이번에 경북도에 갔을 때도 인식 전환과 대구·경북 통합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느냐? 지금 대구시장님도 공석이고 지사님도 건강 상태가 별로 안 좋아서 업무를 정상적으로 볼 수 없는 입장에서 대구·경북 통합에 제일 중요한, 저는 울릉군에서 제일 중요한 부분이 저는 몇 가지 있습니다만 그중에서 중요한 거는 두 가지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관광특구에 대한 카지노 설립 문제 그리고 그것보다 또 같이 중요한 게 규제 자율의 섬 이 부분이 특별법에 빨리빨리 좀 통과가 됐으면 우리가 행위 제한 이런 부분들도 우리 자치 내에서 조금 더 제약을 받지 않고 울릉군이 원하는 쪽으로 가지 않겠나 이런 생각을 해서 그 부분에 대해서도 제가 한번 여쭤봤는데 그것도 지금 대구 국장님하고 해서 아마 지금은 광역도시가 점점 더 크게 대규모로 되기 때문에 법은 통과되지 않겠냐고 말씀을 하십디다.
그래서 이 부분도 검토를 하셔서 우리 군에서 해야 될 역할은 해야 되겠다. 그래서 주민들이 지금 현재 우리가 규제로 이런 부분들은, 생활에 제약을 받는 부분들은 빨리 해소를 시켜줘야 되겠다.
그래서 정부의 기조도 지금 모든 이 규제를 완화하는 쪽으로 가 있습니다. 지자체로 모든 걸 이양하면서 완화하는 쪽으로 가 있기 때문에 여기에 발맞춰서 그냥 행정적으로 서류만 이렇게 규제를 완화해 달라는 게 아니고 용역을 통해서 전문가 기관이라든지 연구 기관 단체에서 정확한 법률 그리고 정확한 안을 가지고 또 주민들께서 동의, 주민들 공청회라든지 통해서 주민들이 요구하는 사항, 주민들에 대한 불편한 사항들을 전부 수합을 해서 그래서 이게 한꺼번에 정부 기관으로 가서 해결될 수 있는 방법, 이 방법을 계속 지속적으로 해야 되지 그냥 행정적으로 서류만 공문으로 해제해 주십사 이거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래서 울릉군에서도 방금 답변한 것과 같이 우리 2026년 본예산에 용역을 통해서, 전수 조사를 용역을 통해서 하겠다고 하니 이 부분에 대해서 하여튼 제가 실장님께 얘기하는 거는 그냥 각 부서에 맡기지 말고 이 부분은 기획감사실에서 전체적으로 해서, 하나하나 푸는 거는 각 부서에서 하겠지만 전체적인 용역은 기획감사실에서 해서 전체적인 거는 기감실에서 책임을 지고 추진해 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렇게 할 수 있겠습니까?
- 기획감사실장 임장혁
그렇게 하도록 하고 조금 전에 앞서 군수님께서도 말씀을 드렸는데 하여튼 지난 9월 1일 날 우리가 특별자치군 특별 법안 발의하고 그게 행안위 상정될 수 있도록 군수님께서 또 해서 옹진 배준영 의원하고 서삼석 의원하고 이상휘 의원님 직접 찾아가서 별도로 건의안을 가지고 상세하게 설명을 드렸고 꼭 이게 법안이 마련되면 하여튼 모든 규제나 이런 게 많이 좀 해소될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하고 하여튼 여기 꼭 법안이 마련돼서 행안위 상정이 될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하고 조금 전에 홍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예산을 확보해서 기획실에서 총괄해서 용역을 해서 하겠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 의원 홍성근
- 하여튼 이 부분은 우리 주민들의 삶이 향상되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좀 공익적인 부분도 있지만 논리를, 좀 확실하게 논리를 가지고 해서 꼭 이 부분들은 완화되고 해서 주민들의 삶이 조금 향상되고 그리고 내 재산권을 똑바로 행사할 수 있는 이런 부분으로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 기획감사실장 임장혁
네,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 의원 홍성근
- 실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의장님, 이상입니다.
- 의장 이상식
- 홍성근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보충 질문하실 의원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더 이상 질문하실 의원이 없으시면 행위 제한과 관련된 법령 정비 및 규제 해제 계획에 대한 질문과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기획감사실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도시건축과 소관 질문에 대해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도시건축과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도시건축과장 정은현
안녕하십니까? 도시건축과장 정은현입니다.
제288회 울릉군의회 임시회를 맞아 군민과 공감하고 희망 담는 의회를 구현하고자 애쓰시는 이상식 의장님과 의원님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홍성근 의원님께서 군정 질문하신 학교복합화다이음터사업의 진행 상황과 향후 추진 계획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학교복합화사업은 학교 시설을 지역 커뮤니티 중심 센터로 공동 활용하며 생활에 필요한 교육, 문화, 복지 등을 제공하고 공영 시설을 구축하여 학생과 지역민들에게 생산적 복지를 기여함으로써 예산 투자의 효율성을 확보하는 사업입니다. 다이음터건립사업은 현 도동학생체육간 부지를 활용하여 지하 2층, 지상 4층, 총연면적 약 5,500㎡ 규모의 건축을 예정하고 있으며 건축 계획을 살펴보면 지하층은 약 60대의 주차 면적의 주차장 및 기계실, 지상 1층은 공공도서관과 사무실, 2층은 돌봄교실, 3층과 4층은 일반자료실 및 동아리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동안의 추진 경과로는 2023년 2월 교육부, 경북도교육청, 경북도청, 울릉군, 포항시가 함께한 경상북도 학교 복합 시설 활성화 업무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수차례 협의체의 운영을 통해 지난 2023년 9월 교육부 공모 사업으로 선정되었으며 학부모·주민 설명회 및 수요 설문 조사를 시행하고 2024년 6월 다이음터 기본 및 기획 용역을 경북도교육청 주관으로 완료하였습니다. 이후 2025년 7월 도동학생체육관 해체 설계가 완료되었으며 체육관 철거 및 다이음터 실시 설계 공모를 위한 사업비 약 16억 원을 이번 2025년도 제2차 추경예산안으로 요청한 상태입니다.
향후 계획으로는 9월 중 체육관 철거를 위한 절차 이행 및 해체 사업 발주를 시행하겠으며 이와 함께 실시 설계 공모 사전 절차인 공공건축사업 계획 검토와 공공 건축 심의를 거쳐 교육부 사업 지침에 따른 연내 실시 설계 발주를 반드시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다이음터건립사업은 공공적 가치와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매우 필요한 사업입니다. 생활 편의 SOC 시설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우리 군의 실정을 감안하여 준공까지 최선을 다하겠으며 이번 군정 질문을 통해 제시하여 주신 고견에 대해서도 성실히 반영하고 이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으로 홍성근 의원님께서 질의하신 사항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의장 이상식
- 도시건축과장님의 답변 중 학교복합시설사업의 진행 상황과 향후 추진 계획에 대하여 홍성근 의원님, 보충 질문 있으십니까?
- 의원 홍성근
- 네.
- 의장 이상식
- 홍성근 의원님, 보충 질문하시기 바랍니다.
- 의원 홍성근
- 과장님, 답변 잘 들었습니다.
간단하게 질문드리겠습니다, 보충 질문.
이 사업이 우리가 2023년도 9월 달에 공모로 선정이 되었습니다. 되어서 지금 딱 2년이 지났습니다. 2년 동안 358억 원의 사업비에 우리 군비가 130억 정도가 들어가는 사업으로 아마 우리 담당 부서에서 교육청과 많은 협의를 거쳐서 최선의 사업으로 하려고 많이 노력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2년이 지난 현시점에 아직까지 여기에 대한 확신이 없다는 게 조금 안타깝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정책을 폄으로써 이런 대규모의 공사는 결단과 신뢰가 제일 중요한 부분들인데 주민들께서는 이 부분에 대해서 엄청 기대를 많이 하고 있는 부분에서 2년이 지난 현시점에 별 진척 사항이 없다 보니 주민들이 조금 의심 아닌 의심, 과연 사업을 할 것이냐, 말 것이냐라는 부분에 대해서 걱정을 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130억의 군비가 들어가는 만큼, 물론 예산 확보에 대한 부분도 명확해야 되겠지만 이 정도의 군비가 들어갈 경우에는 주민들이, 군민들이 필요한 부분들을 우선적으로 조금 사업함과 동시에 해야 되겠다 이런 생각들이 우선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2년이 지난 시점에서 물론 설계가 지금 우리가 추경에 이번에 11억 2,000인가 올라왔습니다. 이 설계가 처음에 우리 기준으로 예상했던 설계하고 크게 변한 게 없죠?
- 도시건축과장 정은현
네. 설계는 아직 진행이 안 됐고 기본 계획이 되어 있는데 기본 계획은 변함이 없습니다.
- 의원 홍성근
- 그래서 그 당시에 저희들이 말씀드릴 때 지하 2층, 1층에 대해서는 지하 2층에는 29대 주차, 1층에는 28대 주차, 약 한 57대 주차장을 한다고 했기 때문에 지금 현재 그 면적 그 상태대로 사업을 할 경우에는 지하 2층, 1층에 57대 차량은 턱없이 들어갈 수가 없다, 우리는 예상이지만. 그래서 조금 더 방법을 강구해야 되지 않나 해서 여러 가지로 아마 방금도 이야기했다시피 부서에서 아마 교육청과 여러 가지를 했습니다.
자, 그러면 우리가 기본 설계안 지금 현재 확정된 건 없습니다마는 기본 설계안에서 우리가 지금 올해 설계가, 올 연말까지 설계가 돼야 되지 않습니까? 그죠? 설계가 만약에 진행되었을 시 여기에 대한 설계 변경, 제가 알기로는 주위에 근처, 인근에 토지에 대해서 설계 변경도 가능하다고 제가 알고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합니까?
- 도시건축과장 정은현
지금 나와 있는 기본 계획상으로는 지하 2층 주차장이 다입니다.
그런데 저희가 며칠 전에도 도교육청하고 통화를 했었고요. 설계안에 반영을, 공모 사업할 때 설계안에 반영을 요청을 했었고 만약에 그게 이 사업 안에 들어가지 못하더라도 저희는 군비 사업 혹은 또 도서종합개발사업이나 이후에 어떤 사업비를 확보해서 이 사업과 별도로 그 주변의 토지를 매입해서 주차장 확보를 하려고 저희 도시건축과에서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군수님께서도 그렇게 지시를 하셨습니다.
- 의원 홍성근
- 그 부분은… 제가 묻는 거는 이 설계가 지금 나온다. 올해 연말에 설계가 완료가 됐을 시 그 주위에 방금 과장님께서 말씀하다시피 주위에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서 도서종합개발사업이든 어떤 사업을 하려고 하는데 지금 다이음터사업 이 건축물이 그 사업을 하기 용이하게끔 설계가 되고 위치가 정해져야 된다. 그래서 지금 우리 설계의 방향대로라면 지금 건물 그대로의 설계가 됐을 시 향후에 우리가 이 부분을 울릉군이 필요한 사업을 했을 때 조금 걸림돌이라기보다 문제점이 있을 수 있다. 그래서 지금 현재 우리가 올 연말에 설계를 하더라도 설계 변경은 어느 정도 가능하냐 이거를 제가 묻는 겁니다.
- 도시건축과장 정은현
기본 계획을 바탕으로 아마 설계 공모가 될 거고요. 공모가 된 안에 대해서는 설계 구현 의도가 되어야 됩니다. 그래서 변경하는 절차는 쉽지 않다고 봐집니다. 그래서 공모 전에 도교육청하고 협의를 봐서 저희 주민들 의견 충분히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오히려 더 맞다고 봅니다.
- 의원 홍성근
- 그렇게 되면 우리가 2년 동안 그냥 허송세월을 보냈다는 거와 똑같은 그런 상황이 됩니다. 그래서 물론 교육청과 몇 번에 걸쳐서 서로 협의를 했겠지만 지금이라도 그 부분에 대해서는 향후 우리가 그쪽 부지 쪽에 대한 계획이 어느 정도 서가 있다면 거기에 맞게끔 우리가 교육청하고 서로 협의를 통해서 그쪽 지역은 최대한의 주민들이 편리한 쪽 그리고 지금 현재 다이음터 이 건물도 다음 사업에 대해서 조금 용이한 방향으로 가야 되지 않겠나.
이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 현재 우리가 행정으로서는 어렵지 않겠나 말씀하시는데 이 부분도 그냥 어렵다고 해서 포기할 것이 아니고 이거는 엄청난 금액이 투자되는 사업이고 그 일대에 도서종합개발사업까지 들어간다면 더 많은 사업비가 투입되는 만큼 주민에게 꼭 필요하고 활용도가 높은 쪽으로 가닥을 잡아야 되기 때문에 하여튼 그 부분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관리를 해주고 서로 협의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도시건축과장 정은현
네, 알겠습니다.
- 의원 홍성근
- 그리고 지금 주민분들께서 제일 궁금해하시는 사항이 과연 이게 말로는 “올해 철거된다. 철거된다. 철거된다.” 어떤 분은 어디서 말씀을 들었는지 몰라도 “올해 철거하기 힘들다.” 그리고 철거할 필요가 있냐는 말씀도 하시는 분들이 계세요. 그래서 군수님께서도 이 부분은 연내에 철거를 해야 된다고 말씀을 하시고 하셨는데 우리 지금 9월에, 지금 답변서에 보면 9월에 체육관 철거를 위한 절차 이행하고 지금 우리 추경에 예산이 들어가면 철거 비용까지 들어갑니다. 그죠? 그래서 여기에 대한 거는 절차가 지금 현재 철거에 대한 설계는 나왔을 것이고 거기에 대한 절차 사항이 한두 가지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 절차가 진행, 예산이 수반됐을 때 절차가 진행됐을 시 철거는 어느 정도 되면 시작될 걸로 생각되고 철거하는 데 한 어느 정도 걸릴 것 같습니까?
- 도시건축과장 정은현
일단 건축 심의를 받아야 되기 때문에 그 절차를 이행하고 그리고 해체 공사에 대한 발주까지 포함하면 10월 달에는 철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 의원 홍성근
- 10월 달에는 철거가 시작된다 그러면 우리가 철거가 시작되면… 그러니까 철거 시작되고 나면 철거 다 끝나고 나면 아직까지 설계하고 사업하려면 아직 시간이 많이 걸릴 거 아닙니까? 그죠?
그래서 철거가 시작되고 나면 그 주위를 깨끗하게 정비를 해서 그 인근의 주민이라든지 주차장이 모자라는 이 부분에 대해서 그걸 좀 개방해서 주차장 인근에 식당이라든지 이용할 수 있는,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서 주차장으로 우리가 지금 임시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그런 계획은 세우고 있습니까? 어떻습니까?
- 도시건축과장 정은현
의원님 말씀에 충분히 동감하고 저희도 그렇게 주차장으로 임시적으로 활용하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의원 홍성근
- 그래서 이 부분은 철거가 완성되면 주위를 좀 정비를 해서 다문 한 몇십 대 주차라도 가능할 수 있게끔 그렇게 행정적으로 이행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 도시건축과장 정은현
네, 알겠습니다.
- 의원 홍성근
-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의장님, 이상입니다.
- 의장 이상식
- 홍성근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보충 질문하실 의원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보충 질문하실 의원이 없으시면 학교복합시설사업의 진행 상황과 향후 추진 계획에 대한 질문과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도시건축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미래전략과 소관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미래전략과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미래전략과장 최재원
안녕하십니까? 미래전략과장 최재원입니다.
홍성근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울릉 중학생 미국 어학연수 확대 계획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미국의 선진 교육 시스템 및 다양한 현장 체험 학습을 통해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미국 어학연수는 2008년을 시작으로 2025년도까지 코로나 팬데믹 기간 3년을 제외하고 총 14회에 걸쳐 299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했습니다.
20년 가까이 사업을 추진해 오면서 300여 지역 학생들에게 미국 현지 어학연수를 통한 영어 학습 동기 부여와 영어 회화 능력 향상 그리고 글로벌 마인드 함량 등 다수의 성과도 있었지만 시행 과정에서의 문제점도 지적되어 이를 개선하고자 2024년부터는 울릉고등학교 진학 단서 조항을 삭제하고 기존 초중학생이었던 연수 대상자도 언어 구사 능력과 현지 적응력이 떨어지는 초등학생들을 제외한 중학교 2학년 학생으로 변경해 시행하고 있습니다.
투산 어학연수는 투산시교육청과의 교류 협약에 따라 시행하게 된 사항으로써 군에서는 항공비와 국내여비 그리고 LA 문화 탐방 경비만을 지원하고 4주간의 미국 공교육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미국 체류 기간 중 교육비와 숙박비, 식비가 절감되는 장점이 있는 반면에 홍성근 의원님 말씀처럼 연수 지역이 투산시로 국한돼 있는 단점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에 군에서는 해외 연수 기회 확대와 새로운 어학연수 루트를 모색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교육특구 국비를 활용해 지역 대학인 한동대학교와 연계해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기획하였고 울릉중학교 3학년 학생 중 미국 어학연수에 참여하지 않은 학생 8명을 대상으로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에서 지난 7월 8박 9일간 어학연수를 시행해 학생과 학부모님들의 큰 호응이 있었습니다.
교류 협약이 체결되지 않은 영미 지역은 교육비와 여비가 많이 소요되므로 향후 투산시 외 타 지역과의 교류 협력을 모색하는 한편 항공비가 저렴한 만큼 조금 더 밀도 있는 어학 습득과 다양한 체험 학습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동남아 소재 국제대학교 연수 방안 등도 종합적으로 검토 중에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향후 지역 학생들에게 다양한 어학연수 기회를 제공하여 학생 개인의 어학 능력 향상뿐 아니라 지역 인재로서의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 홍성근 의원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의장 이상식
- 미래전략과장님의 답변 중 울릉 중학생 미국 어학연수 확대 계획에 대하여 홍성근 의원님, 보충 질문 있습니까?
- 의원 홍성근
- 네.
- 의장 이상식
- 홍성근 의원님, 보충 질문하시기 바랍니다.
- 의원 홍성근
- 과장님, 답변 잘 들었습니다.
먼저 울릉 중학생 미국 어학연수에 참가하지 못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에 8박 9일간 연수, 여기에 대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주신 데 대해서 학부형님들께서 크게 반기고 잘됐다는 이런 칭찬들이 많습디다. 그래서 기획해 주신 데 대해서 감사를 드리고 간단하게 보충 질의를 하겠습니다.
우리가 투산 어학연수가 2008년도부터 진행이 되었는데 처음 시작했던 취지는 약 20년 가까이 하면서, 코로나로 몇 번 못 했습니다마는 실시하면서 울릉고등학교 졸업이라는 단서 조항이 있었습니다. 이거는 진학으로 돼 있는데 제가 알기로 졸업입니다. 울릉고등학교를 졸업하는 대상자로 중학생들을 어학연수를 했었는데 지금 2024년도 이 기본 취지가 흔들려서 이거 단서 조항을 삭제를 했습니다. 삭제된 이유가 있습니까? 어떤 경위로 삭제된 걸로 조사되고 있습니까?
- 미래전략과장 최재원
2008년도부터 초등학교 10명 그다음에 중학교 10명 이렇게 해서 쭉 진행해 오다가 2020년 코로나 이후로 중단이 됐습니다.
그 상황에 개시가 될 무렵에 학생들을 상급 학교, 그러니까 우리 울릉고등학교 보내는 부분을 조건을 걸어서 하니까 신청률이 굉장히 낮은 걸로 그때 파악됐습니다. 그래서 주변 여론이나 이런 부분을 참조해서 학생 수도 2008년도에는 중학교 전체가 예를 들면 230~240명 됐다면 이때 시기에 와서 100명 정도가 줄었습니다. 그래서 학생 수도 적고 이런 상황에 여론이나 이런 걸 모두 종합해서 이 제도를 폐지하고 성적순에 의해서 보낸 겁니다.
- 의원 홍성근
- 그래서 이 부분이 처음 시작할 때에는 우리 일부분의 학부형, 학생들은 울릉고등학교를 졸업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금액을 다시, 울릉군에다가 경비를 다시 돌려주는 이런 상황들이 몇몇 학부형들 사이에서, 학생들 사이에서 이런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그래서 이 기본 취지는 울릉고등학교를 살리고 울릉도에 다니는 중학생들의 더 넓은 글로벌화를 위해서 획기적으로 시행되는 사업이었는데 근본적인 취지가 흔들렸다는 것은 조금 문제가 있지 않느냐? 그게 왜냐하면 이런 부분들을 악용하는 분들이 계세요.
그래서 지금은 우리 울릉중학교 보면 보통 40명 정도가 한 학년에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래서 될 수 있으면 울릉고등학교에, 근본 처음 사업 시작한 취지를 우리가 그거는 잊으면 안 되겠다. 어떻게 보면 되살려야 된다.
그래서 우리가 지금 울릉고등학교에 인재를 위해서 인재육성재단도 지금 설립을 하고 있고 이런 부분에서 발을 맞추기 위해서는 살리고 그리고 조금 더 다양화해야 되겠다. 그래서 물론 공부를 잘하고 영어 회화에 능통한 애들은 회화 위주에 대한 교육이 돼야 되겠지만 또 이거와 틀리게 요즘 다양한 적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문화 탐방을 원하는 애들은 문화 탐방 쪽으로 가줘야 되고 그래서 이것도 일률적으로 할 것이 아니고, 20년 전의 일을 그대로 답습할 것이 아니고 현실에 맞아야 되겠다. 그래서 우리가 이런 부분들도 학부형들과의 간담회라든지 설명회를 통해서 서로 원하는 부분들을, 할 수 있는 부분들을 우리가 좀 해줘야 되겠다.
그래서 우리 교육발전특구, 인재육성재단 설립 이런 부분들과 연계를 해서 정말 울릉군의 학생들이 무엇이 필요한 것인지를 해서 이 어학연수도 그에 맞춤의 연수가 돼야 되겠다, 일괄적으로 할 것이 아니고.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도 자꾸 이런 식으로 하면 직원 여러분들이 자꾸 일거리가 늘어납니다. 하지만 울릉도의 장래가 있고 울릉 학생들의 사기 이런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조금 일거리가 힘든 부분이 있더라도 면밀히 검토해서 좀 다양화해야 되겠다.
제가 알기로는 투산시뿐만 아니라 예전에 다른 군수님들께서도 다른 시와의 협력 관계, 다른 시와의 확대 방안 이런 방법도 제가 준비를 하고 생각하신 분들도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과장님이나 현 군수님 이번 민선에 와서 이런 부분에 대한, 확대에 대한 부분에 대한 안이라든지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부분 있으면 말씀 한번 해주십시오.
- 미래전략과장 최재원
지금 저희 부서는 미래전략과지만 지방 소멸이 굉장히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 교육 분야가 굉장히 정부 쪽에서도 지원 부분이나 이런 부분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군수님께서도 보편적 교육을 강조하면서 우리 울릉고등학교를 살리는 게 급선무다 보니 지금 이런 어학연수라든지 여러 가지 지원 정책을 준비하고 있고 그리고 교육특구 부분도 지금 시범으로 됐지만 이 부분이 정식으로 지정돼서 지속적으로 국비가 확보될 수 있는 방안을 할 수 있도록 지금 최선을 다하고 있고요.
그러면서 고등학교 부분은 저희가 고민했는 부분은 고등학교에서 갔을 때 연수를 갈 수 있는 부분, 고3 학생들이 예를 들면 시험 치고 호주라든지 영국을 한번 가볼 수 있다라든지 이런 부분, 그게 아니면 또 지원을 넘어서 인재교육원을 설립해서 실질적인 돈으로 지원하는 것보다 진짜 실력을 한번 키워보자는 이런 부분도 지금 군수님께서 또 지시를 하시고 해서 다방면으로 교육 안정을 위한 부분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 의원 홍성근
- 울릉도에 인구 소멸을 벗어나는 부분들이 제가 이번 회의에서 청년들에 대한 정책 부분도 5분 자유 발언을 통해서 했습니다마는 그것보다 더 소중한 부분들이 자라나는 학생들에 대한 교육 부분입니다. 이 교육 부분이 “정말 울릉군에서는 전국에서 특별한 교육을 받는 곳이구나.” 할 정도의 획기적인 지원이 되고 획기적인 프로그램이 있어야 된다.
그래서 우리 담당 부서하고 부서장님을 비롯해서 직원들은 조금 이런 데, 연구하는 데 시간이 걸리고 조금 힘든 일이 있을 수 있겠지만 이 부분에서 최대한 연구하고 서로 타 기관에 협력하고 학부형들과 교류, 서로 소통을 통해서 정말 우리 학생들이 필요한 교육이 돼야 된다, 일괄적인 교육보다는. 그래서 그에 맞는 적성들을 다 살려줄 수 있는 교육. 그래서 울릉도에서 학교를 보내더라도 정말 인재가 되고 앞으로의 장래가 밝아질 수 있는 그런 인재 육성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 최선을 해주셔야 된다.
담당 부서에서는 지금 어깨가 무거울지 모르겠지만 이 부분에 대해서 하여튼 최선을 다하셔서 이 어학연수 부분도 교육의 일부분이기 때문에 하나 이걸 계속 고집할 것이 아니고 조금 더 다양하게 조금 더 많은 걸 경험할 수 있는 그런, 울릉도 학생들에게 혜택을 줄 수 있는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좀 연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의장님, 이상입니다.
- 의장 이상식
- 홍성근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보충 질문하실 의원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더 이상 질문하실 의원이 없으시면 울릉 중학생 미국 어학연수 확대 계획에 대한 질문과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미래전략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금일 의사일정은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 02분 산회)
○ 서명의원
- 한종인 최병호
○ 출석의원
○ 출석공무원
- 군수 남한권
- 부군수 남 권
- 기획감사실장 임장혁
- 경제교통정책실장 박경룡
- 안전건설단장 최하규
- 관광산림과장 최덕현
- 주민복지과장 신정발
- 문화체육과장 최영선
- 해양수산과장 조상영
- 환경위생과장 김명호
- 도시건축과장 정은현
- 미래전략과장 최재원
- 재무과장 김성엽
- 총무과장 김종식
- 보건사업과장 성상길
- 원무과장 이경숙
- 농업기술센터소장 장지영
- 농업유통과장 남구연
- 기술보급과장 남구연
- 독도박물관장 변춘례
- 독도관리사무소장 구현희
- 상하수도사업소장 김병순
- 시설관리사업소장 임장원
○ 의회사무과
- 사무과장 서보성
- 전문위원 김미정
- 의사팀장 윤은정
- 6급전문위원 여환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