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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5회 제1차 본회의(2005.11.28 월요일)

제135회 울릉군의회(정례회)

본회의 회의록제1호

울릉군의회사무과


2005년 11월 28일(월) 11시 05분


의사일정(제1차 본회의)

- 회기결정의 건

-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 시정연설의 건

-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

- 휴회의 건


부의된안건

1. 의사담당보고

2. 회기결정의 건

3.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4. 시정연설의 건

5.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

6. 휴회의 건


(개의 11:05)

의장 황중구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35회 울릉군의회 정례회 제1차 본 회의를 개의 하겠습니다.

먼저 의사담당으로부터 집회에 관한 보고를 듣겠습니다.

1. 의사담당보고

의사담당 이충성

안녕하십니까? 울릉군의회 의사담당 이충성입니다.

제135회 울릉군의회 정례회 집회에 관하여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이번 제135회 울릉군의회 정례회는 지방자치법 제38조, 울릉군의회 정례회 운영에 관한 조례 제4조에 의거 11월21일 공고를 하고, 오늘 정례회를 집회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행정사무감사와 울릉군수로부터 제출된 2006년도 세입세출예산안이 제출되어 있습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배부하여 드린 의사일정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제135회 울릉군의회 정례회에 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2. 회기결정의 건

의장 황중구

의사일정 제1항 회기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정례회 의사일정은 배부해드린 전체의사일정안과 같이 2005년11월28일부터 12월24일까지 27일간으로 하고자 하는데 의원여러분 이의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 없으면 본 안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3.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의장 황중구

의사일정 제2항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회의록 서명의원은 순서에 따라 최수일의원과 정인식의원으로 선임코자 하는데 의원여러분 이의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 없으면 본 안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4. 시정연설의 건

의장 황중구

의사일정 제3항 시정연설의 건을 상정합니다.

군수님 나오셔서 2006년도 시정연설 해 주시기 바랍니다.

군수 오창근

존경하는 울릉군민 여러분! 그리고 황중구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 여러분!

꿈과 희망의 메시지와 함께 힘찬 발걸음을 내 디디었던 을유년(乙酉年) 한 해를 한 달여 남겨둔 시점에서, 오늘 제135회 울릉군의회 정례회 개회에 즈음하여 2006년 병술년(丙戌年)의 희망찬 군정살림 방향에 대해 말씀드리게 된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합니다. 먼저, 제4대 울릉군의회 개원이래 우리 군의 군정발전을 위하여 사려 깊으신 많은 조언과 적극적인 협조로 군민들의 복리증진에 헌신적으로 앞장서 주셨으며, 금년 한 해 동안에도 매우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보다 잘사는 울릉군 발전을 위해 의정 활동에 심혈을 기울여주신 평소 존경하는 의원님들께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금년은 그 어느 때 보다도 우리 군민들에게는 정말 힘든 한 해였습니다. 지난 9월 태풍 「나비」가 몰고 온 강풍과 집중폭우로 마을 전체가 폐허로 변해버린 서면지역 주민들의 엄청난 재산 피해, 그리고 인명 피해와 이재민 발생을 비롯하여 선박이 파손되고 농경지와 하천, 도로가 유실되어 교통이 두절되는 등 군민들의 어려움은 말로는 다 할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도 우리 군민들은 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또 다시 하나가 되어 절망을 딛고 일어서서 신속한 피해 복구로 안정을 되찾아 생업에 종사할 수가 있었습니다. 이처럼 어려움이 닥칠 때마다 의연한 자세로 그 힘든 고통을 감내하면서 묵묵히 고향땅 울릉을 지켜주신 군민 여러분들께도 이 자리를 빌어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우리 울릉군은 3 년 연속 강력한 태풍의 영향으로 군민들로서는 도저히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의 커다란 피해를 입었습니다. 태풍이 빠져나가는 길목에 있는 우리 울릉군이 연례행사처럼 맞게 되는 이 재난을 사전에 막기 위해서 이제는 일시적인 피해복구가 아니라 영구적이고 튼튼한 재해예방 방지대책을 수립하여 태풍피해 복구에 총력을 기울여야만 하겠습니다. 한 해를 보내는 길목에서 2005년 을유년(乙酉年)을 되돌아보면 울릉군 개척 이래 최대의 재앙이었던 태풍 「나비」로 인한 커다란 군민들의 아픔도 있었지만, 지난 4월에는 철옹성처럼 굳게 닫혀있던 독도가 우리군의 지속적인 개방 건의와 전 국민적인 요구로 일반인들에게 개방되는 역사적으로도 매우 중대한 경사가 우리 울릉군에 찾아와 희비(喜悲)가 교차했던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그리고 친애하는 군민 여러분! 독도개방으로 우리 군을 찾는 관광객의 수가 감소하던 것이 평년(平年) 수준으로 회복되어 지역 경제가 조금씩 활성화 되고 있어 우리 군으로서는 그나마 다행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우리 울릉군은 지난 9월 발생한 태풍의 영향으로 많은 군민들이 생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농민들은 자갈 밭으로 변해버린 논과 밭을 바라보면서 내년 봄 산채 수확을 앞두고 한숨으로 보내야만 했습니다. 어민들의 주 소득원인 오징어잡이 역시 역대 최대의 어획부진과 ‘오징어건조장 유실’ 등으로 매우 어려운 실정에 처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불안해하는 군민들의 목소리가 해마다 엄청난 태풍 피해를 겪고 있는 우리 군민들의 솔직한 심정일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 우리 군으로서는 군민 모두에게 안정과 믿음을 줄 수 있는 신뢰행정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히 필요한 시기입니다. 태풍이 몰아쳐도 우리 울릉도만큼은 걱정할 것 없다는 행정기관과 공직자들에 대한 믿음, 그리고 하루가 다르게 좋아지고 발전하는 울릉군의 지역 경제를 군민 스스로가 피부로 실감할 수 있도록 믿음을 주는 사업을 추진해야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희망찬 새울릉, 힘모아 미래로’라는 군정구호를 가지고 지난 2002년 7월에 출범한 민선 3기도 이제 6개월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되돌아보면 그동안 평소 존경하는 의원님들의 지역발전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헌신적인 노력, 그리고 군정 발전에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들의 한결같은 성원이 우리 울릉 발전의 확고한 기틀을 마련하는데 큰 힘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우리 군이 민선 3기에서 가장 역점을 기울였던 것은 ‘지역경제 살리기’ 와 ‘울릉관광의 기반구축’ 이었습니다. 금년에는 도로망 확충과 어항정비, 상수도 시설 등 군정사상 가장 많은 지역개발 사업을 추진하였고 관광산업을 지역의 전략사업으로 육성을 하였으며, 농어업의 새로운 활로를 개척하는 등 재정자립도가 매우 열악한 환경에서도 한마음으로 꿋꿋하게 울릉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한 한 해였습니다. 그리고 주민여객선 운임지원을 비롯한 복지, 환경, 문화 등 우리 군민들의 삶의 질을 한층 더 높이는 일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또한 독도가 일반인들에게 개방되면서 관광지로 새롭게 부상된 울릉도를 찾는 관광객이 점차 늘어나면서 그동안 우리 군에서 추진해왔던 울릉도의 관광정책을 재점검하여, 단순히 보고 가는 일시적인 관광이 아닌 머물고 가는 체류형 관광이 될 수 있도록 보다 더 수준 높은 관광 정책을 추진하여 관광 울릉의 훌륭한 면모를 갖출 수 있도록 민자유치와 각종 시설을 확충해 나갈 수 있는 튼튼한 기반을 조성한 해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중앙정부에는 울릉공항의 조기건설을 위한 건의문을 통해 현실적으로는 경제성이 떨어진다 하더라도, 지역균형 발전을 위한 정책 사업으로「공항개발 중장기 종합계획」에 울릉공항 조기건설을 반드시 반영하여 국책사업으로 빠른 시일 안에 추진해 줄 것을 적극 건의를 하였으며, 울릉항 2단계사업 추진을 위한 건의문을 대통령님께 직접 건의한 것과 해상접근성 제고를 위하여 울릉항로 실태 조사 분석, 동해상에 적합한 선박 모델을 찾는 등 미래지향적인 발전 방향을 설정 제시하기도 했습니다. 그 결과 한 해를 마무리하고, 더불어 민선 3기를 마무리해 나가는 지금에 와서 돌이켜보면 우리 울릉군으로서는 그동안 어렵게 추진해 왔던 각종 현안 사업과 주민 숙원 사업들이 모두 다 만족할 수는 없지만 대부분 차질 없이 진행이 되어 이제 하나씩 결실을 맺어가고 있다고 판단이 됩니다. 그동안 우리 군에서 많은 어려움을 극복하며 오직 지역발전을 위한 애향심으로 추진해온 각종 사업들이 정말 차질 없이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겨주시고 많은 도움을 주신 존경하는 의원님들의 크신 노고에 우리 공직자 모두를 대신하여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그리고 군민 여러분! 이제 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서서히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북핵 6자회담의 타결과 성공적인 부산 APEC 회의, 19년간을 끌어온 방폐장부지의 도내 선정과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지방분권 등, 국가적 대형프로젝트 실현의 새로운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전환점을 맞고 있지만 어려운 지역경제는 우리 군민들의 마음을 한층 더 아프게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우리가 이대로 주저앉을 수는 없습니다. 아니, 주저앉아서도 안됩니다. 오직 울릉발전은 우리 군민들의 힘으로 이룩해 내야만 한다는 강인한 신념으로 지역발전을 위한 일에 군민 모두가 힘을 합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야만 할 것입니다. 앞으로 우리 울릉군의 발전은 관광․해양산업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천혜의 보고인 울릉의 청정해역은 세계적인 관광지로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우리 군민들의 희망의 터전입니다. 더구나 주 5 일제의 확산과 해양레져와 섬여행을 즐기려는 국내 관광객들의 증가로 그동안 침체되었던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찾아온 것입니다. 이러한 기회를 울릉 발전의 시발점으로 삼아서 지역개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군민 모두가 총력을 기울여야만 할 것입니다. 특히 독도의 접근성 확보와 실효적 지배를 강화하기 위해서는 울릉도와 독도를 국제관광섬으로 적극 개발하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에 우리 군에서는 「울릉도․독도개발 12대 현안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서 개발에 필요한 소요예산 확보 등 중앙 정부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군의 최대 숙원 사업인 일주 도로의 완전 개설과 울릉공항 건설이 하루 빨리 이루어져야 하고 울릉항의 건설이 당초 계획대로 차질 없이 진행되어야만 합니다. 이 모든 것들이 군민들의 노력으로 결실을 맺을 때 우리 울릉군은 살기 좋은 낙원이 될 것이며 지역 경제는 고향을 떠나간 군민들이 다시 고향으로 돌아올 정도로 활성화 될 것입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그리고 친애하는 군민 여러분! 우리 모두가 간절하게 바라는 울릉 발전의 그 날이 올 때까지 우리 모두 한층 더 힘을 모읍시다. 그리고 지역발전을 위한 새로운 도전과 개척정신으로 스스로 변화된 모습을 보여줍시다. 우리 공직자들이 먼저 변화하겠습니다. 나 보다 먼저 주민들을 생각하는 봉사정신으로 친절을 생활화하고 찾아가는 서비스 행정으로 주민을 위한 대민봉사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각종 민원 처리 등에 있어서 공정, 친절, 청렴의 생활화로 깨끗한 혁신 환경 공직자상을 정립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하여 다가오는 병술년(丙戌年) 새해에는 군민 모두에게 신뢰받는 공직자상을 정립하고 깨끗한 공직사회를 구현하는데 우리 300여 공직자가 스스로가 앞장서서 노력할 것을 약속드리며, 2006년도 우리 군이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자 하는 주요 시책들을 분야별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꿈과 희망의 새 울릉」발전 여건 마련입니다. 먼저 새로운 여건변화에 대응한 미래 비젼 개발을 통하여 꿈과 희망이 담긴 울릉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겠습니다. 2001년에 수립된 장기종합 발전계획인 「울릉DREAM 2020」의 중간 점검과 수정 보완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새로운 지역 발전 비젼을 마련하여 행정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지역 발전 촉진과 경쟁력을 높임으로서 「희망찬 새 울릉」건설의 기틀을 마련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우리군의 최대 현안인 울릉공항, 울릉항, 일주도로 유보구간을 「도서3난」으로 정하고 이의 해소를 위하여 노력을 총력 경주하겠습니다. 중앙과 도단위의 정책 방향을 기민하게 파악하여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경상북도, 강원도, 울산광역시가 공동 발전 방안 모색의 일환으로 추진중인 「환동해권 발전계획」수립에 「도서3난」을 비롯한 우리군의 계획이 최대한 반영되도록 힘써 나가겠으며, 지역 현안 해소를 위한 민․관․군의 유기적 협력 노력을 전개 하는 등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노력을 다해 가겠습니다. 특히, 일주도로 유보구간과 울릉항 문제는 장기적으로 해결해야 될 문제이지만은 현실적인 여건을 감안하여 유보구간은 우회 비상도로를 개설하고, 울릉항 문제는 현재의 수용시설로도 전천후로 운항할 수 있는 적격선박을 유치함으로서 우선적으로 주민 불편사항 등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습니다. 그러나 근본적으로는 당초계획과 같이 완성해 나가는 것으로 가닥을 잡고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습니다. 의원님들과 군민여러분께서도 깊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둘째, 서민 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을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올해는 어느 해보다 오징어 어획이 부진하고 태풍 「나비」피해 등으로 지역 경제가 침체되어 서민들이 느끼는 시름과 고통이 더욱 깊어지고 있습니다. 우선 서민경제 안정을 위한 다양한 시책의 추진으로 지역경제 활력을 회복하겠습니다. 연간 지역 공공물가를 3%대로 안정시키겠으며, 고용촉진 훈련생을 모집 선발하고, 연탄, LPG, 유류에 대하여 운송비를 지원함으로서 주민 연료비 부담 경감과 도서민 여객선운임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군민들에게 경제적인 도움은 물론 서민 경제를 안정시키겠습니다. 그리고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으로 공공근로사업 지속추진과 울릉군 발주 건설사업을 상반기에 조기발주 하는 등의 경기대책을 통해 군민들의 체감 경기를 회복시키겠습니다. 서민경제 활동의 기반도 결국에는 지역산업의 육성에 있습니다. 중소기업 운전자금 융자 알선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영세업자들을 위해 자금 지원과, 지역내 농수산물의 유통을 활성화 하는 시책으로 울릉감자 유통상품화, 소포장 선오징어 가공사업, 특산물 유통비지원 등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특산물의 홍보와 시장개척으로 판로 확대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특히, 해양 심층수개발, 특산물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 등록, 오징어 생태 박물관 건립, 오징어 식품개발, 산채유통 기한 연장 등과 같은 지역자원을 활용한 전략사업으로 육성함과 동시에, TV 신문 등 언론 매체를 통한 울릉도 이미지를 전국적으로 알리는 등 새로운 고객유입 시책들을 신활력사업으로 활발히 추진하여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함으로서 지역경제의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태풍「나비」피해복구의 조기 추진입니다. 「재난 없는 울릉」은 우리 모두 한결 같은 바램 일 것입니다. 너무나 컸던 지난 태풍「나비」의 피해를 조기에 극복하여 피해의 아픔을 말끔히 씻을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습니다. 주택 등 사유시설은 1피해주택 1공무원 담당제를 운영하고 피해복구비를 적기에 지원토록 하겠습니다. 공공시설은 지역실정에 맞는 울릉도형 개량복구로 조기 발주토록 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주민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으며, 친환경적인 요소를 고려하고 제대로 된 설계와 시공에 의한 완벽한 복구를 원칙으로 시행하겠습니다. 그리고 재난 재해에 대한 대응과 수습능력을 강화하여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참여와 혁신의 신뢰행정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지금 군민들은 다양하고 더욱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환경변화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일하는 행정 시스템의 구축과 군민들의 참여속에 공무원들의 내부혁신을 통해 믿음과 안정을 주는 행정을 펼쳐나가겠습니다. 지역 혁신협의회 정기개최, 화요 혁신의 날 운영, 혁신과제 지속 발굴, 고객만족교육 등으로 지역혁신체계 형성과 기획․조정함으로서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혁신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반상회운영 내실화, 명예리장 활동강화, 상시견문 보고제 확행으로 군민의 마음을 읽는 군민과 함께하는 현장행정을 강화하고 군민들의 군정 참여를 확대하며 모든 행정을 투명하게 공개하여 군민들의 알 권리도 충족 시켜나가겠습니다. 그리고 울릉군 홈페이지 개편 및 정보화 마을 활성화 등을 통하여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서비스 제공과, 제적전산화사업, 자료관리시스템 구축으로 보존 기록물을 전산화하고 전산실 확충, 효율적인 장비관리로 지식정보화 기반을 구축하여 군민이 만족하는 수준으로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여 가겠습니다. 넷째 인정 넘치는「복지섬 울릉」을 실현하여 군민의 복지수준을 한 단계 높이겠습니다. 먼저 저소득층 생활 안정을 위해 지원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기초생활수급자 373세대 561명에 대해서는 주거환경개선사업비, 자녀장학금을 비롯한 기본급여를 지급하고,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차상위 계층인 계절 영세민에 대해서도 특별 지원하는 등 저소득층에 대한 생활보장에 최선을 다하여 사랑과 희망을 함께 나누겠습니다. 공립보육시설 확충과 어린이날 행사, 결식아동급식 등 보육․아동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키고 미래 주인공인 청소년의 건전 육성에 관심을 기울이겠습니다. 또한 고령화 사회에 대비하여 노인 요양시설을 2007년까지 1 개소 건립할 계획이며 노인들의 활기찬 여가 활동을 위하여 노인회 선진지 견학을 실시하고 경로당 운영비도 현실화하여 지원하겠습니다. 그동안 지지부진하게 이끌어오던 공설화장장, 납골당, 묘지 조성사업도 당초사업계획대로 본격적으로 추진하여 조기 완공에 차질이 없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여성의 권익 향상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여성대학 및 이동여성회관을 내실 있게 운영하며, 여성단체협의회 활성화와 여성의 타 지역 사회문화 체험을 통한 의식 선진화에 기여하기 위한 여성단체 선진지 견학을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종합자원봉사센터 운영을 활성화하여 사회적 불우계층 문제에 주민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적 사회분위기를 조성 하겠습니다. 아울러 모범업소지정 확대운영, 위생업소 종사자 서비스교육 등을 통하여 접객업소 위생 수준을 향상시키고 주민건강증진 서버구축, 전염병예방 추진, 주민만족 진료체제확립 등 의료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다섯째 친환경 고소득 농․수산업을 육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DDA, FTA 등 대내외적 여건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을 하고 지역 특산품을 차별화 브랜드화하여 농어민의 소득을 증대 시켜나가겠습니다. 먼저 어업생산기반 구축을 위하여 어항 및 수산시설물을 보강하겠습니다. 울릉항을 비롯한 국가 및 지방어항에 대하여는 추가 사업 유치와 보강․보수를 지속적으로 건의하여 정비가 되도록 하겠으며 소규모항 보강과 위판장 등 수산시설을 확충해 나가겠습니다. 침체어망 인양사업, 방치어선 처리, 수산물 위판장 오징어 내장처리, 불가사리 구제사업 등 깨끗하고 안전한 해양환경을 조성하고 어린고기, 치패방류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자원조성형 어업으로 수산자원을 회복하여 청정 해양자원 유지․보전에도 많은 노력을 하겠습니다. 고품질 수산물 생산판매를 위하여 수산물 포장재 오징어 탱깃대, 수산물 가공시설 사업 등에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친환경 농업생산 기반조성을 위하여는 농경지 모노레일 시설, 산채솥 및 연화기 보급을 지난해에 이어 계속 추진하고 친환경인증 농산물 생산농가도 확대하여 농업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친환경 실천농가에 부숙톱밥, 목초액 등 농업자재와 농산물 운송비를 집중지원하고 건채생산농가 유류비지원, 지력증진을 위한 석회질비료 공급, 농기계공급, 유해조수 피해 보호망 지원 등을 통하여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지원하겠습니다. 그리고 농촌 일손 돕기, 농업인 선진지 견학, 농업인자녀 학자금지원, 한해 사전예방대책 추진 등 고객감동 현장 농정에도 관심을 기울이겠습니다. 아울러 산마늘 재배법 정립, 참고비, 삼나물 우량종 선발 시험 등 새소득 작목 기술개발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경쟁력을 높여나가겠습니다. 여섯째 지역특성을 살린 문화․관광․체육을 활성화 하겠습니다. 먼저 문화예술 활동을 활성화하고 향토문화를 발굴하고 계승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주5일 근무에 따른 건전여가 활동을 보장하기 위하여 문화공간을 확충하고 문화예술 활동을 활성화 시켜 나가겠습니다.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팀을 초청 문화행사를 개최함으로서 군민들의 문화욕구를 해소하고, 울릉문화원육성, 문화학교, 충효교실 등 지역문화사업과 회당문화축제, 울릉 해변가요제 등 각종 문화축제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울릉군지 증보판 편찬을 보다 내실 있게 추진하며 향토사료의 체계적 정리와 그동안 개최하지 못했던 우산문화제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성공적으로 개최하겠으며, 지역의 개척문화와 전통이 빛나도록 각종 문화재의 정비 보수사업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계속사업으로 추진 해오고 있는 문화청소년회관도 추진에 박차를 가하여 지역의 대표 건물로 건립될 수 있도록 최신기술 적용, 고급자재 사용 등 노력을 다해나가겠습니다. 다음은 군민의 스포츠 문화욕구를 충족시켜 나가겠습니다. 무릉정 궁도장 마무리사업 추진과 서면지역 다목적 생활체육시설, 기타 생활체육 공간을 확충하고, 전통민속 씨름대회, 도민체전참가, 북면체육대회지원, 기타 생활체육 및 조직운영을 내실화 하는 등 체육활동과 스포츠 행사에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현재 추진되고 있는 사업인 공설운동장 건립은 입지선정과 기본계획을 용역 중에 있습니다만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시설의 입지여건, 경제성, 효율성, 접근성 등 합리적인 판단자료를 근거로 최적지를 결정한 후에 사업비 확보, 실시설계와 같은 세부추진 방안을 강구하여 군민의 숙원 중 하나인 공설 운동장이 실현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4계절 관광홍보 전략 추진입니다. 관광홍보물, 안내판은 관광객의 눈높이에 맞춰 재정비하고 관광안내소 운영, 초청관광설명회, 대도시 울릉도전경 상설 전시, 기타 주요관광행사 참여 홍보 등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와 안내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으며, 2006년 오징어축제, 바다낚시대회는 매년 추진하는 관광이벤트행사 입니다만은 다양한 신규 프로그램 개발과 내용 보완으로 특색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지역특성을 살린 잘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관광자원 개발로 관광 경쟁력을 제고해 나가겠습니다. 태하․학포지구의 울릉도 개척사 테마관광지 조성과 죽도 관광지 재개발사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현재 관광지 구상 용역 중에 있기 때문에 용역결과를 참고하여 짜임새 있고 내실 있게 개발을 하여 새로운 관광지로 육성해 나가겠습니다. 이 외에도 알봉 투막집 주변 억새밭 조성, 현포 전망대시설, 향목 모노레일카시설도 사업추진을 구체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변화하는 관광객 욕구에 맞추어서 특색 있고 다양하게 개발해 나가겠습니다. 일곱째「신비의 섬 울릉」유지․보전입니다. 천혜의 자연경관과 청정 환경은 우리의 미래 자산입니다. 더욱 아름답게 보전하고 청정 환경을 자원화 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먼저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쓰레기 종량제의 지속적인 추진과 분리배출과 재활용 쓰레기 육지반출 등 효율적인 청소 행정으로 생활환경의 청결을 유지하고, 음식물쓰레기 수분제거용기 0공급, 1회용품 사용억제 등 쓰레기를 최대한 줄여야만 우리 울릉도의 환경을 지킬 수 있다는 점을 깊이 인식하고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그동안 추진이 늦어온 농어촌 폐기물 위생종합 처리시설은 현재 입지선정 절차를 진행 중에 있으나, 2006년에는 모든 장애 요인을 완벽하게 해결하고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될 수 있도록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청정한 신비의 섬 조성을 위해서는 단 한건의 오염원이라도 철저히 차단을 하겠습니다. 비산먼지발생사업장과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들의 집중 관리와 소각시설, 매립시설, 분뇨처리시설 등 환경기초시설을 완벽하게 운영하고 추진 중인 나리 하수처리 시설을 조속히 마무리하여 환경오염을 방지함으로서 태고의 신비와 함께하는 맑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맑은 물의 안정적 공급과 품질 고급화를 위해 상수도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습니다. 추진 중에 있는 북면지역 상수도 시설을 완벽하게 추진을 하고 성수기에 물 공급이 부족한 도동상수도 시설에 저수조를 확충하여 예비수량을 확보할 것이며 학포, 저동, 천부마을의 간이급수시설공사, 내수전 상수원보호구역지정 등 수질관리와 급수난 해소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우리군의 최대 자원인 산림을 보존하고 개발하기 위하여 생태적이고 기술적인 숲가꾸기사업과 산불 방지대책 추진, 유해야생동물 포획허가, 그리고 희귀식물, 약초, 산채의 불법 채취를 엄격히 단속하는 등 산림자원을 보호하고 가꾸어 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환경 친화적 지역개발이 되도록 추진하겠습니다. 우리군 지역에서 개발의 시작이자 끝인 교통망은 여전히 해결해야할 핵심과제입니다. 그 중에서 가장 당면한 숙원사업은 일주도로의 완전개통으로, 유보구간의 개설이라고 생각합니다. 장기적으로는「국도 또는 국가지원 지방도」로 승격되어 조기에 개설 될 수 있도록 경상북도, 행정자치부, 건설교통부, 국회 등 정책건의를 꾸준히 추진하고 있으며, 단기적으로는 앞서 말씀드린 것과 같이 우선 비상도로를 개통하여 주민불편사항을 해소하고 일주도로의 근본적인 완성은 당초 구상대로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사동항 ~ 가두봉까지 지방도재포장․개량사업과 추진중인 울릉터널의 조기개통, 노후불량교량 및 도로유지 보수 등을 통하여 일주도로의 기능을 제고하고, 안평전 도로, 남양 ~통구미간 도로는 지난해에 이어 군도 정비사업으로 계속 추진을 하며, 간령 ~ 통구미간 우회도로 개설은 농어촌 도로정비사업으로 추진하겠습니다. 그 밖에도 지역현안 도로사업은 소규모 도로정비사업으로 시행을 하여 주민 교통 편의를 제공하겠습니다. 그리고 체계적으로 주차공간을 확충하고 주차질서를 확립하여 선진 교통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습니다. 이를 위하여 저동 지역 주차타워건립, 저동 1리 주차장 시설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만성적 불법주차를 근절하겠으며, 일주도로 가로등을 비롯한 교통안전시설, 택시 유류비 지원, 농어촌버스운행 등 양질의 대중 교통서비스를 제공하는데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어촌 환경정비를 위해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을 의회와 주민들의 공감대를 바탕으로 추진해 나갈 생각입니다. 또한 울릉소도읍종합육성사업이 도(道)단위 심사에서 선정이 되어 앞으로 3년 동안 국비를 지원받아 약 205억을 집중 투자할 수 있게 되었으며, 도서종합개발사업도 소규모 분산 투자를 지양하고 관광 및 소득원 개발사업에 중점을 두고 53억원을 집중 투자하며 도서민의 소득증대와 생활기반시설의 정비확충으로 낙후지역이 새로이 도약할 수 있는 발판으로 삼겠습니다. 존경하는 황중구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지금까지 설명 드린 내년도 군정의 주요시책과 사업을 원활히 수행하기 위하여 가급적 경상경비를 억제하고 민생관련 예산과 투자사업 위주로 예산안을 편성하였습니다. 내년도 예산안의 총 규모는 올해 당초예산 657억 4,500만원 보다 21.3 %가 증가한 797억 8,100만원으로 140억 3,600만원이 증가된 것입니다. 증가된 주요 요인으로는 자체 수입은 거의 변동이 없으나 지방교부세와 국고보조금, 국가기금 등 중앙지원 재원과 도비 보조금이 크게 증가하였기 때문입니다. 정부의 긴축재정 운영기조 하에서도 우리 군이 중앙재원을 많이 확보한 것은 국비 신청 단계에서부터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임을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해당 실과소장으로 하여금 소상하게 보고토록 하겠으니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울릉군민 여러분 ! 그리고 황중구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 여러분 ! 지난 6월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건설교통부는 국토균형발전이라는 미명 아래 수도권에 있는 346개 공공기관의 절반이 넘는 176개 공공기관을 지방으로 이전한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국토의 균형발전을 위한 공공기관의 지방 이전이라면 우리 울릉군에도 한 개 정도의 공공기관은 와야 함에도 육지와 너무나도 멀리 떨어져 있는 섬이기에 감히 생각조차 할 수 없는 안타까운 현실은 우리 군민 모두에게 많은 것을 시사해 주고 있습니다. 또한 얼마 전 주민투표에서 89.5 % 라는 압도적인 찬성으로 방폐장 유치 경쟁에서 성공한 경주 시민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텔레비전을 통해 지켜보면서 어떻게 해서라도 내가 살고 있는 내 지역을 발전시키고자 하는 주민들의 뜨거운 열정을 다시금 생각하며 그 대안을 찾을 수가 있었습니다. 이제는 분명 주민 스스로 지역을 발전시켜 나가야 합니다. 내가 살고 있는 내 고장은 내가 발전시켜 나간다는 마음으로 지역 발전에 주민이 직접 참여해야만 합니다. 우리 울릉군도 천혜의 관광 자원을 바탕으로 21세기 국제수준의 ‘해양․생태 도서관광지’로 새롭게 부상되고 있습니다. 더불어 독도 개발과 함께 신비의 자연을 간직한 국내 최고의 관광지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이 좋은 여건에서, 이제 우리 군민 모두가 울릉발전을 위한 일에 힘을 모아야 할 때입니다. 황중구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 여러분! 다가오는 2006년 병술년(丙戌年)은 개의 해입니다. 개는 십이지(十二支) 열두 동물 중에서 호랑이 다음 가는 맹수지만 사람을 좋아하고 잘 따르는 가축이며, 살아서는 집을 지키고 죽어서는 몸을 바치는 희생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어서 사랑을 많이 받고 있는 동물입니다. 다가올 2006년 병술년(丙戌年)에는 개의 속성처럼 우리 모두 내 고향 울릉도를 지키는 일에 더욱 매진하는 한 해, 그리고 울릉군 발전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한 해가 되기를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지역발전을 위한 아무리 좋은 계획도 공직 내부의 능력만으로는 성공을 거둘 수 없습니다. 그것을 따르고 뒷받침이 되어지는 우리 울릉군민 여러분의 절대적인 힘과 이 자리에 함께 하고 계시는 존경하는 의원님들의 적극적인 성원이 있어야만 이루어 질 수 있습니다. 내년에도 빈약한 재정과 지방자치의 한계를 넘어 군민과 함께 하는 성숙한 자치 군정을 추진하기 위하여 본인을 비롯한 산하 전 공직자는 우리 군이 가지고 있는 양적 자원과 질적 동력을 총동원하여 울릉군의 번영과 군민들의 복리증진에 한층 더 전력을 다할 것입니다. 아무쪼록 우리 울릉군이 지향하는 잘 살고자 하는 삶의 질이 높은 아름다운 섬, 세계 속의 경쟁력 있는 관광․해양산업의 메카로 만들어 나가기 위하여 편성한 2006년도 예산(안)과 이번 회기에 제출된 모든 안건에 대하여 존경하는 의원님들의 많은 배려를 부탁드립니다. 미래의 청사진을 준비하고 설계하는 한 언제나 우리에게 희망과 도약의 기회는 도래할 것입니다. 여기에 의원님들의 각별하고 애정 어린 관심을 비롯한 전 군민의 성원을 간곡히 부탁드리면서, 다가오는 병술년(丙戌年) 새해에도 군민 여러분 모두에게 커다란 영광과 기쁨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끝으로 울릉군 의회의 무궁한 발전과 황중구 의장님과 이용진 부의장을 비롯한 의원님 모두의 건승을 기원 드리면서 시정 연설을 마치고자 합니다. 오랜 시간 동안 경청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의장 황중구

오늘 시정 연설처럼 다가오는 2006년 새해에는 살기좋은 울릉군으로 가꾸어 군민들에게 희망과 꿈을 줄 수 있는 한 해가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우리 의회에서도 군정 추진에 적극 협조토록 하겠습니다.

군수님 수고하셨습니다.

5.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

의장 황중구

의사일정 제4항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상정합니다.

2005년 행정사무감사와 2006년 예산안 심의 그리고 군정 질문을 위하여 관계공무원 출석을 요구하고자 합니다.

출석기간은 11월30일부터 12월21일까지로 하고 대상 공무원은 울릉군수를 포함한 관계 공무원이며, 장소는 행정사무감사가 실시되는 감사 현장과 의회 회의장이 되겠습니다.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에 대하여 의원여러분 이의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 없으면 본 안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6. 휴회의 건

의장 황중구

의사일정 제5항 휴회의 건을 상정합니다.

2005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따른 감사특별위원회 운영을 위하여 2005년11월29일부터 12월6일까지 8일간 휴회를 하고자 하는데 의원여러분 이의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 없으면 본 안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금일 의사일정은 이것으로 모두 마치겠습니다.

2차 본 회의는 12월7일 오전 11시에 개의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산회 11:51)


○ 서명의원

최수일 정인식

○ 출석의원

○ 출석공무원

  • 군    수 오창근
  • 기획감사실장 최종환
  • 총 무 과 장 임수원
  • 재 무 과 장 서영광
  • 사회복지과장 김삼권
  • 문화관광과장 최동식
  • 해양농정과장 황병근
  • 건 설 과 장 김수현
  • 보건의료원장 정만진
  • 보건사업과장 백응관
  • 원 무 과 장 서상백
  • 농업기술센터소장 주기룡
  • 독도박물관장 이승진
  • 독도박물관사무장 이용두
  • 독도관리사무소장 최이환

○ 의회사무과

  • 사무과장 최수영
  • 전문위원 황성웅
  • 의사담당 이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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