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 30분 개의)
- 의장 공경식
-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79회 울릉군의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관계 공무원의 본회의 불출석 사항을 공지해드리겠습니다. 경제투자유치실장님, 보건사업과장님은 개인 사정으로 보건의료원장님은 외래진료로 이번 본회의에 불출석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1. 군정 질문 ․답변의 건
- 의장 공경식
- 의사결정 제1항 군정 질문․답변의 건을 상정합니다.
제2차 본회의에 이어 군정 질문과 답변을 계속해서 듣도록 하겠습니다.
군수님 답변 중 울릉군 중장기 발전 청사진 제시에 대하여 홍성근 의원님, 보충 질문 있습니까?
- 의원 홍성근
- 네.
- 의장 공경식
- 홍성근 의원님, 보충 질문하시기 바랍니다.
군수님, 보충대에서 답변하시죠.
- 의원 홍성근
- 군수님, 어제 장시간 수고하셨습니다. 오늘도 또 수고하시게 되겠습니다.
먼저 보충 질의에 앞서 자료 하나 띄어 주십시오. 요 근래에 저희들이 봤을 때 울릉도에 정말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이런 일들이 조금 있어서 소개부터 하고 시작할까 합니다.
자료 화면에 보시다시피 우리 울릉 독도리 난타팀이 2024년 경북 세계인의 날 페스티벌에서 제2부 공연에, 오프닝 행사에 참석을 해서 저렇게 공연을 했습니다. 여기에는 중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 9명의 독도 난타팀이 지금 공연을 했는데 1,500명의 참가자의 기립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고 합니다. 정말 울릉도에서 저렇게 열심히 연습해서 큰 경상북도 세계의 날에 가서 저렇게 2부 오프닝 행사에 공연을 했는 게 정말 자랑스럽다고 저는 본 의원은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울릉고등학교가 경북상업경진대회 역대 최고의 성적으로 8명이 입상을 했습니다. 구미에서 열렸는데 여기에 우리 금상, 은상, 동상 수상을 했는데 금상, 은상을 받은 5명의 학생이 경상북도를 대표해서 7월 달에 열리는, 제주도에서 열리는 전국대회에 경상북도를 대표해서 참석하게 됩니다. 울릉도의 열악한, 도서 지역의 열악한 환경에서도 경상북도의 우리 전체 학생들과 이렇게 경쟁을 해서 경상북도의 대표로 이렇게 전국대회에 나가는 거는 울릉군의 젊은 우리 후배들, 울릉군을 짊어질 우리 청소년들이 경상북도를 넘어 대한민국의 중심에 서 있다.
군수님께서 항상 말씀하시는 부분들이 모든 행사에 말씀하시는 “울릉군은 경상북도를 넘고 세계를 넘어서… 대한민국을 넘어서 세계에 내놓아야 된다.” 울릉군에서 이렇게 우리가 성적을 내고 대한민국의 중심에 서는 이런 젊은이들한테는 정말 우리가 지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아야 된다. 그래서 이런 일들이 더욱더 활성화되고 우리 청소년들이 자긍심과 긍지를 가지고 정말 우리 울릉군의 지원으로 정말 우리 대한민국의 중심에 우뚝 선다면 우리 울릉군이 인구는 비록 적고 전국에서 최소의 지자체지만 그래도 대한민국의 중심이 될 수 있는 이런 부분들이 있어서 정말 너무 축하해 주고 너무 격려해야 될 일이지 않을까 싶어서 제가 먼저 보충 질의에 앞서 이렇게 준비를 했습니다.
- 군수 남한권
감사합니다.
- 의원 홍성근
- 제가 이번 정례회를 준비하면서 8대… 우리가 지금 현재 울릉군이 지금 8기, 우리 군 의회가 9대가 전반기가 이제 마무리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2년 동안 비록 우리 밖으로는 크게 드러나지 않지만 저희들 선거직의 활동, 이런 여러 가지 활동으로 인해서 과연 우리 주민 여러분들이 삶의 질이 향상이 되고 울릉도에 정주 여건이 개선되었는 점이 있는가 되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과연 우리를 대표로 해서 내세워준 우리 군민들께서 과연 우리에게 점수를 몇 점을 줄 것인가? 우리 스스로는 또 점수를 몇 점을 받았다고 생각할 것인지 한 번 더 되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래서 울릉군의 각종 가까운, 올해에 일어났던 가까운 일들을 보게 되면 우리 의회를 보시는 공경식 의장님께서 대표 발의하신 우리 독도의 날 제정, 1900년도 10월 25일 날 대한제국 칙령 41호로 대한제국의 울릉도·독도가 우리의 영유권이라는 걸 세계에 알리는 이걸 기념해서 독도의 날을 제정했는 우리 의회에서는 이게 참, 민족의 섬 독도를 지키고 있는 울릉군의 큰 자부심과 긍지를 높여주지 않았나 이런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그리고 군수님께서 2년 동안 울릉군의 백년대계 그리고 울릉군의 제2의 도약을 위해서 불철주야 육지를 다니면서 했는 지금 울릉도·흑산도등국토외곽먼섬지원특별법 이걸 제가 지금부터는 울릉도지원특별법으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그리고 학교 복합 시설 그리고 K-관광섬 그리고 물론 경상북도의 사업입니다만 K-U시티 이런 굵직굵직한 사업들이 울릉군의 앞으로의 백년대계와 울릉도의 미래의 초석을 다지는 그런 사업들이 되지 않겠나. 그래서 이런 사업들은 정말 잘 진행이 되고 잘해야 된다.
그리고 울릉군에 보면 우리 국가대표 도시 브랜드 대상 그리고 얼마 전에 있었던 바다 식목일 날 울릉군이 대통령 표창 받는 이런 경사로운 일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잠시… 또 화면 띄워주십시오. 그래서 군수님의 신문에 기고문 중에 제가 중요한 부분들을 한번 발췌를 해봤습니다. “울릉군 종합발전계획에는 군민의 생업인 어업과 농민을 지원하는 것 외에 주거, 복지, 의료, 교육, 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울릉군의 취약한 부분을 개선하기 위한 정책을 포함해야 한다. 이제 울릉군 발전을 위한 큰 그림을 그려야 한다. 동시에 그림이 완벽하게 완성될 수 있도록 울릉군 각계각층의 섬세한 부분도 함께 챙겨야 한다. 즉 울릉군의 특성과 주민들의 소망을 이해하는 것에서 시작해야 한다. 울릉군 종합발전계획 수립에 군민들의 의견이 반영되고 이를 바탕으로 군민의 바람이 종합발전계획안에 포함될 수 있도록 하겠다.” 이거는 군수님이 기억하실 겁니다. 모 신문에 기고문에 나온 내용 중에 한 가지입니다.
제가 왜 이 이야기를 하느냐 하면 지금부터 조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군수님께서는 우리가 열심히 한 울릉도지원특별법. 정말 이 법이 울릉군의 제2의 도약에 초석이 되는 그런 법이라고 다 인정을 합니다. 우리 담당, 이 법을 제정해가 통과시키기 위해서 우리 담당 직원부터 시작해서 모든 분들이 최선을 다해 열심히 했습니다. 특히 담당 직원은 정말 이걸 통과시키기 위해서 직원들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정말 밤잠 안 자면서 뛰어다니면서 열심히 했는데 어떤 일부분에서는 이런 노력을 폄훼하는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법에 껍데기만 있다. 알맹이는 없다. 이런 부분들이 정말 안타깝다.” 그래서 정말 열심히 해야 될 우리 직원들이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사기가 꺾입니다.
그래서 ‘괜히 이 법을 위해서 내가 뛰어다녔나?’ 이런 후회감도 들 수가 있습니다. 이런 부분들은 우리 군수님께서 잘 챙 겨주셔서 정말 우리 직원들이 열심히 했는 보람을 느낄 수 있게끔 해주셔야 된다.
- 군수 남한권
알겠습니다.
- 의원 홍성근
- 그래서 울릉도지원특별법에 대해서 제가 잠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일부분의 주민들은 2025년도에 1월 17일부터 이 법이 지금 시행이 되면 그때부터 바로 사업이 되는 걸로 이렇게 알고 있는 분도 계십니다. 그런데 이걸 보게 되면 종합발전계획을 세우고 종합발전계획에 대한, 행자부에서 그전에 종합발전계획에 대한 지침이 내려오고 그리고 울릉군에서는 종합발전계획을 세우면 경상북도, 도에서 행정안전부, 안전부에서 섬발전심의위원회를 거쳐야 됩니다. 그래서 섬발전심의위원회에서 이것을 확정 지었는데 이거 하는 데도 한 제가 알기로는 약 1년 가까이 걸려서 실질적으로 저희들이 시작되는 것은 2026년이 되어야 이거에 대한 효력이 발생한다고 그렇게… 맞죠, 제가 얘기하는 게?
- 군수 남한권
흐름은 그렇습니다.
- 의원 홍성근
- 그리고 이 울릉도지원특별법에 제가 군수님께도 말씀을 한 번씩 드렸고 제27회 울릉군의회 임시회에서도 방금 띄워준 저 자료와 같이 “주민의 의견이 반영되고 주민의 의견이 최우선 되어야 된다. 그리고 군민들이 느끼는 애로 사항을, 문제를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된다.” 이 법에 중요한 게 우리 군민의 정주 여건 개선에 최우선 순위를 둬야 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제가 몇 가지 주민들이 불편해하고 주민들이 꼭 필요로 하는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군수님한테 잠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우리가 보면 울릉도 주민 어린이들이 있습니다. 지난 어린이날, 5월 2일 날 저희들이 어린이식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5월 5일이 어린이날입니다. 그런데 5월 2일 날 식을 하고 그것도 크게 어린이들보다는 그냥 식 위주의, 조금 체험은 했습니다마는 식 위주의 행사를 했습니다. 그리고 정작 어린이날은 아무런 행사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그날 여객선 터미널 쪽으로 다녀보면 5월 5일 어린이날 거의 어린이들 데리고 육지에 나가는 분들이 많습니다. 어린이날 아마 행사를 해주기 위해서 나가겠죠. 그러면 못 나가는 어린이들은 누가 책임을 져야 되느냐? 부모님 손을 잡고 어린이날 육지에 나가서 정말 뛰어놀고 여행을 하고 이렇게 기억에 남는 어린이날을 즐겨야 되는데 부모님들이 바쁘다든지 생활환경이 조금 안 좋다든지 해서 육지에 나가서 이런 추억을 못 쌓는 어린이들은 누가 책임을 져야 되느냐? 저는 울릉군이 책임을 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 어린이들이 정말 하루 종일 이럴 때 마음 놓고 뛰어놀 수 있는 어린이 시설이 분명히 있어야 된다. 이 종합발전계획에는 이런 것들이 포함이 되어야 된다.
군수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군수 남한권
존경하는 홍성근 의원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일을 하면서도 우리가 집념을 가지고 성취를 하면서 이런… 제가 일을 하면서도 이룬 성과나 결과에 대해서는 홍보 같은 것들도 좀 부족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의원님께서 이런 것을 끄집어내 주셔서 이 바깥으로 그래도 표출시켜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 말씀하신 어린이날 문제는 울릉도에 교통 환경이 변화되고 나서 전체 울릉도 정주 환경이 바뀌었습니다. 올해도 5월 5일이 아마 일요일이었을 거예요. 그래서 목요일 날인가 5월 2일 날 행사를 했습니다. 그것도 학교 기관과 교육청과 선생님들하고 협조하는 과정에서 크루즈를 타고 주말을 보장해야 된다 하는 배려의 요구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어린이날 행사는 무조건 해야 되겠고 절충해서 결정을 지어서 5월 2일 날 했습니다.
그다음에 질문하신 그러면 소외된 어린이들은 어떻게 해야 될 것인가? 그것은 이번 조직개편에서도 문화체육과를 신설해서 문화체육과 안에 여성청소년팀을 관련 임무도 주고 해서 울릉도의 껴안고 가야 할 정책들을 개발해서 내년부터는 소홀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그다음에 지금 종합발전계획안에 하나하나 그래도 우려스러워서 존경하는 의원님께서 이런 이런 것은 포함되지 않아야 되느냐 하는 그런 실질적인 팁들을 이 기회를 통해서 이 자리에서도 이래 주시고 계시는데 잘 참작해서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의원 홍성근
- 그리고 어린이들이 자라게 되면 청소년이 됩니다. 우리 지금 울릉도의 청소년들이 주말 되면 육지를 많이 나가려고 합니다. 그리고 청소년들이 울릉도에 자라서 여론조사도 있습니다마는 울릉도에 안 살겠다는 게 90%가 넘어가는 이런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청소년들은 또 그러면 과연 울릉도에, 주말에 육지를 왜 나가느냐? 이거는 우리 청소년들과의 대화와 간담회 이런 걸 통해서 청소년들이 필요한 부분들을 우리가 해소를 시켜줘야 된다. 예를 들면 뭐, 게임할 수 있는 그런 부분이라든지 청소년들이 즐길 수 있는 이런 부분. 지금 우리 심지어 한마음회관 다목적홀 2층에 보면 옥상에 청소년들이 롤러스케이트를 즐긴다든지 자전거를 배운다든지 이런 장소가 있습니다. 사실 그 장소도 그렇습니다. 지금 우리가 주말이나 한창 활동하는 5월 달, 6월 달, 7월 달, 8월 달 이래 보면 땡볕입니다, 땡볕. 거기 가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도 우리가 청소년에 대한 부분들도 종합발전계획에 과연 울릉도의 청소년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그래도 육지하고 조금 차이가 안 나게끔 우리가 활동할 수 있는 이런 부분들에서는 청소년들과의 대화를 통해서 이런 부분들도 해소를 시켜줘야 된다. 이런 것들이 인구 소멸되는 데 막을 수 있는 그런 것들이 하나씩 하나씩 연결되기 때문에 이 부분도 저는 그렇게 지금 이 종합발전계획에도 포함이 되어야 된다.
- 군수 남한권
알겠습니다.
- 의원 홍성근
- 그리고 또 청소년들은 청년이 됩니다. 청년들은 또 울릉군에 지금 현재 나와 있는 게 주택, 일자리 이런 부분들 그리고 내가 사업을 할 수 있으면 사업에 지원 부분. 울릉도에는 제조업이 엄청나게 지금 좀 저조하다 할까, 타 시군에 비해서?
울릉도에는 이게 특산품에도, 앞으로 연구가 계속 지속적으로 특산품에 대해서 연구가 될 것인데 앞으로 이런 제조업들에 대한 부분들도 청년들이 쉽게 접근해서 정말 군에서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을 지원받아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이런 여건도 만들어서 청년들이 울릉도에 살 수 있게끔 해야 된다. 이 부분도 종합발전계획에 반드시 포함돼서 울릉도를 정말 젊은이들이 안 떠나고 울릉도를 찾아올 수 있는 울릉군을 만들어야 된다 이렇게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학생들 대학 문제죠. 군수님, 어제도 말씀하셨습니다마는 지금 우리가 울릉도특별법을 하면서 알맹이가 빠졌다는 이유가 정주지원금이 특례 입학 이런 것보다는 제가 제일 중요한 것은, 우리 울릉도지원특별법 중에 제일 중요한 것은 저는 특례 입학이라고 봅니다, 대학 특례 입학. 좋은 대학을 많이 갈 수 있어야만이 중학교부터 육지를 안 나갑니다. 그러면 부부간에 헤어져 있을 일도 없고 경제적으로도 도움이 되고 그리고 울릉도에서 중학교 나오는 애들이 고등학교를 진학해서 좋은 대학을 가서 인재로 육성이 되고 이렇게 돼야만이 기본적으로 인구 감소를 막을 수 있다. 그래서 특별법 중에 제일 중요시돼야 될 부분이 특례 입학이다.
이것이 지금 현재 처음 우리가 삼전사기만에 특별법이 제정이 되었습니다마는 이번에도 지원금과 특례 입학은 빠졌는데 이걸 다시 제·개정하려면 많은 시간들과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또 될지 안 될지도 모르고. 그래서 특례 입학을 준하는, 특례 입학과 비슷한 이런 우리 대학교 갈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된다.
그래서 좀 있다 이야기하겠습니다마는 이 부분도 K-U시티하고 연결해야 되는 부분은 K-U시티 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 부분도 울릉군에 좀 많은 신경과 많은 것을 투자해서 꼭 이루어져야 될 그런 사안입니다.
그리고 의료. 지금 울릉군의 의료는 제가 봤을 때는 1차 보건소와 2차 진료인 의료원을 혼합된 그런 형태로 지금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오늘도 우리 울릉의료원에 제가 알기로는 통증의학과 전문의님이 한 분 들어오신다고 제가 알고 있습니다.
지금 울릉의료원에 내과, 정형외과, 이번에 통증의학 전문의분들이 들어오시면 예전에 참 없었던 이런 울릉 의료 혜택이 예전보다는 엄청나게 주민들이 많은 혜택을 볼 수 있겠구나 이런 생각을 가집니다. 그런데 걱정하는 부분은 지금 요즘 의과대학의 정원 문제 관계로 지금 우리 의료계가 큰 문제를 겪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게 앞으로 이게 진행되면 당장 내년 되면 공중보건의가 없어질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울릉도 의료시스템이 어떻게 돌아가지느냐? 참 걱정이 앞섭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 의료원의 문제점은 우리가 보건소와 의료원을 복합해서 하는 거기 때문에 우리 행정과 의료원의 의사, 전문성을 가진 분들과의 마찰이 아닌 마찰, 그러니까 서로 의견이 틀리는 부분들이 많이 발생합니다. 그러면 우리 행정에서는 제일 우선적으로 생각해야 될 게 절차와 조직의 원칙이 우선돼야 될 것이고 우리 전문하는 의료원에서는 환자의 상태가 우선돼야 될 것이고 이런 부분들이 서로 의견이 엇갈려서 좀 잘 안 맞는 부분들이 발생합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은 잦은 간담회라든지 통해서 서로 간에 문제점, 서로 간에 잘못된 이런 점들을 간담회를 통해서 해소를 시키고 서로 간에 사이좋게 잘 진행이 돼야만 울릉도 군민들이 의료혜택을 더 좋게 받을 수 있다. 그래서 제가 업무보고라든지 자리에서 울릉군 의료원 관계자 전문의와 그리고 우리 행정과 그리고 우리 의회 간담회를 정례적으로 좀 가졌으면 좋겠다 이런 의견을 많이 제시를 했습니다.
오늘 이후에 조직개편이 되고 하면 군수님, 이 부분은 좀 간담회를 통해서 이런 서로의 문제점, 서로의 괴리되는 점을 조금이라도 좁히기 위해서 간담회를 정례적으로 해야 된다고 본 의원은 생각을 하는데, 개인적으로 생각을 하는데 군수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 군수 남한권
좋으신 말씀입니다. 안 그래도 사실상 공중보건의가 작년만 해도 477명, 500여 명이 양성이 됐어요. 그런데 올해는 아마 250여 명이, 한 240여 명이 양성이 되었습니다. 그러면 공중보건의로서 울릉도에 들어오는 그런 선택된 사람은 선택이 아니라 어떤 유배적인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거기서부터 진료의 자세나 마음이 아마 군민들이 좀 이렇게 알아주고 더 다가가고 배려를 해야 되는 그런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정형외과하고 가정의학과, 지금 내과죠? 그다음에 마취통증의학과 한 분을 또 7월 1일부터 청빙이 돼서 운영을 할 건데 공중보건의의 전문 분야별로… 2~3년 전과는 완전하게 판이하게 다릅니다. 전부, 양성되면 군의관으로 전부 군대에 불려가고 나머지 공중보건의는 거의 일반적이고 지역사회에 필요한 의료 분야가 아닙니다. 단체, 아주 중복된 분야가 또 울릉도에 오기 때문에 주민들 맞춤형 진료가 어려운 실정인데 그래서 의회에서도 또 추경도 승인을 해주시고 이래서 청빙, 이와 병행해서 하는데 말씀하셨던 전문의와 또 공중보건의 사이에 마찰 같은 거 혹시 있을 수도 있고 사기를 위해서라도 간담회가 필요… 그건 절실히 느끼고 있고 그분들이 오고 나갈 때 또 이 중간에서는 저하고 간담회를 많이 가졌습니다. 수차례 가져서 밥도 많이 먹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의회와 함께 이런 자리를 가지면서 그들이 보람을 찾아서 헌신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모색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의원 홍성근
- 군수님이 그 부분은 꼭 좀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울릉군의 울릉도특별지원특별법에 종합발전계획이 정말 중요하다. 이게 지금 경상북도에서 5월 달 용역이 들어갔다고 하는데 경상북도 용역보다는 울릉군의 우리의 안, 우리의 사업들이 우선시되고 우리의 사업들을 발굴해서 정말 여기에, 정말 울릉군의 제2의 도약이 되고 백년대계의 초석을 다지는 그런 사업들을 향후 계속 발굴하고 해서 이 부분에 중점을 둬야 된다.
그래서 제가 서해5도특별법에 대해서 지원을 한번 제가 살펴봤습니다. 서해 5도는 백령도, 대청도, 소청도, 연평도, 소연평도, 서해 5도입니다. 서해 5도에 지금 인구가 약 한 8,500명 정도, 울릉군보다 조금 적습니다.
여기에 2010년도에 연평도에 포격 사건 일어나고 2011년도부터 이 법이 적용되어서 2023년도까지 작년까지 총 종합발전계획, 여기에 대한 사업에 투자된 예산이 한 77개 사업에 약 한 8,000억 가까이 됩디다. 7,600씩 몇인가 8,000억 가까이 되고 2024년도 올해 이 종합발전계획에 들어가는, 사업에 들어가는 분야 7개 분야에 약 1,400억 정도 예산이 잡힙니다. 그런데 우리 울릉군에서는 왜 이걸 제가 같이 비교는 할 수 없습니다마는 왜 중요하냐? 울릉군에 우리 2018년부터 2027년도까지 도서종합개발 사업비가 267억입니다. 여기에서 우리 울릉군에서 정말 이거는 획기적으로 우리가 사업 계획을 발굴하고 해서 정말 울릉도를 획기적으로 변화시켜야 된다.
이 예산만 보더라도 우리 울릉군의 이 종합발전계획을 위해서 우리 각 실·과에서 정말 사업들을 많이 발굴해서 정말 예산을 많이 받아서 정말 울릉도를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그런 사업들을 발굴해 주실 것을 제가 당부를 드리고 군수님께서도 이 부분에 대해서 각별히 좀 신경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 군수 남한권
알겠습니다.
의원님께서 그거 바로 자료를 보시면서 사실 5개년 계획 동안 경상북도에는 유일한 섬이 울릉도·독도뿐입니다. 도서종합개발사업이 267억 원, 전체 5년 통틀어 267억 원입니다. 서남해안 섬이 많이 간 섬에는 조가 넘는 섬도 있어요. 그래서 이거는 우리 합심해서 종합발전계획에 녹아놓고 사업을 딸 수 있도록 계획을 잘 세우겠습니다.
- 의원 홍성근
- 서해 5도 종합발전계획에서 제일 크게 증가하는 것이 우리 주민들, 그쪽 군민들의 삶과 직접 연결되는 교육, 보육, 육아 이런 사업들이 크게 증가되었습니다. 이것이 전부 다 우리 인구 소멸을 막고 주민들이 살 수 있는 정주 기반 개선의 기본이 된다. 그래서 우리 울릉군도 이런 사례들을 면밀히 검토해서 꼭 이 종합발전계획에 정말 잘 세워주길 제가 당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그다음 K-U시티, K-U시티는 경상북도에서 1개 시군, 1개 대학, 1개 기업 이렇게 해서 지역 균형발전과 이런 청년들이 그 지역에 교육을 통해서 그 기업에 취업함으로 인해서 그 지역에 정착해서 인구 소멸을 방지하는 이런 사업의 일환입니다.
이게 지금 우리 울릉군에는 얼마 전에 글로벌 그린 아일랜드, 이 K-U시티에 연계되어서 글로벌 그린 아일랜드 프로젝트에 우리가 시작을 하는데 여기는 한동대와 싱가포르 난양공대와 긴밀하게 협조해서 긴밀하게 움직이고 있기는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 전략을 보면 우리 청년 정주의 섬, 친환경 섬, 100만 관광 섬, 경제도시 섬 이렇게 지금 전략을 세워서 지금 하고 있습니다.
자료 하나 띄워주십시오.
자, 100만 관광 섬, 우리가 100만 관광 섬을 되기 전에 먼저 해결해야 될 문제 누누이 이야기했습니다. 자, 주차 문제와 교통체증의 문제입니다. 과연 이 문제가 쉽지 않은 그런 걸로 다가옵니다. 왜? 땅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이 과연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여기에 대한 복안이 제일 우선적으로 있어줘야 되지 않느냐. 100만 관광 섬이 되기 전에 이런 것을 미리미리 준비해야 된다.
그리고 청년 정주의 섬. 아까도 얘기했다시피 청년들에 대한 지원은 정말 획기적으로 해서 청년들이 울릉도에서 빠져나가지 않고 다시 유입되는 쪽으로 우리가 정책이 세워져야 된다.
그리고 자료 다시 띄워주십시오.
그다음 친환경 섬입니다. 요즘 참 1970년대, 80년대 일어날 일들이 울릉도에 일어나고 있어요. 이거 지금을 군청 자유 게시판에 올라와 있는 사연 중의 하나 제가 보고 사진을 하나 했습니다. 이게 통구미 거북바위인데 요즘 이런 무식한 관광객도 있습니다. 이거는 우리가 그 지역별로 캠핑을 하기 쉬운 쪽에 우리 뭐, 동장님이라든지 그 지역에 지도자님들을 서로 협의를 해서 이런 것들은 정말 관광객들 눈살을 찌푸릴 수 있는 정말 이게 친환경 관광 섬인가 싶은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간담회를 통해서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좀 조치를 취해주시고요.
자, 이게 지금 울릉도에 다니는 버스입니다. 엊그저께 고장 났어요. 또 다니고 있습디다, 오늘 보니까. 과연 대한민국이 얼마 전까지 세계 10대 경제 강국인 대한민국에 그리고 친환경 섬 우리 울릉군에 지금 다니는 버스의 현 모습입니다. 이런 버스 2대가 다니고 있어요. 참, 고개가 숙여지고 숙연한 마음이 듭니다. 이거 군수님, 군수님도 다니시면서 이거 보셨을 것입니다.
- 군수 남한권
네, 보고 있습니다. 부끄럽게 생각합니다.
- 의원 홍성근
- 이거 어떻게 뭐, 조치를 취할 수 있는 그런 방안은 없습니까?
- 군수 남한권
네, 조치를 취하도록 하겠습니다. 의회에서도 좀 도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의원 홍성근
- 그리고 경제도시 섬, 경제도시 섬은 이걸 해서 우리가 경제가 일어나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청년들하고 연결되는 이런 부분들인데 아까도 얘기했듯이 제조업들 이런 울릉도에서 최대한 경제를 통해서 정말 인구들이 소멸 안 되고 인구가 유입되는 이런 경제도시 섬을 이번 글로벌 그린 아일랜드를 통해서 꼭 좀 해주시고 그리고 제일 중요한 부분, 아까도 얘기했다시피 대학교 특례 입학과 이 K-U시티가 연계가 돼야 된다. 자, 특례 입학이 안 될 것 같으면 K-U시티에 지금 현재 우리 이게 되는 게 지금 한동대, 한동대의 장점은 외국어와 외국 유학 이런 쪽에 대한민국에서는 거의 첫 번째를 꼽는 그런 대학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차피 한동대하고 글로벌 K-U시티를 하게 되면 울릉 군비가 약 60억이 조금 넘게 들어가는 그런 사업입니다. 할 때 정말 잘 엮어서 정말 울릉도에 나오는 졸업하는 고등학생들이 특례 입학으로 육지를, 대학을 못 가더라도 이 한동대에 입학을 해서 정말 전액 장학금으로 고향에서, 집에서 학교를 다니고 정말 여기서 성적이 좋으면 외국 유학까지 가면 울릉군에서 이걸 지원해서 외국 유학까지 다녀오는 이런 인재를 만드는 정말 울릉도에서 중학교 나와서 울릉도의 고등학교에 가야만이 정말 이런 혜택을 볼 수 있다. 이걸 저는 울릉도특별법과 K-U시티 이것이 서로 연계되어서 정말 톱니바퀴처럼 잘 돌게 되면 울릉도는 정말 울릉고등학교가 명문 고등학교로 바뀔 수 있다. 본 의원은 그리 각하는데 군수님, 이거 이렇게 추진하실 계획 있으십니까?
- 군수 남한권
지금 존경하는 홍 의원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이 K-U시티와 연계된 교육의 목표입니다. 바르게 인식을 하고 계시고 알고 계시네요. 감사합니다.
이거 되도록 합니다. 그래서 작년부터 한동대 총장님께서도 세 번 다녀가셨어요. 이거 아마 내년에 대학 입학 문제는 한동대만큼은 아마 제가 장담은 못 드리지만 성과가 눈앞에 바로 나타날 것입니다.
- 의원 홍성근
- 이 부분이 제일 중요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좀 전에 제가 친환경 섬, 지금 우리 울릉군의 관용차가 105대 중에 전기차가 16대 있습니다. 친환경 섬이 되기 위해서는 지금 육지는 경유차도 생산이 안 된다고 합니다. 친환경 섬을 우리가 내세우고 친환경 섬, 친환경 섬 울릉도, 청정 울릉도 에메랄드 울릉도. 우리 관공서에 있는 관용 차량부터 저는 전기차로 전면 바꿔야 된다. 그래서 정말 우리가 일반… 물론 전국에서 전기차로 바뀌는 율도 많이 높기는 합니다마는 이렇게 해서 친환경 섬에 대한 걸 우리가 좀 어필을 할 수 있는 이런 걸 해야 된다. 이 부분은 군수님, 좀 추진하실 계획 있으십니까?
- 군수 남한권
지금 안 그래도 105대 중에 16대가 전기차고 이거는 점진적으로 바꿔나가겠습니다. 예산도 반영을 하고 또 친환경 에너지 섬이라고 지금 군에, 전 군수님 때부터 이렇게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장 달성해야 할 것이 울릉도와 연계된 이미지가 친환경입니다. 그래서 달성할 수 있도록 점진적으로 바꿔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의원 홍성근
- 자, 그리고 중요 사업 중에 학교 복합 시설입니다. 학교 복합 시설,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최초로 연속적으로 학교 복합 시설이 울릉군이 공모가 되었습니다. 이 공모를 위해서 최선을 다해주신 우리 담당 부서 직원분들께 그 노고에 감사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
- 군수 남한권
감사합니다.
- 의원 홍성근
- 복합 시설 우리 체육관에 다이음터 그리고 울릉고등학교에 다행복터, 이 돈이 엄청나게 많이 들어갑니다. 순수 다이음터는 358억의 사업비 중에 우리 군비가 약 130억. 물론 균특으로 사업비를 조금 더 우리 군비가 좀 적게 들어갈 수 있는 방향을 지금 연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행복터도 우리가 울릉군에서 한 60억 이상 예산이 들어가야 됩니다.
제가 제일 우려하는 것은 정말 이 사업을 위해서 이렇게 건물을 짓는다는 게 제가 우려됩니다. 자, 예를 들어 도동 학생체육관입니다. 도동 학생체육관을 어제 군수님 잠시 말씀을 하셨는데 주위의 땅이 서로 의견이 안 맞아서 그 건물을 그대로 지어 올린다. 저는 조금 안타까운 게 울릉 도동에서 정말 예전부터 학생체육관을 우리가 돌려받아야 된다. 울릉군으로 다시 이관시켜야 된다, 뭔가 사업을 하기 위해서. 그런데 이번 기회에 358억의 예산으로 지금 그게 다이음터로 조성이 됩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 현재 아까 말씀드린 교통 주차장 문제, 교통 체증 문제를 조금이라도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 바로 이곳이다. 그래서 될 수 있으면 그 주위의 땅까지 매입해서 좀 더, 체증과 주차 문제를 좀 더 해결했으면 좋겠다 이런 의견을 계속 제가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저는 이쪽 지주들을 좀 자주 적극적으로 만나서 정말 이게 협의가 되어서 이번에 지어질 때 이 지역을 정말 사업이 똑바로 될 수 있는, 정말 울릉군에 필요한 사업이 될 수 있는… 지금 현재 우리 이 사업을 봐서는 지하 1~2층 주차장, 3~4층 늘봄센터 및 평생학습 그리고 지상 1~2층은 공공도서관 및 여행자 쉼터. 여기에 울릉군민들이 과연 얼마나 이용할까? 공공도서관, 여행자 쉼터, 여행자를 위한 쉼터, 늘봄센터 평생학습… 주민들이 제일 필요로 하는 부분은 저는 주차장이라고 봅니다. 지금 어제 군수님께서 주차장을 지하 1층 60대, 2층에 80대 그랬는데 제가 그거는 조금 아니다. 좀 많은 차를 주차할 수 있는 그 정도의 땅은 아니라고 저는 판단을 하는데 이번 기회에 한 번 더, 2025년까지 설계가 나오면 되니 한 번 더 우리가 좀 사업을 더 연구해서 정말 울릉군에 필요한… 이번 기회에 건물만 지을 것이 아니고 그 주위가 울릉군에 필요한 사업들이 이루어져야 된다. 그래서 조금 더 군민들이 원하는 이런… 언제 우리 터널을 뚫어서 주차장을 만들 것이며 그것도 사업이 거의 예산이 확정되어야 되는 상황이고 미래로 봤을 때는 정말 이런 부분들이 이 터가 나와서 이 사업을 할 때 좀 이런 부분들은 다시 재검토되어서 사업이 진행되어야 되지 않느냐 이런 생각이 드는데 군수님께서는 단호하게 그 건물만 지어 올릴 계획이십니까? 안 그러면 본 의원이 좀 이렇게 질의하는 이런 방향으로 한 번 더 연구를 해보실 계획이 있으십니까?
- 군수 남한권
제가 어제 지금 현재 설계의 시간 확보 문제 때문에 그런 말씀은 드렸습니다. 지금 의원님께서 말씀하시는 그런 방안을 검토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안에 지금 주어진 면적 안에서 지금 체육관보다 조금 더 땅의, 대지의 형태를 잘 감안해서 설계를 하고 지금 땅 매입 문제가 진전이 없는데 최근에 잠깐씩 논의가 다시 되고 있습니다. 되고 있더라도 매입은 전체 그 위에 땅까지 하면 좋겠습니다. 그 땅을 다시 주차장으로 활용하는 방법, 체육시설을 넣는 방법, 더 아까 말씀하셨던 주차대수 그 이상으로 할 수 있는 방법까지 강구를 하면서 계획을 해나가겠습니다. 그거는 도동 주민들을 위해서도 그렇게 해야 되겠고 또 장기적으로는 도동 삼거리 일대의 언덕을 매입한다든가 그다음에 지금 뭡니까, 노인복지회관 계곡에 그쪽에 땅을 매입을 해서 계획을 세우는 방안까지도 종합발전계획에는 다시 또 계획을 발전시키도록 하겠습니다.
- 의원 홍성근
- 꼭 그런 분들이… 그것들이 이루어져야 되는 게 땅에 있어야 됩니다. 왜? 저희들이 땅이 없어서 사업이 반납되고 사업이 늦어지는 경우가 빈번히 계속 발생하고 있습니다.
- 군수 남한권
그거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의원 홍성근
- 최근에 보면 복합커뮤니티센터 같은 거는 땅이 없어서 반납을 했고 그리고 우리 지방 소멸 사업도 이 땅 문제 때문에 지연되는 경우가 지금 계속 발생하고 있어서 차후 계속 이것들이 우리의 경제적으로, 예산 쪽으로 문제가 점점 심해지고 있는 이런 상황이기 때문에 군수님, 자꾸 땅, 땅, 땅 우리 의회하고 같이합시다. 이 부분만큼은 정말 땅이 없어서는 기업 유치도 안 됩니다.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정말 획기적으로 군수님께서 결정을 하시고 해서 매입을 해야 된다.
- 군수 남한권
네.
- 의원 홍성근
- 그리고 지금 우리 중요 사업 중에 K-관광섬, 본 의원이 생각할 때는 지금 제일 앞서가는 프로젝트가 K-관광섬입니다. K-관광섬은 지금 얼마 전에 울릉에서 제일 앞서가는 관계로 문화관광부와 그리고 K-관광섬이 위치한 섬에 지자체에서 울릉군에서 공동 연수회를 21일부터 23일까지 했습니다.
이 K-관광섬이 울릉군의 현재 지금까지 있었던 관광, 그러니까 우리 패키지 관광이라든지 일반 관광 코스와 정말 틀리게, 다르게 정말 전 세계적으로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쪽으로 지금 잘 진행되고 있다. 그래서 얼마 전에 했던 2024 트레일 러닝 대회 이것은 우리가 아스팔트나 트랙 이런 걸 벗어나서 산과 들과 이런 것과 어울려서 한마디로 산악마라톤입니다. 이것이 지금 제가 찾아보니까 전 세계적으로 동호인이 엄청난 숫자가 지금 활동을 하고 있고 이걸 즐기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부러워서 가는 곳이 제일 좋은 곳이 저깁디다. 울트라 트레일 마운틴 몽블랑 이거는 160km에서 180km 정도의 코스를 하는 건데 이건 아무나 또 참가할 수 있는 것도 아닙디다. 여기에 선수들이 참가하려고 정말 각종 대회에서 열심히 해서 이 대회에 참가하고 이런 부분들인데 제가 이번 2024 트레일 러닝 울릉도 대회에 이 진행했는 사람들의 유튜브를 한번 봤습니다, 이 사람들이 제작한 유튜브. 제가 울릉도에 지금까지 살고 있지만 정말 ‘이야~ 내 고향 울릉도가 이렇게 아름다웠나.’ 그걸 새삼 느낄 수 있는 그런 코스들, 그런 풍광들 그리고 이 유튜브에 보면 여기 참가했던 분들이 소감들을 이야기해 놨습디다. “울릉도의 재발견이다. 자연 풍광이 너무 좋다. 트레일 코스 중에 최고다. 처음 느껴보는 기분이다. 바다 풍경을 담아 갈 수 있어서 정말 좋은 기회였다. 다음 대회가 생기면 또다시 참가하겠다.” 울릉도의 엄청난 이런 우리 생태, 자연 정말 전 세계 사람들이 울릉도의 이 대회를 참가할 수 있는 그런, 이 트레일링을 하는 사람들의 전 세계 버킷리스트가 될 수 있는 그런 코스가 울릉도는 가지고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 해당 길을 좀 더 정비하고 좀 더 좋은 풍광 쪽으로 연결시켜주고 이런 작업이 필요하다. 그래서 정말 세계적으로 최고의 코스 중에 손꼽힐 수 있는 그런 코스로 우리가 개발해야 된다.
그리고 얼마 전에 20일 끝났는 ‘슈퍼하이킹’ 그리고 28일에 하는 ‘솟솟클럽’ 이런 것들이 정말 자기들이 좋아서, 정말 꼭 가고 싶어서, 하고 싶어서 울릉도를 찾는 이게 정말 홍보에서는, 정말 홍보도 중요하다. 유튜브라든지 SNS라든지 정말 중요하다.
그리고 물론 K-관광섬의 ‘울루랄라 울릉도’입니다. 그렇죠? K-관광섬의 프로젝트는 아니지만 얼마 전에 경상북도 예산으로 했던 우리 전년도에 했는 나리동에서 ‘나리 빛나는 밤에 만나요’ 그리고 올해 3회에 걸쳐 했던 사동, 남양, 천부했던 ‘나랑 별바다 보러 갈래’ 이것도 울릉도의 관광에 대한 전환이 시작되었다. 정말 울릉도 주민과 육지에서 들어온 관광객이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이런 사업이었다. 그래서 물론 직원들이 이런 사업을 지속적으로 하기에는 엄청나게 바쁘고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이런 사업, 이런 것들이 그 지역 문화와 어울려서 그 지역으로 이 사업이 지역에서 할 수 있는 사업으로 울릉군에서 좀 지원해서 사업을 하게 되면 그 지역에 경제적으로도 엄청난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래서 이런 사업도 지금 경상북도에서 작년, 올해에 끝이 난다 그러면 울릉군에서도 예산을 따로 세워서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정말 활성화하고 이 부분이 지역의 축제가 될 수 있고 지역의 경제 활성화가 될 수 있는 그런 방면으로 가야 된다. 군수님,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군수 남한권
존경하는 홍성근 의원님, 한마디로 감사드립니다. 이런 데 아주 지대한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아까 말씀하셨던 K-관광섬은 예산이 100억입니다. 이걸 공모해서 울릉도가 선정돼서 땄습니다. 이 예산을 좀 말씀드릴 것 같으면 이 사업에 관해서는 5 대 5로 50억, 50억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에 투자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 자리를 빌려서 이 행사를 아이디어를 내고 행사를 집요하게 추진해 준 문화관광실 이 팀들, 주무관들 이 자리를 빌려서 대단히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아까 말씀드렸지만 ‘나리 빛나는 밤에’ 또 ‘나랑 별바다 보러 갈래’ 이런 사업들은 홍 의원님께서도 의원님 몇 분이 오셔서 현장을 직접 보셨을 겁니다. 거기서 느끼신 점들이 아마 있을 겁니다. 울릉도의 관광 방향, 홍보는 이들을 통해서 해야 되고 며칠 전에 끝났던 고아웃 코리아, 500명 텐트를 현포 학교 부지에다가 치고 그다음 날은 나리분지 밭에다가 500명이 비가 오는 가운데서도 질서 정연하게 화장실도 깨끗하게 사용하면서, 아주 환경재를 깨끗하게 하고 떠났습니다. 또 아마 이번 주 28일에는 전문가 ‘솟솟클럽’ 100명들이, 그 사람들이 활용하면 세계에 울릉도가 아마 퍼질 걸로, 지금 퍼지고 있습니다. 이런 방향으로 관광은 나아가야 됩니다. 그래서 이게 크루즈나 썬플라워 크루즈 그다음에 여객선들이 있기 때문에 그렇고 공항과 연계시켜서 이런 사업들은 계속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이것들도 의원님들께서 주민들과 어울리면서 이런 이런 거를 함께하고 있다 하는 것을 울릉도를 좀 홍보 좀 함께하면서 해주셨으면 저는 좋겠습니다. 이 K-관광섬 프로젝트는 26년까지 계속되는데 이런 사업들이 잘 추진될 때 아마 주민들도 인식하게 될 것이고 또 천부나 사동 이번에 ‘나랑 별바다 보러 갈래’ 아주 어르신 남녀노소 할머니들까지 나와서 박수 치면서 컵라면을 같이 끓여 먹고 울릉도의 석양을 만끽하는 그런 분위기가 되었습니다. 조금 더 발전시켜서 많은 인원이 모여서 함께할 수 있도록 발전시켜보겠습니다.
- 의원 홍성근
- 이런 부분들은 정말 울릉도의 기존의 관광 패턴과 엄청나게 차이 나는 부분들이 있고 그리고 방금 얘기했다시피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50%, 50%. 우리가 하드웨어는 그냥 건물을 짓든지 뭘 하면 되는데 소프트웨어는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기획해서 이걸 행사를 하고 마무리 짓는 것까지 정말 해야 됩니다. 이 직원들 엄청난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아이디어도 내야 되고 방금 군수님께서 하신 담당 부서 우리 직원들 정말 고생 많이 하는 거 치하해 주신 거 정말 저도 그 말씀을 드리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이런 사업들을 볼 때 제일 첫 번째 우리의 담당하는 공무원 여러분들이 흥이 나야 된다. 흥이 나서 일을 해야 만이 이런 사업들을 정말 잘 수행하고 잘할 수 있다. 그리고 이런 사업들이 진행되면 우리 군민들한테 정말 자주 설명이 되어서 군민들이 예측 가능한 이런 사업들, ‘아! 울릉도가 이렇게 변하구나. 앞으로 이렇게 발전할 수 있겠구나.’ 이런 것도 정말 각계각층의 간담회 이런 걸 통해서 꼭 주지를 시켜서 정말 군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함께 울릉도를 전 세계에 내어놓을 수 있는 한 몸이 되어서 갈 수 있는 이런 것이 되어야 된다. 그래서 제가 이 사업들 보면 거의 사업비가 한 900억 이상 드는데 우리 군비가 한 300억 정도 듭니다. 정말 선택과 집중을 해야 된다. 선택과 집중했으면 정말 불도저처럼 밀고 나가서 꼭 이것이 이루어져야 된다. 그것이 울릉군이 앞으로 정말 우리가 사는 주민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자긍심을 가지고 울릉도를 홍보하고 내 고향 울릉도라고 자랑할 수 있는 이런 울릉도로 변모가 된다. 그래서 이걸 전부 오늘 제가 질의하신 이런 내용들을 한 번 더 우리가 살펴보시고 한 번 더 체크를 하시고 한 번 더 연구하셔서 꼭 이렇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꼭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군수님, 장시간 수고하셨습니다.
의장님, 이상입니다.
- 군수 남한권
감사합니다.
- 의장 공경식
- 또 다른 보충 질의하실 의원님 있습니까?
보충 질의하실 의원님 없으시면 군수님에 대한 질문과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군수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기획감사실 소관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기획감사실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기획감사실장 임장혁
기획감사실장 임장혁입니다.
군정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서 폭넓은 의정 활동을 펼치시는 공경식 의장님과 여러 의원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면서 홍성근 의원님이 질문하신 특례군 지정 신청 계획 및 추진 상황에 대하여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특례군의 지정은 지방자치법 제198조와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119조에 의거 자연적, 사회적인 행정 수요가 분명하게 존재하며 시군구의 지역적 여건에 입각한 발전 전략 이행에 특례가 필요하다고 인정되고 관련 법에 따른 인구 감소 지역으로서 시책 추진과 지원 외에 추가적인 특례가 필요하다고 인정될 경우 지정이 가능한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또한 절차를 살펴보면 시군구 의회의 의결을 거친 사항을 사전에 설치된 해당 시군구특례협의회를 거쳐 시도지사에게 요청하고 시도지사는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심의를 요구하여 절차에 의한 심의 후 지정토록 하고 있습니다.
특례군이 지정되면 자치입법권과 자치조직·인사권을 비롯하여 자치재정권의 특례가 주어지며 우리 군이 특례군으로 지정된다면 지난해 제정된 울릉도·흑산도등국토외곽먼섬지원특별법과 함께 군정 발전에 상당한 이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에서는 고양시, 수원시, 용인시, 창원시가 특례시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우리 군은 경상북도와 함께 특례군 지정을 위한 계획을 수립하고 7월 초 경북 연구원이 참여한 관계 기관 회의 후 용역을 추진할 예정이며 또한 올해 4월 달에는 울릉, 신안, 옹진군 그리고 한국행정연구원 간의 업무협약을 체결해서 섬 지역 자치행정 모델 개발과 특별자치군 설치를 위한 특별법 제·개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례군 지정은 상당한 시일과 노력이 요구될 것으로 보이나 행재정적 다양한 특례를 통한 지역발전과 현안 해결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안으로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여 지정될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울릉군의회 차원에서도 많은 관심과 지원을 당부드립니다.
이상으로 홍성근 의원님의 군정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 의장 공경식
- 기획감사실장님의 답변 중 특례군 지정 신청 계획 및 추진 상황에 대하여 홍성근 의원님, 보충 질문 있습니까?
- 의원 홍성근
- 네.
- 의장 공경식
- 홍성근 의원님, 보충 질문하시기 바랍니다.
- 의원 홍성근
- 실장님, 답변 잘 들었습니다.
특례군, 원래는 특례시, 특별자치도 이렇게 되어 있다가 특례군, 그러니까 인구 소멸 지역에 3만 이하의 인구 소멸이 진행되는 군을 특례군으로 지정하는 이 법 개정이 2022년 1월 13일인가 개정이 되어서 행정안전부 장관이 “지방 소멸의 위기를 고려해서 시군구를 특례군으로 우리가 지정할 수 있다.” 이런 걸로 해서 지금 시행이 되고 있는데 지금 타 시, 타 군을 봤을 때는 2022년도에 강원도라든지 우리 경상북도의 문경… 경상북도에도 제가 알기로는 문경 쪽에도 이걸 용역을 줘서 벌써 하마 준비를 하고 있는 시군들이 지금 있습니다. 강원도에서는 그걸 할 수 있는, 전국에 이걸 신청할 수 있는 군들이 모여서 회의도 개최하고 자기들끼리 심포지엄도 하고 이런 행사도 했었습니다.
그래서 방금 답변서에도 나와 있지만 이 특례군이 왜 중요하냐? 저희들이 울릉도지원특별법이라든지 그리고 도서개발촉진법, 기존의 특례를 받을 수 있는 법도 있지만 여기에서 할 수 없는 법을 특례군으로 해서 만들어야 된다. 그럼 왜 특례군이 만들어지느냐? 이 특례군이 지정됨으로 인해서 지방자치단체의 입법권, 자치조직, 지방자치권의 권한이 엄청나게 이양되는 관계로 특례군이 반드시 있어야만이 우리가 기본적으로 받을 수 있는, 특별법에서 받을 수 없는 것들을 우리가 할 수 있다.
물론 하기는 이 사업들, 이 특례군에 대한 사업들을, 맞는 사업들을 발굴하고 이것들을 해나가는 데 엄청난 시일이라든지 그리고 노력이 필요하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반드시 이것이 특례군이 지정이 되어야만이 울릉군의 나머지 퍼즐이 끼워진다. 맞춰진다, 울릉군이 해야 될 일들. 왜? 우리가 많은 규제완화 이런 부분들 풀어야 된다. 예를 들면 지금 제주특별자치도의 법을, 조례를 볼 것 같으면 렌터카 총량제 그리고 제주도 우도에 보면 7월, 8월 성수기에는 육지에서 들어오는 차량을 총량제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 섬의 주민들 차는 자유로 왔다 갔다 하지만 우도에 들어오는 차량에 대해서는 차량 들어오는 대수를 한정할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이게 제주도특별자치도에 연계된 조례로 지정되어서 지금 시행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울릉군에도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많습니다만 이런 교통 문제도 이 특례군으로 인해서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에 이 특례군 지정은 반드시 필요하다. 왜 이번 기회가 좋으냐? 왜? 딱 맞춰서, 울릉도지원특별법과 맞춰서 정말 잘 맞아떨어지는 게 이게 경상북도 이철우 지사님께서 대통령과 같이한 자리에서 “정말 제주도특별자치도처럼 저에게 그런 권한을 주게 되면 울릉도를 K-싱가포르로 만들겠다.” 물론 그 말을 100% 다 들을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경상북도에서 동해의 유일한 독도를 지키고 있는 울릉도를 K-싱가포르처럼 만들겠다고 이렇게 선언을 하시고 한 만큼 이 특례군이 빨리 지정되어야만이 이 사업들이 탄력을 받을 수 있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일찍 특별법과 연계해서 정말 울릉도를 변모시킬 수 있다. 그래서 제가 이 특례군에 대해서는 신안군과 옹진군과 같이 맞추어서 갈 수도 있겠지만 경상북도지사가 이렇게 얘기한 만큼 정말 우리 울릉군만이라도 빨리 앞장서서 나가서 빨리 여기에 대한 특별 팀을 만들어서 이걸 빠른 시일 내에 만들어야 된다.
그래서 제가 이 특례군은 사실은 지방자치법에 의해서 자치행정과에 제가 질의를 해야 됩니다마는 특별법과 같이 연계해서 가야 되고 그리고 제가 업무보고 때 실장님께 이에 대해서 여쭤보고 했기 때문에 제가 실장님께 이 질문을 드립니다. 그래서 저는 이것만큼은 특별 대책을 강구해야 된다. 특별 팀을 만들어서라도 반드시 해야 된다. 빠른 시일 내에 해야 된다. 여기에 맞는, 법에 맞는 사업들을 빨리빨리 준비를 해야 된다고 생각해서 제가 이 특례군 위해서 정말 강력하게 말씀을 드립니다.
실장님, 여기에 대해서 다른 말씀이나 특별 팀을 만들어서 이걸 좀 빠른 시일 내에 할 수 있는 그런 걸 만들 계획은 있으십니까?
- 기획감사실장 임장혁
제가 두 가지만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이 특례군에 대해서는 저희가 특례군법제화추진협의회가 자치행정과에서 2019년도에 설립이 되어서 이 특례군법제화추진협의회가 전국에 24개 군이 인구 3만 미만 군부가 모여서 그때 우리 특례군 도입을 위한 법령하고 제도개선을 위해서 24개 군부에서 많이 노력을 한 결과 그때 만들어졌는 게 인구감소지역지원특별법을 만들었습니다. 인구감소지원특별법을 만들어서 지금 인구소멸대응기금,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하게 되어서 지방소멸대응기금이 2022년부터 해서 2031년까지 10년간 매년 1조 원씩 해서 우리 울릉군에도 올해 같은 경우는 이제 80억을 확보를 했고 점차적으로 지방소멸대응기금을 더 확보를 많이 할 계획으로 있는 것으로 압니다.
요 했다는 말씀을 드리고 두 번째는 저희 울릉군에서 지금 이제 좀 전에도 의원님께서 말씀하셨지만 울릉, 신안, 옹진군에서 3개 군에서 특별자치구 설치 요건 검토를 위해서 용역을 5,500만 원을 들여서 같이 해서 용역을 시행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그렇지만 울릉군에서 경북도하고 협의를 해서 지금 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을 하면서 울릉군의 맞춤형 특례 제도가 도입을 위해서 특별자치구 도입도 같이 해서 검토를 하고 있고 그다음에 특례 발굴 사업에 대해서 어떤 것이 있는지에 대해서 아마 7월 초에 이와 관련해서 우리 경북도하고 같이 협의를 하도록… 지금 일정이 7월 초쯤 되면 관련 부서에 어떤 특례 제도를 할 것인지에 대해서 그것도 지금 계획을 갖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그리고 그 관련 TF팀도 군수님하고 협의를 해서 일단은 하는 조건으로 해서 검토를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의원 홍성근
- 이런 중요한 법을 빨리해야 될 경우는 정말 우리가 TF팀을 만들어서 정말 이에 대해서 정말 집중적으로 해서 꼭 해야 된다. 반드시 해야 된다. 그래서 반드시 하되 좀 더 빠르게 빠른 시일 내에 해야 된다. 이 점 좀 참고하셔서 꼭 우리가 빠른 시일 내에 특례군으로 지정되어서 정말 마지막 퍼즐이 맞춰질 수 있는 데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 기획감사실장 임장혁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 의원 홍성근
- 실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의장님, 이상입니다.
- 의장 공경식
- 또 다른 보충 질의하실 의원님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님 없으시면 기획감사실 소관 업무에 대한 질문과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기획감사실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안전도시과 소관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안전도시과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안전도시과장 구현희
안녕하십니까? 안전도시과장 구현희입니다.
변함없는 열정과 관심으로 울릉군의 발전과 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의정 활동을 펼치시는 공경식 의장님과 의원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먼저 한종인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도시 디자인 공모전 추진 계획에 관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공공디자인의 진흥에 관한 법률 및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공공디자인은 공공기관이 조성, 제작, 설치, 운영 또는 관리하는 공공시설물 등에 대하여 공공성과 심미성 향상을 위하여 디자인하는 행위 및 그 결과물을 말합니다. 공공디자인 사업 분야로는 보행, 교통, 관리, 편의, 녹지, 위생 그리고 기타 시설물로 국가나 사회 구성원 다수에 관계되는 사물이나 장소, 서비스, 기술, 시스템 등 공공재에 관련된 모든 분야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울릉군은 관광지가 광범위하게 분포되어 있는 반면 한종인 부의장님 말씀대로 랜드마크가 되거나 울릉도만의 색깔을 보여주는 도시 디자인은 크게 찾아볼 수 없습니다. 군민의 생활성, 편의성과 쾌적성을 만족시키고 기존 공간의 역사, 문화, 사회적 특성을 기반으로 하는 지역정체성을 발굴하고 유지하는 공공디자인 계획과 사업이 필요합니다. 이에 대한 발판을 마련하고자 2022년 9월부터 2023년 9월까지 울릉군 공공디자인 진흥 계획 수립 용역을 시행하였습니다. 해당 용역은 울릉군의 지역적 특성을 기반으로 공공디자인을 확산시키기 위한 비전 및 추진 전략을 수립하고 울릉군 공공디자인의 기준이 되는 기본계획의 성격을 지니고 있습니다.
현재 경상북도에서 공공디자인의 적용 범위 및 적용 방안 등을 규제할 수 있는 체계적인 근거 마련을 위해 경상북도 공공디자인 진흥 계획 2차 용역을 위한 실태 조사 중이며 경상북도 방침을 상위 근거로 하여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울릉군 공공디자인 진흥 계획 2차 용역을 실시할 수 있도록 예산 확보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행정체계와 디자인 관리 체계를 재정립하고 조례 제정과 관리 운영 체계를 구축하는 등 관련 제도를 마련하는 한편 현재 자치행정과에서 부산대학교와 함께 지방재정공제회 공모 사업을 통해 천부 마을 상가에 ‘좋은 간판 나눔 프로젝트’로 21개 간판 사업을 시행하는 좋은 예시처럼 2025년도에는 울릉도만의 차별화된 공공디자인을 위해 울릉군민과 다양한 민간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도시 디자인 공모 사업 계획을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한종인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도시디자인 공모전 추진 계획에 대한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홍성근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먼저 보충 설명하시나요?
- 의장 공경식
- 답변은 나중에 듣도록 하겠습니다.
- 안전도시과장 구현희
이어서 또 하면 되나요?
- 의장 공경식
- 네. 보충 질문은 나중에 듣도록 할게요.
- 안전도시과장 구현희
다음은 홍성근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건축물 인허가의 신속한 처리 대책에 대하여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5년간 건축물 인허가 처리 현황을 보면 2019년 81건, 2020년 100건, 2021년 105건, 2022년 74건, 2023년 70건이며 인허가 처리 건수 중 50% 이상이 숙박 시설 및 근린생활시설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건축 업무는 복합민원으로 민원서류 처리 기간 축소 및 편의성과 신속성을 최대화하기 위하여 관련 부서의 의제 의무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각각의 인허가 건마다 지역 지구 현황, 대지 현황, 건물 현황 등이 달라지므로 검토해야 할 의제 의무 내용에 따라서 관련 부서 검토 및 처리 기간도 달라지게 됩니다.
관련 부서 의제 의무 협의 내용으로는 개발행위허가와 농업기술센터의 농지·산지 전용허가, 교통정책과의 부설주차장 설치, 상하수도사업소에 개인 상하수 처리시설 설치 그리고 관광문화체육실의 문화재 현상변경, 포항남부소방서의 소방 협의와 사동 지역은 최근 공항 건설에 따른 부산지방항공청의 항공법 검토 등 관련 의제 협의가 최대 14건까지 진행한 이력이 있으며 개별법에 따라 민원 검토 기간이 결정됩니다.
일반적인 건축허가의 민원 처리 기간은 7일이며 개별 행위 허가와 농지전용 허가는 15일, 산지전용 허가 30일 등 개별법에 따라 민원 처리 기간이 소요되며 문화재 현상변경의 경우는 상위 기관 위원회 개최를 통해 가부 결정이 되므로 별도의 민원 접수 및 소요시간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건축 인허가 접수 및 처리는 세움터라는 전산시스템으로 진행이 되며, 다수의 의제 의무 협의가 포함되는 복합민원의 경우 최장 의제 의무 협의기관 검토 기간으로 민원 처리 기간이 자동 설정되며 제출 서류가 미비할 경우 수정·보완 과정이 진행되어야 하므로 추가시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건축주는 건축 인허가 절차 및 공사 관련 내용을 건축사 사무소에 일임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진행 사항에 대해 인지 못 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여 작년 하반기부터 건축주에게도 진행 상황을 문자로 알려드릴 수 있도록 시스템에 건축주 연락처를 반드시 기입하도록 하고 있으며 의제 의무 협의 시 민원서류인 점을 강조하여 관련 부서에 최단기간의 검토를 협조 요청하고 있습니다.
민원인의 건축행위 인허가 절차 및 업무 이해도 제고를 위해 건축 행정 가이드 리플렛을 제작하여 군청과 읍면 민원실에 상시 비치하면서 지속적인 안내와 적극적인 홍보를 진행 중이며 민원 접수 시 의제 의무 관련 부서장과 긴밀하게 협조하여 민원 처리 기간이 단축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으로 홍성근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건축물 인허가의 신속한 처리 대책에 대하여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의장 공경식
- 안전도시과장님의 답변 중 도시 디자인 공모전 추진 계획에 대하여 한종인 의원님, 보충 질문 있습니까?
- 의원 한종인
- 네.
- 의장 공경식
- 한종인 의원님, 보충 질문하시기 바랍니다.
- 의원 한종인
- 과장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답변 잘 들었습니다.
제가 보니까 울릉군 공공디자인 진흥 계획 1차 용역 하셨죠? 용역 했는데 용역 결과를 우리 의회에 보고한 적 있습니까?
- 안전도시과장 구현희
지금 그 용역 결과에 대해서 보고한 적은 없는데 그걸 다시 최소한으로 저희가 요약을 해서 지금 실·과에 배부하고 책자를 배부한 상태입니다.
- 의원 한종인
- 지금 실·과에 다 하셨다고요?
- 안전도시과장 구현희
네.
- 의원 한종인
- 근데 우리 의회에는 전혀 보고도 없었잖아.
- 안전도시과장 구현희
의회에도 넘겼는데 제가 와서 세부적인 내용에 대해서 보고는 미처 못 드렸습니다.
- 의원 한종인
- 용역비가 제가 봤을 때 1억이라는 용역비가 들어가더라고요. 이 용역비는 사실 우리 군비가 다 투입되는 부분 맞죠?
- 안전도시과장 구현희
맞습니다.
- 의원 한종인
- 1억이라는 돈 적지는 않습니다. 맞죠?
- 안전도시과장 구현희
네.
- 의원 한종인
- 그런 부분에 대해서 진짜 이 용역을 하면서 의회의 보고가 없었다는 거는 사실 ‘우리 의원을, 우리 의회를 의회로 생각지 않았나?’ 이런 생각이 저는 들었거든요. 우리 과장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빼먹은 겁니까? 아니면 뭐… 과장님 의견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 안전도시과장 구현희
구차한 별명이 될 수 있겠지만 그 결과 보고가 나오고 나서 직원들과 함께 의회 다음에 이제 보고 절차라든가 아니면 그 내용을 압축을 해서 실·과에서 사용하실 수 있도록 저희가 많이 검토도 하고 그런 과정에서 시간이 다소 소요가 됐습니다. 죄송하지만 보고하는 체계를 빠뜨린 건 아니었고 내부적으로 준비를 하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 의원 한종인
- 하여튼 이런 부분에 대해서 깊이 좀 한번 생각을 해주시면 좋겠고요.
사실 이런 사업들은 우리 군 전체의 영향을 미치는 거 아닙니까? 이런 사업들인데 진행 절차나 결과를 우리 의회에 보고도 없었다는 건 좀 진짜 그러하고 필수적인 행정 절차는 아니지만 우리 주민들의 의견 청취도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혹시 여기에 제가 들어가 보니까 주민들의 의견도 듣고 관광객의 의견도 듣고 이런 부분도 있더라고요. 이런 부분은 꼭 지켜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또 도에서 보니까 2차 공공디자인 진흥 계획 용역 중이지요?
- 안전도시과장 구현희
네.
- 의원 한종인
- 그 용역 중인데 도에서 지금 진행하는 용역이 우리 군에 어떤 영향을 미칩니까?
- 안전도시과장 구현희
지금 도에서 준비를 하고 있는 과정은 아까도 설명드렸듯이 공공디자인이 실질적으로 행정 업무와 연계해서 사용할 수 있는 법적인 규정이나 근거 위주로 해서 지금 만들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 의원 한종인
- 그러면 도에서 용역 결과에 따라서 우리가 또 거기에 필요한 건 또 그걸 한다 이 말씀입니까?
물론 그것도 중요한데 자, 이거는 보면 우리 군만의 특색이 있는 디자인을 할 수는 없습니까?
- 안전도시과장 구현희
준비를 해야 되겠습니다.
- 의원 한종인
- 준비를 해야 되겠죠. 혹시 과장님이 구상하고 있는 전체적인 디자인 생각해 보신 적 있습니까, 혹시?
- 안전도시과장 구현희
저는 그 결과보고서에 따라서 요약을 해봤을 때 일단은 우리 군은 1개 읍과 2개 면이 있습니다. 그 지역에 맞는 색깔을 먼저 입히는 것이 저는 좋을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그 안에도, 결과보고서에도 나와 있지만 일단 색상이, 관련되는 색상을 몇 가지를 도출해 낸 게 있습니다. 그걸 일단적으로 공공시설물들에 대해서 적용을 시켜서 해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일반 주민들에게 그거를 권유를 하게 되면 본인들은 개인 사유재산 부분에 대해서 아무래도 본인이 갖고 있는 취향도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은 뒤로 배제를 좀 하고 공공 부분부터 적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의원 한종인
- 네. 그 공공 부분은 이제 어느 누구나 관광객이 들어오기는 누구나 봐도 이런 건물은 공공기관이구나 이런 걸 단번에 알아볼 수 있도록 그런 부분은 좋은 것 같고요.
우리 자료 한 번 좀 부탁드릴까요?
지금 타 지역에도 보면 대구시나 아산시나 대구시 또 한 번 더 띄워주시면… 대구시에 여기에도 보면 도시 디자인 공모전이나 공공디자인 공모전을 지금 개최하고 있습디다. 또 물론 끝났는 부분도 있는데 거기에도 보면 공모 주제나 공모 부분, 공모 대상지 또 아니면 시상 이런 부분들이 다 들어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우리 울릉군에도 보면, 지금 보면 젊은 층들이 지금 많이 들어오고 또 아마 지금 많이 들어와 있고 앞으로도 아마 많이 들어올 것으로 저는 생각되는데 젊은 층들의 창의력이나 이 아이디어들을 아마 모으면 우리 군 자체에서도 공모전을 개최해도 얼마든지 저는 좋을 것 같은데 혹시 과장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 안전도시과장 구현희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 의원 한종인
- 물론 이걸 하려면 많은 홍보가 지금 필요하거든요. 그냥 이렇게 공지만 하는 게 아니고 이 홍보가 굉장히 진짜 저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홍보를 했을 때 그걸 이제 많이 접수가 되면 거기에서 많이 좋은 아이디어가 나올 것 같거든요. 과장님도 그렇게 생각하시죠?
- 안전도시과장 구현희
네.
- 의원 한종인
- 지금 한 예로 보면 우리 신안군 퍼플섬 혹시 가보셨습니까?
- 안전도시과장 구현희
저는 갈 길 기회가…
- 의원 한종인
- 거기 가 보면 그 다리나 꽃이나 거기 지붕들을 보면 다 보라색으로 돼 있는 건,
- 안전도시과장 구현희
실제로 가보지 못했고 들어봤습니다.
- 의원 한종인
- 들어보셨죠?
거기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온 이유가 뭔지 알아요? 거기 특색이 있기 때문에 그럽니다. 하나의 색깔, 하나의 특색이 있기 때문에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오는 경우가 많거든요. 우리 군도 똑같이는 아니지만 그런 부분을 우리가 응용해서 얼마든지 좋은 아이디어가 하면 나올 것 같거든요, 디자인이.
그리고 보면 지금 우리 군에도 보면 저기 행남 가는 길, 저동에서 행남 가는 길에 보면 몇 가구 아니지만 지붕에 주황색으로 이렇게 색칠된 부분 보셨지예?
- 안전도시과장 구현희
언덕 위에.
- 의원 한종인
- 네, 언덕 위에. 그 부분 다 보고 “아, 예쁘다.” 이런 소리 제가 굉장히 많이 들었거든요. 물론 가구 수는 많지는 않아. 그런 부분도 조금 더, 조금 늘려서, 조금 더 하나의 색으로 만들면 더 예쁘지 않을까 저는 그런 생각을 했었거든요.
그리고 또 여기 보면 현포에 옛날 어업무선국 하던 데는 버들마편초, 보라색으로 이번에 굉장히 잘되었더라고요. 잘 자라고 지금 잘 관리를 했던 것 같은데 하여튼 그 부분에 대해서 감사를 드리고 그런 부분도 보면 그 마을에서 지금 하나의 또 색깔을 만들 수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가드레일이라든지 우리 길가에 다른 부분에 그런 색깔도 저는 얼마든지 하면 좋은 그게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과장님,
- 안전도시과장 구현희
공감하고 있습니다.
- 의원 한종인
- 공감하죠?
- 안전도시과장 구현희
네.
- 의원 한종인
- 보면 우리가 이게 우리는 다른 지역하고는 조금 다릅니다. 왜냐하면 지금 천혜의 자연환경이 잘된 곳이거든요. 생태 또한 이런 부분을 우리가 살려서 지금 그걸 디자인해 주면 어떨까 하는데 혹시 과장님, 이런 부분도 디자인에 응모할 때 넣을 수 있습니까?
- 안전도시과장 구현희
충분히 고려해야 되고 반드시 그 부분은 넣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가 갖고 있는 자연환경적인 요소를 해치지 않는 범위에서 잘 어우러지도록 진행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 의원 한종인
- 개발도 잘 그거 가꾸어진 거는 얼마든지, 육지에 가도 얼마든지 볼 수가 있지만 우리 울릉도는 자연생태가 그만큼 아름답거든요. 이걸 저는 살려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이 자연생태를 살리는 그 가운데서 우리가 조금 이렇게 가꿔가야 되지 않나 이렇게 생각이 되는데. 맞죠?
- 안전도시과장 구현희
맞습니다.
- 의원 한종인
- 저는 그렇게 생각하는데 우리 과장님, 거기에 좀 같이해 줄 수 있겠습니까?
- 안전도시과장 구현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의원 한종인
- 그리고 보면 2차 이렇게 계획을 또 우리 군에서도 하고 있죠?
- 안전도시과장 구현희
네. 이제 1차가 끝났기 때문에 경상북도에서 2차가 완료되는 시기와 바로 같이 동시에 시행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 의원 한종인
- 그런 부분에 대해서 각 마을마다의 의견도 지금 필요할 것 같은데.
- 안전도시과장 구현희
알겠습니다. 사전에 마을을 찾아다니면서 직접 주민 의견도 여쭤보고 해서 충분히 자료를 모집하도록 하겠습니다.
- 의원 한종인
- 하여튼 2차에도 그거 진행이 잘될 수 있도록 해주시고 공공디자인이라는 것이 바로 간판을 교체하고 뭐, 새로운 구조물을 설치하는 것보다는 저는 울릉도만의 특색이 드러나는 각 마을마다의 역사, 그 마을의 역사가 있을 거 아닙니까? 그리고 문화 그리고 경제 그런 것들을 살려서 디자인해 주셨으면 좋겠는데.
- 안전도시과장 구현희
알겠습니다.
- 의원 한종인
- 그렇게 해주시고 정말 잘 살려서 특색 있는 우리 울릉군으로 만들어 주십시오.
- 안전도시과장 구현희
네, 노력하겠습니다.
- 의원 한종인
-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 의장 공경식
- 또 다른 보충 질의하실 의원님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보충 질의하실 의원이 없으시면 도시 디자인 공모전 추진 계획에 대한 질문과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제가 한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한종인 의원께서 언급하셨는데 용역비가 1억이나 들었는 용역 내용이 착수 보고회는 아니더라도 중간보고회, 최종 보고회 정도는 우리 의회에서 용역사에서 하는 발표는 충분히 들어야 될 것 같은데 이런 과정들이 없이 다시 또 추경에 예산을 확보해서 2차 한다면 과장님도 그거 예산팀장 출신 지금 사무관이신데 이렇게 되면 우리 의회에서 다음에 하면 예산을 편성했는 과정에서 심의해서 승인·의결하겠습니까? 어떻습니까?
- 안전도시과장 구현희
지금 시간이 좀 경과되더라도 저희가 다시 와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의장 공경식
- 그렇습니다. 우리 2,000만 원, 3,000만 원 들여서 하는 용역도 최소한 중간보고회는 아니더라도 최종 보고회 정도는 용역사에서 와서 다 합니다. 그런데 예산을 1억이나 들었는 용역을 가지고 중간보고회, 최종 보고회 한 번 없이 마친다 카면 하면 이거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보여집니다.
이런 실수는 두 번 다시 없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안전도시과장 구현희
알겠습니다.
- 의장 공경식
- 안전도시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중식을 위하여 정회 후 오후 1시 30분에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57분 정회)
(13시 30분 속개)
- 의장 공경식
-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오전에 이어서 계속해서 군정 질문·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건축물 인허가의 신속한 처리 대책에 대하여 홍성근 의원님, 보충 질문 있습니까?
- 의원 홍성근
- 네.
- 의장 공경식
- 보충 질문하시기 바랍니다.
- 의원 홍성근
- 과장님, 답변 잘 들었습니다.
우리 건축물 인허가에 대한 민원들이 여기에 대한 민원은 좀 민감한 민원, 그러니까 결국은 우리 민원인들의 재산, 경제적인 문제 이런 부분들과 직결되는 민원들이기 때문에 좀 많이 민감한 민원이고 그리고 한두 건의 민원이라도 조금, 잘못되지는 않겠지만 조금 발생하게 되면은 그에 대한 여파, 영향이 좀 크게 미치는 그런 민원들입니다.
예를 들어서 건축을 하는데 건축을 해놔놓고 그에 맞춰서 우리가 대출을 낸다든지 관광 자금을 내든지 해서 진행을 하다 조금 늦어지는 상황이 벌어졌을 때 그에 대한 문제점 그리고 대출을, 관광 자금이라든지 이런 대출을 받지 못하게 되면 엄청난 이자 부담, 일반 대출로 전환했을 시 엄청난 이자 부담들이 생기는 이런 경제적으로 직접적으로 와닿는 부분이기 때문에 정말 담당자나 직원 여러분들께서 이 민원에 대해서는 정말 신중하고 좀 투명하게 다루어져야 된다.
그래서 제가 울릉군의 건축 인허가에 대해서 제가 쭉 보니까 거의 건축물 착공신고, 사용신고 그리고 대수선 변경 허가 이런 부분들이 거의 대부분인 것으로 제가 파악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민원을 보면 건축 같은 경우는 건축허가신청을 하고 건축허가서가 배부되고 그다음 착공신고 그다음 사용승인 신고 신청하고 사용승인서 교부를 받으면 건축물대장 작성을 하고 등기 신청을 하게 되는데 여기서 우리가 중요한 부분이 건축허가서 교부할 때 여기에 기간, 신청을 하고 기간이 사실적으로 똑같을 수는 없지만 여러 가지 복잡한 상황도 있습니다마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봤을 때 담당자의, 그 민원을 처리하는 담당자의 판단 그리고 역량에 따라서 이게 장기가 될 수 있고 단기가 될 수 있는 그런 사안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또 중요한 거는 사용승인 교부. 그래서 이런 민원들에 대해서는 정말 투명해야 된다. 우리가 직원 담당자의 판단에 의해서 이런 민원들이 미루어지고 당겨져서는 안 된다. 지금 민원들이 지금 답변 내용을 봐서는 민원이 거의 없을 것처럼 이리되어 있는데 사실은 민원들이 발생하는 이야기를 들어보면 대부분의 민원 발생하시는 분들이 어떤 말씀을 하시냐 하면 서류 신청을 하게 되면 서류를 받아서 바로, 그런 일은 없지만 그분들의 말씀을 들어보면 바로 책상 서랍 안에 들어갔다가 1차 민원 답변할 시기가 다 되어가서 다시 한번 내어 보고 여기에서 보완 조치를 하달하고 또 보완된 서류가 들어오면 또 넣어놨다가 임세 가까이 돼서 결제를 해주는 이런 부분들이 발생한다. 물론 이런… 거의 없을 줄 믿습니다만 한두 건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민원들이 바깥에서 이야기 들리면 정말 엄청나게 ‘이거는 직원들이 잘못하고 있구나.’라는 걸 느낄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 민원에 대해서 투명하고 신속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느냐? 그래서 제가 이 질문을 던진 요지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는 물론 많은 연구를 하고 계시고 많은 우리가 이런 걸 지금 하고 있지만 그래도 투명성을 위해서 이런 스탠더드의 양식이 있어야 된다. 물론 아주 복잡하고 여러 종류의 민원이 있습니다마는 그래도 그중에 울릉도에서 제일 민원이 발생할 수 있는 이런 부분들만이라도 발췌를 해서 스탠더드의 양식이 있어야 된다.
지금 보면 거의 대부분이 지금 현재 우리 건물 짓고 하는 분들도 건축사, 건축사에 의뢰해서 일을 많이 하고 있습디다. 그래서 제가 우려하는 거는 이 건축사하고 우리 인허가 담당 직원하고의 관계가 주종 관계, 갑을관계가 되어서는 안 된다. 서로 이 민원을 빨리 처리해 주기 위한 최선을 다해서 주민들의 민원에 대해서 좀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그런 민원으로 가야 된다. 그래서 그러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이 있느냐? 그래서 제가 그거에 대한 질문을 던진 겁니다.
그래서 지금 할 수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 이야기가 쭉 나와 있습니다마는 이거로 좀 부족하다. 좀 시간이 걸리더라도 빨리 이 민원을 해결할 수 있는 스탠더드식 우리 울릉도만의 처리 방법, 처리할 수 있는 서식들이 나와야 된다. 그래서 그걸 제가 좀 해야 된다고 해서 제가 이 질문을 던졌습니다. 그래서 간단하게 여기에 대답하는 이거를 뛰어넘는 그런 민원 처리 방법이 있어야 된다고 저는 판단을 합니다. 그래서 여기에 대한 우리 과장님의 의견을 한 번 더 묻고 싶습니다.
- 안전도시과장 구현희
답변드리겠습니다.
일단은 저희 직원들도 민원에 대해서는 최소한의 노력을 다해서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를 하고 있고 본인들은 야근이나 이런 것도 마다하지 않고 일 처리를 신속히 해드리기 위해서 노력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의원님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 제가 잠깐 생각해 본 견해로는 지금 건축 부서에, 주택 건축 부서에서 인허가와 함께 불법 건축에 관한, 울릉군에서 발생되는 건축에 관한 모든 사항들을 지금 다 한 곳에서 정리를 하고 업무 처리를 하고 있습니다. 인허가가 빨리 진행이 되기를 요구를 하신다면 인허가팀을 별도의 하나 편성을 해서 진행을 하면 다른 업무들과 혼합돼서 처리하지 않고 바로 다이렉트로 진행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의원 홍성근
- 이 부분이, 맞습니다. 이 부분이 제가 언급을 하려고 하다가 또 괜히 불법 건축 이런 쪽 이야기가 나오면 또 민감한 부분이 있을 수도 있고 해서 제가 언급을 안 했습니다마는 지금 앞으로 계속 지속적으로 인허가, 건축 인허가에 대한 서류는 계속 들어올 겁니다. 들어오고 기존에 잘못된 부분들은 계속, 이행강제금이나 계속 관리를 해야 되고 이것이 바로 원상복구 안 하는 이상은 매년 2회에 한해서, 2회 안에 한해서 계속 강제이행금을 부과해야 되는 이런 게 100몇십 건씩 막 계속 연결되어 오다 보면 한 팀에서 할 일로써는 너무나 과부하가 걸린다. 그래서 어느 한 부분은 좀 소홀히 할 수밖에 없다. 이런 걸 제가 이번에 이 군정 질의를 준비하면서 느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앞으로 울릉군 우리 조직개편을 하면서 조금 개선돼야 될 점입니다. 이 부분들이 개선되어야 중요한 민원들이, 우리 민원을 하는 우리 군민들이 좀 더 빠르고 신속하고 좀 더 자기 재산권을 행사하는 데 자기 계획대로 이루어질 수 있는 이런 부분이 되기 때문에 이 부분만큼은 그렇게 가야 된다고 보고요.
그리고 지금 현재 보면 우리 담당자분들이 뭐, 주말에 휴가를 간다든지 병가를 간다든지 유고 상황이 있을 때 이 민원 자체도 또 지연될 수밖에 없는 그런 부분들이기 때문에 이걸 종합적으로 해서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보완을 해야 되고 새롭게 한번 다시 생각해서 주민들의 불편을 느끼는 민원은 빠른 시일 내에 해결할 수 있는 이런 쪽으로 가져야 된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과장님 이하 좀 많은… 이번에 조직 개편되면 또 어떻게 또 개편될지 모르지만 이 부분은 좀 심사숙고해서 좀 그렇게 되도록 조치를 취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안전도시과장 구현희
알겠습니다.
- 의원 홍성근
- 그리고 여기 질문지에는 없습니다. 한 가지 여쭤보겠습니다.
우리 지금 대피 시설, 초등학교 밑에 대피 시설 자료 보다가 133억 예산이 들어 우리 행자부에서 44억인가 예산이 들어왔는데 이거는 지금 거의 뭐, 다른 지역에 할 수 없고 거의 이제 반납 수순으로 생각해도 되겠습니까? 어떻습니까?
- 안전도시과장 구현희
저희가, 최종적으로 4월 15일 저희가 또 기재부와 행안부를 방문해서 우리 군 입장을 확실하게 얘기를 말씀을 드리고 왔습니다.
일단은 저희가 대피 시설을 당초에 계획할 때 2개소로 해서 그 금액을 요청을 했고 그리고 올해 내려온 예산이 1개소에 그냥 그 예산만 했고 중요한 거는 사업 시기를 단년도로 해서 내려왔습니다. 근데 아시다시피 100억 이상 규모의 건물이, 내용이 설계만 해도 한 9개월 정도는 소요된다고 저희 쪽에서는 판단을 하고 있는데 단년도 사업으로는 무리가 있고 그리고 또 군비 부담률이 좀 과도하게 들어가는 부분이 있다 보니까 여러 차례 그 예산이 확정됨과 동시에 진짜 수차례 방문을 해서 말씀을 드리고 우리 쪽 입장을 어필을 했습니다.
기재부 입장에서는 어차피 한 번 세워진 예산이라서 어떠한 방법이든 추진을 해주기를 바라고 있는데 저희 쪽에서는 그렇게 해서는 부담이 많이 되는 사항이라서 최종적으로 요구한 내용은 지금 내려온 대상지가 고등학교로 되어 있습니다. 근데 지금 초등학교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교육청하고도 협의를 하고 진행을 시키고자 했지만 이미 다 아시겠지만 맨 처음에 시행 계획을 했을 때 저기는, 초등학교에는 대피 시설이 주차장과 함께 복합적으로 들어가는 거는 반대하는 입장이라서 거기에는 또 진행이 잘되지 않았고 고등학교 같은 경우는 2027년도에 지금 복합 학교로 해서 진행이 됩니다.
그러다 보니까 저희 쪽에서는 최종적으로 기재부에 요구한 사항이 예산을 내려준다고 하더라도 우리는 설계비 정도로만 받아서 시행을 할 거고 2027년도에 맞춰서 저희가 진행해 보는 걸로 하고 그것도 당연히 단년도 사업이 아니면 저희 쪽에서는 진행하기가 힘들다는 입장을 최종적으로 보고를 드렸습니다.
- 의원 홍성근
- 그럼 이건 보고만 드리고 아직 결정 난 사항은 아니다. 그죠?
- 안전도시과장 구현희
지금 최종 결정은 안 났습니다, 아직.
- 의원 홍성근
- 그래서 저는 이게 조금 안타까웠던 게 왜 초등학교를 계속 고집을 했던가? 사실 그냥 제 개인 의견으로 봤을 때 이런 시설에 대해서 필요하다면 우리 지금 일주3에 지금 도동에서 사동, 도동에서 저동 터널을 뚫는다고 그러는데 거기 예산을 어느 정도 받아와서 먼저 이런 쪽에 시행을 해놔놓고 일주도로3에 연결시키면 안 되겠나 이런 생각도 해봤습니다, 예산을 반납을 하니. 이거는 저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너무 한쪽으로만 생각하다 보면 이런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지 않느냐 그건 제 우려의 그런 생각입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 울릉군, 2021 울릉군관리계획 어떻게 돼 있죠, 지금?
- 안전도시과장 구현희
2025,
- 의원 홍성근
- 2021로 했던 게 지금 계속 연기됐지 않습니까? 그죠? 지금 현 상황에는 지금 어떻게 지금 진행되고 있습니까?
- 안전도시과장 구현희
지금 그동안의 과정들을 다 거쳐서 도에 협의가 완료가 됐고 저희 쪽에서 심의내역서를 지금 보내놓은 상태입니다.
- 의원 홍성근
- 보냈습니까? 언제 보냈습니까?
- 안전도시과장 구현희
일단은 자료를 먼저 선검토하기를 도에서 요구를 하셔서 일단 그 자료를 보냈습니다.
- 의원 홍성근
- 그래서 이게 지금 벌써 시작됐으면 시작되었어야 될 우리 관리계획인데 계속… 제가 이걸 보니까 2021년도에 1월 달에 한 번 우리 의견 개최 권고 이런 걸 하고 난 다음부터 2023년도까지는 계속 이 스톱이 돼서 아예 일을 보지 않았습니다. 그죠? 그래서 2023년도도 한 12월 달이 돼야 이런 게 있었는데 제가 이미 진행된 상황은 뭐, 어떻게 행정적인 절차 이런 부분들의 미비 이런 것들이 있었기 때문에 서로 간에 부서별로 경북도나 환경청이나 우리 울릉군이나 서로의 의견들이 틀리고 그쪽에서 해달라는 서류들이 틀리고 막 이런 부분들이 여러 가지 왔다 갔다 하다 보니까 시간이 늦어진 거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제일 중요한 것은 지금 거의 다 돼 간다고 하니 아마 지금 의견서를 보냈으면 경북도도 다시 서류를 보내고 하면 아마 이달 지나서 한 7월 중에는 다 마무리될 걸로 그래 판단은 됩니다만 이게 2021년도부터, 2021년도에 시작이 돼야 2020년도에 마무리가 2021년도 시작이 돼야 됐으면 그 당시에 우리 주민들이 여기 계획에, 관리계획에 맞춰서 일부 주민이겠습니다마는 이 사업을 실시하려는 계획도 있었을 것이고 그 당시에 예산을 뽑았을 수도 있는데 지금 이제 몇 년이 흐르다 보면 그 사이에 변화, 물가의 흐름 이런 부분 때문에 주민들이 피해 보는 부분들도 엄청나게 많이 발생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주민들이 여기에 했는 거에 대해서, 여기에 해달라고 했는 관리계획에 포함됐는 주민들에 대해서는 이런 걸 알고 있어야 됩니다, 알고. 왜? 물론 행정이란 게 하다 보면 늦을 수도 있고 빠를 수도 있지만 여기에 대해서 목을 맨 주민들은 이런 돌아가는 상황들을 알고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미리 예측을 하고 ‘이번에 안 되면 다음에 어떻게 하겠다.’ 이런 예측을 하고 무슨 사업의 조정도 필요하고 이런 부분들이 필요한데 그런 부분들에 있어서는 조금 아쉽지 않나.
우리가 보면 국토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26조 1항에 보면 이 관리계획도 주민이 입안해서 우리가 할 수 있지 않습니까? 그렇죠? 이걸 할 수 있는 이런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여기에 대해서 주민들이 잘 모르고 있다.
우리 지금 제가 전에 한 번 더 말씀을 드렸습니다. 저기 우리 농업회관에서 울릉도 종합발전계획에 K-U시티 이쪽, 글로벌 아일랜드 이쪽 설명할 때 제가 한번 말씀을 드렸습니다. 주민들이 알기 쉽게, 여기에 맞는 주민들이 좀 이해를 하고 자기 재산권 행사에 대해서 좀 알기 쉽게 좀 우리가 설명이 돼서 간담회 이런 설명회를 좀 자주 했으면 좋겠다고 말씀드린 게 바로 이런 부분들입니다.
이미 행정적으로 늦어진 건 어쩔 수가 없습니다. 지금 어떻게 되돌릴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이런 부분들은 주민들은 알고 있어야 된다, 여기에 대한 부분들은. 그래서 앞으로 이런 일이 다시 발생은 안 하겠지만 울릉도의 기본계획도 지금 준비하고 있으니까 이런 부분들도 우리 주민들과 소통하면서 주민들이 ‘내 땅은 어떤 땅. 어떻게, 이런 부분들 어떻게 활용하고 어떻게 변화를 시켜야 되겠다. 어떤 계획을 세워야 되겠다.’ 이런 부분들이 참 관심이 없는 주민들은 잘 모릅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도 이제는 우리가 주민들한테 미리 알권리, 미리 우리가 정해줘서 주민들이 좀 알고 자기 재산권을 행사할 수 있는 그런 게 있어야 된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다시 한번 주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지나온 거는 지금 올 7월 달에 마무리될 수 있으니 보다 앞으로 2040 기본계획 수립을 할 때라도 물론 우리가 현수막을 붙이고 주민 의견 수렴한다고 해도 아마 1건도 안 왔을 겁니다. 왜? 주민이 잘 모르니. 그래, 이 부분도 체계적으로 주민들, 우리 군민들이 편안하게 알 수 있는 그런 홍보, 그런 간담회, 그런 설명회들이 필요한 만큼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생각하셔서 좀 계획을 잡으셔서 주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그런 계획을 좀 세워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안전도시과장 구현희
알겠습니다.
- 의원 홍성근
- 말씀하실 수 있겠습니까?
- 안전도시과장 구현희
네. 의원님, 말씀하신 부분대로 주민들이 조금의 의문이나 불편함이 없도록 저희가 항상 창구를 열어놓고 하도록 하겠습니다.
- 의원 홍성근
- 하여튼 답변하는 데 고생하셨고요.
그리고 제가 오후에 보충 질의하기 전에 말씀을 드렸어야 되는데 제가 군수님한테 보충 질의를 하면서 어린이 시설이, 꼭 뛰어놀 수 있는 시설이 필요하다고 제가 제안을 하면서, 말씀을 드리면서 자칫 우리 그날, 어린이날 행사에 좀 소홀하지 않았나 이런 식으로 받아들여질 수가 있어서 제가 여기서 좀 다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담당하는 부서도 그날 그 행사를 위해서 정말 며칠간 준비를 하였고 그 땡볕 아래 텐트 치고 이런 준비들 하는 모습을 제가 봤는데 혹시나 제가 아까 군수님께 질의하면서 제가 이야기했던 부분들이 잘못 전달되면 좀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은 제가 바로잡고 그날 또 수고하신 직원들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이 자리를 빌려서 좀 늦었지만 말씀을 드리면서 제 안전도시과 과장님께 보충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
의장님, 이상입니다.
- 의장 공경식
- 또 다른 보충 질의하실 의원님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보충 질의하실 의원이 없으시면 안전도시과 소관 업무에 대한 질문과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안전도시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주민복지과 소관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주민복지과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주민복지과장 신정발
안녕하십니까? 주민복지과장 신정발입니다.
한종인 부의장님께서 질문하신 여성문화회관 및 가족센터 건립 계획에 대한 추진 현황을 답변드리겠습니다.
지난 제279회 군정 질문 답변에서도 말씀드렸습니다만 독립된 여성문화회관의 건립을 통해 다양한 지역복지 서비스를 제공하여 여성 능력을 개발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장으로 활용될 수 있다면 가장 이상적이라 저 역시 공감하는 바입니다.
그러나 우리 군 여건상 신축 건립에 따른 접근성이 용이한 부지 확보, 국·도비 미지원 시설인 여성회관 건립 및 인력배치에 따른 예산 문제 등은 여전히 큰 장애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여성문화회관건립사업 추진은 사실상 불가능하며 새로운 공간 창출의 어려움을 직시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지역 여건과 시대에 맞는 프로그램과 수요자들이 요구하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서 운영함이 타당할 것으로 사료가 됩니다.
주민들의 다양한 욕구에 대응하고 공간적 제약을 극복하기 위한 방법으로는 공유누리서비스를 통한 시설 및 물품 등 공공 개방자원을 군민들에게 공유하고자 합니다. 현재 주민복지과에서는 한마음회관 4개 공간을 공유누리서비스를 통해 군민과 함께 자원을 공유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여성 문화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하다면 우리 군 내 다양한 시설 및 공간 범위를 확장하여 참여형 프로그램 활동 공간을 확대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여성을 포함 군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방법으로 새로운 수렴 창구를 개설하는 것입니다. 이 소통의 방법으로는 현재 울릉군 평생교육원 누리집 개설을 통해 교육 및 새로운 프로그램의 소통 창구로 활용하고자 합니다. 주민복지과에서 운영하는 여성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평생교육에 관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곳을 통해 군민들에게 알려지고 있습니다.
또한 별도로 관리해 오던 지역의 우수한 강사 인력을 자유롭게 등재할 수 있도록 공개하여 프로그램의 객관적인 정보를 쉽게 판단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였습니다.
특히 금년에는 기존 여성만을 위한 기존의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군민의 참여도를 높이기 위하여 남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으며 사전 의견 조사를 통해 선호도가 가장 높은 프로그램은 지역특화여성취업교육사업으로 별도 편성하여 진행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정부 패러다임에 발맞추어 여성뿐만 아니라 가족 모두를 포함한 다양한 계층의 의견이 반영된 양질의 프로그램 공급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노후화된 울릉군 가족센터 신축 계획에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현재 통합 가족 지원 서비스 제공을 위한 울릉군 가족센터 신축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사업비 58억 5,000만 원을 들여 지상 4층 규모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가족센터가 건립되면 아이 돌봄, 언어교실, 교육실, 공동육아나눔터, 상담실, 북 카페, 공유 작업장 등 다양한 복합시설들을 융합하여 효율적인 주민 복지 증진과 가족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이에 따른 추진 사항으로는 예산 확보를 위해 2025년 지방균형발전 특별회계 30억을 지난 3월에 신청한 상태고 2025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신청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국·도비 반영을 위한 경상북도 관계 부처 방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향후 예산이 확보되면 현 울릉군 가족센터를 철거하고 재건립 추진에 만전을 기하여 여성, 복지, 교육, 문화, 커뮤니티의 복합 기능을 수행함으로써 다문화가족의 조기 정착과 여성 권익 및 복지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 행복한 울릉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으로 한종인 부의장님께서 질의하신 여성회관 및 울릉군 가족센터 건립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질의하신 사안에 대해 다시 한번 챙기고 군민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의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의장 공경식
- 주민복지과장님의 답변 중 여성문화회관 건립 계획 추진 사항에 대하여 한종인 의원님, 보충 질문 있습니까?
- 의원 한종인
- 네.
- 의장 공경식
- 보충 질문하시기 바랍니다.
- 의원 한종인
- 과장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답변 잘 들었습니다.
제가 지난 정례회 때나 이번에 제가 질의한 질문과는 과장님께서 답변하신 이 내용하고는 별반 지금 달라진 건 별로 없죠, 차이가?
- 주민복지과장 신정발
네, 그렇습니다.
- 의원 한종인
- 결론은 보면 부지 확보, 국·도비 미지원 그리고 인력 배치에 따른 예산 문제로 사실상 이 여성회관은 불가능하다 그 말씀이잖아요. 그죠?
- 주민복지과장 신정발
네.
- 의원 한종인
- 이에 따른… 물론 이런 우리의 여건과 상황은 다 이해를 하지만 우리 부서에서는 어떠한 노력은 해보셨습니까?
- 주민복지과장 신정발
저도 대안 부지에 대해서는 좀 생각을, 고민을 좀 해봤습니다. 대안 부지는 한마음회관 청소년 다목적홀 그 밑에 공간하고 지금 LPG 배관망 하는 그쪽 그 부분도 고민을 해봤고 최종적으로 제가 바로 추진할 수 있다면 사동 2동 경로당 옆에 있는 부지가 있습니다. 그 부지를 활용해서 하면 추진은 가능하다 그런 식으로 저는 나름대로 검토를 해보았습니다.
- 의원 한종인
- 그럼 사실 해보시기는 하셨는데 그 부지는 우리 군유지입니까?
- 주민복지과장 신정발
군유지입니다. 그때 당시에 포스코 숙소로 사용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주민복지과에서 관리하던 부지였는데 포스코에서 항만 공사하면서 숙소가 부족하다 임시 숙소로 설치를 하고 지금은 철거했는데 재무과로 재산 관리를 이관을 해준 상태입니다.
- 의원 한종인
- 그럼 그 부지는 어느 정도 됩니까?
- 주민복지과장 신정발
지금 부지는 제가 정확하게는 면적은 지금 알고 있지 않습니다.
- 의원 한종인
- 그럼 뭐, 여성회관 들어설 수 있는 그 공간은 됩니까?
- 주민복지과장 신정발
네, 그 정도는 될 겁니다.
- 의원 한종인
- 그러면 예산이 일단 문제다 이 말씀입니까?
- 주민복지과장 신정발
네. 그렇고 지금 여성회관이라고 단독으로 명칭을 사용하고 있는 시군은 한 8개 시군 정도밖에 안 됩니다. 그리고 이거 여성회관 자체가 시민 친화적인 그런 프로그램을 갖추고 또 시민들하고 누리는 복합 공간으로 지금 거듭나고 있는 실정이고 지금 나머지 시군도 여성회관의 기능 전환과 또 명칭 변경을 통해서 대부분 거기도 평생학습관으로 운영되면서 수준 높은 콘텐츠로 주민들에게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의원 한종인
- 저도 같은 생각인데 우리 꼭 여성회관을 제가 이렇게 했지만 같이, 다 가족센터랑 다 같이 평생교육과 같이 다 사용할 수 있으면 더 좋을 것 같거든요, 사실은. 이런 쪽으로요. 부지가 사실 없는 건 아니네. 그러니까 이런 부분에 대해서… 이게 미리 우리가 사실은 이거 있잖아요. 갑자기 하려면 절대로 될 수가 없습니다. 미리 계획을 하고 이래야만 나중에 언제든지 예산이 확보되면 회관이 지어지는 데, 아마 진행하는 데 차질이 없을 것 같아서 이렇게 제가 계속 질의를 드리는 거거든요.
그 부분 좀 신경 써 주시기 바라고 그 공유누리 4개 공간이 있다고… 공유누리에 대해서 조금 설명을 해주시면.
- 주민복지과장 신정발
공유누리는 저희들 프로그램을 갖다가 수강 신청을 할 것 같으면 거기에서 개인이 신청도 하고 또 강사도 선택할 수 있는 그런 공간입니다. 거기 미래전략추진단에서 추진하고 있는 평생교육누리 지원하고 같은 맥락에서,
- 의원 한종인
- 그거랑 연계… 같이 연계하지는 않습니까?
- 주민복지과장 신정발
다 연계돼서,
- 의원 한종인
- 같이 연계해서 하는 겁니까?
- 주민복지과장 신정발
그래서 수요자들이 보고 어느 강사님을, 어느 교육을 내가 선택을 할 수 있는 그런 식으로 지금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 의원 한종인
- 4개의 공간이 있다 했는데 어디, 어디?
- 주민복지과장 신정발
저희들 대회의실하고 저희들 조리실하고 상담실, 사무실 이런 4개 공간을 갖다가 주민들에게 개방해서 활용을 하겠다 그런 이야기고예. 그리고 사실상 저희들 뭐, 부서에서 대회의실 같은 경우에는 여성센터의 전용공간인데 지금까지 공식 행사장으로 잘못 인식하고 있어서 그 본래의 기능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다는 그런 아쉬움도 있었고 했는데 작년에 그때 리모델링을 해서 지금은 또 여성들이 지금 친근하게 다가와서 다양한 즐거움을 얻어갈 수 있는 그런 공간으로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 의원 한종인
- 지금 그거 사용료는 받고 있죠, 거기에?
- 주민복지과장 신정발
사용료는 저렴하게 받고요, 조례를 개정해서.
- 의원 한종인
- 그러니까예. 우리 주민들이 활용하는 거니까 될 수 있으면 좀 사용료를 조금 많이 받는 것보다는 그래도 많이 이용하는 쪽이 좋은 거 아니겠습니까? 그런 부분을 조금 해주시고 여기 보니까 그 공유누리를 우리 주민들이 어떻게 알고… 그걸 이용하려면 어떻게 그걸 해야 됩니까?
- 주민복지과장 신정발
지금 누리집에 가면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할 수도 있고,
- 의원 한종인
- 아, 홈페이지에 들어가야만… 전화로나 이런 거는 안 됩니까?
- 주민복지과장 신정발
전화로도 저희들 접수를 받고 다 할 수 있습니다.
- 의원 한종인
- 네, 알겠습니다.
왜냐하면 주민들도 이런 걸 알아가 많이 이용했으면 하는 바람에서,
- 주민복지과장 신정발
네. 이런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반상회 회보를 게재를 해서 주민들이 알 수 있도록 좀 적극 홍보하도록 하겠습니다.
- 의원 한종인
- 홍보가… 네. 그렇게 좀 신경 써주시고요. 사실은 이 이런 프로그램들도 많은데 사실 공간이 부족한 부분이 많이 있다 보니까 제가 이렇게 질의를 드리는 거고 그리고 가족센터 신축 추진 중이라고 하셨죠?
- 주민복지과장 신정발
네.
- 의원 한종인
- 지금 보니까 58억 5,000, 이거 예산은 확보된 건 아니고 사업비가 이만큼 든다는 겁니까?
- 주민복지과장 신정발
네. 예상되는 사업비는 한 60억 정도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의원 한종인
- 그렇죠? 그런데 지금은 지금 해가 지나면 더 늘어날 수도 있다는…
- 주민복지과장 신정발
그런 거는 아닙니다.
- 의원 한종인
- 그런 거는 아닙니까?
- 주민복지과장 신정발
네.
- 의원 한종인
- 그러니까 아직 예산은 확보가 되지 않았다 이 말씀이고 이걸 우리 예산을 일단은 받아내야 되네. 그지예?
- 주민복지과장 신정발
네.
- 의원 한종인
- 따기 위해서는 도에 한 번씩 찾아가 보신 적 있습니까?
- 주민복지과장 신정발
네, 도에 찾아갔습니다. 찾아갔고 도에 지역 주택 사업으로 해서 30억을 지원을 받는데 지원을 받으면 시군부 내 우선순위로 해서 배정을 해줍니다. 그라면 저희들 울릉군이 최우선적으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관련 부서에 가서 충분히 이해도 시키고 또 그 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설명도 드렸고 거기에 따라서 증액으로 15억 정도를 국비를 지원을 받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도 특별법이 마련됨으로 해서 “도비도 부담을 좀 더 해달라.” 그런 이야기까지 담당 부서에서 얘기를 하고 왔습니다.
- 의원 한종인
- “특별법이 되면 이 예산도 우리가 더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 말씀이잖아요. 그죠?
- 주민복지과장 신정발
그런 쪽으로도 접근을 해서 설득을 좀 했습니다.
- 의원 한종인
- 보니까 지금 특별회계가 30억인데 아직 턱없이, 이 건물을 짓기 위해서는 턱없이 부족하잖아. 그죠?
- 주민복지과장 신정발
그래서 지방소멸기금도 저희들 30억으로 요구를 지금 해놨습니다.
- 의원 한종인
- 아니, 그러니까 가능성은 있습니까?
- 주민복지과장 신정발
네, 가능성 있습니다.
- 의원 한종인
- 네, 알겠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이렇게 회관도 힘들고 이런 방법, 이게 유일한 방법이라면 우리가 자꾸 찾아가야 되거든요. 왜냐하면 우는 아이에게 떡 하나 더 준다고 자꾸 울어야만 우리가 예산을 확보할 수가 있습니다. 자꾸 과장님과 우리 담당 팀장께서는 도에 열 번이고 스무 번이고 찾아가십시오.
- 주민복지과장 신정발
잘 알겠습니다.
- 의원 한종인
- 자꾸 얼굴 보이고 이래 찾아가야 우리가 예산을 확보하는 데 아마 쉽지 않나 저는 이렇게 생각하거든요. 하여튼 예산, 열악한 우리 환경이나 우리 실정을 충분하게 아마 설명하고 이러면 예산 따는데 아마 쉽지 않나 이래 저는 하여튼 이렇게 보고 있으니까 우리 과장님의 노력이 많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 주민복지과장 신정발
네. 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 하도록 하겠습니다.
- 의원 한종인
- 그리고 우리 한 가지 제가 제안을 또 하나 드릴 것 같으면 우리 미래전략추진단에서 지금 폐교 활용 계획 용역을 하고 있죠? 하고 있던데 이 안에 우리 어디 청소년을 위한 공간이나 뭐, 다른 사업을 할 그런 하여튼 공간이 충분하게 들어갈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런 부분도 혹시 생각해 보실 수 있겠습니까? 혹시 청소년들을 위한 우리 공간이 진짜 없거든요.
- 주민복지과장 신정발
지금 저희들 한마음회관 내 청소년 다목적홀이라든지 그 외에 부수적으로 또 여러 프로그램실을 또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마는 지역 우리 청소년들이 또 울릉읍에 집중돼가 있다 보니까 그런 시설들이 폐교를 활용해서 할 수만 있다면 청소년들이 이용할 수 있는 그런 공간으로 또 프로그램도 제공할 수 있는 공간으로 할 수 있도록 신경을 앞으로 한번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 의원 한종인
- 네. 폐교는 왜 우리 아이들이 뛰어놀고 거기에서 늘 머물던 곳이니까 충분히 완전 우리 청소년을 위한 공간이 얼마든지 활용할 수 있었지 않나 이렇게 생각해서 제가 제안을 드린 겁니다.
하여튼 늘 고생을 하시지만 우리 여성들을 위해서 그리고 우리 청소년들을 위해서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적극적으로 좀 많이 힘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주민복지과장 신정발
네, 열심히 챙기도록 하겠습니다.
- 의원 한종인
-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의장 공경식
- 한종인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보충 질의하실 의원님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보충 질의하실 의원님 없으시면 주민복지과 소관 업무에 대한 질문과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주민복지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해양수산과 소관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해양수산과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해양수산과장 임장원
안녕하십니까? 해양수산과장 임장원입니다.
지역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하여 폭넓은 의정 활동을 펼쳐주시는 공경식 의장님과 의원님들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홍성근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어촌뉴딜300사업 보강 및 개선 계획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현재 어촌뉴딜300사업은 총 5개소 사업 중 3건의 사업이 준공되었고 2건의 사업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먼저 완료된 사업 중 태하 어촌뉴딜300사업의 내용부터 간략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업의 내용 중 특화사업으로 예정되어 있었던 태하 1교의 정비 같은 경우 2022년 하반기 정기 안전 점검 용역을 통해 주요 부재에 발생한 결함으로 인하여 시설물 안전에 위험이 있어 즉각 사용을 금지하고 보강 또는 개축을 하여야 하는 상태인 E등급으로 평가됨에 따라 특화사업에서 제외하게 되었으며 다른 특화사업인 먹거리촌조성사업은 수익사업의 특성상 주민들의 자부담이 필요하여 이 내용을 토대로 지역협의체 위원들과의 회의를 통하여 뉴딜사업에서 제외시켜 달라는 요청이 있어 먹거리촌 조성은 제외하고 사업을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으로 웅포항 어촌뉴딜사업은 기본 계획 당시 체험 도구 보관시설 및 화장실과 사무실 리모델링이 계획되어 있었으나 인근 부지 확보의 부재와 여타 법적인 사유 등을 이유로 사업에서 제외하여 시행한 바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2건의 사업 같은 경우 사업 완료 이후 현재까지 별다른 문제점이 된 바는 없으나 사업의 사후관리를 위한 현장 점검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완료된 사업 중 마지막으로 천부 어촌 뉴딜사업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해당 사업의 경우 소공원 방파제 정비, 소형선 부두 정비, 전망 휴게 공간 조성, 해수소통구 설치, 다목적 주차장 조성, 몽돌해변 정비, 해안산책로 조성, 프로그램, 주차장 등 기간 내 사업을 완료하였습니다.
이후 사업 완료 현장을 점검하던 중 천부항 어촌뉴딜사업 당시에 조성했던 몽돌해변이 북면 지역의 겨울철 이상 고파랑 등으로 인하여 몽돌해변의 몽돌이 점차 유실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에 해당 몽돌해변의 지속적인 정비를 위한 장비 진입로 개설을 계획 중에 있고 추가적으로 몽돌해변 유실 예방을 위해서 연안 침식 실태조사 용역 및 해변 앞 측에 부족한 이안제를 추가로 보강하는 등의 사업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 사업이 안정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진행 중인 사업 중 하나인 학포항 어촌뉴딜사업입니다. 본 사업은 금년 5월 22일 1차분에 대하여 사업을 완료하였고 현재 진행 중인 2차분과 다목적센터 건축 또한 인허가가 완료되어 사업이 조기에 완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진행 중인 사업 중 통구미 어촌뉴딜사업입니다. 해당 사업과 같은 경우 사업 시행 전 선조치가 필요한 행정절차가 일부 남아 있어 아직 공사에 착공이 진행되지 못하고 있으나 이 또한 빠른 시일 내에 정리하여 통구미 마을 주민들의 어촌 활성화를 위한 사업이 하루빨리 정상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홍성근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어촌뉴딜300사업 보강 및 개선 계획에 대한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의장 공경식
- 해양수산과장님의 답변 중 어촌뉴딜300사업 보강 및 개선 계획에 대하여 홍성근 의원님, 보충 질문 있습니까?
- 의원 홍성근
- 네.
- 의장 공경식
- 보충 질문하시기 바랍니다.
- 의원 홍성근
- 과장님, 답변 잘 들었습니다.
어촌뉴딜사업은 2018년도부터 2022년까지. 그죠? 낙후되었던 소규모 연안 및 도서 지역의 어촌을 되살려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어촌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 정부 차원에서 진행하는 사업입니다. 맞죠?
- 해양수산과장 임장원
네, 그렇습니다.
- 의원 홍성근
- 그래서 울릉도에는 5군데, 태하, 웅포, 천부, 학포, 통구미가 공모가 되어서 사업이 완료되었거나 진행 중이고 있습니다. 태하, 웅포, 천부는 완료가 되었고 학포는 지금 한창 진행 중에 있고 통구미는 시작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일 중요한 것은 지역 경제 활성화, 어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사업입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가 완성된 우리 뉴딜 했던 태하, 웅포, 천부를 이래 볼 것 같으면 처음의 목적과 처음에 주민들과의 간담회 했던 주민들이 원하는 이런 부분들하고 조금은 틀리는 부분들도 많이 발생을 했습니다. 그것이 자부담이 들어가야 되는데 자부담을 못 냈다든지 그리고 부지의 미확보 아까 뭐, 답변서에 있었습니다마는 법적인 사유 등 이런 부분들 때문에 처음과 조금 다른 부분들도 있다. 그래서 제일 중요한 것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어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그 포커스, 초점이 맞춰져야 되는데 이런 부분 때문에 그냥 사업하기에 급급한 부분도 있었다.
그래서 사업이 완료된 부분에 대해서도 늦었지만 이제는 그 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2차적으로 해야 될 부분들을 우리가 사업을 발굴해서 정말 이 사업이 취지에 맞게끔 그 지역 경제에 활성화되게끔 연결시켜줘야 된다. 그래서 이러기 위해서는 사업이 완료되었지만 그 주민들과의 서로 소통, 간담회 등 이런 것을 통해서 과연 이 지역의 어촌뉴딜사업이 이 지역의 활성화를 하기 위해서 어떤 것이 필요하냐. 그 지역과 연계해서 이러한 부분들을 노력하고 우리가 발굴해야 된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좀 더 앞으로 지속적으로 목적에 맞게끔 우리가 그 지역의 활성화에 최선을 다해 주십사 한번 부탁을 드리고요.
그리고 천부 뉴딜 같은 경우는 우리가 147억을 해서 그 당시 오아시스 천부, 오아시스가 ‘오’ 자가 오감만족 ‘아’ 자가 아름다움 ‘시’ 자가 바다, See입니다. ‘스’ 스펙타클 이렇게 해서 아주 좀 거창한 이런 우리가 슬로건을 걸고 천부 어촌뉴딜사업이 진행이 되어서 완료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왜 이런 얘기를 하느냐? 자료 한번 띄워주십시오.
지금 이 천부 뉴딜의 처음 이 자료 화면은 지금 저기 밑에 바닥이 지금 현재 우리가 정비를 했습니다. 그전에는 아주 큰 바위가 엄청나게 바위 무덤으로 덩어리로 되어 있어서 일반 주민이나 관광객이 접근하기에, 가서 우리가 접근해서 저걸 이용하기에는 정말 불가능한 정도로 엄청난 그렇게 돌들이 많고 굵은 돌들이 많았습니다. 위에는 물들이 바로 밑으로 떨어지게끔 되어 있어서 비가 올 경우 같으면 밑으로 물이 바로 떨어지고 이랬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이 이제는 주민들이 저 지역에 여름이나 우리가 5월 달부터 여름 지날 때까지 피서를 즐기고 관광객들이 즐길 수 있는 그런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다. 그래, 이런 부분들이 바로 그 지역에 맞게끔 우리가 서서히 만들어 나가는 부분이다. 이건 엄청나게 정말 우리가 수산과에 잘했다, 이런 사업은. 처음에 완공됐을 때 모습과 지금의 모습이 조금은 이렇게 주민들이 접근하기 좋게끔, 이용하기 좋게끔 이렇게 변화가 돼 있는 이런 모습 이것들은 이런 것들이 앞으로 어촌뉴딜을 했는 사업들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우리가 관심을 가지고 편리하게 이용되게끔 우리가 다시 고쳐나가야 된다.
또 하나 보여주십시오.
지금 과장님께서도 설명을 드렸습니다. 북면에는 북동풍이 불게 되면 지금 저 중간에 떨어져 있죠? 각돌이 지금 안 쌓여져 있는 곳에 있습니다. 저쪽으로 파도가 막 들어옵니다. 들어와서 안에 있는 몽돌들을 이쪽 바다로 다 끄집고 나가버려요. 이쪽에도 지금 뚫려 있는데, 저쪽에 지금 천부 버스 정류장 쪽으로 뚫려 있는데 항구 쪽, 절로 들어와서 나가기 때문에 몽돌 해변으로서 우리가 이용하기는 힘이 든다. 몽돌을 아무리 많이 갖다놓더라도 겨울이 지나버리면 절로 파도가 들어와서 이쪽으로 다 끄집어 나간다. 그래서 저 부분은 우리가 각돌을 하든 어떤 부분이든지 파도가 못 들어오게끔 작업을 설치를 해야 된다. 정 작업이, 예산이 좀 부족하다면 이쪽에 있는 각돌들을 좀 들어서 저쪽으로 옮겨놓을 필요가 있다.
그리고 몽돌의 유실을 막기 위해서는 저 밑쪽, 바다 쪽 각돌 밑쪽에 우리가 조그만 모양의 조그마한 각돌, 몽돌 유실이 없는 장치가 어느 정도 필요하지 않느냐 제가 생각을 했었는데 답변에 보니까 지금 뭐, 어떤 방법이든 몽돌이 밖으로 빠져나가지 않게끔 용역을 주든지 해서 여기에 대한 예산 확보를 하겠다고 말씀을 하시니까 좀 이 부분도 우리 예산 확보에 만전을 기해서 정말 이 어촌뉴딜사업이 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 해양수산과장 임장원
알겠습니다.
- 의원 홍성근
- 그리고 통구미는 이제 시작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통구미도 물론 주민들과 자주 간담회든 설명회를 거칠 줄 믿습니다. 서로의 소통을 통해서 정말 통구미의 어촌뉴딜도 정말 그 지역에 활성화가 될 수 있게끔 자주 찾아서 자주 문제점을 도출시키고 문제점 해결을 하고 주민의 의견이 어떤 건지 수렴해서 주민들 의견이 반영되고 이렇게 해서 그 지역에 “정말 잘 만들었다. 이게 지역의 활성화에 엄청난 도움이 된다.” 이런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그런 사업이 되도록 우리 과장님하고 담당 부서에서 최선을 다해서 꼭 성공하고 꼭 다시 찾는 이런 사업, 성공하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해양수산과장 임장원
알겠습니다, 의원님.
열심히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 의원 홍성근
- 뭐, 다른 말씀 하실 거 있습니까?
- 해양수산과장 임장원
아닙니다. 의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부분들을 저희들이 또 한 번 더 챙겨보고 또 의원님 말씀 따라 주민들한테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정책들을 수립해서 추진하도록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 의원 홍성근
- 하여튼 남은 사업들은 주민들과 소통을 통해서 꼭 잘 마무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해양수산과장 임장원
잘 알겠습니다.
- 의원 홍성근
- 수고하셨습니다.
의장님, 이상입니다.
- 의장 공경식
- 홍성근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보충 질의하실 의원님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보충 질의하실 의원이 없으시면 해양수산과 소관 업무에 대한 질문과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해양수산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정회 후 오후 2시 30분에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 20분 정회)
(14시 30분 속개)
- 의장 공경식
- 다음은 농업기술센터 소관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농업기술센터소장 박상용
안녕하십니까? 농업기술센터 소장 박상용입니다.
홍성근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국립국어원의 우리말샘에 명이나물의 뜻풀이 변경과 울릉도 고유의 특산식물 중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공전에 잘못 등록된 섬쑥부쟁이, 물엉겅퀴, 두메부추의 변경에 관한 추진 경과 및 향후 계획에 대하여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국립국어원 우리말샘 명이나물 뜻풀이 변경과 관련하여 말씀드리면 지난해 국립국어원에 “명이나물은 수선화과에 속하는 식물로 울릉도 개척기 춘궁기에 이 식물을 먹고 목숨을 이었다는 데서 유래하였다.”로 뜻풀이 변경을 재요청을 하였으나 국립국어원 어문연구과의 회신에 명이나물의 정확한 어원을 알 수 없고 또 민간에서 전해 내려오는 설에 대한 내용으로 판단되며 국어학적 근거나 문헌상의 근거 부족으로 변경 반영이 어렵다는 회신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울릉도 명이 이름을 찾아야 한다는 지역 주민들의 염원을 반영하여 다방면으로 방법을 강구코자 합니다.
우선 산마늘에서 울릉산마늘이 신종으로 분류되어 새로운 학명을 사용하고 있는 만큼 향후 민간이나 자치단체에서 편찬하는 울릉 자생식물도감에 산마늘과 울릉산마늘을 비교 분석하고 울릉산마늘의 경우 개척기로부터 주민들이 명이로 불러왔다는 유래를 수록하여 문헌상 근거 자료를 축적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외부 전문가의 자문과 의뢰를 통하여 명이나물 뜻풀이 변경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다음은 울릉도 고유 특산식물 중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공전에 잘못 등록된 섬쑥부쟁이, 물엉겅퀴, 두메부추의 변경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물엉겅퀴는 현재 식품공전에 등록이 되어 있고 섬쑥부쟁이, 두메부추는 울릉도 고유 신종으로 등록된 논문이 있는 바 식품의약안전처 식품공전에 새로운 학명으로 등록하도록 추진하겠으며 또 이와 별도로 울릉도 고유 특산식물에 대해 식품공전에 미등록된 부분이 있으면 등록을 하고 등록된 학명과 상이한 부분이 있으면 정정 요청하는 등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이상으로 홍성근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식품공전에 미등록된 울릉군 특산식물 정보 개선 추진 경과 및 향후 계획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의장 공경식
- 농업기술센터소장님의 답변 중 식품공전에 잘못 등록된 울릉군 특산식물 정보 개선 추진 경과 및 향후 계획에 대하여 홍성근 의원님, 보충 질문 있습니까?
- 의원 홍성근
- 네.
- 의장 공경식
- 홍성근 의원님, 보충 질문하시기 바랍니다.
- 의원 홍성근
- 소장님, 답변 잘 들었습니다.
제가 먼저 답변지 보고 좀 정정해야 될 부분은 “식품공전에 잘못 등록된…” 잘못 등록된 것은 아니고 등록이, 울릉도에 신종이 등록이 안 되었기 때문에 등록을 하라는 이야기지 잘못 등록됐다는 말씀은 아닙니다. 단지 같은 나물인데 학명과 종이 틀리지만 사용 부위가 조금 문제 있는 것도 있습니다마는 그 부분은 제가 “잘못된 거는 아니고 등록이 안 되어 있다.”로 수정을 한번 하겠습니다.
본 의원이 271회 임시회 그리고 272회 우리 울릉군의회 정례회 때 명이나물과 식품공전에 대해서 이야기를 좀 했습니다. “명이나물에 우리 주권을 찾아야 된다.” 했는데 우리가 명이나물은 우리가 2019년도에 울릉도 특산종으로 밝혀졌습니다. 그 당시에 최혁재 교수인가 특산종으로 밝혀졌는데 이 명이나물은 우리 울릉도 주민들은 울릉산마늘 이런 말을 쓰지 않습니다. 개척 당시부터 명이나물이라고, 명이라고 이름이 불려졌습니다. 그래서 명이라고 불리는 이게 그대로 고유명사로 통용이 되었고 이 명이가 울릉 주민들의 애완이 담겨 있는 특별한 울릉도의 고유 품종이다. 고유 식물이다. 그리고 우리 어원을 보더라도 울릉산마늘 우리가 이야기하는 울릉도 명이나물입니다. 전 세계에서 유일한 특산종입니다. 울릉산마늘은 어원이 울릉도에서 춘궁기에 이 식물을 먹고 목숨을 이었다는 데에서 명이나물이라고 명명되었고 지금도 저희들은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게 1928년도 그 당시에 신문에도 이런 내용들이 다 기재가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산마늘 즉, 중국산이나 오대산종이나 외국종, 여기에 어원은 그냥 승리에 대한 부적 그리고 러시아 고대 벌레 화석 사진과 모양이 비슷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이 이름 자체가, 어원 자체가 틀립니다. 우리 뿔명이가 맛의 방주에 등록됐지 않습니까? 이 맛의 방주에 등록이 되려면 특정한 공동체의 문화에 밀접하게 연결돼 있어야만 여기 맛의 방주에 등록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면 맛의 방주에 등록됐다는 거는 울릉도의 명이가 우리 지역의 공동체 문화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말샘, 우리말샘이 뭐냐?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국립국어원 표준대사전 우리말샘에 명이나물이 이 말 뜻이 2022년 6월 30일까지는 “백합과에 속하는 산마늘의 다른 이름.” 여기에 덧붙여서 “울릉도에서 춘궁기에 이 식물을 먹고 목숨을 이었다.” 이게 우리말샘에 명이나물에 딱 명시가 되어 있었습니다, 표준국어대사전에. 그런데 이것이 2022년 7월 1일 자로 명이나물을 치면 “산마늘 또는 울릉산마늘의 다른 이름.”으로 표기가 되어 있습니다. 이 울릉도에서 춘궁기에 이 식물을 먹고 명을 이었다는 말이 뜻풀이에 삭제가 되어 버렸어요.
그래서 오대산종이나 외국종이나 울릉도 우리 산마늘이나 전부 명이, 똑같은 명이나물로 통용이 되다 보니까 울릉도의 특산품종에 그 명예가 실추되는 상황이 벌어져 버렸습니다. 우리 울릉군의 특산품종인 명이나무의 주권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되찾아야 된다.
여기서 문화체육관광부의 국립국어원 표준대사전에 우리말샘이 왜 중요한가? 하면 우리 식품의 표시 기준, 식품위생법, 축산물 위생관리법, 식품의 기준 및 규격에 표준국어대사전을 기준으로 그 대표명을 선정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명이나물의 이름을 되찾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반드시 이 명이나물 이름을 찾아야 된다.
그래서 지금 우리 센터에서 아마 전년도에 제가 271회 임시회에 이 질의를 하고 난 다음 국립국어원에, 문화체육부 국립국어원에 아마 공문을 보냈습니다. 1차 공문을 보냈을 때 지금 답변처럼 “변경하기 어렵다. 통상적으로, 문헌상에 확실한 게 없고 통상적으로 명이나물이라는 이름을 계속 지속적으로 시장 명칭에 그냥 통용어로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명칭을 변경하기 어렵다.” 그래서 제가 좀 더 자료를 첨부해서 “다시 한번 더 찾는 데 최선을 다해 주십사.” 그러니 2차적으로 다시 또 뒤에 어원 이런 자료들을 붙여서 아마 국립국어원 이 뜻풀이에 변경을 요청을 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거기서도 똑같은 대답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분명 이 울릉도산마늘하고 울릉도산마늘과 그냥 산마늘은 명칭과 학명, 식물종이 무조건 다릅니다. 틀리는 다른 종인데, 학명 자체가 틀리는데 국립국어원에 우리말샘에는 그냥 명이나물로 통용되고 있기 때문에 이 산마늘에 대해서 명이나물의 명칭에 산마늘은 울릉도산마늘만 명이나물로 시장 명칭이나 명칭이 기재가 되어야 되는데 육지 그냥 산마늘도 명이나물로 명칭이 기재가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반드시 산마늘에 대한 명이나물은 삭제되어야 된다. 울릉도 명이나물만, 울릉산마늘만 명이나물로 기재가 되고 육지 그냥 일반 산마늘은 옆에 시장 명칭이나 다른 기타 명칭에 명이나물이라는 이 글자가 삭제가 되어야 된다. 그래서 이것이 가만히 있어도 우리가 공문만 보내고 그냥 “해주십사.” 해서 되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제가 답변처럼 외부 전문가 그리고 울릉 자생식물도감에 이런 걸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외부 전문가에 의뢰를 해서라도 어느 정도 우리가 사업비가 들더라도 이 나물의 주권은 반드시 찾아야 된다. 왜? 앞으로 지금 이 명이나물이 올해 같은 경우에는 하마 벌써 가격대가 저렴하게, 가격대가 좀 낮게 형성이 되었고 예전처럼 많이 채취하러 가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이 나물의 특산품으로 고부가가치를 우리가 하려면 무조건 이 명칭을 찾아와서 정말 울릉도만의 나물로 승부를 해야 된다.
그리고 예전에 제가 271회 임시회에 울릉도의 명이나물이 경기도 어느 무역회사에서 외국으로 가서 외국에서 다시 우리가 로열티를 주고 역수입하는 이런 상황도 벌어진 적도 있었습니다. 이런 일은 앞으로 없겠지만 이 나물에 대한 뜻풀이는 반드시 찾아야 된다.
그리고 식품공전도 그렇습니다. 방금 이 답변서에 “지금 하겠다. 등록하겠다. 그라고 울릉도 식품들이 특산품 중에 등록 안 된 건 다시 등록을 하겠다.” 이거 반드시 등록이 되어야 됩니다. 왜? 앞으로 울릉도의 특산품에 대해서 앞으로 연구가 많이 진행될 겁니다. 왜? 뭐, 엉겅퀴라든지 이런 부분에 우리 몸 건강상에 좋은 이런 의약품의 물질들, 건강에 좋은 물질들이 엉겅퀴라든지 많이 나오기 때문에 앞으로 계속 지속적으로 여기에 대해서는 연구가 진행될 것인데 연구가 진행되면 울릉도 고유의 우리 식품 자체가 우리 것이 되어 있고 우리 것으로 등록이 되어 있어야만이 우리의 주권을 찾아서 우리가 행사를 할 수 있다. “그만큼 울릉도 것이 최고다!” 하는 것을 우리가 각인시켜 주고 전 세계에 알리려면 분명히 울릉도에 특산 거는 우리 걸로 확연하게 만들어놔야 된다.
그래서 제가 다시 한번 어렵지만 이 부분만큼은 확실하게 우리 센터에서 의지를 가지고 사업을 추진해서 꼭 등록되지 않는 식품원료 등도 식품공전에 등록을 하고 그리고 명이나물의 이름을 찾는데 최선을 다해주십사 한 번 더 말씀드리고자 이번 군정 질의를 했습니다.
그래서 지속적으로 이 부분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시고 군수님도 관심을 가지시고 꼭 찾을 수 있도록끔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장님, 뭐 다른 하실 말씀 있습니까?
제가 뭐, 혼자 말 다 해버렸죠?
- 농업기술센터소장 박상용
제가 잠깐 부연 설명을 좀 드리겠습니다.
홍성근 의원님께서 두 번에 걸쳐서 군정 질문을 하셨는데 만족할 만한 그런 성과를 내지 못한 점에 대해서는 상당히 안타깝게 생각을 하고 그렇다고 저희들이 노력을 하지 않았다는 거는 아닙니다. 아닌데 아까 저희 답변서에 말씀드렸다시피 모든 이런 등록 절차는 또 문헌상의 근거를 또 가지고 또 이렇게 등록이라든가 이런 거 요청하기 때문에 상당히 어려운 점이 있었다는 핑계 아닌 핑계를 말씀을 드리고 저희들도 어쨌든 간에 명이나물 이름 찾기 이 부분은 어렵겠지만 저희들은 단기적인 그런 측면 또 장기적으로 추진해야 할 부분 이 두 가지로 지금 구분을 해서 방금 홍 의원님 말씀하셨듯이 전문가 집단한테 이렇게 어떤 이름 찾기에 대한 자문을 저희들이 한번 받아볼 그런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또 장기적인 측면으로는 저희들이 울릉 자생식물도감이 2002년도에 지금 편찬이 되고 그 뒤에 수정본이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들 군수님께도 보고드리고 해서 내년도에는 자생식물도감을 새롭게 울릉 자생식물이 추가된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그 부분을 같이 담고 그 안에 방금 의원님께서 지적하신 그런 명이나물에 대한 유래라든가 이런 부분을 같이 수록을 할 그런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또 두 번째로 지금 식품공전에 누락된 부분, 하여튼 이런 놓친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도 상당히 좀 일 처리하는 부분이 매끄럽지 못했다는 부분을 또 인정을 할 수밖에 없고 이 기회에 식품공전을 어떻든 간에 다 뒤지더라도 울릉도에 관한 자생 특산식물에 대한 부분을 이 기회에 한번 전체적으로 발췌를 해볼 생각입니다. 해서 식품공전에 등록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 그러면 어떤 방법을 통해서라도 등록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그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의원 홍성근
- 이런 부분들이 “울릉도 것이 세계에서 최고야!”라고 될 수 있는 것이 울릉군을 또 세계에 내놓는 그런 한 가닥이 될 수 있습니다. 하여튼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 농업기술센터소장 박상용
알겠습니다.
- 의원 홍성근
- 수고하셨습니다.
의장님, 이상입니다.
- 의장 공경식
- 홍성근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보충 질의하실 의원님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보충 질의하실 의원님 없으시면 농업기술센터 소관 업무에 대한 질문과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독도관리사무소 소관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독도관리사무소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독도관리사무소장 김미정
안녕하십니까? 독도관리사무소장 김미정입니다.
홍성근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독도 내 집쥐 퇴치 및 관리계획 방안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현재 우리 군은 독도 외래 생물 실태조사 및 모니터링 학술 연구 용역을 2008년부터 매 2년 1억 원의 예산으로 전문 연구기관인 경북대학교 울릉도독도연구소에 위탁하여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해당 용역에서는 독도 귀화식물 및 외래식물에 대한 모니터링과 관리뿐만 아니라 독도 내 집쥐의 서식 흔적인 서식 터널이나 배설물 등을 조사하고 내시경 카메라 및 무인 감시장비를 활용하여 집쥐의 분포 현황을 파악하고 있는데 독도에서 서식하고 있는 집쥐의 개체 수는 약 100에서 150개체 정도로 파악되고 있으며 2019년 95개체, 2021년 93개체, 2023년 70개체 등 꾸준히 집쥐 포획 제거 작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독도관리사무소에서는 독도 내 집쥐 제거와 추가 유입 방지를 위해 국가유산청 및 경북대학교 울릉도독도연구소와 긴밀하게 협력 중으로 지난해에도 독도 내 위해 생물 피해 저감 대책 회의를 두 차례 진행하였으며 집쥐에 대한 집중적인 제거를 위해 예산을 추가로 교부해 주거나 현재 격년제로 시행되고 있는 사업을 매년 추진하는 등 국가유산청에 여러 방안을 건의하고 있습니다. 또한 관내 방역업체를 통해 동도 및 서도의 주요 시설물에 대한 내부 방역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우리 군과는 별개로 대구지방환경청에서 독도 집쥐 제거를 위해 영남대학교 위탁 독도생태계모니터링사업, 대구대학교 위탁 독도집쥐관리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저희 독도관리사무소에서는 초본 식생으로 이루어진 독도에서 발생하고 있는 식물상 변화와 생태계 교란의 직접 영향인자로 작용하고 있는 독도 귀화식물 및 외래종, 특히 집쥐에 대하여 현황을 파악하고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제거 작업을 수행함으로써 독도 천연보호구역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으로 홍성근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독도 내 집쥐 퇴치 및 관리계획 방안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의장 공경식
- 독도관리사무소장님의 답변 중 독도 내 집쥐 퇴치 및 관리계획에 대하여 홍성근 의원님, 보충 질문 있습니까?
- 의원 홍성근
- 네.
- 의장 공경식
- 홍성근 의원님, 보충 질문하시기 바랍니다.
- 의원 홍성근
- 소장님, 답변 잘 들었습니다.
소장님, 우리 군정 질의에 오늘 데뷔 무대네요.
- 독도관리사무소장 김미정
네, 그렇습니다.
- 의원 홍성근
- 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 독도관리사무소장 김미정
감사합니다.
- 의원 홍성근
- 제가 얼마 전에 우리 연합뉴스하고 언론 보도에 독도의 집쥐 출연을 해서 지금 보도가 되고 참, 독도는 우리 대한민국의 섬이고 민족의 섬이고 주권 회복의 상징인 섬이고 1982년도에 천연기념물 제33호로 지정되어 있는 곳입니다. 이런 곳에 정말 쥐가, 집쥐가 출몰했다.
참, 우리 존경하는 공경식 의장님께서 독도의 날을 조례를 대표 발의하셨는데 이 기사 보고 조금 생각이 좀 달라지지 않나 이런 생각도 한번 해봤습니다. 참, 어떻게 봐서는 좀 이런 일이 없었어야 되는 그런 건데 이미 발생을 했습니다. 그죠? 이미 발생을 했는데 지금 현재 우리가 신문보도 나고 난 이후에 우리 국가유산청하고 지금 두 차례 회의를 진행했다고 답변을 하셨는데 이후에 기사가 보도 나고 난 다음에 우리가 집쥐 개체 수를, 잡은 개체 수에 대한 확인은 한 몇 마리 정도 잡았는지 확인이 됩니까?
- 독도관리사무소장 김미정
지금 가장 최근인 작년에,
- 의원 홍성근
- 아니, 작년 말고 올해 우리가 이 기사가 나고 난 이후에.
- 독도관리사무소장 김미정
이후에 파악되는 개체 수에 대한, 파악되는 수는 없습니다.
- 의원 홍성근
- 그럼 이전에는 개체 수를 60마리 정도 잡았는데 지금 이번에 출몰되어 761회 포착이 되고 이후에는 아직까지 추가로 개체 수를 잡은 건 없다?
- 독도관리사무소장 김미정
저희가 작년에 발주한 용역이 올해 4월에 끝났습니다. 그래서 지금 작년 8월과 10월에 두 차례에 걸쳐서 독도에 입도해서 경북대학교에서 집쥐를 포획을 한 게 70개체입니다.
- 의원 홍성근
- 70개를 잡았고,
- 독도관리사무소장 김미정
그리고 올해 연초부터 들어가서 아직 저기 작업은 하지 못했습니다.
- 의원 홍성근
- 지금 현재 이게 기사가 나고부터도 아직까지 잡은 개체 수는 없다?
- 독도관리사무소장 김미정
네. 저희가 지금 발주하는 사업이 격년제로 이루어지다 보니까 올해는 사업비가 없어서 저희가 자체적으로 집쥐제거사업을 추진하지는 못하고 있고요.
지금 아까 답변에도 말씀드렸지만 대구지방환경청에서 지금 대구대학교에 위탁해서 7월에 입도를 할 예정입니다, 조사를 하러. 그때 이제 집쥐 제거 작업을 할 예정입니다.
- 의원 홍성근
- 참, 우리 독도를 그렇게 중요하게 민족의 섬으로 하는데 이 집쥐가 출몰했다는 보도가 나왔는데도 아직까지 우리 정부 차원에서는 7월 1일 날 들어간다 하면 좀 미적미적한, 미온한, 미적미적하게 대응을 하고 있다. 참, 좀 안타깝다.
그리고 올해 같은 경우 지금 우리 독도 평화호 같은 경우에도 올해 수리비에 대한 관계로 인해서 독도에 평화호가 갈 수 있는 횟수가 반으로 줄어드는 이 부분은 해결이 됐습니까?
- 독도관리사무소장 김미정
아직… 계속 건의는 하고 있었습니다.
- 의원 홍성근
- 그러니까네 이게 독도를 그렇게 중시 여기면서 독도는 정말 독도에 일어나는 상황들에 대해서는 강 건너 불구경하듯이 하는 이런 부분들이 참 안타깝다.
그리고 독도 같은 경우에는 지금 현재 우리 모니터링을 이제 답변서를 봤을 때는 2008년부터 2024년 4월까지 매년 2년에 1억의 예산으로써 모니터링을 한다고 했는데 이런 부분도 앞으로는 매년 해야 된다.
- 독도관리사무소장 김미정
네, 맞습니다.
- 의원 홍성근
- 그렇죠? 매년 해도 될까 말까인데 매년 해야 된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국가에서 어떻게 할지 몰라도 우리 또 독도관리사무소에서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잘 연결이 되고 국가에서 이런 데 대해서, 좀 소홀히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좀 더 우리가 좀 적극적으로 우리 국가에다가 요청도 하고 우리 군에서도 도에도 요청을 하고 우리 군비를 들여서라도 이런 문제점에 대해서는 우리가 그때그때 좀 대처할 수 있는 이런 시스템이 갖춰져야 된다.
자, 그러면 우리 집쥐 잡는 데 과연 문화재청, 그러니까 국가유산청으로 바뀌었죠?
- 독도관리사무소장 김미정
네.
- 의원 홍성근
- 여기에 허가를 득해야 됩니까, 집쥐 잡으러 가는 것도?
- 독도관리사무소장 김미정
네, 받아야 됩니다.
- 의원 홍성근
- 그렇죠?
- 독도관리사무소장 김미정
입도 승인이나 비공개 지역에 들어가야 되기 때문에 받아야 됩니다.
- 의원 홍성근
- 참, 그러면 그때그때 집쥐 잡으러 가면 입도 인허가 서류를 받을 것 같으면 우리 울릉군에서도 어느 순간에 가서 집쥐 퇴치 운동을 한다든지 이런 부분들도 미리미리 허가를 다 받아가 들어가야 된다는 이런 얘기 아닙니까? 그죠?
- 독도관리사무소장 김미정
그렇지는 않지… 아, 허가는 받아야 되는 거는 맞습니다. 조례상이나 그리고 문화재법, 명칭이 바뀌었지만 구 문화재법에 의해서도 비공개 지역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허가를 받아야 되는 건 맞고요. 최소 일주일 전까지는 관련 서류를 제출해서 승인을 받아서 처리를 하고 있습니다.
- 의원 홍성근
-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는 거는 이제는 이런 우리 방역, 방제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보다도 더 촘촘하게 만약에 1년에 한 너댓 번 시행할 거였으면 더 횟수를 늘린다든지 어차피 우리 이 집쥐 이런 퇴치는 우리가 독도관리사무소 독도에 나가 있는 우리 직원들이 할 그런 일은 아니지 않습니까? 그렇죠? 함부로 잡을 수도 없잖아요, 이건?
- 독도관리사무소장 김미정
네, 그렇습니다.
외부 작업은 저희가 할 수가 없고요. 그리고 시설물에 대해서 주민 숙소라든지 저희가 관리하고 있는 주민 숙소 내부에 대해서는 상시로 관리를 하고 있고요. 지금 그래서 올해 집쥐에 대한 언론보도가 있고 나서 계속 문의를 했는데 사실 “내부에는 집쥐 흔적이 안 보인다. 주민 숙소 주위에는 집쥐 흔적이 안 보인다.”라고… 일단 “배설물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보이지 않는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조금 주의 깊게 살펴보라고 해서 계속 살펴보는 중이고요.
동도 같은 경우는 독도경비대와 등대 쪽에서 작년까지 정기적으로 방역을 하고 있고 내부 시설물은 직원들이나 해서 계속 관리를 하고 있는데 외부는 비공개 지역이다 보니까, 제한 지역이다 보니까 거기는 연구팀들이 들어가서 작업을 해야 되는 실정인 것 같습니다.
- 의원 홍성근
- 그렇죠? 이게 지금 함부로, 거기 천연보호구역에 우리가 천연기념물도 많이 서식하고 있기 때문에 함부로 약을 넣을 수도 없고 이런 부분들이 있고 문화재청에, 쥐를 잡으러 들어가는 것도 문화재청에 미리 일주일 전에 허가를 득해서 들어가야 되는 이런 상황들이 있는데 좀 어렵고 힘들고 할지라도 정말 이거는 우리 독도를 지키고 있는 우리 울릉군민이 참 용납할 수 없는 그런 일입니다.
국가에서 어떻게 진행하고 어떻게 관리를 하든 우리 울릉군 차원에서는 여기에 대한 최선의 방법을 우리가 강구를 해야 된다. 그래서 이런 기사들에서 ‘우리 독도가 정말 우리 울릉군이 잘 보존하고 잘 있구나.’ 하는 그것이 보여져야 된다. 그래서 국가만 너무 믿지 말고 울릉군의 우리 독도관리사무소에서 이런 사업들을 우리가 연구하고 이런 사업들을 발굴해서 이런 상황들이 빨리 조속히 정리될 수 있는 그런 방안으로 좀 정책을 조금 많이 펼쳐서 꼭 이런 기사가 다시 안 나올 수 있게끔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 독도관리사무소장 김미정
네, 알겠습니다.
- 의원 홍성근
- 그래서 2년에 됐던 걸 앞으로 지속적으로 건의해서, 1년간 모니터링할 수 있는 이런 방법도 지속적으로 건의를 해주시고 또 결론은 7월 1일 날 여기에서 들어와서 조사를 해봐야만 대충 개체 수라든지 답이 나온다?
- 독도관리사무소장 김미정
올해 아마 조사는… 네. 대구대학교에서 들어가서 확인을 계속 모니터링을 해봐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조금만 더 제가 말씀을 드리면 저희 용역에서 연구팀, 경북대학교 울릉도독도연구소에서 말씀하시는 게 용역 자료에도 나옵니다만 동도 뒤편에 있는 한반도 지형 쪽에서 주로 집쥐가 많이 서식하고 발견되고 있고요. 그리고 이게 의외로 괭이갈매기가 공격성이 있고 4월부터 6월까지는 산란철이다 보니까 예민하고 이러다 보니까 4월에서 6월 사이에는 오히려 집쥐의 활동이 떨어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괭이갈매기가 산란철이 끝나서 얘네들이 독도를 떠나고 나면 그때부터 집쥐들의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고 하고 그래서 바다제비도 좀 피해를 보고 있고 이런 실정이라고 지금 모니터링 매년 결과를 보면 그렇게 나오거든요. 그래서 7월부터, 아마 6월까지는 산란철이었고 7월 이후부터 좀 집쥐 제거 작업을 본격적으로 조금 추진을 하면 좋지 않을까. 그래서 경북대학교에서도 매년 그때, 하반기에 집쥐 제거 작업을 좀 더 할 수 있도록 국가유산청에 예산을 요구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 의원 홍성근
- 이 부분에 대해서 지금 7월 1일 날 들어온다 해서 모니터링 결과라든지 그 외 개체 수라든지 이런 게 확정이 나지고 어떤 방법이 나오면 우리 한번 의회에도 보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독도관리사무소장 김미정
네, 알겠습니다.
저희가 집쥐에 대한 모니터링은 사실 저희 울릉군에서 실시하고 있는 이 용역이 거의 유일하거든요. 그래서 대구지방환경청에서도 저희 용역을 근거로 해서 “이런 실태이기 때문에 저희 좀 작업을 해보겠다.” 이렇게 지금 제안을 해서 사업이 올해 추진하고 있는 걸로 제가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쪽 사업 추진 현황도 그렇고 저희 사업 예산 확보라든지 계속 추진 현황을 의회에 보고하도록 하겠습니다.
- 의원 홍성근
-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의장님, 이상입니다.
- 의장 공경식
- 홍성근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보충 질의하실 의원님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보충 질의하실 의원님 없으시면 독도관리사무소 소관 업무에 대한 질문과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독도관리사무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본회의장에 참석하신 우리 의원님, 군수를 비롯한 실·과장님들 다음부터 본회의장에 출입할 때는 휴대폰 소리라든지 문자메시지 알림 소리를 좀 무음으로 해주시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질문하고 답변하는 사람들이 거추장스러운 그런 소리들이 계속 들리는데 다음부터는 주의를 기울여 주시면 고맙겠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남한권 군수님을 비롯한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금일 의사일정은 이것으로 모두 마치겠습니다.
제4차 본회의는 2024년 6월 27일 11시에 개의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 05분 산회)
○ 서명의원
- 최병호 홍성근
○ 출석의원
○ 출석공무원
- 군수 남한권
- 부군수 박상연
- 기획감사실장 임장혁
- 관광문화체육실장 김철환
- 안전도시과장 구현희
- 주민복지과장 신정발
- 해양수산과 임장원
- 환경위생과장 박경룡
- 건설과장 최덕현
- 교통정책과장 장지영
- 미래전략추진단장 성상길
- 재무과장 김준철
- 자치행정과장 김종식
- 보건의료원장 김영헌
- 원무과장 김명호
- 농업기술센터소장 박상용
- 농업산림과장 박일권
- 기술보급과장 남구연
- 독도박물관장 서보성
- 독도관리사무소장 김미정
- 상하수도사업소장 김성엽
- 시설관리사업소장 최종술
○ 의회사무과
- 사무과장 변춘례
- 전문위원 유원근
- 의사팀장 오서영
- 6급전문위원 윤미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