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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7회 개회식 본회의(2003.11.28 금요일)

제117회 울릉군의회(정례회)

본회의 회의록개회식

울릉군의회사무과


2003년 11월 28일(금) 11시 00분


제117회 울릉군의회(정례회)개회식순

Ⅰ. 개 식

Ⅰ. 국기에 대한 경례

Ⅰ. 개회사

Ⅰ. 폐 식


(개회 11:00)

의사담당 이충성

지금부터 제117회 울릉군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 주악 - 바로

이하 국민의례는 생략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1. 개회사

의장 최수일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참석하신 오창근 군수님을 비롯하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오늘 우리는 올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해 설계를 위한 2003년도 울릉군의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게 되었습니다. 금년 한해도 우리 의회에 대한 깊은 애정으로 많은 관심과 성원을 아끼지 않으신 군민 여러분과 의정활동에 열과 성을 다해 오신 동료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의회 운영에 많은 지원과 협조를 해주신 오창근 군수님을 비롯한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친애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우리는 그동안 주민의 애환이 담겨있는 생활현장이나 민의의 전당인 이곳에서 꿋꿋하면서도 의연한 자세로 의정활동을 수행하여 왔습니다. 그것은 지방 자치를 올바로 정착시키겠다는 의원 여러분들의 사명의식과 결연한 의지에서 비롯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그간 축적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우리 의회의 위상을 재정립하여 지방자치를 튼튼한 반석위에 올려 놓을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발휘하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올 한해를 잠시 돌이켜보면 국가적으로나 지역적으로 어느해 보다도 많은 어려운 한해인 것 같습니다. 국가적으로는 경제 상황이 매우 어려워져서 40대 젊은 나이에도 명예퇴직을 걱정하고 지역적으로는 오징어 불황의 여파로 주민들의 소득이 떨어져 전반적인 경기가 침체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추석에는 우리 지역을 관통한 제14호 태풍 매미의 영항으로 개척이래 가장 큰 피해를 입었으며, 아직까지도 도로등 시설물과 삶의 터전을 완전히 복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올 겨울은 어느해 보다도 힘들고 어려움이 많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러한 때 우리는 어려운 이웃들과 고통을 함께 나누고 소외된 계층을 따뜻하게 보살펴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애정 어린 지원을 아끼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금년 한해도 우리군은 관광, 복지, 건설등 많은 분야에서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많은 성과를 올렸다고 봅니다. 이제 한해를 마무리하고 희망찬 새해를 준비해야 할 이 시점에서 다소 미진한 부분은 다시 점검하여 보다 살기좋은 2004년 설계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오늘부터 12월 24일까지 27일간의 일정으로 개회되는 이번 제2차 정례회는 행정사무감사와 2004년 예산 심의가 있습니다. 행정사무감사는 의회가 집행부를 견제하고 감시하는 가장 핵심적인 의회의 기능인 것입니다. 따라서 행정사무감사를 통하여 군정운영에 있어 잘못된 점은 바로잡고 비능률적이고 불합리한 부분에 대해서는 시정하는등 지적 위주의 감사보다는 잘못을 예방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감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또한, 새해 예산안 심의는 2004년도 군의 살림살이를 설계하는 자리입니다. 군민들의 행정수요를 적절하게 충족시키고 어려운 지역 경제를 활성화 시킬수 있는 효율적인 예산과 지역간 균형 개발을 검토하고 밝고 살기좋은 울릉건설을 하는데 역점을 두고 심의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물어 가는 계미년 끝자락에서 한해를 다시한번 되돌아보고 반성하여 오늘보다는 내일이 금년보다는 내년이 보다 밝고 희망찬 미래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다가오는 갑신년 새해에는 우리 경제가 빠른 시일내에 회복되어 주민들의 주름살을 펴게하고 용기와 희망을 줄 수 있는 새해가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아무쪼록 27일간에 걸쳐 개회되는 이번 정례회 회기 동안 모두들 건강에 유의하면서 유종의 미를 거둘수 있도록 의정운영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며 이 자리에 참석 해주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충만하기를 기원하면서 개회사에 가름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사담당 이충성

이상으로 제117회 울릉군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가 시작되겠습니다.

(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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