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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6회 제2차 본회의(2022.09.28 수요일)

제266회 울릉군의회(정례회)

본회의 회의록제2호

울릉군의회사무과


2022년 09월 28일


의사일정

1. 군정 질문 및 답변의 건


부의된 안건

1. 군정 질문 및 답변의 건


(11시 00분 개의)

의장 공경식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금부터 제266회 울릉군 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의원 및 관계 공무원의 본회의 불출석 사항을 공지해 드리겠습니다.

정인식 의원님과 최영선 지역개발과장님께서는 개인 사정으로 출타하시어 이번 본회의에 불출석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1. 군정 질문 및 답변의 건

의장 공경식
의사일정 제1항 군정 질문 및 답변의 건을 상정합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군정 질문과 답변 방법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질문은 의원 여러분이 앉으신 순서에 따라 홍성근 의원님부터 차례대로 일괄 질문하겠습니다. 질문에 대한 답변은 집행부 직계순으로 하되 의원 질문에 대한 일괄 답변 후 질문한 의원의 보충 질문이 완전히 끝나면 추가로 보충 질문을 하실 의원이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보충 질의는 건별로 가급적 1회에 한하여 질의하여 주시고 질문의 본질을 벗어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보충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질문하실 의원과 지정 답변자는 질문대 및 답변대에서 질문·답변하시고 지정 답변자 외 보충으로 답변할 관계 공무원은 의장의 허락을 득한 후 보충 답변대에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군정 질문을 시작토록 하겠습니다.

먼저 홍성근 의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원 홍성근
안녕하십니까? 울릉군 의회 홍성근입니다.

먼저 울릉군 발전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계시는 공경식 의장님과 동료 의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또한 군민 복리 증진을 위해 불철주야 노고가 많으신 남한권 군수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군정 질문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군수님께 2022년 지역 현안 사항의 추진 현황에 대해 질문드리겠습니다.

섬 주민의 안정적인 해상 이동권과 의료 여건은 제일 우선적으로 확보되고 보장되어야만 합니다. 시대가 변하면서 발전해 나가고 향상되어야 하는 기본적인 항목이라고 생각합니다. 2019년 9월 울릉 항로 대형 여객선 유치 및 지원사업 우선 협상 대상자 선정 공고 후 2021년 6월이 돼서야 울릉 항로 대형 여객선 신조·운항을 위한 실질적인 실시협약이 체결되었습니다. 진행 과정에서 울릉군과 대저건설 간의 수차례에 걸쳐 실시협약이 변경되었는데 변경된 내용과 그 사유 그리고 운항 결손금의 구체적인 지원 금액과 근거 그리고 임시선 운항이 늦어진 이유와 문제점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라며 우리 군의 유일한 의료기관인 울릉군의료원의 문제점과 정상화를 위한 운영 방안에 대해서도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기획감사실장님께 울릉도 마스터플랜과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대응 전략에 대해 질문드리겠습니다.

지난해 9월 크루즈 운항으로 울릉도의 관광 패턴과 주민들의 삶에도 많은 변화를 가져오고 있으며 이런 변화가 불러일으키는 여러 가지 순기능과 역기능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변화의 파급효과는 울릉공항이 개항되면 더욱더 크게 우리 삶에 다가올 예정입니다. 현재 이 시점에서 향후 5년에서 10년을 대비하는 마스터플랜 수립이 절실히 필요한데 어떤 계획이 있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근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전국 시군구 두 곳 중 한 곳은 소멸위험지역으로 2017년 전후로 우리나라 인구 변동이 양적, 질적 구조가 변하는 양상을 띠면서 출산율 감소 등으로 지방 소멸 위기 등이 발생하고 있으며 울릉군 또한 인구 소멸 지역 중 한 곳으로 인구 감소를 막기 위한 우리 군의 대응 전략이 필요해 보이는데 이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관광문화체육과장님께 겨울 관광지 개발 및 홍보 계획에 대해서 질문드리겠습니다.

코로나19를 겪으면서 환경과 건강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천혜의 자원을 가진 울릉도 관광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2021년 9월 전천후 대형 카페리 여객선인 울릉크루즈의 취항으로 사계절 관광이 가능해져 겨울철 관광지로도 울릉도가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각종 언론매체와 SNS를 통해 소개되는 울릉도의 겨울은 세계 어느 관광지보다 매력적으로 관광객들의 구미를 당기고 있으며 얼마 전 시험 운항을 마치고 29일 취항을 시작으로 썬플라워 크루즈도 함께 운항할 경우에 겨울철 관광객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추세입니다. 이런 추세에 따라 우리 군도 겨울철 관광지로 거듭나기 위한 다양한 콘텐츠 확보 및 홍보 계획이 필요해 보이는데 이에 대하여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본 의원이 준비한 군정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공경식
홍성근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한종인 의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원 한종인
안녕하십니까? 울릉군의회 의원 한종인입니다.

먼저 활발한 의정 활동으로 울릉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 공경식 의장님과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군민의 안정된 삶을 위해 항상 노력하시고 노고를 아끼지 않으시는 남한권 군수님과 관계 공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군정 질문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총무과장님께 아름다운 생태 꽃섬 조성사업 추진 현황에 대해 질문드리겠습니다.

관광과 생태, 문화, 자원의 보고인 섬의 가치를 국민에게 알리기 위한 섬의 날 네 번째 행사가 2023년 8월 울릉군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국가에서 지정한 기념일인 만큼 섬의 날은 대규모 행사로 다양한 언론의 관심을 받으며 아름다운 생태 섬 울릉도를 홍보할 수 있는 기회로 세계적으로 독특하고 다양한 자연생태학적 가치를 지닌 우리 군을 전 세계로 뽐내며 100만 관광객 시대를 이끄는 원동력이 될 행사가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울릉군이 꽃섬이 되기 위해서는 각 지역 환경에 맞는 자생식물의 선택과 관리가 지속적으로 유지되어야만 비로소 생태 꽃섬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되는데 현재까지 진행된 사업의 추진 현황과 계획에 대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주민복지과장님께 유휴 공간을 활용한 청소년 공간 마련 건의에 대해 질문드리겠습니다.

울릉도에 살고 있는 주민이라면 모두가 공감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청소년들이 갈 곳이 없다는 점입니다. 군수님도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공간 마련을 공약 사항으로 말씀하셨듯이 미래세대를 위해 중요한 부분이지만 현재 관내 청소년들을 위한 공간은 부족한 상태인 실정입니다.

타 시군의 경우 공가나 마을회관 사용하지 않는 주민센터, 빈 회의실 등을 활용하여 청소년 아지트를 마련하고 그 공간에는 보드게임, 도서, 스터디룸, 탁구대 등 청소년들이 원하는 공간으로 조성하여 문화시설이 부족한 농촌지역 청소년들이 하교 후 잠시 쉬면서 공부하거나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 군도 저동 다목적센터와 같은 유휴 공간을 활용하면 마을마다 청소년들을 위한 공간이 마련될 수 있을 것 같은데 이에 대하여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본 의원이 준비한 군정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공경식
한종인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상식 의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원 이상식
안녕하십니까? 울릉군의회 의원 이상식입니다.

먼저 주민 삶의 질 향상과 군정 발전을 위한 의정 활동에 여념이 없으신 공경식 의장님과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지역 현안을 위해 일선에서 노력하시는 남한권 군수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군정 질문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안전건설과장님께 일주 도로변 정비 및 관리 계획에 대해 질문드리겠습니다. 울릉도의 대표 관광은 일주 도로를 한 바퀴 도는 육로 관광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차에서 울릉도의 아름다운 경치를 구경하고 있습니다. 관광객뿐만 아니라 주민들도 일주 도로가 개통됨에 따라 읍면 간 이동이 수월해져 일주 도로 차량이 많이 증가하고 있으나 터널 안이나 일주 도로변 가드레일 적치물, 도로 노면, 도로 표지판, 반사경 등 보수가 필요하거나 보완이 필요한 사항들이 많이 보입니다.

게다가 울릉도 도로는 육지 도로와 다르게 경사가 심하고 커브 길이 많아 초행길 운전자들에게는 많은 어려움을 유발하므로 주기적인 도로 점검을 통한 정비가 필요해 보이는데 일주 도로 관리계획에 대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농업기술센터 소장님께 농기계 수리 및 한해 대책용 장비 관리 현황에 대해 질문드리겠습니다.

농업인들의 고령화로 노동력 절감을 위한 농업기계의 사용은 필수적인 사항으로 우리 군도 대부분의 농가에 농업기계와 농업용 모노레일이 보급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관내에는 농기계 수리점이 없어 농업기술센터의 농기계 순회 수리에 의존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농가에서는 농번기가 오기 전에 수리를 필요로 하고 있는데 인력과 부품 지원에 대한 문제점이 없는, 한해 대책용 장비들이 많이 보급되고 있는데 농가에서 관리가 잘 되고 있는지 이에 대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본 의원이 준비한 군정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공경식
이상식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최경환 의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원 최경환
안녕하십니까? 울릉군의회 의원 최경환입니다.

바쁜 회기 일정 속에서도 울릉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활발한 의정 활동에 최선을 다하시는 공경식 의장님과 동료 의원 여러분, 행정의 최일선에서 노력하고 계시는 남한권 군수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군정 질문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기획감사실장님께 울릉도·독도 지원 특별법 추진 계획에 대해 질문드리겠습니다. 울릉도·독도 지원 특별법은 군수님의 공약 사항이면서 본 의원 또한 2015년부터 세 차례에 걸쳐 군정 질문을 통해 특별법 제정을 촉구해 왔습니다. 도서 지역인 울릉도 지역 주민의 생활 기반 시설을 정비하고 확충하여 주민의 소득 증대와 생활 안정 및 복지 향상을 도모하고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확실하게 알리고 강력한 독도 수호 의지를 세계만방에 공포하기 위해서라도 특별법은 꼭 제정돼야 하지만 국회에서 몇 년째 발의와 폐기만 반복되고 있습니다.

울릉도·독도지역지원특별법이 시행된다면 주민들의 복지가 향상되어 인구 유입도 되고 추진이 부진한 독도 방파제와 독도 입도지원센터 건설사업들도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되는데 특별법 제정을 위한 추진 계획에 대해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일자리경제교통과장님께 주차난 해소 방안에 대해 질문드리겠습니다. 현재 우리 군 주민 수는 9,000여 명이지만 관내 등록된 차량은 6,300여 대로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며 개별 관광객들의 증가로 관광객들이 가지고 들어오는 차량까지 합치면 관내 주차면은 턱없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관광 섬인 제주도도 심각한 주차난을 겪으면서 공영 주차장 확대, 부설 주차장 확대 지원사업, 자기 차고지 지원사업, 차고지증명제 전 차종 확대 등 주차난 해결을 위한 노력을 다각적으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우리 군의 주차 문제 또한 몇 년째 지속되어 오고 있는데 주요 업무보고 이후 주차난 해소 방안을 위한 추진 계획이 있는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본 의원이 준비한 군정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공경식
최경환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최병호 의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원 최병호
안녕하십니까? 울릉군 의회 의원 최병호입니다.

여러 바쁜 일정 속에서도 주민에게 힘이 되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 공경식 의장님과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 남한권 군수님과 공직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군정 질문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군수님께 민선 8기 공약 사항 추진 계획에 대해 질문드리겠습니다.

행복한 군민 다시 찾는 새 울릉이라는 새로운 군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군수님께서 7개 분야 71개 과제를 실천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공약 사항 중 마을별 상징적 테마 관광 콘텐츠 개발 및 운영, 공모선 행정절차에 따른 조기 정상화 추진, 관광숙박시설 유치·확충, 울릉 산림 고소득 상품 개발 및 임업 품종개량 희망 직위 공모와 같은 공정한 인사 시스템 정착에 대한 각 공약별 구체적인 추진 계획에 대하여 말씀해 주시기 바라며 사계절 관광에 따른 겨울 상품 개발 의향과 관광객 증가로 인한 교통혼잡에 대한 대책 방안에 대해서도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주민복지과장님께 남양1리 경로당 신설 건의안 진행 과정에 대해 질문드리겠습니다. 기대수명의 증가와 베이비붐세대의 노년층 진입으로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해마다 증가될 예정이며 고령인구의 삶과 질에 관련되는 보건복지, 여가, 문화 등에 대한 지자체의 대비도 요구되고 있습니다. 우리 군의 어르신들이 손쉽게 여가 복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은 경로당으로 현재 관내 22개의 경로당이 운영 중에 있습니다.

최근 남양1리 경로당 신설과 관련된 건의가 있었는데 경로당 신설에 대한 기준과 요건은 무엇인지 만약 경로당 신설이 불가능하다면 서면의 구 보건지소를 주민 쉼터로 조성하여 이동에 취약한 어르신들만이라도 사용할 수 있게 하는 방안은 어떤지 이에 대하여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해양수산과장님께 백화현상으로 인한 해산물 생산량 감소 대책에 대한 질문드리겠습니다. 제주도 남부 해안을 중심으로 발생한 백화현상은 현재 남해와 동해안까지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과도한 연안 개발, 환경오염, 조식동물 증가, 기후변화 등으로 연안 암반 지역에 서식하던 해조류는 사라지고 시멘트와 같은 무절석회조류가 암반을 뒤덮어 바다가 사막화되어 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동해의 백화현상은 2004년 첫 조사를 실시한 이래로 매년 확대되고 있으며 독도는 물론 울릉군도 생태적으로 회복할 수 있는 임계점이 완전히 지나가기 전에 대책이 절실히 필요해 보이는데 백화현상으로 인한 해산물 생산량 감소에 대한 대책과 방안에 대하여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상하수도사업소장님께 산재된 부락 마을 식수 문제 해결 방안에 대한 질문드리겠습니다. 울릉도는 지리적 특성상 산재된 마을 부락으로 인해 상수도가 확보되지 못한 세대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런 세대들은 대부분 간이 상수도를 사용하여 식수를 사용하고 있으나 간이 상수도의 경우 급수 인구가 적고 산재되어 있어 시설 개선이 되지 않으며 유지 보수 또한 되지 않은 실정입니다. 간이 상수도를 사용하는 세대들도 위생적이고 안정적인 물 공급이 될 수 있도록 대책이 필요해 보이는데 이에 대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본 의원이 준비한 군정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공경식
최병호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군정 질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오늘 본회의장에는 매일신문 배형욱 기자님께서 방청하고 계십니다.

다음은 이어서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군수님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군수님께서는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군수님, 답변은 여기서 하시고 보충 답변대 가시면 되겠습니다.

군수 남한권

안녕하십니까? 울릉군수 남한권입니다.

2022년 7월 제9대 울릉군의회 개원 이래 행정사무감사 및 각종 조례안과 추경예산 심의 등 활발한 의정 활동으로 군민의 복지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공경식 의장님과 의원님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올해는 집행부와 입법부가 함께 개원하는 뜻깊은 해로써 상호 아낌없는 지원과 두터운 협력관계를 형성해 새 희망 새 울릉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바라보고 나아간다면 행복한 군민, 다시 찾는 새 울릉을 꼭 이룰 것이라 확신하며 제266회 울릉군의회 제1차 정례회 군정 질문 중 최병호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민선 8기 공약 사항 추진 계획에 대하여 먼저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우선 첫 번째로 마을별 상징적 테마 관광 콘텐츠 개발에 관하여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현재 우리 군은 3대 문화권 관광 진흥 사업을 진행 중이나 마을 및 관광지별 유무형의 차별되고 상징적인 테마 상품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이를 극복하고자 마을 거점별 주요 기능을 기반으로 연계협력을 통한 특화 발전을 위해 세 개의 권역을 설정하여 추진할 예정입니다. 가칭으로 활력 증진 권역, 힐링 창의 권역, 매력 공유 권역으로 나뉘어서 활력 증진 권역은 도동과 저동으로 행정·상업·수산업이 중심이 되고 힐링 창의 권역은 천부와 현포, 매력 공유 권역은 사동과 남양, 태하로 부족한 관광산업 인프라의 유치와 마을별 스토리텔링화 등 수준 높은 관광 명소화를 만들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으로 관광숙박업 유치·확충에 대하여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현재 관광진흥법에 따른 관내 관광숙박업은 가족호텔업 한 개, 관광호텔업 및 소형호텔업 각 두 개 호스텔업 열세 개로 총 네 개 업종, 열여덟 개 시설이 있으며 관내 관광숙박시설 대부분은 소규모 시설이며 업종 또한 다양하지 않아 관광숙박시설을 통한 고부가가치 창출에 어려움이 있는 실정입니다. 이에 대해 크루즈선 운항 확대와 더불어 신규 쾌속선 운항 및 울릉공항 개항 등 개선되고 있는 교통 인프라와 발맞추고 나날이 높아지고 있는 관광숙박시설에 대한 관광객의 요구와 눈높이를 충족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역 고용 효과를 통한 각종 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한 고급 호텔과 대형 리조트를 비롯한 다양한 관광숙박시설 인프라 구축을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아울러 대기업 연수원 및 시 단위 이상 워크숍, 세미나 또 국가 행사 등의 개최를 유치함으로써 주로 여름철에 집중되어 있는 한시적 계절 관광을 연중 안정적인 컨벤션 관광으로 울릉군 관광 수익의 체질을 전환시킬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인프라 구축, 공동 투자, 토지 이용 및 제세 지원 등 다양한 지원책을 제공할 수 있는 행정·재정적 지원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마련해야 됩니다.

현재 관광진흥법에 따른 관광숙박업 사업 승인에 대한 업무 분장상 투자 유치 및 시설 인프라 구축과 그에 대한 각종 지원 등을 이행할 수 있는 근거와 권한이 없는 바 투자 유치 전담 부서를 신설하여 다각도로 민자 투자 유치 활성화 방안을 검토할 수 있는 중장기적 민자 투자 유치 전략과 고급 및 대형 숙박 시설 인프라 구축 제반 사항 마련에 집중하겠습니다.

이어서 사계절 관광에 따른 겨울 상품 개발 의향에 관하여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21년 9월 전천후 대형 카페리선인 울릉크루즈의 취항과 시범 운항에 성공한 썬플라워 크루즈도 운항이 시작됨에 따라 우리 군은 겨울철 관광에 대한 준비를 철저히 하여야 합니다. 올해 2022년 겨울철 관광객 수는 21년 5,489명 대비 460% 증가한 2만 5,278명으로 향후 겨울 관광객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이에 우리 군의 자연 경관을 활용한 겨울철 관광상품과 관광자원을 활용한 겨울 축제, 체험관광, 레저스포츠 및 웰빙과 연관된 관광상품 등 다양한 인프라 구축을 통해 겨울철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 및 즐길 거리를 제공하겠습니다.

울릉도의 자연경관과 함께 어릴 적 추억을 되새길 수 있는 눈썰매 타기, 설피 체험하기, 겨울 스키 체험 등과 울릉 겨울 눈꽃 여행, 이글루 만들기 등 타 지자체나 국내외 사례들을 면밀히 조사하고 관광상품을 개발하여 사계절 내내 지역 경제가 활발한 울릉도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으로 울릉 산림 고소득 상품 개발 및 임업 품종개량에 관하여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군 산림의 대표적 임산물에는 우산고로쇠가 있습니다 고로쇠의 경우 농축기, 살균 정제기 등을 지원하여 우산고로쇠 품질 표준화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고로쇠의 대다수는 1차 가공 판매가 되고 있어 2차 가공을 통한 다양한 상품 개발 시에 임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향상과 임업 분야 일자리 창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마가목, 엉겅퀴, 명이나물과 같은 임산물 또한 판매 방식 변화 및 상품의 다양화 등 다각적인 방안을 검토하여 울릉군 명품 브랜드를 활용한 고소득 상품 개발을 위해 노력토록 하겠습니다.

또한 우리 군의 뛰어난 경관과 풍부한 산림자원을 적극 활용하기 위해 관광 트렌드와 마을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휴양림 야영장 등 여건에 맞는 테마 발굴로 주민과 관광객들이 이용할 수 있는 산림휴양 시설의 기반을 조성토록 하겠습니다.

국립산림과학원, 대학교 등 전문성이 있는 연구 기관과 긴밀히 소통하여 울릉군 기후 특성에 부합하는 경제 수종과 신소득 작물을 발굴하고 이용 가치가 적은 불량 수종들을 경제 수종으로 갱신하여 경제림을 조성하며 생산량이 높은 고소득 품종들을 임업인에게 보급하는 등 임업 품종을 개량하고 개선하여 우리 군 임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어서 관광객 증가로 인한 교통혼잡에 대한 대책 방안에 대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음식점 및 숙박업소가 밀집된 도동, 저동 지역은 여객선 입·출도 시에 다수의 인원과 차량이 동시다발적으로 대거 유입됨에 따라 교통혼잡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으며 관내 차량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크루즈선으로 들어오는 관광객 차량까지 더해져 통행 불편과 주차난이 더욱 가중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에 근본적인 주차난과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대규모 주차장 건립 사업을 면밀히 검토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교통복합주차센터 건립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시행하여 업무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또한 관광버스, 렌터카, 택시업계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교통체증 저감을 위한 실질적인 제도를 마련하고 대중교통 노선의 전면 개편을 통한 대중교통 활성화 및 적극적인 불법주정차 지도로 교통혼잡 해소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희망 직위 공모와 같은 공정한 인사 시스템 정착에 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인사 불만 해소와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해 내년 1월 조직개편과 함께 6급 팀장에 대해서 직위공모제를 실시해 2년 동안 해당 업무를 수행하도록 한 후에 업무 성과를 평가하여 인사에 적극 반영할 방침입니다. 인사는 오직 능력 위주로 하겠습니다. 기존 6급 70여 개의 팀장 직위 중에 민선 8기 주요 공약을 담당할 팀 네 개 내지 다섯 개 정도의 범위 내에서 공모제 운영을 고려하고 있으며 특정 직위에 희망자가 다수 몰릴 경우에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대상자를 선발하는 등 구체적인 실시 방안은 직원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서 추진토록 할 계획입니다.

이상 최병호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민선 8기 공약 사항 추진 계획에 대해 답변드렸고 다음은 홍성근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22년 지역 현안 사항 추진 상황에 대하여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울릉군과 ㈜대저건설 간 실시협약이 변경된 내용과 사유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변경된 내용은 크게 운항 방법과 임시선 관련 조문 변경이 되겠습니다. 운항 방법 조문 변경은 당초 동의안에는 오전 울릉 출발, 오후 포항 출발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나 실시협약에서 군 재정 부담, 신선화물 및 택배 수송 원활, 지역 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서 운항 방법의 탄력성을 제고하고자 변경하였습니다.

임시선 조문 변경은 당초 동의안에는 카페리선을 임시선으로 도입토록 하였으나 실시협약에서는 울릉크루즈 뉴씨다오펄호 투입에 따라 연간 20억 이상의 재정지출이 요구되는 카페리선 도입은 불필요하다고 판단해서 임시선 조문을 변경하였습니다.

다음은 운항 결손금의 구체적인 지원 금액과 근거에 대해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현재 기존 운항 수지는 기존 수요 23만 9,300명으로 환산을 했습니다. 현재 유류 단가가 높아져서 1,122원의 조건으로 분석하였을 때 최초 7억 8,100만 원의 결손금을 시작으로 총 10년간 43억 3,300만 원의 결손금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치를 예상했습니다. 다만 본 운항 수지 분석은 해상교통 환경의 변화, 유가 등락 등에 따라 앞으로 계속 변경될 수 있는 사항임을 양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임시선 운항이 늦어진 이유와 문제점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당초 대형 여객선 유치 공고 시에 ㈜대저건설에서는 썬라이즈호를 임시선으로 제안하여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주민들의 의견 및 요구를 반영하고자 2020년 9월부터 1년 동안 2,000톤급 이상 열세 척, 1,000톤급 이상 아홉 척, 1,000톤 미만 세 척 등 총 스물다섯 척의 선박을 백방으로 뛰며 검토하였으나 선박 성능과 선령 등의 적합성 부족과 또한 결손금 과다로 인한 재정 타당성 부족 등으로 인해 울릉 항로에 임시선으로 투입할 수 있는 적합한 여객선이 없는 상황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우리 군에서는 조속한 시일 내에 대형 여객선을 투입하여 주민 여러분의 숙원을 해결코자 부득이하게 당초 공모 및 주민 설명회 시의 ㈜대저건설의 제안 사항을 최종적으로 수용하게 되었다는 점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공경식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대형 여객선 추진과 관련하여 지역 주민 간에 많은 갈등이 있었던 것으로 압니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다소 미비했던 점이 있을 수 있으나 우리 주민의 편안한 해상 교통 확보가 우리 모두의 최종 목표인 만큼 과거에 얽매이기보다는 군민의 이익만을 위해 치밀한 전략을 세워 미래 발전적 방향을 모색해야 할 때라 생각됩니다.

당장 내년 5월에 대형 여객선이 취항하게 됩니다. 우리 모든 군민들이 화합하여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울릉군 의회와 함께 정책적 혜안 강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어서 울릉군의료원의 문제점과 정상화를 위한 운영 방안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첫째로, 전문 의료 인력 확충을 통해 전문 의료 인력 공백을 최소화하여야 합니다. 현재 정형외과 전문의가 정상 진료 중이고 내과전문의의 경우 지난해 9월부터 채용 공고를 시행 중에 있으나 전문의 채용에만 의존하지 않고 포항의료원과 매월 1회 실시 중인 산부인과 전문의 파견을 월 4일 파견 확대 및 내과, 피부과 전문의 추가 파견을 협의하고 보건복지부, 국방부와 협의하여 2023년 복무 예정인 공중보건의사들의 진료 전공 분야를 의료원 운영 실정에 맞춰서 적절히 배치하고 요구하여 진료 분야를 보강하는 등 군민 의료복지 만족도를 제고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겠습니다.

다음으로 보건의료원은 현재 보건사업을 담당하는 보건사업과 및 진료 업무를 담당하는 원무과와 노인 요양병원을 운영하고 있으나 부족한 인력 등으로 인해서 정상적인 운영이 어려운 실정으로 노인 요양병원의 존폐 여부를 포함하여 의료원 운영 체계에 대한 전반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며 특히 간호 인력의 재배치를 통해 응급실과 입원실을 정상 운영할 수 있도록 효율적인 의료 인력 운영 방안을 마련하겠습니다.

또한 안정적인 긴급 의료 체계 확립을 위해서 내륙 대학 및 대형병원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연간 100여 명이 넘는 응급환자들의 후송과 이송 체계 확립 및 안정화에 노력하겠으며 노후화된 의료 장비 교체와 보강을 실시하고 현재 보유 중인 의료기기의 안전성과 지속적인 사용 가능 여부를 면밀히 검토하여 점진적인 의료기기 현대화를 시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군정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면서 질문하신 사안에 대해 다시 한 번 챙기고 살피겠다는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의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울릉군 발전을 위해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공경식
군수님, 수고하셨습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중식을 위하여 정회 후 오후 1시에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43분 정회)

(13시 00분 속개)

의장 공경식
오전에 이어 계속해서 군정 질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군수님의 답변 중 민선 8기 공약 사항 추진 계획에 대하여 최병호 의원님, 보충 질문 있습니까?

최병호 의원님, 보충 질문하시기 바랍니다.

군수님, 보충 답변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의원 최병호
군수님, 연일 수고가 많습니다.

지금 71개 과제. 그죠? 공약 내놨었던데 물론 이 과제들 수행하기 위해서는 지금보다 많은 예산이 투입돼야 되죠? 그렇죠? 그런데 예산 확보 자신 있습니까?

군수 남한권

자신 있습니다.

의원 최병호
자신 있다고요?

군수 남한권

철저하게 사전 준비하겠습니다.

의원 최병호
지금 중앙정부에 다 교류가 됐어요?

군수 남한권

교류된 데도 있고, 사전에. 당장 내년에 착수할 그런 곳에서 아직 컨택이 안 된 데도 있고 그렇습니다.

의원 최병호
얼마 전 이게 보도에 보니까 군수가 육지에 너무 출장 많다. 읽어봤었죠?

군수 남한권

네. 일부 언론보도가 그렇게 나온 걸로… LPG 사업 관련해서 그 보도에서 한 꼭지가 나왔어요.

의원 최병호
그 후로는 거의 육지 출장 가지 않았죠?

군수 남한권

그 이후로는 이번에 한 번 갔다 왔습니다. 한 달이 넘도록 안 갔죠.

의원 최병호
극소수의 언론의 말이라고 해서 지금 예산 확보에 주춤할 수 있습니까?

군수 남한권

없습니다.

의원 최병호
없죠?

군수 남한권

네.

의원 최병호
어쨌든 울릉군 발전을 위해서는 최소한 여기는, 어차피 울릉도는 육지와 교통수단이 어렵습니다. 그죠? 나가면 3박 4일, 5일. 그런데 최대한 예산 확보를 위해서 중앙 무대나 도, 각급 부처 열심히 뛰어주시기 바라고요.

군수 남한권

알겠습니다.

의원 최병호
이거 행복한 군민, 다시 찾는… 마을별은 어차피 장기적인 계획이고, 그렇죠?

그리고 관광업과 숙박 시설. 지금 현재로서는 규제가 이중, 삼중으로 되어 있어서 개발을 옳게 못 하고 있죠? 그 문제는 어떻게 풀 것입니까?

군수 남한권

이 계획이 지금 현재 검토 중에 있습니다. 일단 1차적으로 제가 10월 말이나 11월 달 저도 한번 실무자들과 전부 논의를 한 다음에 하나하나 검토해서 과감하게 풀 생각입니다.

의원 최병호
울릉군수가 마음대로 풀 수는 없잖아요. 그죠?

군수 남한권

그래도 과감하게,

의원 최병호
국토해양부나 부처에 가야 되죠?

군수 남한권

네. 부처하고 도하고,

의원 최병호
그런데 지금 울릉군 발전 계획을 보면 2013년도에 군 기본계획을 세워놓고 안 했더라고. 그죠? 이거 5년 단위로 해야 되는데 큰 틀에서 이미 한번 벗어나 버렸단 말입니다. 그렇게 되면 지금 자꾸 발전의 걸림돌이 되는 지연이 됩니다. 그죠? 지금 지구 단위 변경한다 하더라도 기본 계획이 없는데 일정한 규모 안에서밖에 변경을 하지 못하고. 그렇죠? 투자할 자는 와가 보면 거의 고도 제한 걸리고. 건폐율에다가,

군수 남한권

네, 그렇습니다.

의원 최병호
그렇죠? 그러니까 이거를 지금 민선 8기가 들어서면서 다른 사업은 몰라도 이런 사업만은 기회 있을 때 놓치면 안 됩니다.

군수 남한권

알겠습니다.

의원 최병호
그거 명심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겨울 상품을 개발한다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안이 있습니까?

군수 남한권

지금 일단 첫 번째로는 눈이 많이 온다는 가정하에서 일단 나리분지를 비롯해서 빙벽, 내수전까지 사실 계획도 세워놨습니다. 이미 울릉크루즈하고도 컨택을 해서 이미 수학여행을 비롯해서 겨울 관광 예약을 사실상 거의 받고 있는 상태입니다.

의원 최병호
그런데 나리분지에 적합하더라도 접근성이 지금 힘들잖아요. 그죠? 2003년도에 겨울 축제, 눈 축제 안 했습니까?

군수 남한권

2003년도 말씀입니까?

의원 최병호
한 번 했는데 그때도 접근성이 어려워가 실질적으로 해보면 이 겨울 축제의 분위기로 봐서는 공무원들이 시급합니다. 공무원, 거의 지방에서는 어떤 장사나 개념이 없으니까 주축이 되는 거는 거의 공무원 90%가 거기에서 다 움직여줘야 되는데 과연 그게 가능한지도 의문스럽고요. 만약에 축제를, 겨울 상품을 한다 하더라도 지금 접근성이 상당히 힘들지 않습니까? 그죠?

군수 남한권

네, 그렇습니다.

의원 최병호
나리분지라 하면 거의 한 500고지 정도 되니까. 차후에 물론 열선도 깐다고 계획은 돼 있었다만 아직 뭐, 그거는 장기적인 계획이고 실천은 하지 않고 가장 효율성 있게 접근할 수 있는 어떤 방법을 택해서 검토를 하셔서 용역을 한번 주든동, 그렇죠? 그래 함 하시고 작년도에 보니까 나리동에 이글루로 집을 지었는 분이 몇 분 있더라고.

군수 남한권

네, 봤습니다.

의원 최병호
그분들은 지금 유튜브에서 울릉도 관광상품 자기, 개인들이 지금 홍보를 하고 있는데 만약에 이글루나 이런 방향으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분에게는 다소 울릉군에서라도 상품을 좀 주고라도 홍보를 해줄라고 해줘야 되지 그냥 뭐, 그 사람들 짓거나 말거나 그냥 눈치만 보는 꼴, 그런 형태는 하지 마시고.

군수 남한권

알겠습니다.

의원 최병호
한 번 해놓면 약 한 10일, 작년도에 지었는 게 한 보름 정도 갔어요, 이글루가.

군수 남한권

저도 녹을 때까지 세 차례 방문했습니다. 식당 앞에 포클레인으로 지어서 직접 지을 때도, 제가 파고 그럴 때도 작업하는 현장에도 제가 있었습니다.

의원 최병호
그래가 그 사람들도 내려오면 다른 분들이 갔을 때 그 집을 또 활용할 수 있도록, 체험할 수 있도록 그런 방향으로 좀 해주시고요.

어쨌든 민선 8기가 들어서 아직 100일도 안 됐습니다. 그죠? 할 일은 많고 태산이고 예산은 한정돼가 있고, 그죠?

그런데 조금 전에 임산물 고소득 개발, 지금 몇 년 전만 하더라도 200고지 이하, 300고지 이하는 거의 소나무를 제거해가, 좀 많이 제거해서 유실수 마가목, 헛개나무 이런 걸 좀 하자고 여러 번 아마 건의됐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거도 검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군수 남한권

네. 산림조합장하고도 이 문제에 대해서 조금 심도 있는 논의를 했습니다. 열매 형식이 울릉도에 적합한 산림 개조 사업이죠. 장기적인, 10년의 목표를 두고 해야 됩니다. 그 예산까지 아마 준비를 그렇게 하겠습니다.

의원 최병호
그나마 그래도 태하에 있는 지금 마가목 공장에서 금년도에 kg당 7,000원씩 구매를 하는 걸 봤는데 한 집에, 많이 하는 집에 한 3,000만 원 정도 하더라고. 아, 3,000kg, 2,100만 원.

군수 남한권

지금 네이버에 들어가 보면 울릉도 마가목 첫 면에 광고 떠요. 저도 그거 하게 생각을 했는데 굉장히 선호도가 높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의원 최병호
그래가 그런 어떤 종도 개발해서 지금 농가에서는 봄 한철 소득만 있지 가을에는 거의 없습니다. 지금은 거의 보면 한 90% 정도는 지금 소득이 없습니다. 더덕 외에는 있을 게 없잖아요. 그러니까 이런 종도 소나무로 군유지가 지금 많잖아요. 그죠? 개인이 원한다면 베주고 유지를 더 심을 수 있도록 그런 조치도 조금…

군수 남한권

존경하는 최 의원님, 답변 하나…

임산물 관련해서 지금 아까 간략하게 포괄적으로 답변드렸는데 지금 고로쇠 같은 경우도 1차 가공밖에 안 되거든요.

의원 최병호
네, 그렇죠.

군수 남한권

또 전부 가정을 통해서 이 집 물 성분 다르고 저 집 물 성분 다르단 말입니다. 그런 것을 의원님들이 허락하시고 저도 계획을 가지고 집행부에서 그러면 공장을 만들어서 통합 물을 구매해서 이걸 세계적으로 캔 같은 거, 레쓰비커피 형식으로 해서 캔 같은 것도 가공하고 장기적으로 보관할 수 있는 대적도 만들어서 세계에 내놔야 되겠다 그런 것도 가집니다. 마가목도 마찬가지고요. 엉겅퀴도 마찬가지고요.

그래서 제가 내놓은 캐치프레이즈가 울릉 브랜드입니다. 울릉도에서 농수산, 임업, 명이 다 포함되는 이걸 같이 확대를 시켜보겠습니다. 그래서 의원님들께서 많이 협조를 해주셔야 되겠습니다.

의원 최병호
지금 항간에 보면 고로쇠수액은 울릉도 게 당도가 제일 높다. 그죠? 그런데 울릉도 지금 현재 실정은 우리가 당도가 높으니까 품질이 제일 좋다고는 하지만 육지에서는 지금 어떤 추세로 가냐 하면 울릉도보다 당도가 낮으니까 증류수로 지금 다시 빼고 있어요. 당도는 무시해 버리고. 당도에서는 울릉도에 안 되니까. 어차피 고로쇠수액의 영양분은 물에 있으니까 당도를 뺀 정 증류수를 지금 개발도 하는 시군이 있습니다. 그런 점도 좀 참조해 주시고요. 다행히도 하신다 하니까 다행이네요.

그다음 교통난 해소. 그죠? 지금 울릉도에 대형 버스가 지금 49대 있습니다. 이거 어떤 법률적으로 못 푼다 하더라도 정치적으로는 지금 어느 정도 풀어줘야 될 시기가 왔지 않나 본 의원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지금 내년 5월에 공모선이 거의 계획이죠? 온다 보면 지금 의회 앞에서부터 부두까지 내려갈라 할라 30분 정도 걸려요. 저도 몇 번을 체험했어요. 그러니까 더 이상 지금 116대 전세 버스는 제한돼가 있죠?

군수 남한권

네. 111대인가…

의원 최병호
교통과장님. 의장님, 잠깐…

의장 공경식
과장님, 답변해 주십시오.

일자리경제교통과장 성상길

일자리경제교통과장입니다.

의원 최병호
지금 전세 버스 수량은 제한돼 있죠?

일자리경제교통과장 성상길

버스는 도에서 총량 관리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의원 최병호
지금 116대 이거 지금 총량제로 관리하고 있죠?

일자리경제교통과장 성상길

네. 전체 도에서 23개 시군 다 관리하는 걸로 그래 알고 있습니다.

의원 최병호
그렇죠? 그러니까 만약에 49대, 지금 현재 49대만 다녀도 혼잡한데 116대가 만약에 대형차 추세로 가버리는 날에는 거의 마비죠?

군수 남한권

네, 맞습니다.

의원 최병호
그러니까. 이 관광버스도 지금 알아보니까 내년, 후년 앞으로 한 3년간에 이게 기한 도래가 거의 다 돼요. 그러니까 그전에 어쨌든 정치적으로 이거 좀, 이거 중형 버스로 바꿀 수 있는 걸 연구를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군수 남한권

알겠습니다.

의원 최병호
다음 직원 희망 직위 공모와 같은 공정한 인사시스템 정착에 관한다 했었는데 6급은 2년 동안 공모제로 실시해서, 공모제를 실시한다 그러면 극소수 과죠? 2개, 3개밖에 더 돼요?

군수 남한권

사실 그렇습니다.

의원 최병호
그렇죠?

군수 남한권

분석을 좀 더 해보겠습니다. 지금 분석 중에 있습니다.

의원 최병호
그런데 저가 군수님한테 부탁하고 싶은 말은 지금 현재 공무원 우리 400여 명이 있어도 이거 각 부서별로 활용만 잘하면 엄청나게 잘할 수 있습니다. 기안하는 사람 기안 부서에 주고 사업 부서에 열심히 하는 사람 사업 부서에 맡기면 충분하게 되는데 근래 항간에 얼마 전에 인사했죠? 그죠? 얼마 전?

군수 남한권

네.

의원 최병호
보면 저는 좀 실망했는 게 그래도 울릉도에서 엘리트 공무원들 기술직, 토목건축직은 지금 사무관이 제가 조사해 보니까 4명이더라고. 4명 중에 그나마 건설과장으로 한 분뿐이라. 그 나머지는 3명은 읍면장, 관련 없는 부서. 차라리 시설사업소나 사업 부서에 인사를 조치를 했는 것 같으면 그래도 이해가 되는데 그것마저도 배척을 하고 보낸다 그러면 앞으로도 이런 현상이 또 나타납니다. 그러니까 앞으로는 이런 거는 기술직의 최고 같으면 최고 자리에 맡겨줘야 열심히 하지 직렬과 관계없는 부서에 갖다 놓으면 1년 있다 가 뿌면 잠깐 예산 한 번 받아가 예산은 어차피 국·도비에서 내시된 보조 사업은 거의 한정돼가 있잖아요. 조금 더 가오고 덜 못 가오는 건데. 그리고 또 예산 부서에 보면, 예산 항목에 보면 사업 부서에서 상당히 국·도비를 많이 가져오는 6급들도 있더라고요.

군수 남한권

네, 맞습니다.

의원 최병호
이런 사람들은 어떤 인사에 반영이 될 수 있도록 해야지. 우예 하다가 잘못돼 뿌면 민원만 발생해 뿌면 다른 부서로 휙 날라가 뿌고. 다소 그렇더라도 국·도비 예산이나 사업 잘하는 담당 공무원은 최대한 활용을 해서 각 부서에서 자기의 전공 분야에서 근무를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줬으면 합니다.

군수 남한권

네. 이 문제에 대해서 잠깐…

의원 최병호
조금 전에 임시선 이거는 군수님이 저한테는 답변을 안 했더라고. 그러니까 이 답변은 동료 의원이 질의할 적에 충분히 좀…

군수 남한권

네, 알겠습니다.

의원 최병호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군수 남한권

네. 뒤에 나오신다 그래서. 그렇게 알겠습니다.

의원 최병호
알겠습니다.

의장님, 이상입니다.

군수 남한권

인사 문제는… 잠깐 제가 한 1분 정도 시간을 쓰겠습니다.

의장 공경식
네, 답변하십시오.

군수 남한권

어느 직책을 맡기는 것은 적재적소입니다. 적재적소할 수 있도록 인재 육성이 안 돼 있습니다. 제가 들어와 보니까 그 직렬에서 전문성이 개발돼서 정말로 그 직무에 대해서 성격과 발휘할 수 있는 능력을 지금까지 울릉군에 경력을 쌓는다든가 경험 같은 게 직렬 관리가 전혀 안 돼 있습니다. 이것을 단기간에 하기는 참 힘든데 저도 전문성을 최대한 존중해서 의원님 말씀 따라서 그렇게 인재 육성을 한 다음에 적재적소 보직 가급적 지키겠습니다.

그다음에 아까 말씀하신 직무를 맡겨보고 성과를 내는 공무원에 한해서는 승진의 기회나 능력 위주로 제가 최대한 활용을 하고 발탁을 하겠습니다. 그거는 약속드리겠습니다.

의원 최병호
알겠습니다.

의장님, 이상입니다.

의장 공경식
최병호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보충 질의하실 의원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보충 질의하실 의원님 없으시면 민선 8기 공약 사항 추진 계획에 대한 질문과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2022년 지역 현안 사항 추진 현황에 대하여 홍성근 의원님, 보충 질문 있습니까?

의원 홍성근
네.

의장 공경식
홍성근 의원님, 보충 질문하시기 바랍니다.

의원 홍성근
점심 맛있게 드셨습니까?

군수 남한권

네.

의원 홍성근
군수님, 잠시 제가 조금 양해를 구해야 되겠습니다. 지금 보니까 울릉의료원의 원장님 오늘 진료라서 질의‧답변이 의료원 게 제 거밖에 없는 것 같은데 여객선 이 부분보다 의료원 부분을 제가 먼저 좀 보충 질문을 해도 되겠습니까?

보건의료원장 김영헌

의원님, 감사합니다.

의장 공경식
군수님, 자리에서 답변하시고 의료원 관련 보충 질문은 원장님에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의원 홍성근
지금 울릉군처럼 도서지방민들이 제일 우선적으로 불편해하는 것이 내가 몸이 아플 때 제때 진료를 받지 못한다는 겁니다. 그리고 제가 조사서를 잠시 인용을 해보면 울릉군민이 가장 필요로 하는 주민 복지시설이 보건의료원 시설입니다, 첫 번째가. 40%가 그렇게 얘기하고 또 다른 내용을 보면 이런 보건의료시설 중에서 서비스 이용의 제일 불편한 점. 울릉군 제일 불편한 점으로 뜨는 게 전문 인력 부족으로 한 70%가 나왔더라고요. 이 모든 것을 봤을 때 정말 울릉도 주민들이 너무 열악한 의료시설 속에서 생활하지 않나 이렇게 생각해 봅니다. 우리 평균적으로 1만 명당 의사 선생님 수가 24명 그리고 간호사 선생님 수가 88명인데 그래도 가동할 수 있는 최소한 44명은 돼야 된다, 50%. 이렇게들 알고 있고 그리고 우리 울릉군의 베드 수, 그러니까 입원하면 베드 수가 요양병원은 42개, 울릉의료원에 입원하면 21개. 그런데 지금 울릉군은 인구 1,000명당 병상 수가 한 7개 정도 됩니다. 그런데 경상북도의 평균을 보면 한 17개 정도가 돼요, 병상 수가. 이렇게 병상 수가 경상북도 평균에 비해서도 아주 떨어지는데도 저희들은 인력이 없어 입원을 할 수 없는 그런 의료시설을 지금 운영 중에 있습니다. 그런데 아이러니한 게 제가 며칠 전에 행정사무감사 때 의료원에 간호사 선생님의 정수를 물어보니 요양병원의 6명은 100% 다 찼고 입원실 밑의 병원의 정수도 11명으로 다 찼다고 합니다, 정수에. 정수 다 찼는데 왜 입원이 안 되느냐? 그리고 요양병동 42병동에 11명밖에 입원이 안 돼 있는데 왜 다른 추가가 안 되느냐? 정수는 다 차 있는데. 정말 이건 이해할 수 없는 그런 이야기들을 들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군수님, 제가 이야기한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군수 남한권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홍성근 의원님, 울릉군의 현실을 직시하시고 질문을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가 들어와서 한 세 달이 다 됐습니다. 여러 가지 예산 문제나 군정 현안을 챙긴다고 의료원 현실을 제대로 들여다보지는 못했고 최근에 와서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홍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100% 제가 인정하고 받아들입니다. 그리고 무엇이 문제인가를 분석해 본 결과 지금 현재 운영하고 있는 요양병원이 마흔두 명 정원에 11명 맞습니다. 그럼 이 요양병원에 들어오기 위한 관문도 사실 협소하더라고요, 11명밖에 안 되는데도. 현실적으로 의원님께서 아시다시피 학포에 있는 송담요양원은 62명 정원입니다. 거기에 열여덟 분이 계세요. 그래서 제가 면밀히 생각해 보니까 요양병원도 울릉의료원 보건소 수준의 의료원 아닙니까? 1963년도 설치법이 돼서 개원한 이래로 사실 요양병원은 울릉군의료원에 맞지 않는 옷을 입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그래서 지금 제가 과감하게 원장님하고도 논의를 했었고 일부 회의석상에서도 제가 방향을 여쭙고 얘기한 적이 있습니다. 요양병원을 의원님들께도 현실을 설명하고 군민들께도 의견을 수렴해서 지금 법상에도 맞지 않고 요양병원을 운영하기 위한 간호사 인력은 여섯 명이 투입이 돼서 활용을 하고 있고 거기에 식당까지 거기만 운영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건 너무 손실이 크다고 판단해서 열한 명의 입원하신 어르신들은 송담으로 양해를 구해서 베드를 옮기는 방안도 검토를 하고 폐지가 되면 스물한 개 베드의 입원실 기능을 회복할 수 있다고 판단합니다. 다문 맹장 수술이라도, 주사 한 방이라도 관광객들에게 응급환자가 들어올 수 있으면 처치라도 의료원장이 융통성을 가지고 활용할 수 있게끔 입원실 기능을 회복하고자 합니다.

그래서 그것도 의원님께서 협조를 해주셨으면 하고 의료 인력 획득은 지금 열일곱 명의 공중보건의가 있는데 열세 명이 전문의입니다. 전문의고 일반의가 네 사람 되는데 인력도 사실 의원님이 아시다시피 울릉도라는 열악한 유배지 같은 성격의, 그러니까 보건 의사도 안 옵니다. 또 현실을 제가 들여다봤을 때 요즘 추세가 여성 의료 인력이 많고 또 남성 의료 인력이 있더라도 우선순위에 군의관으로 먼저 뺏겨 버리고 공중보건의는 남아 있는, 그래서 내과가 지금 획득을 못 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번에도 내년 군의관하고 공중보건의 정원이 정해지고 입대가 되면 제가 병무청장 직접 찾아가서라도 자료 리스트를 파악을 해서 개인적으로 내과의사가 지금 바로 확보가 안 된다면 개별적으로 전문의 수련 병원까지 찾아가서 제가 설득을 할 용의가, 그런 결심까지도 제가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첫째, 의료원 정상화를 위한 우리가 가지고 있는 간호 인력도 열여덟 명밖에 안 되는데 이것도 효율적으로 사용한다 그러면 응급실 기능도 어느 정도는 회복할 수 있고 또 원장님도 그래도 자신 있게 근무할 수 있지 않겠냐 하는 그런 생각은 가지고 있습니다.

의원 홍성근
지금 중요한 부분은 간호사 선생님들도 더 추가적으로 어떻게 하려고… 제가 들어보니 예전에는 기간제, 임기제 이렇게 해서 간호사 선생님들이 많이 계셨는데 지금은 이런 기간제나 간호사 선생님 그런 기술을 가지고 기간제, 임기제는 힘들다고 봤을 때 정수를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하시든 아마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세심하게 의료원 이것만큼은 정말 확 바꾼다는 그런 거로 생각하셔서 추진을… 물론 하시겠지만 정말 하실 수 있겠죠?

군수 남한권

홍성근 의원님, 정말 감사합니다. 이렇게 아주 다짐을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원 홍성근
제가 군수님께서 이런 자신감에 찬 이런 모습을 선거 기간 중에 삼거리에 걸린 현수막에 보면 “기본 수술이 가능한 의료원 시설을 하겠다.” 제일 사람이 많이 보는 삼거리에 그런 현수막을 붙여서 운동을 하는 모습을 보고 정말 울릉군의료원에 대해서 조금은 변화가 있지 않겠나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공중보건의 이야기인데 방금 군수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공중보건의가 예전에는 남성이 의사 선생님으로 졸업을 하는… 의과에 가는 비율을 보면 남성 비율이 여성 비율보다 엄청나게 많았고,

군수 남한권

네, 그렇습니다. 한 7:3…

의원 홍성근
그러다 보니 그때는 공중보건의라든지 군의관들을 확보하기가 쉬웠는데 이게 지금은 서서히 그 퍼센트가 줄어들어서 이제는 거의 비슷했다가 역전되는 상황도 벌어지는 이런 상황 속에서는 공중보건의를 우리가 확보하기가 힘이 든다. 그럼 울릉군에는 제일 필요한 게 전문 의사 선생님 중에 내과, 외과, 정형외과, 산부인과. 그럼 점점 가면 갈수록 남성이 군대 가는 수가 줄어들어서 공중보건의를 확보하기 힘들다 그러면 울릉군 예산이 수반되더라도 우리 울릉군은 울릉군민 약 9,000여 명, 1만 명 하는 것이 아니고 좀 있으면 크루즈선, 공항 개항되면 약 100만 관광객… 왜? 울릉도는 거쳐가는 관광지가 아니라 체류 관광입니다. 와서 2박 동안 머무는 관광객이기 때문에 그 인원 그리고 지금 요즘 오징어도 보면 육지 어선들이 많이 들어오더라고요. 이런 부분들을 전체를 커버할 수 있는 부분은 조금 예산 확보되더라도 이런 전문의를 확보해야 되지 않느냐. 지금 몇 년째 계속 내과 선생님 이야기해도 울릉도에 지원자가 없다. 그러면 좀 더 획기적인 방법을 연구해야 되지 않느냐 이런 생각인데 군수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군수 남한권

지금 홍 의원님 말씀하신 거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지금 안 그래도 이번에 잠시 나갔을 때도 의료 관계자 두 분을 만나서 울릉군의 의료 현실을 설명하고 내과 선생님… 그러나 또 다행인 것은 실제로 의료원장님께서 사실 유명한 일반외과 전공의십니다. 손도 한 번 못 풀어보고 있어요. 우리는 좋은 의사 선생님을, 원장님을 모시고 있으면서도 활용을 못 하는 과오를 범하고 있는데 이것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해소될 날이, 조금이라도 해소될 날이. 그건 제가 노력하겠습니다.

의원 홍성근
그 부분과 연계해서 보면 전년도에 지역구 김병욱 국회의원님께서 도서지방이라든지 벽지에 보건복지부 장관이 정하는 보건의료기관의 전문 인력에 대한 인건비라든지 이런 부분은 도와 국가가 지원을 해야 된다는 보건법 개정법률안 발의를 해놓으셨고 그리고 같은 그해의 국정감사 때, 경북대학교 국정감사 때 경북대학교 교수 티오를 좀 더 받아서 이 부분을 순환근무를 시키면 울릉군에 조금 도움이 되지 않겠나. 그래서 그 당시에 경북대학교 병원장님께서 “긍정적으로 서로 협의하자.” 이렇게 이야기가 되었는데 사실 중앙에서 국회의원이 법을 발의하고 이런 안을 가지더라도 정말 절박한 우리가 안 움직이면 이게 통과될 수 없는 거로… 비록 통과가 어렵더라도 저희는 찾아가서 “울릉도, 독도 지키고 있는 울릉주민, 군민 힘든데 좀 살려주십시오.” 하고 읍소도 하고 부탁도 하고 이런 게 선행이 돼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군수님께서는 그렇게 하실 용의 있으십니까? 저희 의원들도 같이하겠습니다.

군수 남한권

용의 있습니다. 어떤 곳이라도, 지옥이라도 제가 가겠습니다. 의사만 계신다면, 울릉도만 잘될 수 있다면 찾아가겠습니다. 용의 있습니다.

의원 홍성근
그건 앞으로 차차 저희들하고 해서 꼭 이런 것들이 이뤄져서 정말 우리도 울릉의료원이, 물론 힘 좋고 잘사시는 분들은 육지 쪽으로 많이 선호하고 가실 수 있겠지만 그래도 일반 서민들은 울릉군의료원이 정말 복지, 건강에 책임이 돼야 되기 때문에 같이 발을 맞춰서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지난 15일입니까? 약사 채용 그것도 중간에 어느 기간 동안 약사님이 안 계셔서 불편을 겪은 거로 알고 있습니다만 약사 채용하는 면접이 있었습니다. 면접관이 누가 들어갔는지 아십니까, 군수님?

군수 남한권

면접관 전부 다는 제가 기억은 못 하고요.

의원 홍성근
제가 이 말씀을 왜 드리냐 하면 울릉도의료원에 약을 짓는 약사, 의료원 안에 있는 약사 같은 경우에는 전문 인력입니다.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신 분을 면접하는데 그 당시에 듣기에 울릉군의 의료원을 책임지고 계시는 의료원장님이 면접관으로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저는 이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부서의 장님께서 약사를 면접을 하는데 아무런 면접이라든지 내용을 몰랐다. 그 안에 어떤 이야기가 오고 갔는지 몰랐다. 이 부분은 저는 정말 시정해야 될 부분이 아닌가. 군수님, 생각 어떻습니까?

군수 남한권

일반 인사적인 측면에서도 의원님 지적하신 내용 잘 받아들이겠습니다. 우리가 실수를 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의료원장이 실무 부서에서도 장이 직접 보게 되면 오히려 영향력 같은 분위기가 있을까 싶어서 그런 결심을…

의원 홍성근
그런데 그게 울릉도에 많은 사람이 면접을 보는 것도 아니고 경쟁률이 아주 많은 것도 아니고 그런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제 개인적인 생각이긴 합니다만 저는 이것은 안 된다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군수 남한권

그런 상황을 고려해서 그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잘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원 홍성근
그리고 제가 또 행정사무감사 때 한번 지적한 부분이 울릉군의료원은 1차 진료 기관 그리고 요양병원은 2차 진료 기관. 지금 1차 진료 기관과 2차 진료 기관이 한 건물에 있습니다. 한 병원에 있는데 거기에 대한 운영되는 의사 선생님, 간호사 선생님, 직원도 전부 분리해야 돼요. 지금 1차 의료기관과 2차 의료기관이 법인이 틀리지 않습니까? 그렇죠?

군수 남한권

네, 그렇죠.

의원 홍성근
그 부분도 조금 관심을 가지셔서 어떻게 보면 요양병동이 없애고 다른 좋은 방법을 연구를 하신다 그러니 이런 부분도 조금 담당하시는 분들이 세심하게 봐야 될 부분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고 저희들이 바깥에서 들으면 물론 원장 선생님께서 울릉도에 공중보건의로 오셨다가 또 원장님으로 두 번째 오셨다가 그런 부분들이 서로 또 원장님이 생각하는 의료원의 운영 형태 그리고 행정에서 생각하는 의료원의 운영 형태가 서로가 조금 다른 점이 있는 것 같아요. 그래가 이 부분에 대해서 사실 울릉군의료원의 의료원장님과 관계 기관 그리고 군수님과 총무과 관계하는 부서 그리고 우리 군민을 대표하는 울릉 의원님들 간에 대책 회의라든지 간담회 같은 게 있어서 정말 울릉군의료원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돼서 “이렇게 변모를 해야 되겠다. 이렇게 지향을 해야 되겠다.” 안들이 많이 나오지 싶은데 그런 대책 회의나 이런 걸 하실 생각은 혹시 없습니까?

군수 남한권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지적의 말씀이십니다. 그래서 지금 생각하는 의원님들께서도 협조를 해주셔야 되고 행정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원장님께서 자율적으로 예산 획득이나 뒷받침은 우리가 공동으로 노력해서 지원하고 그다음에 인사적인 시스템 문제도 원장님께서 자기 병원, 의료원 조직에 한해서는 융통성을 가지고 권한 행사를 하실 수 있도록 충분한 배려와 그런 것도 연구와 검토를 해서 간담회 자리를 한번 만들겠습니다. 조속히 만들겠습니다.

의원 홍성근
빠르면 빠른 대로 좋으니까 조속히 한번 이런 자리를 만들어서 정말 울릉의료원이 새롭게 다시 울릉도 주민을 위해서 정말 유익하고 꼭 필요한 그런 기관이 되도록 군수님, 신경 써주십시오.

군수 남한권

네. 존경하는 홍성근 의원님, 정말 감사합니다. 잘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원 홍성근
의료원에 대해서는 이렇게 보충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의장 공경식
의료원에 대한 질문‧답변 마쳤으면 의료원장님 공식적으로, 공개적으로 하실 말씀 있으면 간략하게 해주시겠습니까? 하실 말씀 없으십니까?

그러면 홍성근 의원님, 원장님은 환자 기다리는 의료원으로 가서 진료하는 게 어떻겠습니까? 보내도 되겠습니까?

의원 홍성근
네.

의장 공경식
원장님, 의료원으로 가셔도 좋겠습니다.

계속해서 보충 질의‧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원 홍성근
이어서 2019년도부터 울릉도에 많은 주민들 간의 갈등도 있었고 여러 가지에 대한 서로의 안, 이야기들이 많았는데 여객선, 내년에 5월경에 취항할 신조 공모선에 대해서 보충 질의를 하겠습니다.

군수님께서 답변서에 대한 내용을 보게 되면 먼저 답변서 내용 보기 전에 공모선이, 제가 뭘 하나 띄어놨습니다, 저기에. 공모선이 진행되는 공고, 2019년 9월 6일 날 공모선 협상에 대한 선정을 위한 공고가 진행이 되었습니다. 여기에 여객선 보면 총 톤수 2,000톤급 이상, 국내 톤수로. 최대 속력 40노트 이상, 설계기준입니다. 최대 파고 4.2m 미만 운항하는 이것도 설계기준입니다. 그럼 여객선 운항은 울릉항에서 포항항, 중앙 개항지는 없이. 그리고 울릉에서 오전 출발하고 오후에 포항에서 출발하는 1일 1왕복 해서 연간 250일 이상 운항할 수 있는 그런 선박. 쭉 보면 또 우리 군민에게 20% 이상의 배표를 배정할 수 있는 그런 조건들이 붙어서 공모를 진행을 했습니다. 여기에 공모 진행하면서 단서 조항이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후 관련 법령의 개정이나 상위 기관의 계획 변경 및 발주처, 울릉군의 정책 변화 등 불가피한 여건 변화 발생 시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이 됐더라도 이걸 취소해도 일체 이의를 제기할 수 없다는 단서 조항이 붙어서 공고를 진행해서 대저건설이 공모가 되었습니다. 당사자가 되었는데 군수님께 제가 임시 실시협약에 대한 변경안과 그리고 변경을 왜 하게 되었는지 이유를 제가 질의를 했었는데 군수님께서는 답변에서 군의 재정 부담과 지역 경제 활성화 이런 거 때문에 운항지를 울릉 오전 출발, 포항 오후 출발 원칙에서 포항에서 오전 출발, 울릉 오후 출발로 바꿀 수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제가 알기로는 258차 정례회 회의록에 이런 내용이 잠시 나와 있습니다. 23쪽인가 24쪽에 이런 내용이 나와 있는데 지금 이거 처음에 공모할 때 연간 울릉도에서 오전 출발해서 오후에 포항에서 들어오게 되면 관광객의 감소 등 때문에 문제가 있다 해서 성수기에는 바꿔줄 수 있지 않나 이런 안이 나왔었는데 그 당시에는 주민 일일생활권이 우선이기 때문에 그래서는 안 된다 해서 제가 알기로는 연중을 울릉도 오전 출발, 오후 포항 출발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 지금 답변을 이렇게 하셨는데 실시협약의 주요 변경 내용을 보게 되면 제일 첫 번째는 선박 재원입니다. 선박 재원에 처음 실시협약할 때는 화물을 실을 수 없는 여객 전용이었습니다, 배가. 톤수는 2,000톤급, 시간대는 다 같지만 거기에 처음 실시협약은 화물을 싣는 기능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중간에도 실시협약이 왔다 갔다 했습니다. 제가 정상적으로 한 안만 올려놨습니다. 2020년 7월 27일 날 저 때 실시협약안은 그 당시 울릉군수님 그리고 울릉군의회 의장님 그리고 대주협의 위원장님 그리고 대저건설 사장님, 비대위의 위원장님이 전부 사인한 안입니다, 저 안이. 2020년 7월 27일. 저기에서 화물 적재량을 25톤에서 30톤 화물 적재할 수 있는 안은 넣었습니다. 이게 또 2021년 6월 최종 마지막 실시협약에도 그대로 넘어왔습니다. 저 부분은 별문제가 없습니다. 그런데 운항 항로에도 처음에는 “대저건설과 상의하여 배 시간을 변경할 수 있다.” 이렇게 돼 있는 내용이 7월 27일 날 사인한 내용에서는 연중 울릉도에서 포항 오전 출항, 포항에서 울릉 오후 출항으로 못이 박혔습니다, 두 번째 7월 27일 날 사인한 안에. 그런데 저게 작년 6월 9일 날 어떻게 변했느냐. “변경은 할 수 있되 일일생활권을 유지하도록 하여야 한다.” 연중 그렇게 출항해야 된다는 게 아니고 일일생활권을 유지하도록 하여야 한다. 변경할 때는 일일생활권을 유지하도록 하여야 한다고 이렇게 변경이 됐습니다. 그러면 일일생활권 유지를 하여야 한다 그러면 일일생활권 유지가 체류 시간을 한 몇 시간 정도 잡습니까? 울릉도에서 포항 나가면 체류 시간을. 일일생활권은 그날 갔다 그날 바로 당일 들어오는 거 아닙니까?

군수 남한권

평균 저는 그 기준으로 생각할 때 2시간 내지 4시간 정도는 일을 볼 수… 못해도 그까지는 갔다 와야 안 되겠나 그런 생각을 가집니다.

의원 홍성근
2시간에서 4시간 정도 일일생활권 유지하도록 하여야 한다. 그러면 이 공모선이 들어와서 울릉도에서 오후에 나가서 포항에서 오전에 들어오는 건 일일생활권이 안 되지 않습니까? 포항에서 오전에 출항해서 울릉에서 오후에 나가는데 주민이 일일생활권 안 되죠?

군수 남한권

네. 그래서 지금 저기 보면 말이죠. 변경될 경우에도 해당 항로가 일일생활권이 유지되도록 하여야 한다, 해당 항로가.

의원 홍성근
다른 배를 넣겠다?

군수 남한권

다른 데… 대저건설이라는 여객선사 내에서 작은 배가 오전 출발하고 들어오더라도 일일생활권 보장은 된다라고 가정하에서 저 협약이 된 거로 알고 있습니다.

의원 홍성근
다른 항로는 그렇게 지금 다니는 다른 조그마한 배가 여기에 항로를 유지하고 이 배가 다녀도 된다는, 제가 봤을 때는 그 안인 것 같아요. 됐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변경이 되었고 그리고 세 번째, 임시 여객선 부분입니다. 임시 여객선 처음에 실시한 첫 번째 안은 지금 다니는 배가 그 당시에는 카페리선은 이런 게 없었습니다. 카페리선을 명시를 안 시켰어요. 그런데 우리가 7월 27일 날 사인할 때는 “카페리선, 화물을 실을 수 있는 선박이어야 한다.” 그걸 명시를 시켰습니다. 사인한 내용이에요. 이 내용이 다시 6월 9일 날 변경이 “재정 여건 및 주민 인식 등을 고려한 최적의 여객선 투입에 노력을 하여야 한다.”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운영 규정 부분인데 처음 실시협약에는 “세부 사항은 울릉군과 대저건설이 협의하여 운영 규정을 재정 및 시행한다.” 세부 사항은 울릉군과 대저건설이 세부 운영 규정을 시행한다고 돼 있습니다. 그게 7월 27일 그대로 넘어왔어요. 그런데 이번 6월 9일 날 저게 어떻게 바뀌었느냐? “운영 규정을 시행할 수 있다, 만들어서. 시행할 수 있다.” 이렇게 변했습니다. 실시협약이 변했는 이유가 제 개인 생각인지 모르겠습니다만 공모에 됐던 대저건설이 임시선 부분 때문에 계속 이 사업이 딜레이가 됐어요. 늦어지고 했는데 그 부분과 적자 부분을 해소하려다 보니까 실시협약이 저렇게 바뀌어 버렸습니다, 6월 9일 날. 7월 27일은 대저건설 사장까지 저렇게 하겠다고 다 협약 사인을 했는 사안입니다. 그런데 저 실시협약을 새롭게 만들었다는 겁니다, 대저건설의 입맛에 맞게. 좀 있으면 설명이 될 겁니다. 왜 맞게 설명이 됐느냐? 실시협약은 저렇습니다.

그다음 운항 결손금입니다, 돈. 이 부분이 제일 중요한 부분인데 울릉군은 대저건설이 신조 및 운항하는 여객선의 운항 결손금을 여객선 취항 시점에서 20년 동안 대저건설에 지급한다. 저기 운항 결손금에 들어가는 내용이 선원 인건비, 유류비, 선박 수리비, 공제료, 선용품비, 안전관리비, 배 새로 지으면 배에 대한 감가상각비, 모든 수수료, 기타 비용, 일반 관리비 그리고 이 전체 금액의 10% 이윤 그리고 대출이자까지 주는 거로, 결손금에 포함되는 거로 돼 있습니다. 그래서 울릉군에서 용역을 줬는데 첫 번째, 2019년 7월 10일 날 포항, 울릉 대형 여객선 운항 수지 전망 및 KMI 용역 결과에 따르면 제1안이 뭐냐 하면 저 당시에는 배가 건조비가 500억이 됐습니다, 500억. 500억 중에 자비 부담 20%, 100억은 자비 부담, 400억을 전부 100% 은행에서 대출해서 하는 게 1안. 두 번째 안은 건조비 500억 중 20% 자비 부담 100억을 빼고 400억 중에 200억을 은행 대출, 200억은 현대화 펀드 자금으로 받는 거 이게 2안입니다. 이렇게 해서 KMI 용역 결과에 따르면 제1안 400억을 은행에서 대출 이자 받을 때 운항 시작하고부터 약 9년까지 약 100억 정도 적자가 나온다고 돼 있습니다, 용역 결과에 따르면. 제2안 200억을 현대화 펀드, 200억을 은행 대출받았을 때는 약 6년간 31억 2,000만 원 적자가 나온다고 용역 보고에 돼 있습니다. 이게 처음 우리가 알 수 있는 지원이 이렇게 되는구나라고 책자라든지 문서상 볼 수 있는 내용이 저 내용입니다. 그런데 2020년 저거 때문에 울릉군에서 주위에서 1년에 100억을 지원해야 되니, 90억을 지원해야 되니, 70억을 지원해야 되니 이런 말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2020년 7월 달에 울릉군에서 반상회보에, 울릉군민이 다 보는 반상회보에 어떻게 기재를 했느냐. 지난해 5월 국책연구기관인 한국해양수상개발원의 용역 결과 25만 명 이상이 이용하면 운항 수지 손실이 없다고 돼 있습니다, 25만 명. 이 당시에는 1인당 금액이 5만 400원입니다, 기준한 금액이. 5만 400원에 25만 하면 약 한 125억이 나옵니다, 경비가. 그런데 그 밑에 어떻게 되느냐. 그래서 25만 명 태우면 결손이 없는데 “18만 명에서 21만 명이 이용하면 20년간 최소 90억 원에서 240억이 지원된다.” 이렇게 명시돼 있는데 이게 왜 숫자가 잘못됐느냐. 25만 명이 타면 운항 수지에 손실이 없는데 18만 명이 타면 7만 명의 갭이 생깁니다. 7만 명을 1인당 5만 원으로 따지면 돈이 35억이에요, 1년에. 35억이면 20년 하면 돈이 700억입니다. 그리고 21만 명이 이용하면 4만 명의 갭이 생겨요. 그러면 1년에 20억이 적자 나옵니다. 20년이면 400억이에요. 울릉군민이 보는 반상회보에 금액이 저렇게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저거는 울릉크루즈 운항하기 전의 용역이고 다음은 울릉크루즈 운항 결정이 나고 난 다음에 또 문서상 나온 금액이 또 있습니다. 울릉크루즈 운항하게 되면 아무래도 사람을 적게 싣는 거로 제가 판단하는데 2021년 4월 27일 날 울릉군에서 울릉군의회에 대형 여객선 유치 및 사업 추진 계획 보고라고 해서 문서를 하나 만들었습니다. 거기에 보면 연중 울릉에서 오전 출항할 시 수송 수요 감소로 군 재정이 연 30억 적자를 본다. 울릉크루즈 운항했을 때 연 30억 적자 본다. 그리고 2021년 5월 25일 날 저게 KMI 2차 용역 결과입니다. 2차 용역 결과 이거는 울릉크루즈 운항한 다음 용역입니다, 저게. 아까는 울릉크루즈 운항하지 않고 썬플라워호가 없어진 그때만 용역이고. 이때는 아무리 생각해도 손님이 적은데 그때 KMI 용역이 어떻게 나왔느냐. 연중 울릉 오전에 출발하더라도 연 2억 6,000, 2년간 5억 2,000만 원 지원하면 된다. 이렇게 금액이 또 나왔습니다. 계속 바뀌어요. 그리고 2022년도 주요 업무보고의 내용을 보면 KMI 용역 결과 토대로 수요분석의 변동성에 따라 연간 3억에서 5억 정도 추가 결손이 가능해서 6년간 23억만 손실이 되면 된다. 또 이렇게 바뀌었어요. 저 용역 결과가 수요분석이 돼서 어떻게 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울릉군에서는 행정에서는 KMI 용역을 믿는다 그랬거든요. 또 그리고 이번 군정 질의에 또 바뀌었습니다. 군정 질의에는 어떻게 나와 있느냐. 제가 이걸 접하고 또 한 번 물어야 되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던 게 군정질의 답변서에 운항 수지 기준 수요 23만 9,300만 명. 23만 9,300명이라는 인원이 새롭게 나왔습니다. 그전에는, 울릉크루즈 운항하기 전에는 19만 명 정도 수요를 예상했었고 울릉크루즈 다니고 2차 KMI 용역에는 21만 1,000명의 수요분석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23만 9,300명의 수요분석이 나왔는데 문제는 유류 단가가 1,122원일 시, 유류 단가가 지금 1,122원입니다. 그 당시에는 513원이었다가 600 얼마였다가 왔다 갔다 했었는데 지금은 1,122원으로 분석했을 시 최초 연도 7억 8,100만 원이 적자라고 해놨습니다, 7억 8,100만 원. 그런데 이 계산은요, 지금 현재 2차 KMI 용역에는 1인당 평균 단가를 6만 300원으로 잡았어요, 6만 300원. 처음에는 5만 400원이었다 지금 2차 6만 300원으로 잡았는데 6만 300원으로 23만 9,300명을 곱하면 돈이 한 144억 정도 나와요. 144억이 이 배가 운항했을 때 벌어들이는 금액입니다. 그런데 유류대를 1,122원으로 측정해서 연간 유류대를 산정해 보면 유류대가 약 80억 가까이 나와요. 유류대가 80억 나오면 전체적으로 이 배가 운항해서 1년에 드는 경비가 약 한 170억이 나옵니다. 이자가 1년에 한 20억 나오고 유류대가 한 80억 나오고 감가상각비가 25억인가 나와요. 그것만 해도 돈이 120억이 넘습니다. 이렇게 따지면 1년에 바로 손해액이 26억이 나옵니다, 26억이 1년에. 그런데 여기 보면 7억 8,100만 원 돼 있습니다. 그러면 이 계산법이 어디서 나왔는지. 군수님, 상세하게 이런 부분, 내가 군수님한테 질문하는 자체가 좀 그렇습니다만 그냥 제가 말씀드리는 걸 전체적으로 파악해 주십시오.

군수 남한권

알겠습니다.

의원 홍성근
이런 부분들이 저런 계산법이 어디서 나왔는지 새로운 숫자가 어디서 나왔는지 저는 모르겠습니다. 이게 어떻게 해서 나왔는지. 이렇게 해서 나올 것 같으면 KMI 용역 보낼 필요 없는 거 아닙니까? 돈을 수천만 원에서 1억 가까이 들여서. 이 부분에 대해서 요금이 나왔는 문서에 전부 금액이 다 틀리다는 거. 그러면 20년간 앞으로 지원해야 되는데 어떤 게 맞느냐 이 말입니다. 어떤 게 정확한, 거의 가까운 치수냐.

그리고 도비. 도비를 저희가 지원을 받는다 그러는데 도비는 지금 내년 5월 달에 운항을 하는데 도비를 어떤 법에 의해서 어떤 근거로 어떻게 몇 프로 받는지 이 부분. 그리고 도비 지원 문제가, 제가 다른 KMI 용역 자료를 봐서는 도비 지원받을 필요도 없어요. 2년간 5억 2,000 지원하면 된다 그러니. 도비 지원은 받으면 어떤 거에서 어떻게 받는지 그 부분도 군수님이 조금 챙겨보셔서 하셔야 될 그런 내용들인데 지금 돈에 관련돼서는 저렇게 제가 정리를 해봤습니다. 도저히 내가 어떤 걸 믿어야 되느냐? 주민들도 저거 보고 도대체 어떤 걸 믿어야 되느냐 의심을 할 겁니다, 아마. 저렇게 정리를 해놓으면. 여기에 대해서 혹시 다른 말씀 하실 거 있으십니까?

군수 남한권

군정을 담당하고 있는 군수로서 일단 하고 싶은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일단 존경하는 홍성근 의원님께서 지금 울릉 도내에 계시는 모든 사람을 대표해서 제일 전문가세요. 연구도 많이 하셨고 또 직접 가담을 하셔서 이 정도의 논리적인 의정 질문을 해주신 것도 정말 감사히 생각합니다. 홍 의원님, 감사드립니다.

일단 제가 군정을 맡고부터 실무자들과 머리를 맞대고 산출한 근거는 개략적으로 조금 말씀드리겠습니다. 수송 수요가 23만 9,310명으로 산출했는데 포항 노선의 전체 수송 수요가 75만 3,000명으로 봤어요. 왕복 75만 3,000명 정도로 수요를 봤고 그래서 포항 노선의 60%를 적용시켰고 주민이 한 8만 명 해서 약 53만 1,800명 기준으로 해서 주요 대형 크루즈, 새로운 공모선이 담당해야 할 퍼센트가 45% 정도, 세 배가 오기 때문에. 45% 수송 능력을 앞으로 담당하게 될 거라고 가정했을 때 아마 23만 9,310명 정도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이걸 계산을, 수입을 산정하니까 한 151억 정도 나와요. 그래서 왔다 갔다 한 제일 근본 원인은 유류대입니다. 처음 KMI 용역 적용할 때가 460원 산정됐었고 지금 1,122원으로 산정해서 계산해 보니 또 결론이… 그래서 1년 7억 8,100만 원 정도 손실되고 6년간 22억 3,600만 원 정도 아마 손실이 있고 그것이 10년까지 가서 약 43억 3,000 정도 우리가 부담을 해야 될 것이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 문제는 수시로 변동될 것 같은데 도지사님하고 협약 체결하는 것도 아직 삼자가 했기 때문에 유효합니다. 그것은 제가 생떼를 쓰더라도 어떻게든 도비도 50% 이상, 70%까지 확보하기 위해서 노력을 어떻게든 할 것이고 이 문제에 대해서 저기 제시된 오락가락하는 통계가 사실상 제가 따져 보니까 오히려 운항만 잘된다면 별로 적자가… 적자는 좀 생기더라도 군정의 부담은 별로 없을 것이라고 판단하고 이것은 제가 군수로서 끝까지 업무를 챙기겠습니다. 제가 당장 들어와서 이걸 따지고 보니까 불합리한 점도 있었지만 군정에서도 전임 군수님께서도 그래도 군민의 입장에서 생각을 하셨는 것 같고요. 그래서 이건 제가 끝까지 챙기겠습니다.

의원 홍성근
군수님 말씀도 일리 있다고 제가 생각하고요.

저 부분이 어차피 유류대는 지금 현재 처음 우리가 추계를 산정할 때 2013년도에서 2018년도 6년간 평균을 내서 유류대를 내서 산정을 했었는데 유류대 지금 너무 많이 올랐습니다. 오르고 인원도 23만 명, 24만 명이 타든, 30만 명이 타든 많이 타고 돈을 적게 주면 좋죠. 그런데 제가 말씀드린 거는 우리 군민들이 군의 혈세를 20년간 적자가 나면 지원을 해야 되는데 어떻게 저렇게 오락가락할 수 있느냐. 지금 방금 군수님 말씀 추계를 냈는 이 부분도 군수님은 한 150억 정도 수익을 올린다는데 들어가는 돈은 170억이 들어갑니다. 그럼 연간 20억 적자가 생깁니다. 왜 170억이 들어가느냐. 유류대가 처음 공고가 나와서 처음 할 때 그 당시에 유류대가 6년 평균 한 40억 정도 됐어요. 그때 이 배가 운항하는 1년에 125억 정도, 유류대 모든 거 포함해서 125억 정도 듭니다. 지금 유류대가 이만큼 올라가다 보면 연간 들어가는 저 배의 운영비 자체가 한 170억 정도 드는데 이것만 해도 갭이 20억 넘게 생기는데 차이가 어떻게 이만큼 날 수 있냐 이 말입니다.

군수 남한권

그래서 존경하는 홍 의원님, 유류비로 산정을 하니까 75억 7,300만 원 정도, 아까 80억 정도 예상하신 게 맞아요. 그다음에 기타 원가 계산하니까 한 83억 3,000 정도 나와요. 합하니까 원가 산정을 하면 한 151억 정도,

의원 홍성근
원가 산정이 80몇 억밖에 안 나온고요?

군수 남한권

네. 그래서 이걸 좀 더 저희가 따지고 지켜봐야 되겠습니다.

의원 홍성근
그 부분 제가 또 여기에서 자세한 수치는 말씀 안 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지금 배를 짓고 있는데 배 짓는 건조비가 정확하게 얼마 듭니까?

군수 남한권

그건 정확하게 제가…

의원 홍성근
지금 울릉군에서 처음에는 500억 정도라 했는데 정확하게 얼마 드는지도 아직 없습니다, 지금. 구체적으로 나와 있는 근거가 없어요. 왜 이걸 제가 말씀드리냐면 배 짓는 단가가 올라가게 되면 은행에 대출해야 되는 돈도 많고 이자도 많이 올라가고 감가상각비도 올라갑니다. 맞죠? 그러면 우리 군에 대한 재정적인 지원이 더 생길 수가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배에 정확한, 말로 한 550억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첫 번째 안, 10%는 자비 부담, 나머지 90% 은행 대출을 다 받는 첫 번째 안. 두 번째 안은 현대화 펀드와 은행을 반반, 자기 10%. 첫 번째 안, 두 번째 안 이것도 결정 난 거 있습니까? 제가 알기로 정확하게 결정 난 게 없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내년 5월 달, 배 지금 짓고 있어요. 반 이상 지었는데 배 건조비가 정확하게 나오다 안 했다? 그리고 은행에 대출을 400억 받는지 500억 받는지 현대화 펀드를 100억 받는지 500억 받는지도 없다? 이거 본계약해서 한 내용 있습니까, 혹시?

군수 남한권

아직 저희가 그거는 구체적으로…

의원 홍성근
그리고 제가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정확하게 결정 난 게 없는 거로 제가 판단하고 있는데.

다음 그럼 임시선에 대해서 한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임시선이 늦어지는 이유. 2021년도 7월 27일 날 전부 다섯 개 장들이 사인을 하고 저게 진행이 되었습니다. 진행이 되면서 대저에서 임시선을 투입을 안 시키는 거예요. 임시선이 없는 거예요. 시간이 지나고 지나도 임시선을 투입을 안 시켰습니다. 그러자 울릉군에서, 11월 19일이죠, 저게? 11월 19일 날 대저건설에 공문을 보냈습니다. 저기 보면 “임시 여객선이 선정되지 않아 사업 추진이 지연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저 중간 부분 “임시 여객선이 선정되지 않아 사업 추진이 지연되고 있다. 이거 확보를 해서 12월 15일까지 제출해 달라.” 이렇게 울릉군에서 대저로 “카페리 여객선 2,000톤급 이상, 35노트 이상, 2004년도 이후에 건조한 거, 연 10억 1회 지원할 수 있는 배를 선정해서 제출을 해달라.” 이렇게 대저건설에다가 울릉군에서 공문을 보냈습니다. 저게 11월 19일 날 보냈습니다, 저 공문이. 11월 19일 날 약 4개월이 지난 후 10월 19일 날 배를 안 하니 재공문을 보냈습니다. 그러자 대저건설에서는 아무런 답이 없었어요. 울릉군에서 저렇게 해달라고 공문을 보냈는데 답이 없습니다. 그래서 울릉군에서 12월 21일 날 2차 공문을 보냅니다. 2차 공문에는 제출 안 하니 배가 구하기 힘들면 임시 선박 조건에 관하여 협의 사항이 있을 시 검토의견서를 제출해 달라고 공문을 보냈어요. 배 구하기 힘들면 어떻게 해서 배 구하기 힘드니 이렇게 협의할 내용을 보내 달라고 공문을 보냈어요. 그래도 아무런 답이 없습니다. 저렇게 답이 없자… 그리고 1월 초인가 12월 말에 울릉크루즈가 운항한다고 선적이 확보되고 울릉크루즈에 대한 공모가 진행되고 하니 울릉군에서 3차 공문을 2월 4일 날 보냈습니다. 2월 4일 날 대저건설로 어떻게 보냈느냐? “울릉 항도에 대형 카페리선이 도입될 경우 항로상에 해상교통 환경 변화가 일어나니 이제까지 진행해 왔던 절차를 잠시 중단합시다.” 해상 환경이 변했단 말입니다. 제일 첫 번째 장에 보여드렸죠? “해상 환경이 변하면 공모를 취소하더라도 이의를 제기할 수 없다.” 나는 저 내용인 줄 알았습니다.

군수 남한권

우선협상대상자.

의원 홍성근
네. “해상 환경이 이 크루즈선이 운행하게 되면 해상교통 여건 변화가 있고 환경이 변화되니 스톱하자.” 공문을 보냈어요. 그러고 난 다음에 울릉군에서 시작된 게 실시협약을 바꾸고 조례를 바꾸고. 그래 되고 그다음 공문에 보면, 이게 언제 보냈느냐? 아무런 얘기가 없어요. 10월 달에, 2월 달에 공문 보내고 가만히 아무런 대책이 없었어요. 그때 2차 KMI 용역을 줬습니다. 그 기간에 줘서 아까 “2년간 5억 2,000만 원 지급하면 된다.” 이런 용역들이 나왔는데 10월 달에 울릉군에서 다시 대저에 공문을 보냅니다. “울릉 항로 대형 여객선 신조 운항 사업 추진 경과 및 향후 계획서를 제출해 달라.” 이 사이에 아마 벌써 실시협약이 다 바뀌고 조례가 다 바뀌었어요. 바뀌고 난 다음에 이 공문을 딱 보내니 이제 대저에서는 답변이 딱 왔습니다. 답변이 어떻게 왔느냐? 추진 경과 및 향후 계획서를 제출했습니다. 향후 계획서를 제출한 게 아니고 저게 “임시선을 약 25개 선박을 구하다, 이런 배를 구하다 보니까 안 돼서 못 구했다.” 이런 답변만 이렇게 해서 왔습니다. 저게 11월 달에 왔어요, 11월 달에. 여기에서 저 내용이 뭐냐? 임시선을 도저히 못 구하니 울릉군에서 이야기하는 카페리선, 700명 정도 탈 수 있고 연간 10억 안에 들어가 지원할 수 있는 배를 도저히 못 구하니 처음 공모처럼 자기 선사에서 가지고 있는 썬라이즈를 임시선으로 투입시키겠다는 내용입니다, 저 내용이. 저 공문 내용상 내용인데 이 사이에 258차 정례회 회의록에 보면 임시선은 그 당시에도 썬라이즈 얘기가 나왔습니다. 썬라이즈를 임시선으로 투입한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맞느냐 안 맞느냐 질문했을 때 그 당시에는 절대 아니다. 임시선은 새로운 선박으로 가져온다. 최소한 1,000톤 이상, 700명 정도 싣는 선박으로 새롭게 가져온다고 그 당시 정례회 때 서로 간에 이야기가 된 내용이 그대로 있습니다. 그렇게까지 이야기를 다 했는데 도저히 안 되니 “썬라이즈를 투입시키겠다.” 이렇게 공문이 딱 오니 울릉군에서는 실시협약도 바뀌었겠다, 조례도 바뀌었겠다, 맞게끔. 공문을 하나 다시 딱 보냅니다. 저게 마지막 부분은 제가 줄을 쳐놨습니다. 붙임과 같이 조건부… 울릉군에서 공문을 어떻게 보냈느냐? 임시선으로 썬라이즈밖에 없다 그러니 울릉군에서는 조건부로 승인을 통보를 했습니다. 조건부승인. 조건부로 승인을 하는데 이 조건부가 이행이 안 됐을 시 위반 시에는 울릉군 대형 여객선 지원 조례 제6조제3항의 규정에 따라 귀사와 협약한 협약을 파기 또는 중단할 수 있음을 알려드린다고 조건부승인에서 저걸 토를 달아서 공문을 보냈습니다. 그럼 조건부승인이 어떤 내용이냐? 승인 조건. 다, 임시 여객선 투입을 위한 기항지. 썬라이즈호가 저동에서 포항을 다녔습니다. 이거 때문에 군수님도 선거 운동할 때 많이 부딪힌 부분도 있을 겁니다. 우리가 그걸 미리 예측을 했었고. 그래서 썬라이즈는 죽어도 임시선으로 오면 안 된다. 다른 배를 투입시켜야 된다고 얘기했었고. 결국 안 되니 저 배가 넘어오니 울릉군에서는 “저동항, 도동항에 따라 발생하는 저동항 내 여객선 부재를 해소코자 저동에서 포항 다니는 배가 없어지니 이걸 없애고자 저동항을 기항으로 하는 별도의 여객선을 투입하여야 한다.” 저게 조건부입니다. 그러니까 쉽게 말하면 저동에 썬라이즈가 없으니 저동에서 포항 띄우는 썬라이즈 대신 다른 배를 투입하여야 한다는 게 조건부입니다. 지금 어떻습니까?

군수 남한권

엘도라도호 했다가 다시 독도로 보내고 지금은 없죠.

의원 홍성근
제가 울릉군민의 한 사람으로서 이 배는 울릉군을 위해서는 운행이 되어야 됩니다, 다양한 배들을. 그런데 저희들 예상대로라면 20년간 지원을 해야 되는 울릉군이 말 그대로 줄을 가지고, 울릉군이 발주처입니다. 본 의원이 저 내용들 전부 접했을 시에는 울릉군 행정이 울릉군을 위해서가 아니고 자기 회사의 영업을 위해서 장사하는 그런 그룹의 입맛에 맞게끔 맞춰주고. 울릉군이 줄을 가지고 끌고 가는 거가 하나도 없습니다. 단 하나도 없습니다. 과연 이게 지자체가 사업하는 업주에게 이렇게 끌려갈 수 있느냐? 저는 분통이 터집니다. 어떻게 이렇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습니까?

그리고 걱정하는 부분은 2020년도에 코로나 사태가 터졌을 때 울릉도에 들어온 관광객 수가 17만 6,000명인가 그래요, 1년에 들어온 게. 17만 6,000명 중에 포항에서 들어온 인원이 7만 8,000명인가? 8만 명이 안 됩니다. 이런 상황이 발생 안 하는 보장이 없습니다, 앞으로 20년간. 이런 전염병 이런 부분들이 발생 안 하리라는 보장이 없습니다. 그리고 유류대. 또 전쟁 안 터지리란 법 없습니다. 20년 안에 이런 게 한두 건, 두세 건 벌어지게 되면 포항에 17만 6,000명 들어왔는 게 포항에 7만 8,000, 100% 다 이 배를 이용한다 하더라도 이 계산상으로 연간 100억 정도 지원해 줘야 돼요. 왜 이런 걸 지자체에서 우리 울릉군을 위해서 사업하는 이런 사람들인데 왜 울릉군이 그런 책임을 지느냐 이 말입니다. 왜? 이 배 없으면 울릉도에, 우리가 육지 나가고 하는 교통편이 없어집니까? 더 좋아졌습니다. 울릉 주민들께 한번 조사해 보십시오. 울릉크루즈가 생겨서 얼마나 사람들이 편하게 육지에 왕래하고 얼마나 환경이 좋아졌는지. 참 안타깝습니다. 안타깝고 정말 답답한 일입니다.

그래서 저는 알 거는 똑바로 알리고 잘못된 부분 잘못됐다고 인정을 할 수 있어야 된다. 끝까지 잘못된 거 없고 끝까지 잘했다? 본 의원이 판단할 때는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래서 제가 이 부분은 자세한 수치보다 군수님께서도 이런 부분이 이렇게 진행되었구나. 이런 내용이 있었구나를 아셔서 앞으로 진행되는 부분에 대해서 철저하게 토의도 하고 이래서 정말 울릉군민에게 필요하고 정말 꼭 유익한 사업이 돼야 되지 한 선사의 이익을 위해서 울릉군이 거기에 맞춰가는 이런 행정은 두 번 다시 있어서는 안 된다.

또 다음 질의할 때 여기에 대한 보충 질문 제가 또 할 내용들이 많습니다. 지금은 그냥 이렇게 진행되어 왔구나라는 걸 제가 먼저 말씀드리는데 향후 추진하는 데 있어서 끌려가는 이런 부분들이 제발 없었으면 하는 바람이고 그래서 제가 장시간 군수님께 이렇게 질문을 드립니다.

하실 말씀 있으면 한마디 해주세요.

군수 남한권

존경하는 홍성근 의원님, 오늘 제가 이 자리에 장시간 서서 군정을 하나하나 논리적으로 반박을 하시면서 지적을 하신 데 대해서 굉장히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또 새로운 의정 사항을 보는 것 같아서. 의원님께서 이렇게 연구하시면서 군정까지 속속들이 챙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임시선 결정 문제하고 기착지 실시협약에 관해서 실제적으로 저희가 들어가 본 부분에 대해서는 의원님과 저하고 상이한, 인지 정도가 다를 수가 있음을 서로는 인정을 하셨으면 하고요. 그것에 대한 의원님에 대한, 제가 의원님보다 전문성이 덜 해서 반박하고 싶은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지적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군정을 하면서 아마 이런 일은 없도록 해야 되겠다. 조례를 정하는 것도 군민의 동의를 의문시해왔잖아요. 그런 부분들이 없도록 하고 반면교사로 삼아서 이런 군정을 하지 않겠습니다. 특별히 의원님들과 잘 상의해서 이런 결론을 내더라도 합치된 결론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하고 여기서 드러난 문제점에 대해서는 제가 한 번 더 챙기고 따져 보도록 하겠습니다. 실제적으로 과연 내년 5월 중순경에 이 배가 들어오는데 하나하나 체크를 하겠습니다. 이 부분 지적하신 데 대해서는 군수로서 잘 챙기고 정리를 해나가겠습니다.

다시는 이런 실시협약이나 군정이 손해 보는 공공성이 저해되는, 군의 이익이 저해되는 그런 행위에 대해서는 군민 여러분과 의원님께서 따끔하게 질책을 해주시고 따져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좋은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의원 홍성근
군수님, 감사합니다.

의장님, 이상입니다.

의장 공경식
홍성근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군수님, 수고하셨습니다.

여객선 관련해서는 구체적인 자세한 내용들이 울릉군민들에게 진실된 내용이 상세히 정확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부서에서는 조치를 취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잘못 전달되어서 군민들이 오해할 수 있는 상황들이 분명하게 있는 것 같고 이런 문제 해결들은 부서에서 어떤 경로를 통해서든지 군민들에게 자세히 전달될 수 있도록 꼭 그렇게 부탁드리겠습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정회 후 오후 2시 35분에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 25분 정회)

(14시 35분 속개)

의장 공경식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최병호 의원님 질문 중 공모선 조기 정상화에 대한 보충 질문 있습니까?

의원 최병호
네.

의장 공경식
보충 질문해 주십시오.

군수님, 보충 답변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의원 최병호
군수님, 수고 많습니다.

조금 전에 동료 의원께서 상세히 설명을 했지만 몇 가지 제가 거기에 대해서 궁금한 점 묻겠습니다.

당초 공모선을 하기 전 울릉군에서는 각 선사의, 세 개 선사 있죠? 대저, 씨스포빌, 누리호 다니면서 대형 여객선 의향이 없냐고 몇 차례나 질의한 걸로 있었는데 알고 계십니까?

군수 남한권

네, 들었습니다.

의원 최병호
그중 두 개사는 아예 못 하겠다고 하고 대저도 당초에는 울릉군에서 1년에 10억 정도 범위 내에서 지원을 10년간 하겠다고 했는데 알고 계십니까?

군수 남한권

사회에서 여러 가지 소문은 들었습니다.

의원 최병호
그런데 문제는 누구든지 다 울릉군민이 빠른 배를 원하고 대형 쾌속선을 원했는데 단, 거기에 대한, 지출에 대한 의문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렇죠?

군수 남한권

네.

의원 최병호
그런데 제가 자료를 찾아보니까 실시협약서도 울릉군의회에 보고하지 않고 협약을 했더라고요. 2021년도 6월에. 여기 보면 이게 만약에 제 객관적인 생각인데 의회에 보고를 하고 협약을 했는 것 같으면 의문이 덜 드는데 의회에 보고하기 전에 해놓고 그다음 달에 의회에 보고한 이 내용을 보게 되면 1년에 수십억씩 들어가요, 지금 현재로서는. 얼마 전 400억 대출이자도 울릉군에서 부담을 한다고 제가 들었는데 거기에 대한 어떤 결과는 있습니까? 400억 이자에 대한 결단을 내렸습니까?

군수 남한권

지금 선비, 건조비가 550억,

의원 최병호
지금 한 700억 정도.

군수 남한권

네. 700억이 되더라도 550억 초과되는 그분에 한해서는 선사가 무조건 해야 돼요. 그 이상은 우리가 지원하지 않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분명합니다.

의원 최병호
그 이상은… 만약에 550억 중 적자 규모가 70억, 80억 돼도 지원이 가능합니까?

군수 남한권

네. 우리 군정의 손실은 없습니다. 더 추가 지원 안 합니다.

의원 최병호
아니, 70억에서 만약에 된다고 보면. 우리 울릉군에서 지원할 수 있는 금액이 얼마인데요?

군수 남한권

1년에 53억 몇천인가요? 1년이 아니고 전체 통틀어서 20년간.

의원 최병호
20년간. 만약에 1년에 50억 적자 본다 봤을 적에는?

군수 남한권

그렇게 나오지 않습니다.

의원 최병호
안 나온다고요? 확신합니까?

군수 남한권

네, 확신합니다.

의원 최병호
그렇다면 지금 용역 결과를 보면 당초에 21만, 23만을 했다가 지금 현재 군에서 그냥 추산치로 23만 몇천인데 왕복에 조금 전에 군수님이 내다봤을 적에 75만 정도는 된다고 했습니다. 그렇죠?

군수 남한권

네. 전체 여객선…

의원 최병호
아니 포항에서 오는 게 75만 정도 왕복에 된다고 아까 전에 말씀하셨잖아요. 그런다고 봤을 시 지금 공모선이 온다고 보면 1,200명 기준에 80%가 1,000명이죠. 1,000명이 300일 와야 30만 명입니다. 60% 같으면 700명 되죠, 매일? 700명, 1,000명이 300일 가능하다고 보십니까? 그거는 엉터리없는 용역 결과로 보고요. 어떻든 지금 우리가 지금 추상적이잖아요. 지금 지내온 해를 보게 되면 거의 60%만 되면 이거는 적자 손실이 없다고 자기들이 주장을 합니다, 60%만 승선했을 시. 그런데 60% 되기를 기원하고요.

어쨌든 울릉도 지금 현재 발전 방안 핵심은 울릉크루즈가 일궈놨죠. 그렇죠?

군수 남한권

네.

의원 최병호
울릉군에서 울릉군민들은 선주한테는 어떻든 고맙다는 말을 늘 해야 될 겁니다. 이 배가 아니었으면 지난해 같은 때, 올해는 거의 표가 진작 났을 거라.

군수 남한권

인정합니다.

의원 최병호
그러니까 조금 전에 용역을 내가 잠깐 보니까 이게 보고 때마다 틀리는데 지금은 하나를 가야 합니다, 보고도. 그죠?

군수 남한권

네.

의원 최병호
지금 보고하는 게 10일 후에 보고해도 똑같아야지 왔다 갔다 해뿌니까 주민들 갈등만 생깁니다. 당초의 취지는 이게 군수가 전임 군수가 이 선사, 저 선사 다니면서 배를 의향이 있나. 다 없다고… 그때는 크루즈가 당초에는 생긴다는 어떤 보장도 없었고 이걸 진행함으로써 크루즈가 들어왔는데 보고도 마찬가지예요. 지금 수치 계산적으로 추상적인 수치라도 끝까지 1년이라도 가줘야 되지 다달이 틀린다 그러면 의회에서조차 믿지를 못하잖아요.

그러니까 그 점은 이해하시고 앞으로는 여기에 대한 보고는 처음부터 끝까지 똑같은 보고를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군수 남한권

네. 그 기준 일자하고 유류대하고 승객 이용 수에 따라서 정확한 기준을 정해서 군민들에게 알리도록 하겠습니다.

의원 최병호
그러니까 한목소리가 내야 되지 울릉군민 9,000명 중에 두 목소리가 난다고 그러면 안 되잖아요.

군수 남한권

의원님께서 우려하시는 그 정도의 군정의 부담은 없고 이 결정도 그래도 전임 군수님께서 고뇌의 찬 결정을 하신 것 같아요. 일단 크루즈 생기기 이전의 현실을 가상을 했을 때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의원 최병호
그리고 도비 보조를 받는다고 아까 전에 하셨는데 도비도 지방재정법상 지원이 되는지도 면밀히 법무계나 담당 부서에서는 지금쯤 어떤 윤곽이 드러나야 되지. 주면 받고 안 주면 말고 이런 식으로 해가는 안 되잖아요.

군수 남한권

알겠습니다. 그건 제가 지도하겠습니다.

의원 최병호
그러니까 그거를 충분하게 연말 가기 전에, 본예산 하기 전에 어떤 답이 나와 줘야 되지. 그렇죠?

군수 남한권

네, 알겠습니다.

의원 최병호
그러니까 안 된다고 하면 뭐 때문에 안 되는지 어떤 방법으로 도비를 확보해야 되지 않습니까? 연간 우리 군세 해봐야 한 85억 정도, 지방세? 지금 현재 100억 미만이지 않습니까?

군수 남한권

네.

의원 최병호
그러니까 그 점을 충분히 숙지하셔서 도비 내셔도 충분히 되는지 그것도 검토를 해서 의회에 별도로 보고를 한번 해주시기 바랍니다.

군수 남한권

알겠습니다.

의원 최병호
의장님, 이상입니다.

의장 공경식
최병호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보충 질의하실 의원 있습니까?

홍성근 의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의원 홍성근
군수님, 고생하시는데 정례회기 때문에 잘못된 부분은 좀 짚고 넘어가야 되겠습니다.

방금 연간 여객선 공모선에 지급할 수 있는 금액이 제가 알기로는 51억 몇천만 원인데 그거는 20년간 지원하는 게 아닙니다. 1년입니다, 1년. 1년입니다. 1년에 영업을 못 할 시에는 51억 몇천만 원 지원을 하는데 거기서도 유류대는 별도입니다. 유류대는 따로 지원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2020년도에 코로나 사태처럼 17만 6,000에 7만 정도 포항에서 들어왔을 때 연간 100억 이상을 지원해야 되는 게 바로 그 이야기입니다. 1년입니다, 1년.

군수 남한권

저는 20년간 총액으로 보고를 받았습니다.

의원 홍성근
아닙니다. 1년에,

의장 공경식
1년이 맞고요. 최대 폭, 최소 폭이 있는데 최대 폭을 얘기하는 겁니다. 최대 폭이 52억이고 최소 폭은 가정해서 그런 겁니다. 특별한 상황이나 그런 상황들이 생겼을 적에 최대 폭에 대한 기준을 잡은 겁니다.

의원 홍성근
제가 말씀드리는 게 아까 코로나19처럼 전염병이 왔다든지 전쟁이 발생해서 유류대가 인상이 됐다든지 그래서 배는 운행을 하는데 승객이 많이 이용을 안 했을 시 연간 운영비로 지원할 수 있는 게 51억 3,000만 원인가 연간 최대가 그렇게 지원을 할 수 있고요. 그리고 여기서 유류대는 별도입니다. 유류대가 만약에 80이 나왔다면 130억을 지원해야 됩니다.

군수 남한권

1년에?

의원 홍성근
네, 1년입니다. 이 부분은 군수님, 좀 체크해 보십시오.

군수 남한권

그건 분명하게…

의원 홍성근
제가 정례회이기 때문에 이 부분은 바로잡고자 제가 나왔습니다.

이상입니다.

의장 공경식
홍성근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보충 질의하실 또 다른 의원님, 계십니까?

아까 도비 지원에 관한 얘기가 있었는데요. 도비 지원에 관한 얘기는 경상북도에서 스물세 개 시군에 정확하게 지원해 줄 수 있는 근거가 있다라고 해서 당시 기조실장님께서 특별히 따로 조례를 안 만들어도 지원이 가능하다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 군에서는 지속적으로 조례를 만들자고 요구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당시 경상북도의회에서 기조실장님께서 근거가 분명하게 있으니까 조례를 특별히 안 만들어도 된다고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그 점 그렇게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군수님, 수고하셨습니다.

의원 최병호
의장님 만약에 도에서 지원하는 근거가 있다고 그러면 지금 담당 부서에 숙제를 줘서 지금 우리 도 예산은, 내년도 예산은 정리가 곧 들어가잖아요. 그러니까 지원될 수 있도록 최대한 연결로 시켜주시라고 집행부에 요구를 하세요.

의장 공경식
그러면 관련 근거 서류를 명확하게 발췌해서 군민들에게 분명히 알 수 있도록,

의원 최병호
알리도록 해주는 게 지금은 상책이란 말입니다.

의장 공경식
그러니까 지원 근거가 명확한지 아닌지에 대해서 군민들이 명확히 알 수 있도록 그래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원 최병호
네, 알겠습니다.

의장 공경식
네, 잘 알겠습니다.

군수님, 수고하셨습니다.

공모선은 건조하고 있는 조선소에 직접 가서 자세히 살펴보고 현황들에 대해서 군민들한테 상세히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기획감사실장님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기획감사실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감사실장 장지영

안녕하십니까? 기획감사실장 장지영입니다.

최경환 의원님께서 질의하신 울릉도·독도 지원 특별법 제정을 위한 추진 계획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울릉도·독도 지원 특별법은 최경환 의원님께서도 2015년부터 군정 질문을 통해 세 차례에 걸쳐 제정을 촉구할 만큼 의정 관심 사항이시며 울릉도·독도의 영토수호와 울릉 주민의 정주 여건 개선, 소득 증대, 생활수준향상을 위한 지속적이며 실효성 있는 지원·관리를 가능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동안 추진 상황에 대해 간단히 말씀드리면 우리 군에서도 울릉도·독도 지원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인식하여 지난 2012년 7월 울릉도·독도 진흥 특별법 제정을 위한 학술 연구 용역을 시작했으며 제19대 국회에서는 2013년 9월 이병석 전 국회부의장께서 울릉도·독도 지원 특별법을 대표 발의했었고 소관위 심사과정에서 지역 국회의원이신 박명재 전 국회의원께서 2015년 5월 대체 발의했으며 회기 내 입안되지 않았습니다. 제20대 국회에서도 박명재 의원의 제1호 법안으로 재발의하였으나 이 또한 회기 만료로 폐기되었습니다.

현재는 지역구 국회의원이신 김병욱 의원께서 서해 5도 지원 특별법의 지원 대상에 울릉도와 독도를 추가해 서해 5도 및 울릉도·독도 지원 특별법으로 개정하는 서해 5도 지원 특별법 일부개정 법률안을 2020년 5월 대표 발의하여 제21대 국회 제1호 안건으로 제출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이렇듯 울릉도·독도 지원 특별법은 9년간 3대에 걸쳐 국회에 법안이 발의되었음에도 제정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으로서 국회의 인식은 섬 개발 촉진법과 독도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로도 충분한 지원이 가능하며 특별법 제정으로 여타 도서 지역 보다 과도하고 유사·중복 지원이 이루어질 것에 따라 우려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본 법안은 민선 8기 울릉 군정의 공약 사항이기도 한만큼 우리 군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 삶의 질 향상 그리고 독도의 영토주권 수호를 위해 꼭 제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며 이상으로 최경환 의원님께서 질의하신 울릉도·독도 지원 특별법 제정을 위한 추진 계획에 대한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홍성근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사항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먼저 울릉도 마스터플랜 수립 계획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현재 울릉~포항 항로를 운항하고 있는 크루즈선과 시범 운항을 마치고 울릉~울진 항로 취항을 준비하고 있는 크루즈선, 향후 공모선 운항 및 울릉공항 개항으로 사계절 관광이 가능해지고 일 최대 입도객 수 증가에 따른 새로운 관광의 패러다임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주차난 해소를 위한 교통시설 확충, 도로 환경개선과 상하수도 처리시설, 숙박 시설 확충 등 100만 관광객 시대를 대비한 인프라 구축이 시급하며 경제, 일자리, 의료, 교육 등 준비해야 될 과제가 많다 하겠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울릉군의 상황과 개발 방향을 정립하는 울릉군 기본 계획의 변경이 필요하다 할 것이며 현재 2025년까지 수립되어 있으나 변화된 여건을 반영한 장기적인 계획 변경이 이루어진 후 이를 바탕으로 관광, 교통, 경제, 토지이용, 주거환경, 경관계획 등 분야별 계획 수립이 가능할 것입니다.

대부분 행정계획은 5년 단위로 시행하고 있는 만큼 군 기본계획과 연계해 전략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으며 참고로 우리 부서에서는 울릉군 중장기 마스터플랜 수립 연구용역을 지난 2020년 7월에 그리고 관광문화체육과에서는 울릉군 관광 비전 제시를 위한 마스터플랜 수립 및 신사업 발굴 용역을 2020년 1월에 시행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인구 감소를 막기 위한 우리 군의 대응 전략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군 인구는 2016년까지 1만 명을 유지하다가 2017년 1만 명 선이 붕괴되었으며 2021년까지 계속 감소하였다가 올해 소폭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며 올해 8월 현재는 9,070명이 되겠습니다. 이와 관련해 특화된 인구 증가 시책의 일환으로 먼저 인구 증가 시책 지원 조례를 제정해 1세대당 최대 50만 원의 전입 세대 지원금, 부부당 최대 500만 원의 결혼 장려금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그 밖에도 최대 2,600만 원의 출산장려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정부에서도 지방 소멸의 심각성을 인식해 낙후된 지역들에 대응하기 위해 지방소멸대응기금을 신설했으며 2022년부터 10년간 사업을 시행하게 됩니다. 우리 군에서도 첫 2개년 사업비로 140억 원, 6개 분야의 사업을 배정받아 추진할 계획으로 있다는 말씀드립니다. 남은 기간 동안 최대한 예산을 확보해 우리 지역 특성에 맞는 주민 수요 맞춤 신규 사업 발굴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 밖에 내년부터는 인구 감소 지역 지원 특별법이 시행됨에 따라 더욱 많은 지원 조건이 마련되었고 인구 감소 지역 대응 기본계획 및 시행 계획 수립에도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이상으로 홍성근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공경식
기획감사실장님의 답변 중 울릉도·독도 지원 특별법 추진 계획에 대하여 최경환 의원님, 보충 질문 있습니까?

의원 최경환
네.

의장 공경식
최경환 의원님, 보충 질문하시기 바랍니다.

의원 최경환
실장님, 답변 잘 들었습니다.

답변 내용처럼 제가 2015년도부터 한 세 차례 정도 군정 질의를 계속 이어서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네 번째로 하고 있는데 애시당초 처음 할 때 우리 기획실장님께서 기획법무팀장 하실 때 했습니다. 맞죠, 기억나시죠?

기획감사실장 장지영

네. 제가 기획법무팀장 할 때 처음 시작했습니다.

의원 최경환
이 내용은 실질적으로 우리 군수님한테 원래 군정 질문을 드렸어야 되는데 우리 동료 의원님들께서, 앞의 두 분께서 군수님한테 군정 질문이 했기 때문에 저는 기획실장한테 했습니다. 군수님이 취임하신 지 얼마 안 됐기 때문에 지금부터 군정 질의를 통해서 업무 하나하나 챙겨 봐주십사 하는 그런 뜻으로 군정 질의를 진행했다는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군수 남한권

존경하는 최경환 의원님, 감사드립니다. 잘 챙기겠습니다.

의원 최경환
본안은 행정적인 업무처리는 거의 다 진행이 완료됐다고 보여지고 있습니다. 지금 남은 것은 정치적 역할로 이걸 해결해야 되는 그런 상황입니다. 당초 맨 처음에 법사위 계류되고 대표 발의하신 이병석 국회 전 부의장 시절 때 저희들이 포항 남 울릉 국회의원이 그때 공석으로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병석 국회 부의장께서 선두에 서셔서 대표 발의를 해주시고 그때 법사위를 통과하고 소위원회 계류된 상태에서 임기가 만료됨으로 인해서 폐기됐다는 답변 내용에서도 다 있습니다만 한 번 더 부각시켜드리고요. 일단 실장님은 추가 보충 답변보다는 그냥 제가 이렇게 진행된 과정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답변은 조금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실질적으로 저희 울릉군수님께서 6대, 7대 그리고 8대 이번에 들어오시면서 선거공약 사항으로 이게 항상 대표적으로 들어가 있던 내용들인데 저도 의정 생활 지금까지 해오면서 계속 국토위나 우리 중앙부처 국회에서 위원장님들 오셨을 때 항상 제안을 했습니다. 건의를 드리고 했는데 특별하게 신경 써주시겠다고 말씀만 있었지 가시고 난 뒤에는 없었습니다. 없었던 이유가 우리 집행부에서 좀 더… 지금 김병욱 의원님께서 대표 발의를 한 이후에 아직까지 법사위 논의를 지금 전혀 진행을 안 하고 있습니다. 그거는 즉, 다시 얘기하면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한테 이게 부탁할 게 아니라 법사위 위원들 한 분 한 분 찾아뵙고 강력하게 요구를 해야 되고 그리고 지금 현재 답변 내용이나 진행 과정들을 전체적으로 쭉 보시면 우리 도서개발촉진법이라든지 독도의 지속 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 이런 법률이 있기 때문에 안 해준다는 이건 순수 핑계입니다. 이거는 포괄적으로 법률을 제정해놨지 서해 5도 특별법처럼 구체적으로 이렇게 지원해 주는 그런 게 좀 미약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우리 울릉도는 울릉도 특별법이 꼭 필요하다는 말씀을 다시 한번 더 강조를 드리고요. 여야를 떠나서 군수님께서 정치적 능력을 발휘하셔서 필요하다면 우리 존경하는 공경식 의장님 같이 대동하시든지 아니면 저희 의원님들, 의원님들 한 분 한 분 다 같이 대동해서 이 문제를 한번 꼭 좀 해결해 보자는 그 말씀을 꼭 드리겠습니다.

군수 남한권

네, 알겠습니다.

의원 최경환
답변은 나중에 제가 내년 6월 상반기 군정 질의 시간에 상세하게 다시 한번 듣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군수 남한권

알겠습니다.

의원 최경환
의장님, 이상입니다.

의장 공경식
또 다른 보충 질의하실 의원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더 이상 보충 질의하실 의원이 없으시면 울릉도·독도 지원 특별법 추진 계획에 대한 질문과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최경환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울릉도 마스터플랜 및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대응 전략에 대하여 홍성근 의원님, 보충 질문 있습니까?

홍성근 의원님, 보충 질문하시기 바랍니다.

의원 홍성근
실장님, 수고하십니다.

지금 우리 울릉도는 일주 도로 개통과 동시에 많은 검색에 울릉군이 오르기 시작해서 크루즈 운항 그리고 공항 개항 이렇게 돼서 꿈의 100만 관광 시대가 기대되고 예상이 되고 있습니다. 지금 주민들도 인식하고 있지만 모든 울릉군민들이 지금부터 5년이 정말 중요한 시기다. 이게 울릉도의 미래가 결정되는 그런 시기이기 때문에 정말 중요한 시기이고 특히 기획실에서 울릉군을 위해 기획하는 이런 부분들이 정말 멋진 작품이 되어야만 정말 울릉도가 세계 속의 울릉도가 되지 않겠나 이렇게 생각을 하면서 질의하겠습니다.

지난 7월에 방금 말씀하신 대로 대구경북연구원에서 울릉도 2030 중장기 마스터플랜 중점 사업보고서를 기획실에서 했었는데 거기에 내용을 보게 되면 지금 현재 일부분은 시행되고 있는 사업도 있고 그리고 계획만 해놓고 전혀 그 근처에 가지도 않은 사업들이 아주 많습니다, 그 내용을 보게 되면. 그리고 10대 중점 사업에 31개 세부 사업들이 있는데 그 사업 전체 약 한 4,000억 정도 소요가 되는 걸로 되던데… 지금 울릉도의 그 사업은 전부 국비와 지방비가 거의 대부분입니다. 지금 이 사업을 하기 위해 체계적인 국비와 지방비를 확보할 수 있는 이런 체계적인 준비가 되어 있어야 되는데 여기에 대해서 울릉군에서 어떤 준비가 되어 있는지 한번 말씀해 주십시오.

기획감사실장 장지영

마스터플랜 용역은 지난해가 아니고 2020년도 7월에,

의원 홍성근
네, 지난 7월.

기획감사실장 장지영

2020년도 7월에 수립됐기 때문에 홍성근 의원님이 이야기하신 것처럼 10대 중점 사업과 33개 사업이 있고 그 외에도 한 100가지 정도의 다른 사업들이 돼 있습니다. 그중에 중점적으로 끄집어낸 게 10대 중점과 33개 사업인데 지금 마스터플랜에 대해서 기획실장으로 와서 다시 한번 더 체크를 해보니까 진행 중인 것까지 포함을 시키면 한 50% 이상 시행이 되고 있고요. 그런데 안타깝게도 10대 중점 사업에 대해서 우리 여건하고 조금 안 맞는 부분이 있어서 진행이 안 되는 부분이 있는데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다시 또 실·과하고 협의를 해서 추진될 수 있도록 하는데 하나 이해해 주셔야 될 게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은 여기에 반영된 사업이 다 된다는 게 아니고 우리가 2030년도까지 울릉도에 변화가 이렇게 오는데 울릉도를 발전을 시키기에는 이런이런 사업들이 좋지 않으냐 이런 제안된 사업 위주로 되어 있다 보니까 실행하는 과정에 있어서 조금 울릉도와 안 맞는 부분도 있고 또 대구경북연구원에서 국비가 가능하다고 제안은 해놨지만 공모가 없어 안 되는 경우도 있고 이렇다 보니까 진행이 조금 늦어진 것도 있다는 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의원 홍성근
제가 실질적으로 이 부분, 이 사업은 울릉도에서 어렵지 않겠나 이렇게 말씀을 드리려고 하다가 포괄적으로 제가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2019년도 4월 15일이죠. 4월 15에 SOC 사업 3개년 계획을 발표하고 공모를 받아서 2019년도 10월 달에 사업 공모에 대한 선정을 했습니다. 그 결과 경상북도의 18개 지자체, 경상북도 18개 지자체에서 30개 사업인가에 대해서 선정이 되어서 954억인가 예산으로 해서 사업이 진행되었는데 이 사업 18개 지자체를 보면 울릉군이 없어요. 이 부분은 어떻게 우리한테 맞는 게 없어서 공모를 안 한 건지 공모를 해서 거기에 선정이 되지 않았는 건지 거기에 대해서 좀 아시면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기획감사실장 장지영

이거는 질문하고 좀 다른 사항이지만 어차피 보충으로 불렀기 때문에 제가 답변을 드리겠는데 생활형 SOC 사업은 홍성근 의원님 말씀하신 거는 지역 밀착형 복합화 사업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지역 밀착형 복합화 사업이 뭐냐 하면 우리 생활하는 데 필요한 예를 들어 도서관이라든지 주차장이라든지 체육 센터 이런 곳들을 복합시켜서 한 군데에 만드는 사업을 할 경우에 국비로 지원해 주겠다는 건데 아까 2019년도 발표된 거 말씀하셨는데 우리가 그 이전에 2018년도에 울릉복합커뮤니티센터라고 해서 105억을 우리가 받은 적이 있습니다. 아마 발표 시점을 2019년을 보다 보니까 우리 게 빠진 것 같은데 안타깝게도 복합커뮤니티센터가 지금 진척이 못 나가고 있는데 이 복합커뮤니티센터를 보면 우리가 수영장도 들어가 있고 그다음에 도서관도 들어가 있고 복합을 해서 우리가 처음 받은 겁니다, 이게. 그래야 되는 거고 지금 2022년도 들어서는 정부가 바뀌면서 생활형 SOC 사업이 아예 복합화 사업으로 없어져 버렸습니다. 그리고 일반적인 생활 SOC 사업이 있는데 그게 뭐냐 하면 수산과에 하는 어촌 뉴딜 사업이라는 거. 그다음에 건설과에서 하는 풍수해 종합 사업이라든지 지역개발과에서 하는 권역별 사업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일반형 생활 SOC 사업으로 되고 있고 이런 것들에 대해서 각 부서에서 예산 확보의 노력을 기울이고 공모에 응모를 해서 예산을 많이 받고 있다는 그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의원 홍성근
그게 실장님이 파악했는 내용하고 제가 파악한 내용이 조금 서로 틀린 부분이 있는 것 같은데 대구, 경북에서 발표한 것은 그 책자를 보세요. 2030 마스터플랜을 보면 2019년도 3월 1일 처음 그 계획을 발표를 했는 게 명시가 되어 있습니다, 2018년도가 아니고.

기획감사실장 장지영

그러니까요. 2018년도에 발표됐는 거랑 2020년도 발표됐는 거 매년 공모를 했거든요, 생활형… 한 해에 공모를 해서 3년 동안 사업 추진할 사업들을 정했는 건데 우리는 2018년도 발표분을 찾아보시면 울릉도에 복합커뮤니티가 들어있다는 말씀드립니다.

의원 홍성근
그러니까 제가 말씀드린 거는 중장기 마스터플랜 예시를 발표한 그 내용을 보고 제가 의문 난 사항이 있어서 말씀을 드린 겁니다.

거기에 보면 SOC 사업에 군민체육센터, 생활문화센터, 공공도서관, 다함께돌봄센터 이런 다양한 사업들이 있어요. 거기에 울릉군이 없으니 여기에 우리가 몰라서 공모를 안 했는 건지 우리한테 안 맞아서 공모를 안 했는 건지 그걸 제가 물어보는 거였고 그리고 이게 또 2023년도부터 2029년까지 또다시 여기에 비슷한 사업을 공모를 한다고 지금 거기 내용에 나와 있더라고요.

기획감사실장 장지영

저희 부서에 공문이 내려왔고요. 윤석열 정권이 들어서기 전에 공모를 하겠다고 공문이 내려왔는데 이후에 계획이 변경됐다고 다시 공문이 내려왔습니다. 정권이 바뀌면서 이게 지금 아직 방향이 안 잡혔습니다. 그래서 복합형 생활 SOC 사업은 아직까지 상황이 안 잡혀 있는 상황이고 그냥 일반 생활 SOC 사업. 아까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뭐가 해당되냐 그러면 어촌 뉴딜, 우리 지역 개발, 도동마을 경관 개선 그다음에 사동마을 농어촌 취약 지역 생활 여건 개조, 통구미 시군 창의 사업, 평리마을 다 같이 일터 조성, 풍수해 사업 이런 것들이 다 일반형 생활 SOC 사업입니다.

의원 홍성근
그거는 저희들이 공모를 해서 공모에 선정된 사업도 있고 공모에 선정 못 된 사업도 있어서 지금 진행되는 사업도 있고 그런데 이 부분은 제가 봤을 때 그거하고 틀린 종류인데 다시 이런 공모가… 지금 제가 계획을 보니까 울릉군에서도 이때 공모를 하려고 계획하고 있는 그런 부분들이 있는 것으로 나와 있더라고요. 이 부분을 놓치지 마시고 좀 해당 사항이 되면 꼭 우리가 참가해서 다른 시군도 받는 우리 주민들의 문화센터, 생활, 도서관 이런 쪽이니까 좀 관심을 가져주십사…

기획감사실장 장지영

잘 알겠습니다. 정부에서는 지방예산을 주문해서 거의 대부분 공모로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저희 부서에서도 우리 군에 필요한 공모는 꼭 우리가 신청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의원 홍성근
그리고 지금 울릉군은 노령화에 이어서 농업, 수산업 이런 게 자꾸 고령화가 되다 보니 점점 인구들이 줄어듭니다, 거기에 하는 인구들이. 인구 감소가 곧 지방 소멸로 이어지는데 여기에 우리는 지속적으로 적극적이고 다양하게 인구 증가 정책을 피워야 됩니다. 여기 인구 증가 정책 아까 말씀을, 사전에 답변서에 왔기 때문에 그런 계획들을 차질 없이 진행을 좀 해주시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인구 증가를 위해서는 민자 유치, 울릉도의 민자 유치를 지금 해서 일자리를 만들고 이런 데 다양한 정책이 우선되어야 된다고 봅니다. 지금 울릉도의 개발계획, 울릉도 전체 면적을 봤을 때 제가 보니 약 한 8% 정도가 가용할 수 있는 면적으로 되어있더라고요, 전체 면적 100% 중에. 92%가 지금 가용하지 못한 지역으로 되어 있는데 이럴 때일수록 우리가 민간 자본 유치로 이런 규제, 이런 것들이 없어지고 행정에서도 뭔가 행정적인 이런 규제도 풀어주고 이래서 정말 기업하기 좋고 민자 유치가 용이하게 진행될 수 있는 우리 군이 되어야만 민자 유치가 가능해지고 민자 유치가 가능해져야만 인구 증가로 이어진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우리 민간 자본 유치에 대해서 무슨 다른 혹시 계획하고 있다든지 여기에 생각하고 계시는 부분이 있습니까?

기획감사실장 장지영

민자 유치에 대해서 제가 답변드릴 성격은 아니지만 기획감사실이 전체 부서의 업무를 총괄하는 부분이 있다 보니까 관련해서 말씀드리면 군수님께서 공약에 민자 유치가 많이 들어갔습니다. 특히 연기, 굴뚝 없는 민자 유치를 위해서 관광숙박시설 확충을 민자 유치로 해놨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도 우리가 관심을 기울이겠고요. 이외에도 군수님 공약에 많이 울릉에 맞춰서 우리가 가지고 있는 자연 자원 그리고 특산품을 활용한 그런 민자 유치도 생각하고 계시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연계해서 각 부서에서, 저희 부서에서 지원하고 협력할 수 있는 건 협력해서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의원 홍성근
그리고 민자 유치의 또 다른 방법은 지금 저희들이 울릉군에서 시행한 거 보니 결혼 장려금 지원, 전입세대 지원, 출산장려금 지원 이런 지원금 제도가 있더라고요. 이건 지속적으로 좀 더 확대해서 젊은 청년들이 울릉도에 정착해서 살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어야 되고 이거보다 특히 저는 첫 번째 중요한 게 주거 문제. 우리 젊은 청년들이 울릉도에서 정착해서 살고 그리고 귀농, 귀어, 귀촌하시는 분들이 울릉도에서 살 수 있는 주거 문제가 제일 우선적으로 해결이 되어야만 이런 인구 증가 정책에 맞다고 생각을 하는데 제일 첫 번째인 주거 문제 해결에 대해서 다른 울릉군에서 할 계획 이런 부분이 있습니까?

기획감사실장 장지영

주거 문제에 대해서는 제가 답변서에서 잠깐 답변드린 것처럼 지방소멸대응기금이 10년 동안 내려오는데 그 사업비를 우리가 최대한 많이 받으려고 하고요. 우선 2년 동안 올해, 내년까지 받았는 사업이 한 140억 정도 되는데 거기에 저희들도 지역개발과에서 임대주택 건립하는 사업비가 한 50억 정도 책정되어 있습니다. 50억 갖고 많은 수는 안 되지만 우선 이걸로 하도록 하고요. 그리고 우리가 사업을 발굴하는 과정에 홍성근 의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청년에 대한 문제가 나와서 경제교통과에서 청년 임대주택에 대한 제안이 들어왔는데 부지가 잘 마땅치 않아서 지금 계속 검토 중에 있기 때문에 그게 가능한 부지가 나오고 구체화된다 그러면 2024년 사업부터라도 저희 넣을 수 있도록 고민하고 있다는 점 말씀드리겠습니다.

의원 홍성근
다각도로 검토를 해주셔서 정말 울릉도가 지방 소멸의 걱정 없이 그런 지자체가 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 주시고요. 그래서 앞으로 5년이 울릉군의 희망이 있고 밝은 5년이 되느냐 거기에 우리 울릉군의 모든 실·과, 읍면이 전부 노력해야 되겠지만 특히 기획실에서는 그중에서도 핵심적인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니 하여튼 실장님 이하 최선의 노력을 다하셔서 울릉군의 이런 발전을 위해서 한 번 더 허리끈을 졸라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의장님, 이상입니다.

의장 공경식
홍성근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보충 질의하실 의원님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더 이상 보충 질의하실 의원이 없으시면 기획감사실장님에 대한 질문과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기획감사실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총무과장님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총무과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총무과장 김종식

안녕하십니까? 총무과장 김종식입니다.

한종인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아름다운 생태 꽃섬 조성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우리군은 전 세계 울릉도‧독도에서만 자생하는 초본 31종, 목본 17종의 특산식물을 보여하고 있습니다. 섬의 독특한 기후와 자연환경으로 식물의 향상 진화 사례가 가장 많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우리 군에서는 장기적으로 다양한 특산식물을 보전함은 물론 섬 전체에 다양한 꽃들을 가꾸어 계절별로 아름다운 꽃들이 피어나는 컬러가 있는 섬으로 가꾸어 가고자 올해부터 사계절 참 아름다운 울릉도 생태 꽃섬 조성 계획을 수립하여 사업을 수행 중에 있습니다.

현재까지 진행 상황으로는 태하생태정원에 유채꽃과 코스모스, 댑싸리, 나리생태정원에 메밀꽃을 파종하여 꽃을 피우고 있으며 신규 조성 부지로 수협중앙회 소유의 어선안전조업국 현포중계소 부지 약 4,157㎡, 1,257평 정도가 됩니다. 무상 사용승인받아 보라색 꽃을 피우는 버들마편초 식재를 완료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북면 예림원 입구 그리고 일주 도로변에 버들마편초, 라페루즈 입구 도로변 유휴 부지에 작약, 서면 버섯바위 주변을 정비하여 꽃을 식재하였고 자원봉사센터에서 농업기술센터의 협조를 받아 우리 군 고유 수종인 울릉국화를 내수전 터널 입구 유휴 부지에 식재 완료하여 관리 중에 있습니다만 여러 가지 기상 상황에 따라 성과가 미흡한 점도 있었습니다.

내년에는 추진 중 미흡했던 점을 개선하여 기 조성된 사업장의 유지관리에 집중하여 사업을 실행해 나가겠습니다. 먼저 9월16일부터 태하생태공원 부지의 토질 개선을 위하여 사토를 받아 기존 도로와 수평을 유지시키는 성토 작업을 시행하고 내년 봄, 여름, 가을꽃을 구획별로 나누어 파종하고자 계획을 수립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기존 내수전 줄장미 확대 이식과 유지관리, 일주 도로변 해안가 버들마편초 파종 그리고 마을별로 주민들이 주도하여 만들어가는 마을 정원화 사업 등 신규 사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한종인 의원님께서 질문하셨듯이 내년에는 제4회 섬의 날 국가 행사가 우리 군에서 계획되어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우리 군을 찾을 것이라 예상됩니다.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지역 상황에 맞는 식물들을 발굴하여 꽃섬 조성 지를 늘려나갈 계획이며 아울러 특색 는 자연경관 조성을 통해 세계적인 생태 관광섬으로 발돋움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한종인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내용에 대한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공경식
총무과장님의 답변 중 아름다운 생태 꽃섬 조성 사업 추진 계획에 대하여 한종인 의원님, 보충 질문 있습니까?

의원 한종인
네.

의장 공경식
한종인 의원님, 보충 질문하시기 바랍니다.

의원 한종인
과장님, 답변 잘 들었습니다.

총무과에 오신 지 얼마 안 되셨죠?

총무과장 김종식

네.

의원 한종인
파악은 다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앞으로 좀 더 잘 해주십사 이래서 몇 가지 추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과장님께서 우리 사계절 참 아름다운 울릉도 생태 꽃섬 조성 계획을 수립하고 사업을 진행하고 계신다고 하셨는데 과장님, 그 현장에 가보셨습니까?

총무과장 김종식

제가 지금 서면 유채 거기는 성토합니다. 거기는 지금 현장 가서 거기 지금 농업기술센터에서 우리 울릉도 전통 벼농사 시험해서 위쪽 부분은 그렇게 지금 계획을 하고 있고요. 아래쪽은 지금 우리 소방서에서 나오는 토사를 성토를 하고 있습니다. 그 부분에서 혹시… 그 위에도 태하동에 보면 돌담이 있습니다. 그 부분이 훼손 안 되도록 그래서 현장 가본 적이 있습니다.

의원 한종인
제가 한번 가봤거든요. 사진 한 번… 지금 현장에 제가 가봤거든요. 가니까 여기 지금 댑싸리거든요, 이 식물이. 댑싸리고 또 한 번 다른 거 한 번 더 보여주세요. 거기 코스모스를 지금 조성하셨죠?

총무과장 김종식

네.

의원 한종인
보니까 지금 누가 봐도 저기 코스모스가 있다고 보십니까? 과장님, 한번 봐주십시오. 지금 댑싸리는 다 바람에 다 넘어져 있고요. 코스모스는 정말 이거 잡초 때문에 찾아볼 수가 없었습니다. 이것은 보면 우리 매년 여기에 많은 예산이, 우리 군 예산이 많이 편성되고 투입되고 있죠?

총무과장 김종식

네, 맞습니다.

의원 한종인
지속적인 관리가 되고 있지 않기 때문에 그런 건데 과장님, 맞죠?

총무과장 김종식

그 부분에서 지금 저 부분이 예전에 일부 부분은 공장 부지로 있었고 일부 부분은 밭으로 사용하고 있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토심이 영양분이 부족하고 해서 지금 나머지 불필요 없는 토사를 지금 우리가 성토 작업을 하고 있는데 내년에는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되기 위해서 저희가 잡초 제거라든지 이런 부분에 특히 신경을 쓰고 필요하다면 비료 투입이라든지 거름 제공 등 여러 가지 검토를 해서 좀 확실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원 한종인
지금 우리 거기 성토 지금 붓고 있죠, 거기?

총무과장 김종식

네.

의원 한종인
그 성토는 토질이 어떻습니까? 괜찮습니까, 꽃을 심기에?

총무과장 김종식

그 부분도 토질이 제가 오기 전에 결정이 돼서 토사를 내렸는데 제가 알기로는 토사가 썩 좋은 토사는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의원 한종인
거기 잘 검토 한번 해보시고 이 식물이 자라는데 그 환경이 맞아야 되거든요. 토질이나 모든 게… 그리고 여러 가지 기상 상황에 따라 성과가 미흡하다고 말씀하셨는데 우리 라페루즈 올라가는, 도롯가에 올라가는 입구에 심었던 작약, 제가 가봤거든요. 한 그루도 없어, 다 죽었어. 그런 부분도 우리 꽃을 심고 관리를 안 했거나 아니면 그 환경에 안 맞는 꽃을 심었기 때문이라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과장님, 이런 꽃들을 사업들을 줄 때 용역을 주시죠?

총무과장 김종식

현재 일부에서는 우리가 자원봉사 단체라든지 이렇게 해서 관리될 수 있도록 하는데 제가 봤을 때는 그렇게 할 경우에는 좀 미비한 점이 많이 발생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래서 일단 체계적으로 꽃섬 조성에 대해서는 초기 단계는 제가 보는 관점은 군에서 일단 시행을 하고 어느 정도 이게 활착이 되고 난 뒤에는 일반 단체나 마을 주민들이 관리할 수 있는 여건이 되면 좋을까 싶습니다.

의원 한종인
그런 부분도 잘 좀 한번 검토해 주시고 이거 심을 때도 참 중요하거든요. 조성할 때도 있는 부분에 이 꽃이 정말 필요한가 이 꽃이 정말 잘 되는가 잘 어울리는가도 한번 생각해 주시고요. 태하생태공원 부지에 내년에 계절별로 파종을 할 계획이 있잖아요. 어떤 꽃을 심을지 지금 계획이 나와 있습니까?

총무과장 김종식

지금 아시다시피 예전부터 우리 꽃섬 가꾸는 데 가급적이면 울릉도 수종을 파종하자는 의견도 많았고 했습니다. 그래서 가급적이면 저희 울릉도에서 나는 자생식물을 파종하려면 거기에 대한 파종할 수 있는 여건이 부족합니다. 왜 그러냐 하면 예를 들어서 울릉국화를 대규모로 조성하는 농가라든지 이런 우리가 수급하기에는 좀 부족한 면이 있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도 일부 구간에 대해서는 향토수종을 식재할 수 있도록 기술센터하고 협의를 해서 기술적인 부분은 전수를 받도록 하고 일부 농가에서도 계약재배라든지 이런 걸 해서 이식을 받을 수 있는 여건을 하고 그리고 또 아시다시피 내수전에 줄장미라든지 우리 벚꽃나무, 지역 주민들이 많이 찾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여건을 볼 때 울릉도 향토수종이 아니더라도 꽃들을 잘 선정한다면 깨끗하고 아름다운 그런 생태공원이 되지 않을까 그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의원 한종인
보면 울릉도 자생식물은 꽃 피는 시기가 아주 짧거든요. 물론 우리 군에서, 우리 울릉도에서 자생하는 식물들을 심고 이렇게 하면 좋은데 그런 꽃들은 한계가 되어 있고 사실 그런 부분이 많아요. 원예종이나 이런 게 정말 우리 귀화식물이라도 멀리 퍼지지 않는 그런 수종을 잘 선택하셔서 얼마든지 예쁘게… 꽃은 조금 화려한 부분, 색깔이 있는 꽃이 잘 어울리거든요. 그런 부분을 조금 잘 선택해 주시고 태하생태공원에 구체적인 사업 계획이 나오면 의회에도 한번 보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총무과장 김종식

알겠습니다.

의원 한종인
그리고 내수전에 우리 줄장미 맞아요. 얼마 전에 그 꽃이 예쁘게 피어서 정말 주민들도 그렇고 관광객들도 그곳을 지나가면서 사진도 찍고 이런 정말 좋은 예쁜 곳이었거든요. 인기 있는 곳이었는데 이런 꽃들을, 이 장미를 서·북면에 있잖아요. 도롯가에 우리 가다 보면 낙석방지 철조망입니까? 철조망인가 그런 거 있죠?

총무과장 김종식

낙석방지책.

의원 한종인
거기에도 줄장미를 심으면 아마 우리 도로의 삭막함도 없애고 볼거리도 생기고 좋을 것 같은데 우리 과장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총무과장 김종식

거기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내수전 부분은 줄장미하고 벚꽃 식재를 울릉읍에서 예전에 했는데 줄장미 부분에 대해서는 한 3년간 지속적으로 관리를 해서 그렇게 됐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한 2~3년 정도 지속적으로 관리를 해줘야 되거든요. 그래서 물론 제가 조경 전문가는 아니지만 그런 분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이 식재가 과연 가능한지 여부를 파악을 해서 만약에 가능하다면 저희도 그런 계획을 한번 수립해 보는 것도 괜찮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의원 한종인
진짜 철조망 모양 이렇게 두는 것보다는 저는 꽃을 심어가 꽃이 피어나면 정말 예쁠 것 같아서 제가 질문을 드렸고요.

식물은 정말 우리 기후 환경에도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그렇지만 우리 사람의 손길에도 엄청 영향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식물을 심는 것보다는 정말 더 중요한 것이 꾸준하게 관리하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일회성으로 심는 것은 우리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책임감이 저는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 울릉군을 꽃섬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섬 전체가 저는 꽃을 조성하고 관리할 수 있는 전담 부서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우리 과장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총무과장 김종식

지금 제가 알기로는 신안이나 이런 데 여러 섬들을 한 개의 특별한 꽃섬으로 조성하기 위해서 거기에 인력이 전담으로 배치돼가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제가 지난 예를 사례로 보듯이, 왜냐하면 우리도 섬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참고해서 우리가 만약에 꼭 필요하다고 그러면, 전담 부서 조직도 꼭 필요하다고 그러면 저도 가급적이면 할 수 있도록 방향으로 검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원 한종인
저도 퍼플섬, 가보셨죠?

총무과장 김종식

네.

의원 한종인
거기 가니까 버들마편초 심어놓고 지금 관리하시는 분들도 굉장히 많던데 그 꽃은 자르고 나면 옆으로 또 뻗어서 이렇게 계속 이렇게 오랫동안 꽃이 지속되더라고요.

총무과장 김종식

개화 시기가 상당히…

의원 한종인
맞아요, 지속되더라고요. 그러니까 그런 부분을 잘 좀 우리 과장님이 신경 써주셔서 해주시면 좋겠고 우리 섬이 특히 내년에는 섬의 날 행사가 우리 군에서 있잖아요. 모두가 기다리고 기대하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많은 분들이 우리 섬을 찾아오셔서 아름답게 가꾸어진 섬을 마음껏 누리고 힐링하고 돌아갈 수 있도록 사전에 우리 과장님이 꼼꼼하게 검토하시고 현장 방문도 해주시고 그렇게 해서 정말 아름답게 잘 가꾸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잘 준비해 주십시오.

총무과장 김종식

잘 알겠습니다.

의원 한종인
의장님, 이상입니다.

의장 공경식
한종인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보충 질의하실 의원님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더 이상 보충 질의하실 의원이 없으시면 총무과장에 대한 질문과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총무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주민복지과장님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주민복지과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민복지과장 신정발

안녕하십니까? 주민복지과장 신정발입니다.

먼저 최병호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남양1리 경로당 신설 건의안 진행 과정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현재 남양 경로당은 건립 당시 주민들이 남양1리, 남양2리, 남서1리 3개 마을을 통합한 경로당 신축 건의에 따라 1998년도에 경로당을 건립하였고 2014년에는 사업비 3억으로 2층을 증축하여 관내 경로당 중 가장 큰 면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아울러 남양 경로당은 타 경로당에 비해 결코 사용 공간이 협소한 것은 아니며 접근성이 용이할 뿐 아니라 경로 환경이 매우 양호하여 이용에 큰 불편함이 없다고 판단됩니다. 그래서 남양1리 경로당 신축 건의안에 대해서는 기존 경로당 가용 면적, 이용 회원 수, 접근성, 분리 운영 등 전반적인 사항을 면밀히 검토한 결과 신축은 불가하다고 통보하였습니다.

경로당은 노인복지법상 노인여가복지시설에 속하며 설치 기준은 만 65세 이상 노인들로 구성되고 이용 정원이 10명 이상 이어야 하고 화장실, 전기 시설, 거실 또는 휴게실이 완비되어 있어야 하며 거실 또는 휴게실이 20㎡ 이상이면 설치는 가능합니다.

구 보건진료소의 경우 지금 현재 재무과에서 관리 중인 일반재산으로서 용도는 다가구주택이며 의원님께서 질의하신 대로 주민 쉼터로 조성을 위해 관계 부서와 협의 중에 있으나 지목변경 및 건축물 용도변경 등의 사유로 지금 당장 사용은 어려우며 전반적인 검토와 행정절차가 이루어져야 사용이 가능하리라 봅니다. 추후 관련부서와 협의를 통하여 구 보건진료소를 주민 쉼터로 조성하여 이동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추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최병호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남양1리 경로당 신설 건의안 진행 과정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한종인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유휴 공간을 활용한 청소년 공간 마련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우리 군은 지리적 여건상 타 지역에 비해 문화적 수혜가 적고 특히 청소년이 안정적으로 이용 할 수 있는 체험. 소통 공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여 청소년 활동공간 추가 마련이 절실히 요구되는 부분에 대해서 저도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현재 우리 군의 청소년 전용공간으로는 청소년수련시설인 청소년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센터 내에는 구기종목, VR 체험존, 코인 노래방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청소년 체험 프로그램 제공으로 지역 내 청소년들의 많은 호응을 받고 있습니다.

저동 다목적센터 유휴 공간은 주민들은 누구나 다 사용할 수 있습니다. 청소년들도 일시적으로 이용은 가능하나 청소년들은 자기들만의 전용공간을 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동 다목적센터는 청소년들의 전용공간으로 활용은 어렵다고 사료됩니다.

청소년은 미래를 이끌 주역이라고 합니다. 사실상 우리 군은 청소년들이 향유할 만한 문화시설은 아주 적은 상황이며 울릉읍 지역은 청소년센터가 운영되고 있어 그나마 다행이며 특히 서·북면 지역은 문화시설이 전무하여 매우 열악한 실정입니다. 그래서 청소년을 위한 유휴 공간이 있는지 파악한 결과 서·북면 지역의 주민자치센터 일부 공간을 활용 가능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리고 관련 부서 및 마을회와 협의가 잘 이루어진다면 청소년이 주체가 되는 공간인 북 카페를 설치하여 잠시 머물렀다 갈 수 있는 따뜻한 보금자리 공간이자 힐링 공간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또한 민선 8기 출범에 따라 울릉어울림문화센터 건립 계획을 추진 중에 있으며 센터 내 일부 공간을 청소년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배치하는 방안에 대하여 관련부서와 협의 중에 있으며 청소년 공간이 지속적으로 확충 될 수 있도록 방안을 강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한종인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유휴 공간을 활용한 청소년 공간 마련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공경식
주민복지과장님의 답변 중 남양1리 경로당 신설 건의안 진행 과정에 대하여 최병호 의원님, 보충 질문 있습니까?

최병호 의원님, 보충 질문하시기 바랍니다.

의원 최병호
과장님, 과장님 답변 내용 중에 보면 이미 하마 불가하다고 공문을 보냈네. 그렇죠?

주민복지과장 신정발

네, 그렇습니다.

의원 최병호
그 후에 또 왔죠, 민원?

주민복지과장 신정발

네, 2차로.

의원 최병호
두 번 왔죠?

주민복지과장 신정발

네.

의원 최병호
그 결과는?

주민복지과장 신정발

결과는 지금 아직 통보를 안 했습니다.

의원 최병호
통보를 안 하고 그것도 안 된다?

주민복지과장 신정발

네, 그렇습니다.

의원 최병호
역시 10년이 가도 안 된다. 그죠? 그런데 만약에 이분들이, 남양1리 경로 회원들이 지금 현재 경로당에서 탈당계를 내뿌고 일반 주민으로 있을 시에는 이 구성에 지워줘야 되죠. 그죠, 현행법으로?

주민복지과장 신정발

네, 그렇습니다.

의원 최병호
그런데 다행히도 이분들이 조금 전에 명칭이 진료소입니까, 지소입니까, 보건지소입니까?

주민복지과장 신정발

지금은 다가구주택으로,

의원 최병호
아니, 하던 게. 보건지소죠? 진료소가 아니고. 그죠?

주민복지과장 신정발

네.

의원 최병호
보건지소에 다가구주택으로 있는 걸 앞으로 향후 예산을 리모델링해서 주민 쉼터로 주겠다. 그죠?

주민복지과장 신정발

네.

의원 최병호
지금 당장 보니까 답변이 애매모호하니까 지금 현재 지목이 답이라고 했는데 지목상 답에는 다가구주택이 허용됩니까?

주민복지과장 신정발

지금 저희들은 부서에서 파악한,

의원 최병호
아니, 그러니까 지목이 지금 현재 건물이 지목상 답인데 주택으로서 그게 허가가 됩니까?

주민복지과장 신정발

그때 당시에 그래 했는 거 같은데 구 보건지소도 사실은 안 되지 않습니까. 그죠? 그 자체가. 그렇다 하면 그게 용도변경을 해야 되는 부분이고,

의원 최병호
아니, 용도변경을 한다고 하면 지목을 답에서 대지로 바꾼다고 그러면 시간이 어느 정도 걸리죠?

주민복지과장 신정발

그건 제가 말씀드리기 곤란하지만 2018년도에 12월 달에 농업기술센터에서 경상북도 질의한 걸 보면 1988년 10월 이전에 농지를 전용하여 건축물을 설치한 부분에 대해서는 건축물 관리 대장이라든지 건물 과세 대장이라든지 건물 재산세 영수증이 있어서 확인이 가능할 경우에는 종합적으로 판단해서 농지 불법 전용을 양성화해 줄 수 있다는 그런 질의·답변을 받은 내용이 있습니다.

의원 최병호
아니, 지금 남양1리에 지적조사하고 있죠?

주민복지과장 신정발

지적 재조사,

의원 최병호
거기에도 여기 포함이 되잖아.

주민복지과장 신정발

거기에도 포함이 되는데 거기에 할 것 같으면 2023도 말쯤 돼야 되는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의원 최병호
아니, 금년 연말에 끝난다고 해놓고 또 2023년도에 끝난다고 그러면 지금 현재 관리하고 있는 지적조사…

의장님, 재무과장님 답변 좀 부탁드릴게요.

의장 공경식
재무과장님, 답변 가능하겠습니까?

재무과장님, 답변해 주십시오.

재무과장 김철환

지적 재조사 사업 남서지구에는 올 12월 말까지 지적 재조사 측량은 끝납니다. 그다음에 이의신청이라든지 그런 거 거쳐서 내년도 연말 정도 돼야 확정이 되게 되어 있습니다.

조금 전에 우리 주민복지과장님 말씀하셨듯이 1988년 이전에 건물이 들어서 있는 것, 그 전에 불법 건축물이라도 고의성이 없었고 사회 통념상 이거는 철거하는 것보다 양성화시켜주는 게 맞다고 했을 경우에는 불법 농지 전용을 해도 양성화는 가능한 것으로 경상북도로부터 답변을 받은 사항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당시에 증거라든지 위성사진이라든지 그런 걸 거쳐서 우리 군에서 농지전용 부담금을 내면 양성화로 해서 양성화 가능은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의원 최병호
아니, 양성화는 지금 할 수 있죠. 할 수 있는데 지난번에 저희들이 업무보고 시 금년 연말에 끝나고 이거 지금 거의 10월 되면 끝난다. 두 건 정도가 이의제기가 있는데 연말 되면 끝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오늘 또 2023년 가야 끝난다는 거는 이거는 진짜 군정이 이래도 되는 건지 당황스럽고요. 금방 지금 현재 답에다가 해놓고 다른 사업을 하려고 그러면 지목이 안 맞다. 이게 저게 안 맞다. 불법이다. 관에서 해놓고 책임은 전부 다 민들에 전가시키려고 하는 이런 군정이 어디 있노?

지금 현재 과장님 말씀대로 하면 2024년 돼야 할 수 있다 이거 아닙니까. 그죠? 23년도에 끝나니까.

재무과장 김철환

지적 재조사를 할 것 같으면 그렇게 되지만 지금 농지 부서하고 협의를 한다 카면 내년도에도 가능한,

의원 최병호
가능하다? 그러면 연말에, 올 본예산에 예산을 투입할 수도 있다?

재무과장 김철환

그거는 내일이라도 당장 담당 부서하고 협의해서 협조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의원 최병호
그러면 어쨌든 이거는 지금 현재 담당 과장님이 할 문제가 아니고 이거는 군수님이 의지에 따라서 할 수 있다, 없다 지금 이 판단을 해도 되겠네요. 그죠? 그렇지 않아요? 아니, 이 주민센터를 할 수 있다, 없다. 내년도에 한다, 안 한다는… 왜 그러냐 하면 제가 이게 지금 지난번에도 말씀을 드렸지만 가보면 실질적으로 못 가는 사람 동네마다 다 있습니다, 경로당에. 이리 돌리고 저리 돌리다 보면 특히나 남양 같은 데는, 남양은 1, 2, 3리가 한 군데 있으니까 지금 저기 하니까… 그런데 남양1리에서도 일부 회원들은 경로당을 통합한다는 말도 많이 있습니다, 가보면. 그런데 지금 거의 1리의 절반 정도는 해야 된다는 목소리를 내고 있으나 예산이 수반이 안 되니까 어쩔 수 없다. 그리고 자기들이 이미 하마 이거 2014년도, 제가 그때 의장 시절입니다. 이걸 해주게 되면 2층만 증축해 주게 되면 우리는 이거 하나로 만족한다 했는데 그게 하마 세월이 한 10년이 지나버렸습니다. 10년이 지나다 보니까 지금 이런 결과가 왔는데 어쨌든 지금 노인네들의 어떤 고질적인 병은 스트레스로 많이 옵니다, 자기들 분쟁으로. 그러니까 분쟁이 아웃을 하려고 하면 제일 쉬운 방법은 주민 쉼터라도 일부 반영을 해서 언제가 될지 몰라도 빠른 시일 안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해주고 담당 과장께서도 남양에 가시면 우리가 준비를… 이런 울릉군의 방침이라고 정확하게 답변을 해주세요. 그래야 자꾸 지방에 갈등이 없지. 알겠습니까, 무슨 말인지?

재무과장 김철환

네, 잘 알겠습니다.

의원 최병호
군수님, 답변할 수 있습니까?

의장 공경식
군수님, 서면 보건지소 가능성에 대해서 군수님의 답변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답변해 주십시오.

군수 남한권

여기 앉아서 답변해도 됩니까?

의장 공경식
네, 답변하십시오.

군수 남한권

지금 주민복지과장께서 입장이… 사실 제가 분명한 답변을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제가 취임해서 지금 한 여기 두 달 남짓, 세 달까지 오는 동안 남양 경로당, 1리 경로당 문제에 대해서는 굉장한 고민거리였습니다. 첫째 문제가 지금이라도 당장 예산을 투입해서 리모델링 벽지 좀 바르고 해줄 수 있습니다. 그 신념은 변함이 없는데 전후 정황상 따져볼 때 마을이 통합이 어렵다는 결론을 제가 가집니다. 그 무게가 경로당 지어주는 문제보다 더 심각하다는 얘기입니다. 제가 그런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애초에 주민복지과장을 시켜서도 그랬고 의원님한테도 두 분, 서·북면 의원님들하고 서면장하고 경로당 회장하고 통합해서 마을 정기총회를 열든지 경로당 총회를 열든지 투표를 하든지 마을이 찢어지지 않고 통합할 수 있는 그 방안만 가져오면 하자고 제가 그랬어요. 지금이라도 당장 제가 한다고 그러면 제 역량을 동원해서 하겠습니다. 그런데 그것부터 해결해야 될 것 같습니다.

의원 최병호
아니, 그것부터 해결을 해야 지금 마을 쉼터도 수리할 수 있다?

군수 남한권

쉼터 문제를 떠나서 저는 해줄 용의가 경로당을… 지금 아까 말씀하셨듯이 지금 남양 경로당이 면적상으로도, 여건상으로도 1층, 2층 잘 지어져 있죠? 남자 어르신들은 또 위층까지 올라가고 잘되어 있습니다. 경로당 통합 인원이 한 140여 명으로 다른 데보다는 상당히 많습니다. 그런데 그 여건을 유지시켜주기 위해서 인프라도 그렇게 구성해 드렸단 말입니다. 그래서 갑자기 작년부터 시작해서 이게 불거졌습니다. 그래서 이 원인은 마을 내에서 이반적인 작용, 의원님들 간에도 지속적으로 전해 내려오는 마을의 부작용 문제 같습니다. 그래서 군수로서 강행하기에는, 통합하기 전에는 제가 안 된다는… 의원님께서도 전화가 왔어요. 본토에서도 전화가 오고. 제가 답변하기 곤란하지만 단호했습니다. “문제는 자체적으로 해결하겠습니다.”라고 제가 답변을 드렸고 남양이 통합하지 않고서는 안 됩니다. 그 노력을 의원님 두 분께서 해주십시오.

의장 공경식
군수님, 남양 통합에 대한 얘기, 경로당 분리에 대한 얘기는 뒤로하고요.

지금 구 보건지소에 대한 쉼터 사용이 가능한지에 대해서 그것만 답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러면 일정 부분 남양 지금 주민들이 원하는 게 해소되지 않을까 싶어서요.

군수 남한권

그거는 다시 제가 검토를 하겠습니다. 첫 번째로 경로당 문제를 매듭짓고 나서 그 문제는 전향적으로 검토할 수 있습니다.

의원 최병호
아니, 그 방향을 원천적으로 군수님 방향이 어떤 지시가 돼야 담당 사무과장이 일로 하지 그냥 애매하게 통합되면 해주겠다,

군수 남한권

아닙니다.

의원 최병호
담당 과장님, 지금 법상으로 한다 그러면 이거 놔뿌면 이제는 해줘야 되는데. 그러니까 어떻든 지금 내년도까지는 어떤 쉼터로 활용할 수 있도록 과장님, 부탁드릴게요.

주민복지과장 신정발

지금 행정절차상의 문제가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조기에 해결해서 그렇게 추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의원 최병호
조기에 할 수 있다는 것은 지금 여기 와서 지목이 답이니 하면 실질적으로 안 맞잖아요. 그죠?

군수 남한권

알겠습니다.

의원 최병호
그냥 좌담회 때 하는 이야기를 와서 이런 경우가 있는데 안 된다 하지만 지금 불법으로 군에서 두 번이나 하면서, 보건지소 하면서 저질러 놓고 다목적주택 할 적에는 아무 이상 없이 하다가 지금은 이거 한다고 브레이크를 건다 그러면 말이 됩니까, 그래? 그렇잖아요.

군수 남한권

잘 알아들었습니다.

의원 최병호
그러니까 그 예산 문제는 지역에 있는 이상식 의원도 입장이 상당히 민감합니다. 이거 안 해주면 안 해준다고 와가 온 데다… 우리 지역의 의원이 있으나 없으나 카고. 저 역시 마찬가지예요. “있으면 뭐 하나?” 카는데, 의원들. 그런데 법은 합리적으로 안 되는 거는 아예 처음부터 죽어도 안 된다고 이야기를 해줘야지 애매모호하게 해뿌면 이거 뭐, 의원들 둘이 있어 봐야 멍청한 그 마을의 반장보다도 못하고 뭐 하노? 그러니까 어쨌든 이거 주민 쉼터는 예산은 그 범위 안에서 진행될 수 있도록 담당 과장님, 부탁드릴게요.

주민복지과장 신정발

알겠습니다.

의원 최병호
의장님, 이상입니다.

의장 공경식
최병호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보충 질의하실 의원님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더 이상 보충 질의할 의원님 없으시면 남양1리 경로당 신설 건의안 진행 과정에 대한 질문과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유휴 공간을 활용한 청소년 공간 마련 건의에 대하여 한종인 의원님, 보충 질문 있습니까?

의원 한종인
네.

의장 공경식
한종인 의원님, 보충 질문하시기 바랍니다.

의원 한종인
과장님, 답변 잘 들었고요.

현재 우리 여기 다목적 홀에 운영하는 청소년센터의 제가 현황을 봤거든요. 보니까 여기 주중에는 거의 많이 사용을 안 하고 특히 또 작년에는 코로나 상황에서 많이 이용을 못한 것 같고 주말에는 그래도 조금 이용을 한 것 같더라고요. 이게 우리 울릉군 전체에서 운영된 현황이죠, 읍만 아니고?

주민복지과장 신정발

보통 보면 읍 관내 청소년들이 많이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서·북면 지역은 좀 원거리로 얘기해서 이용률은 적다고 보시면 됩니다.

의원 한종인
주말에도 이용하는 게 거의 다 거의 읍 지역에서?

주민복지과장 신정발

네. 대부분이고 서·북면 지역은 좀 저조하다고 보면 됩니다.

의원 한종인
제가 봤을 때 주말에 이래 이용이 많았다는 것은 부모님이 데려다주거나 누군가 데려다줘야만 그곳에 갈 수 있었기 때문이고 주중에 접근하기에는 정말 이렇게 접근성이 떨어지기도 하고 맞아요. 센터까지 이렇게 가려고 하면 도보로 걸어가거나 아니면 대중교통을 이용하다 보면 이렇게 큰 도로를 건너야 되고 이런 부분 위험성이 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아마도 이용이 어려웠던 것 같은데 이에 대해서 우리 과장님, 방안이 있습니까, 해결 방안?

주민복지과장 신정발

사실상 청소년시설 자체는 저희들 부족한 건 사실입니다. 저희들도 처음에는 한마음회관 내에 청소년 문화의 집하고 청소년센터 두 개를 운영을 하고 있었는데 정부 합동 평가에 받아 볼 때는 청소년지도자 인력 배치라든지 시설 기준이 안 맞아서, 미충족이 돼서 매년 2년마다 평가를 받는데 아주 미흡으로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이걸 해결을 하기 위해서 다각적으로 방법을 연구 결과가 청소년문화의 집을 폐지를 하고 그 기능을 갖다가 청소년센터에서 통합·흡수해서 운영할 수 있도록 그래 했고 그게 또 정부 합동 평가에 잘 받고자 그렇게 했는데 저희들도 유휴 공간이 있다 하면 한마음회관 내 말고 다른 곳도 서·북면에 주민자치센터라든지 활용해서 하면 될 것 같고 북 카페를 설치를 해서 하면 될 것 같은데 그런 유휴 공간이 없다는 게 참 아쉽다고 그리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들도.

의원 한종인
지금 그곳에 청소년지도자가 있으려면 몇 분이 있어야 됩니까?

주민복지과장 신정발

지금 두 분 정도는 계셔야 되고요. 또 센터장은 청소년 자격증, 1급 자격증을 소유한 사람이 돼야 되고 그렇습니다.

의원 한종인
지금은 몇 분이 계십니까?

주민복지과장 신정발

지금 한 분밖에 없습니다.

의원 한종인
맞아요. 여기 청소년지도자 자격증에 보니까 굉장히 자격증 따는 게 힘들더라고요. 이렇게 필수 전공과목을 이수해야 되고 얼마 동안 청소년의 활동에 대한 경력이 있어야 되더라고요. 그래서 우리 지역에는 참 이렇게 없다는 부분이… 또 이런 분이 우리 지역에 와서 정말 할 수 없다는 게 정말 그렇거든요. 잘 오기도 힘이 들 것 같고 그렇다고 이게 월급으로 계속 많이 받아서 제가 할 수 있는 부분도 아니고 이러다 보니까 안타까운 진짜 사실인데. 지금 계시는 분 지금 하고 있죠?

주민복지과장 신정발

네.

의원 한종인
그분이 지금 그 안에서만 운영이 되죠?

주민복지과장 신정발

그렇습니다. 다목적 홀하고 그 밑에 한마음회관 1층하고 위에 3층인가 프로그램실하고 이런 식으로…

의원 한종인
같이 운영하고 있습니까?

주민복지과장 신정발

네, 맞습니다.

의원 한종인
과장님이 여기 마을자치센터에 일부 공간을 활용하는 지역이 서·북면이겠죠? 활용해서 북 카페도 만들고 설치하고 이렇게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하셨는데 과장님, 다른 지자체에도 이런 비슷한 사례들이 아마 있을 겁니다. 그런 우수 사례도 보시고 또 여러 가지 좋은 방법이 있으면 잘 검토하셔서 우리 청소년들이 정말 그 마을에서, 각각 사는 그 마을에서 잘 어울릴 수 있는 그런 공간이 될 수 있으면 좋겠고요.

지금 지방소멸대응기금으로 여기 대책에 보면 여기 어울림문화센터 안에 청소년 문화공간을 다 관련 부서와 협의해 보겠다고 하셨는데 지금 여기가 어디입니까, 이 장소가?

주민복지과장 신정발

지금 대안 부지로는 군수님께서 한마음 다목적홀 밑에 있지 않습니까? 그 부지를 생각하고 계시는 걸로 제가 알고 있고 사업비가 한 100억 정도 되는데 대안 후보지는 협소해서 안 될 것 같고 다른 대안 후보지를 좀 찾아봐야 되지 않나 저는 그래 생각을 합니다.

의원 한종인
왜냐하면 거기 지금 우리 다목적센터 같이 있지 않습니까? 제가 듣기로는 그 밑에 아랫부분에 한다는 얘기 조금 전해 들은 것 같은데 그 부분은 지금 있는 거나 지금 별로 위험성이… 우리 아이들의 접근성은 정말 별거 다를 바가 없거든요. 그런 부분 잘 좀 한번 검토를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지도사 지금 있는 분이 있죠. 이분 우리 마을마다 과장님께서 이렇게 북 카페도 하고 청소년 문화공간을 만든다고 하셨는데, 자치센터의 일부 공간을. 여기에도 우리 청소년지도사가 주에 한 번이라든지 아니면 2주 아니면 한 달에 한 번이라도 그곳으로 가서 청소년들을 잘 지도할 수 있으면 어떨까 생각하는데, 그 부분도 될 수 있습니까?

주민복지과장 신정발

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어쨌든 간에 북 카페를 설치할 경우에 청소년들하고 협의해가 눈높이에 맞추도록 하겠습니다.

의원 한종인
맞아요. 우리 아이들이 정말 여기는 정말 갈 곳이 없거든요. 그런 부분 보면 제가 진짜 안타까운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 청소년들의 잠재 능력과 그리고 꿈과 상상력을 진짜 펼칠 수 있는 유익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속적으로, 사실 지속적으로 운영이 돼야 되거든요. 청소년들의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우리 과장님, 노력해 주십시오.

주민복지과장 신정발

네, 잘 알겠습니다.

의원 한종인
의장님, 이상입니다.

의장 공경식
한종인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보충 질의하실 의원님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더 이상 보충 질의하실 의원이 없으시면 주민복지과장님에 대한 질문과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주민복지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정회하고 오후 4시 10분에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6시 00분 정회)

(16시 10분 속개)

의장 공경식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일자리경제교통과장님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일자리경제교통과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자리경제교통과장 성상길

안녕하십니까? 일자리경제교통과장 성상길입니다.

최경환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차량 증가에 따른 주차난 해소 방안 추진 계획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현재 우리 군 등록차량은 8월 말 기준 자동차 6,364대에 반해 관내 주차장은 노상 주차장 310면, 노외주차장 610면, 부설주차장 3,136면 총 4,056면으로 차량 대비 주차장 확보율이 약 60%로 주차면이 부족한 실정이며 현재 포항 노선을 운항하고 있는 뉴씨다오펄호와 후포 노선을 운항 예정인 썬플라워 크루즈를 이용한 관광객 차량까지 더해져 주차난이 더욱 가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근본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주민 밀집 지역 내 대규모 주차장 건립 대상지에 대한 타당성조사와 총사업비 등 내년도에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하고 용역 결과에 대한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주차장 건립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아울러 경상북도교육청에서 울릉고등학교 그린 스마트 미래 학교 사업과 울릉학생체육관 공공도서관 건립 사업 등을 계획하고 있는 만큼 학교 부지 일부를 울릉군에 지원하고 지역에 필요한 주차장 건립 비용은 울릉군에서 부담하는 방식의 학교시설을 활용한 생활 SOC 복합화로도 대규모 주차장이 건립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검토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효율적인 주차장 운영을 위해 특정 시간대 유료 주차장 운영, 공영 주차장 지정 주차제 폐지, 주차 요금 인상 등 이용자 중심 주차 환경 개선을 위한 제도를 마련하고 특히, 담장을 허물고 공휴지 등을 주차장으로 조성하는 가칭 플레이그라운드 파킹 사업, 건축물 부설주차장을 공유하는 사업 등 주차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최적의 방안을 모색하여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무엇보다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는 주민의 이해와 협조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우리 지역의 상황을 잘 이해해 주실 수 있도록 보다 적극적인 홍보와 계도를 통해 주차난 해소는 물론 주차 문화 형성에도 기여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상 최경환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의장 공경식
일자리경제교통과장님의 답변 중 주차난 해소 방안에 대하여 최경환 의원님, 보충 질문 있습니까?

의원 최경환
네.

의장 공경식
최경환 의원님, 보충 질문하시기 바랍니다.

의원 최경환
과장님, 답변 잘 들었습니다.

답변 내용을 보면 수치적으로 우리가 60% 주차 부족한 실정이라고 되어 있고 그런데 현실적으로는 더 크게 와닿습니다, 지금. 그게 또 사실이고 현실입니다. 본 의원이 수년 전부터 학교 운동장을 활용해서 주차장 시설을 하자고 제안을 계속해 왔었는데 지금까지 아무런 움직임이 없었습니다. 답도 없었고. 폐교가 된 이후에 학교 부지, 학교 운동장을 활용해서 지하 3층 정도만 짓게 되면 저동, 도동 전부 다 주차 문제는 해결이 다 됩니다. 수년 전부터 계속 제안을 하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아무런 대책을 수립을 하지 않았던 부분에 대해서 지적을 다시 한번 드리고요. 오늘 답변 내용을 보면 “대규모 주차장 건립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겠다.” 이 답변이 상당히 마음에 안 듭니다. 필수적으로 이거는 무조건 해놔야 되는, 무조건적으로 하겠다는 그런 답을 저는 기다렸는데 여하튼 이번 군정 질의를 통해서 한 번 더 중요성을 부각시키고 내년 예산에 어떻게든 국비를 확보를 해야 되는 그런 부분도 있고 하기 때문에 용역을 할 수 있는 예산을 편성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진행되겠습니까?

일자리경제교통과장 성상길

네. 저도 내년 예산에 용역비를 그렇게 반영할 계획입니다.

의원 최경환
요즘 인터넷에만 봐도 학교 운동장을 활용해서 주차장 설치했는 데가 하마 수년 전부터 계속… 우리나라 시가지 부분에 땅이 좁습니다. 외지로 나가면 넓은 땅들이 많은데 시가지에는 땅이 좁을 수밖에 없습니다. 공간이 부족합니다. 시가지에 학교가 거의 다 들어서 있습니다. 그 운동장이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최적입니다. 그래서 그런 제안을 드린 거고 저도 이 해결을 한번 해보고자 인터넷에도 한번 찾아보고 해보니까 ‘울릉도에는 이게 정답이구나.’라는 결론을 내렸기 때문에 제안을 드리는 겁니다. 지금 더욱이 우리 울릉군은 조건이 좋은 게 우산중학교 그리고 울릉고등학교도 스마트 사업을 하지 않습니까. 그죠? 그렇게 하게 되면 그 건축물을 리모델링할 때 학교를 다른 데 또 이동해서 수업을 진행해야 하는 그런 시기가 분명히 있습니다. 그 시기에 맞춰서 운동장을 우리 울릉군에서 주차장 건립하는 데 활용하면 안 좋겠나 그런 생각에서 이번 군정 질의 시간에 질문을 하게 됐다는 말씀드리고 과장님께서도 그리고 또 군수님께서도 여기에 대한 적극 추진하시겠다는 그런 의지가 계시기 때문에 믿고 제가 간략하게 군정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일자리경제교통과장 성상길

답변을 드리면 의장님 포함해서 의회에서도 주차 문제를 지속적으로 이렇게 제기하고 그렇게 말씀을 해주신 거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민선 8기 군수님이 또 이렇게 여러 가지 현안 사업 중에 주차가 반드시 해결돼야만 된다는 강력한 의지를 또 표명하시고 저희한테 지시를 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아까 설명드렸듯이 국비 확보라든지 여러 가지 사업비 확보를 하기 위해서는 대상지가 먼저 정해져야 되고 거기에 대한 사업비가 일단 확정이 돼야 될 것 같아서 그래서 내년도에 기본계획을 그렇게 수립할 계획이고 이때까지 저희가 노력을 안 한 건 아니고요. 아시다시피 도심지 내에 부지가, 대규모 부지가 또 나와야 되고 거기에 따른 사업비가 알다시피 100억 이상 소요되는 건 전부 다 아시는 바와 같이 그리 되다 보니까 주차장 환경 개선 사업이 국가사업에서 도 이양 사업으로 되다 보니까 사업비가 굉장히 적게 받을 수밖에 없는 여건이고 이래서 저희 입장에서는 군 재정도 열악하고 이래서 대규모 지역개발사업 같은 사업이 있으면 저희가 공모를 통해서 이런 사업을 받으려고 여태까지 지켜보고 있었고 또 하나는 말씀하신 대로 복합화 사업을 추진하려고 하면 학교 부지가 해결되고 또 사업비도 절감될라 그러면 어찌 됐든 교육청에 대한, 학교 시설에 대한 이용 계획이 먼저 나와주고 난 뒤에 저희가 같이 사업을 매칭을 하든 이렇게 대형 투자를 할 수가 있는데 그게 원활하게 안 되다 보니까 지연됐다는 말씀드립니다.

의원 최경환
잠깐만, 그러니까 지금 과장님이 하시는 말씀이 뭐냐 하면 예전부터 우리가 군에서 준비를 했더라면 지금 맞춰서 톱니바퀴 물려가듯이 그렇게 할 수 있는데 지금 때가 늦었어요. 맞지 않습니까. 그죠? 그렇더라도 해결을 해내야 되는 그런 지금 중차대한 시점이라는 말씀을 드리는 거고 지금 이거 사업비 요구하고 확보하고 이런 부분들이 있어서 준비를 해놨더라면 지금 이런 얘기할 필요도 없습니다. 제 입장에서는 ‘우리가 기채를 내서라도 지금 당장 해결해야 된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지금 당장 대형 크루즈선이 들어오면서부터 시작해서 주차할 데 없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우리 군에서 계속 주차장 확보를 위해서 추진해 왔던 모든 곳들이 전부 다 시가지하고 거리가 먼 곳에다 주차장을 설치하다 보니 거기 올라가면 주차된 차량이 없습니다. 봉래폭포부터 시작해서 지금 이 위에 여는 모르겠습니다. 만석이 되어 있는지, 약수도 올라가는 데. 여기도 또한 거리가 멀기 때문에 사람들이 이용 잘 안 합니다. 그러나 이 학교 부지는 운동장이라든지 저동고등학교 운동장 부지라든지 이런 데는 시가지하고 인접해 있기 때문에 이동이 전부 다 용이합니다. 그 정도 선에서 공영 주차장을 해놓으면 지금 무엇보다도 고질적인 주차난 때문에 주민들한테 이해만 요구하는 것으로 계속 답변이 그렇게 되어 있지 않습니까? 주차장 어느 정도 확보를 해놓고 주민들한테 이해를 구하고 해야지 전혀 안 해놓은 상태에서 주민들만 피해 보라는 이거는 답변에 적극성이 떨어진다 이 말씀을 제가 드립니다.

일자리경제교통과장 성상길

알겠습니다.

의원 최경환
예산 확보라든지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앞으로 진행 과정에서 그거는 별도로 하시면 되겠지만 학교하고 이런 부분도 행정에서 더 적극적으로… 우리가 진짜 떡을 한 열 개를 주더라도, 하나를 얻기 위해서 열 개를 주는 한이 있더라도 해야 된다는 그런 절박함으로 해주십사 하는 그런 뜻입니다.

일자리경제교통과장 성상길

주차장이 조기에 건립될 수 있도록 그렇게 최선을 다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의원 최경환
지금 도동도 늦은 감은 없지 않아 있습니다만 지금 울릉중학교 운동장 같은 경우에도 제가 동절기에 주 차로변 옆에 불법 주차라든지 주차 때문에 제설이 잘 안되는 그런 부분 때문에 우리가 학교 운동장을 주차장으로 활용하자고 겨울철에 제가 제안을 했었습니다. 그때 군정 질의도 하고 했었는데 그것도 부족하지 않습니까, 지금은? 운동장에 주차를 해보니 안 그렇습니디까? 그죠? 노상이라든지 이런 데 지금 전체적으로 노외주차장, 부설주차장 수치상은 이렇게 다 표기되어 있지만 이 중에 제대로 활용 안 되는 부지도 많습니다. 인정하시죠?

일자리경제교통과장 성상길

네.

의원 최경환
그렇기 때문에 이런 건 전부 다 내용을 서로가 알고 있기 때문에 그런 질의응답은 생략을 하고 제가 요점만 말씀드린 겁니다. 그 점 이해해 주시고 꼭 우리 시가지 내에 정말 부지를, 활용할 수 있는 부지는 학교 운동장이 최적지니까 우리 울릉군 특수성을 봤을 때는 거기뿐이 활용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쪽 방향으로 저동, 도동 같이 사업계획을 수립을 하십시오. 어디 1순위, 2순위 정하지 마십시오. 가능하겠죠?

일자리경제교통과장 성상길

하여튼 열심히 뛰겠습니다, 최선을 다해서.

의원 최경환
방법 없습니다. 열심히 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일자리경제교통과장 성상길

네, 알겠습니다.

의원 최경환
무에서 유를 창조하기 위해서는 그것밖에 없습니다. 저희 의회에서도 적극 동참해서 도울 수 있으면 돕도록 하겠습니다. 다 함께 주차난 해소를 위해서 같이 머리 맞대서 고민하고 해결하는 데 같이 동참하도록 그렇게 노력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일자리경제교통과장 성상길

알겠습니다.

의원 최경환
수고했습니다.

의장님, 이상입니다.

의장 공경식
최경환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보충 질의하실 의원님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더 이상 보충 질의하실 의원님 없으시면 일자리경제교통과장님에 대한 질문과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일자리경제교통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관광문화체육과장님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관광문화체육과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문화체육과장 구현희

관광문화체육과장 구현희입니다.

홍성근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겨울 관광지 개발 및 홍보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울릉도의 가공되지 않은 겨울은 최근 각종 언론매체와 SNS를 통해 겨울 여행의 성지로 빠르게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울릉군 눈꽃축제, 산악회 주최의 산악스키 등 다양한 시도와 진행 성과도 있었습니다만 항상 겨울철 기상 변화에 따른 접근성 문제와 현장 여건의 변화로 인해 겨울철 관광상품화로 자리 잡을 수는 없었습니다. 이제 전천후 크루즈 여객선 취항과 여행객들의 패턴 변화에 따른 장기적인 콘텐츠들을 검토해 보려고 합니다. 일정을 정해서 진행되는 행사는 지양하고 동절기 3~4개월간의 여유 있게 머물 수 있는 관광 인프라를 바탕으로 짧은 기간 여행 와도 체험해 볼 수 있는 내용들을 추가적으로 구성하며 지속적으로 유지될 관광자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신중히 추진할 예정입니다.

예를 들자면 동절기에 이용 가능한 펜션, 숙박 시설 등의 참가 신청을 받아서 겨울 한 달 우산설곡에서 살아보기, 또 눈 내리는 밤 작가 마을 등을 운영하고 크로스컨트리, 대형 눈사람 만들기, 산악스키 그리고 안전한 겨울 산행 백패킹 등의 관광 콘텐츠를 시도해 볼 예정입니다.

겨울 관광사업으로 화산섬이면서 전면이 바다인 점을 살려서 눈을 맞으며 해수 온천을 즐길 수 있는 노천 해수풀장, 적설량이 많은 지역에 이글루 체험 같은 새로운 사업들을 발굴하고 타당성 검토를 거쳐서 기업 투자 유치까지 연계할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또한 아름다운 울릉도를 홍보하기 위해 다양한 홍보 기법을 활용하여 박차를 가할 예정입니다.

우선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거점 장소와 젊은 층 관광객 모객을 위해 찾아가는 홍보 활동의 일원으로 수도권으로 찾아가는 울릉도 트래블마트를 10월~11월 이벤트 업체와 함께 운영하여 코로나19로 대면 홍보가 어려웠던 단점을 극복하고 발로 뛰는 홍보 활동을 적극 실시하여 겨울철 관광객 유치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또한 파급력 있는 유명인을 활용한 홍보는 최고의 기대 효과를 누릴 수 있으므로 최근 울릉군 홍보대사로 위촉된 국카스텐, 백봉기 씨 등의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을 적극 활용하여 울릉도 독도의 사계절 아름다움을 업로드 게시함으로 겨울철 관광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수 있도록 유도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대도시 및 인구 밀집 지역에 다양한 매체 광고를 활용하여 울릉도 독도의 천혜의 자연환경이 담긴 영상과 사진을 송출하여 우리 군과 독도는 겨울철에도 방문객들로 하여금 한층 더 가까워졌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홍보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의장 공경식
관광문화체육과장님의 답변 중 겨울 관광지 개발 및 홍보 계획에 대하여 홍성근 의원님, 보충 질문 있습니까?

의원 홍성근
네.

의장 공경식
홍성근 의원님, 보충 질문하시기 바랍니다.

의원 홍성근
과장님, 답변 잘 들었습니다.

관광문화체육과에 오신 지 얼마 안 됐는데 연구도 많이 하시는 것 같습니다. 정말 기대됩니다.

울릉도는 1995년도 8월 15일 썬플라워호가 세계에서 제일 그 당시에 최첨단 여객선이 울릉도에 취항을 하고부터 관광객이 10만 이상을 증가하면서 40만까지 갔습니다. 그게 다 알다시피 전천후 우리 대형 크루즈선, 공항 취항되면 정말 꿈의 100만 시대, 정말 올 것 같습니다.

특히 울릉크루즈가 전년도 9월에 운항하면서 동절기 관광객. 11월, 12월, 1월, 2월 동절기 관광객이 2만 5,000명 이상, 그러니까 예년에 비해서 460% 이상 증가를 하게 되었는데 지금 후포에서 다니는 썬플라워호 크루즈가 내일 취항을 하고 다시 후포에서도 대형 크루즈선이 운항을 하게 되면 울릉도에 크루즈 여객선의 붐이 일어서 아마 엄청난 관광객이 몰려올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지금 우리 동절기는 저희들이 눈이 많이 오는 지역이다 보니 준비를 철저히 해야 됩니다. 제가 걱정스러운 거는 관광객이 많이 들어오는데 정말 묶여서 집 안에만, 방 안에만 계시고 관광을 못 했다 하는 이런 이야기들은 관광객들한테 안 들어야 되기 때문에 준비가 철저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관광상품도 새롭게 개발하고 새롭게 만들고 해야 되지만 특히 도로, 저희들이 관광객이 접근할 수 있는 도로의 제설 작업. 이 부분이 제일 중요한 걸로 제가 판단이 되는데 올 동절기 관광객을 위해서 우리 관련 부서 읍면이라든지 안전건설과하고 구체적으로 눈이 오면 어떻게 한다 이런 매뉴얼이라든지 이런 시스템 자체가 지금 진행을 하고 있는 건지, 준비를 하고 계십니까?

관광문화체육과장 구현희

잠깐 동안 안전건설과장님한테 저희 나리동 올라가는 지역에 열선이 혹시 깔려질 수 있는지 잠깐 여쭤는 봤습니다만 겨울 대비해서 아마 읍면장님들하고 안전건설과장님하고 또 경제교통과장님하고 같이 한번 협의는 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의원 홍성근
이 부분은 울릉도에 들어오는 관광객… 또 전년도 같은 경우에도 울릉도에 들어와서 잘 모르시는 분들은 물론 개인적으로 울릉도를 알아서 들어오시는 분들, 렌터카에 스파크 타이어가 장착되어 있다든지 울릉도에 지인이 있어서 오신 분들은 나리분지의 설경 아주 멋진 이 풍광들을 관광을 잘해서 이 사람들이 사진으로 SNS에 올리는 게 홍보였습니다, 보니까. 이게 조금 더 체계적으로 이루어져야 되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고 이렇게 우리가 울릉도 홍보가 잘 되고 해서 관광객이 붐이 일어나게 되면 이걸 또 들어오는 관광객들을 시스템적으로나 우리가 체계적으로 이 부분에 대해서 스케치도 하고 더 앞으로 울릉도 관광을 위해서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한 걸로 생각하는데 지금 관광과에서 할 일이 많지 싶은데 거기에서도 이런 부분도 준비하고 계십니까?

관광문화체육과장 구현희

네. 지금 관광객 수요별로 해서 빅데이터를 산출하는 방법을 지금 팀장님들과 의논 중에 있습니다.

의원 홍성근
지금 현재 울릉도에 숙박 시설이라든지 식당, 먹거리 이런 부분들이 지금 올 5월, 6월 같은 경우에 관광객이 예년에 비해서 좀 많이 들어온 편이었는데도 예년 관광과 틀려서 지금 숙박지 부족 현상, 음식점의 부족 현상 이런 것 때문에 자연스럽게 불친절해질 수밖에 없는… 이게 관광객이 많이 들어오게 되면 불친절하다. 이게 같이 갔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들이 체계적으로 우리가 알고 있어야 되지 않느냐. 그래서 지금 현재 울릉군에 하루 관광객이 몇 명 정도 들어오면 울릉도의 숙박 시설과 식당에서 문제가 발생한다. 이런 데이터 같은 것도 아마 새롭게 해서 다른 관광 쪽하고 연계를 해서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지 않느냐 이래 생각을 하는데 이런 부분도 좀 정리해 둘 필요가 있는데 이 부분도 계획하고 계시죠?

관광문화체육과장 구현희

그게 모든 부분이 빅데이터 안에 지금 들어갈 내용인데 하루에 교통량이 얼마가 돼야지 제일 자연스럽게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숙박은 1일 얼마 정도 유지가 되는지 그리고 식당은 어느 정도 소화할 수 있는지 이 모든 부분이 데이터에 다 들어가게 될 것 같습니다.

의원 홍성근
지금 크루즈선이 딱 들어오니까 또 불편한 점이 캠핑카를 타고 관광을 오시는 분들이 많아요. 앞으로 더 많아지지 싶은데 지금 울릉도에는 캠핑카가 안정적으로 주차를 하고 거기에 대한 전기라든지 물을 어떻게 할 장소가 없어요. 이번에 캠핑카분들이 들어오니까 도둑으로 몰려요, 도둑으로. 동네에서 전기 도둑, 물 도둑. 이런 부분들도 각 지역마다 미리 장소를 선점해서 이런 분들이 조금이라도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그런 방향도 제시를 해줘야 되지 않느냐 이렇게 제가 생각을 하고 그리고 2019년도에 행정안전부하고 해양수산부, 문화체육관광부하고 국토교통부 4개 부처가 서로 손잡고 섬 관광 활성화, 섬 관광 활성화 협약을 맺어서 접근성 개선이라든지 볼거리, 놀거리 확충, 미식과 휴식이 있는 섬 조성, 홍보까지 이런 협력 사업을 하고 있는데 우리 울릉군에서도 이런 사업이 어떤 사업이 있는지 정확하게 좀 아셔서 울릉도에 필요한 사업들을 이런 부처하고 긴밀하게 협조해서 우리 유익한 부분들은 우리가 할 수 있는 그런 부분도 과장님께서 중점적으로 신경을 써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너무 지금 답변 내용을 보니 기대가 많이 큽니다. 이런 말로만 하는 게 아닌 정말 이런 게 실천될 수 있는 그런 걸로 노력을 해주시고 개척 이래 가장 중요한 시점에 울릉도가 관광 붐이 분명히 일어날 겁니다. 하여튼 과장님의 어깨가 무겁지만 기대도 큽니다. 100만 관광 시대에 준비를 잘하면 울릉군이 세계 최고의 명품 관광지가 될 것이고 여기에서 준비를 잘 못하면 정말 그야말로 재앙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울릉도가 세계의 명품 관광 섬이 될 수 있도록 과장님과 모든 직원들이 최선을 다해서 노력을 해주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의장 공경식
홍성근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보충 질의하실 의원님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더 이상 보충 질의하실 의원이 없으시면 관광문화체육과장님에 대한 질문과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관광문화체육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안전건설과장님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안전건설과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전건설과장 최덕현

안녕하십니까? 안전건설과장 최덕현입니다.

이상식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일주 도로변 정비 및 관리계획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우리 군의 오랜 숙원 사업이었던 울릉 일주 도로가 2019년 3월에 완전 개통되었으며 재포장·개량 사업 또한 올해 4월 준공됨에 따라 우리 군 주간선도로인 일주 도로가 한층 더 안전하고 편리해졌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울릉읍과 서·북면의 이동이 편리해짐에 따라 주민 이용 증가와 대형 여객선 취항과 더불어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벗어난 일상생활 회복으로 인한 관광객 증가 등으로 일주 도로의 이용은 날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노후된 가드레일, 도로 표지판, 반사경 등은 물론 일부 구간 노면 보수 등이 다소 필요한 실정입니다. 이에 우리 군에서는 매년 경상북도로부터 도로 유지보수비를 재배정 받아 정비사업을 시행중에 있으며 금년도 시행한 유지보수 사업에 대하여 간단히 설명드리면 서면 구간 내 도로 표지판 등 교통안전시설물 델리네이터, 갈매기 표지판 등을 보수하였고 급커브 구간 차선 규제봉 설치, 반사경 유지보수 등을 시행 완료하였으며 북면 악어바위 일대에 스마트 교통알리미 설치, 삼선암 일대 야간 시인성 확보를 위한 시선 유도등 설치를 추진 중에 있습니다. 또한, 매년 야간 이용객을 위한 가로등 유지보수를 시행하고 있으며 2023년에는 북면 삼선암 일대에 5억 원 정도를 투입하여 40여 개의 가로등을 신설할 계획입니다.

앞으로도 경북도와의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 도로 보수원 수시 순찰·점검 등으로 일주 도로 주변 환경개선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끝으로, 저희 안전건설과에서는 군민,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일주 도로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드리며 이상으로 이상식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일주 도로변 정비 및 관리계획에 대한 답변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공경식
안전건설과장님의 답변 중 일주 도로변 정비 및 관리 계획에 대하여 이상식 의원님, 보충 질문 있습니까?

의원 이상식
네.

의장 공경식
이상식 의원님, 보충 질문하시기 바랍니다.

의원 이상식
과장님, 답변 잘 들었습니다.

관광과 더불어 우리 도로는 떼려야 뗄 수가 없는 그런 상하 관계죠. 우리 일주 도로 유지보수비가 연간 어느 정도 측정돼 있습니까?

안전건설과장 최덕현

2020년에는 10억 6,000만 원 정도 내려왔고 21년도에는 9억 원, 올해 13억 3,000만 원 내려왔습니다.

의원 이상식
이게 13억이라고 카면 일주 도로가 완전 개통된 이후의 유지보수비입니까?

안전건설과장 최덕현

네.

의원 이상식
이거면 13억 정도면 부족합니까, 아니면 어느 정도 우리가 유지보수는 가능합니까?

안전건설과장 최덕현

실제로 13억이면 이것저것 할 수 있는데 올해 같은 경우는 특수 목적 사업으로 사동 아랫구석 개량하기 위해서 진미식당하고 수양다방을 구입하기 위해서 거의 지금 9억 정도 사용했기 때문에 남은 돈으로 이용해서 사용하다 보니까 올해는 조금 많이 모자라는 편입니다.

의원 이상식
그렇죠. 유지보수만 편성을 하면 13억 정도는 어느 정도 되네. 그죠?

안전건설과장 최덕현

네.

의원 이상식
보면 우리 낙석방지망이 울릉도는 많이 있습니다. 도로변에 많이 돼가 있는데 특히 천부에서 추산 구간. 그죠? 천부에서 추산 구간. 그리고 천부에서 죽암 구간. 이 구간을 쓱 지나다가 보면 아주 예전에 낙석방지를 해놓은 게 있어요. 이게 지금 거의 노후가 됐습니다. 녹이 많이 폈고 다 부서지고. 그죠? 이게 지금 그대로 지금 현재 되어 있습니다. 혹시 미관상 좋지 않을뿐더러 이거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을까요, 이게?

안전건설과장 최덕현

일단 그게 일주 도로2 하면서 다 교체를 못하고 끝낸 부분인데 저희들이 유지보수비로 최대한 빨리 새로 정비를 하겠습니다. 들어낼 거 들어내고 지금 어차피 미관상에도 안 좋고 어차피 그 자리는 꼭 있어야 되는 자리니까 저희들이 바로 설치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원 이상식
그게 지금 새로 하는 데는 아주 깨끗하게 잘됐는데 예전에 했던 거는 아예 철거를 하든지 아니면 새로 하든지 좀 정리를 했으면 좋을 것 같다 싶은 생각이고요. 그리고 섬목 자연굴 있죠. 그죠? 자연 터널?

안전건설과장 최덕현

네.

의원 이상식
거기 가드레일을 아마 언제 했죠? 작년도쯤 했었나?

안전건설과장 최덕현

네, 맞습니다.

의원 이상식
가드레일을 확장하면서 가드를 했는데 가드레일이 지금 현재 부서졌어요.

안전건설과장 최덕현

네, 맞습니다.

의원 이상식
기초가 이렇게 드러났습니다. 그죠? 드러났는 거 있고. 또 사동 물레치기 있죠? 사동에서 도로 확장했는 부분. 거기 보면 월파가 해서 그런지 몰라도 거울. 그죠? 그게 지금 바다 쪽으로 넘어져 있고.

안전건설과장 최덕현

갈매기 표지판도 넘어져 있고.

의원 이상식
그리고 안전 표지판도 그게 얼마 전에는 표지판도 LED 점등이 되고 표지판이 정상적으로 작동을 했는데 안전 표지판도 이렇게 지금 넘어가 있습니다. 과장님께서도 물론 잘 아시겠지만 이거 빨리 점검을 하고 정리를 하는 게 좋겠다 싶은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립니다.

안전건설과장 최덕현

네. 그건 이미 확인했습니다.

의원 이상식
그리고 또 하나 우리 태하동에서 현포령으로 쓱 넘어가다가 보면 예전에 도로 측면에 콘크리트 벽면에 보면 타일을 이렇게 발라놨는데,

안전건설과장 최덕현

네, 깨져 있는 부분.

의원 이상식
어느 한 구간에 보면 타일이 전체적으로 왕창 다 주저앉아 있습니다. 그죠? 알고 계시죠?

안전건설과장 최덕현

네, 알고 있습니다.

의원 이상식
그거는 어떻게 철거를 할 겁니까, 아니면 다시 또 재시공할 겁니까? 계획이 있습니까?

안전건설과장 최덕현

지금 일단 깨끗이 다 들어내라고 지시를 했고요. 그 부분에 어떤 게 더 잘 어울릴까 살짝 고민 중에 있는 상황입니다.

의원 이상식
그게 지금 그렇게 타일이 떨어진 지가 상당히 오래된 것 같은데 아마 초반에 과장님께서 말씀하셨다시피 특수 목적으로 도로 유지비를 많이 지출하다 보니까 아마 유지보수가 부족한 것 같은데 그것도 빨리 정리를 좀 부탁드리고요.

안전건설과장 최덕현

알겠습니다.

의원 이상식
그리고 남양에서 태하동까지 지금 노면 상태가 상당히 불량합니다. 나머지 도로 노면 상태를 보면 거의 이번에 2 공사를 하면서 마무리가 다 됐죠. 그죠? 아주 깨끗하게 잘됐습니다. 그죠? 그런데 남양에서 태하동까지 이렇게 가보면 긴급보수를 해놓은 것인지 아니면 영구적으로 보수가 된 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우리 아스콘 카는 거 있지 않습니까. 그죠? 이걸로 이렇게 속칭 땜빵을 해놓은 부분이 엄청 많습니다. 이 부분은 지금 계획이 어떻습니까?

안전건설과장 최덕현

그게 원래 일주 도로2에 들어가 있었는데 다른 부분의 물량이 늘면서 좀 빠졌던 부분입니다. 태하터널부터 시작해서 구간하고 미래 폐기물 공장 쪽하고 지금 저희들이 다 파악을 해놨고 내년 봄에 바로 시행하도록 그렇게 조치하겠습니다.

의원 이상식
그거는 한번 다시 검토해서 불편함이 없도록 잘해주시고요. 지금 현재 구암 입구에 보면 지금 노면 보수하는 데가 있죠. 그죠? 거기는 보니까 완전히 커팅을 해서 잘라내고 아주 깨끗하게 잘하는 걸 봤는데 그런 식으로 연간 유지보수비를 잘 활용해서 우리 도로를 잘 관리를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울릉군에는 지역 실정에 어쩔 수 없이 터널이 엄청 많습니다. 피암 터널도 있고 도로를 개설하기 위한 터널도 있고. 그런데 보면 예전에 설치된 수층터널, 삼막터널, 태하터널 이런 거는 지금 현재 상당히 주위 환경이 조금 깨끗하지 못합니다. 그죠? 도색 상태도 그렇고 그러니까 내부에 타일도 없고 하니까 어둡게 보이고. 이것 어떻게 타일을 붙인다든지 도색을 한다든지 이거 어떻게 환경개선할 사업계획이 있습니까?

안전건설과장 최덕현

지금 저도 제일 우선적으로 해야 되는 게 태하터널 좀 전에 말씀드린 주변에 포장도 새로 해야 되고 태하터널이 너무 노후돼 있어서 어둡고 칙칙하니까 그 부분을 실내 인테리어 개념으로 새로 하는 것만 해도 충분히 관광상품화 되지 않을까 싶어서 그쪽에 최우선적으로 배정할 계획입니다.

의원 이상식
알겠습니다. 그리고 수층터널, 삼막터널, 태하터널은 어두울 뿐만 아니라 또 터널 명칭 이름도 사실 없어요. 그죠? 지금 현재 해놓은 거는 남서1터널, 2터널, 3터널, 갈매기터널, 현포터널 아주 깨끗하게 잘 붙여놨더라고요. 그 터널 현판이라고 캐야 됩니까? 간판 하나만으로도 아주 깨끗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가 있는데 예전에 했던 것도 좀 그렇게 해주시기를 부탁드리고요. 현재 사용하지 않은 터널이 몇 개소가 있죠. 그죠? 통구미터널, 남통터널.

안전건설과장 최덕현

남양터널까지.

의원 이상식
네, 남양터널까지. 이거는 혹시 앞으로 차후, 지금 당장은 못하겠지만 관리계획이 있습니까?

안전건설과장 최덕현

금년 4월 27일에 일단 용도폐지됐고 거기에 따라서 지금 어촌 뉴딜에서 통구미터널을 사용하고자 지금 신청이 들어왔습니다. 일단 용도폐지가 됐기 때문에 같이 검토하는 걸로 공문 답변을 했고 남통터널하고 남양터널은 아시다시피 침수가 워낙 자주 일어나니까 그거는 계획을 좀 더 신중하게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의원 이상식
알겠습니다. 이 터널도 그냥 방치해 두는 것보다 어떻게 잘 활용해서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끝으로 과장님께서 설명하셨다시피 우리 도로 보수요원이라든가 도로 순찰. 그죠? 그리고 점검원. 이런 사람들을 우리 도로에 배치를 해서 일주일에 한 번이라도 순찰도 하고 낙석이라든지 혹시 도로가 균열된 건 없는지 이런 걸 점검을 해서 특히 안전 시설물 이런 거 점검해서 관광객들이 왔을 적에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울릉도가 상당히 위험합니다. 그죠? 낙석도 많이 되고 또 파도가 심하면 월파가 되면 세굴도 될 수 있고 모르고 관광객들이 지나갈 수도 있고. 그죠? 그래서 안전 순찰 요원들을 어떻게 만들어서, 이런 전담을 하는 사람을 만들어서 매일은 못하더라도 일주일에 한두 번이라도 우리 도로 순찰을 해서 안전한 일주 도로를 만들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안전건설과장 최덕현

알겠습니다.

의원 이상식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의장님, 이상입니다.

의장 공경식
이상식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보충 질의하실 의원님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더 이상 보충 질의하실 의원이 없으시면 안전건설과장님에 대한 질문과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안전건설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금일 군정 질문 및 답변은 안전건설과까지하고 해양수산과부터는 제3차 본회의에서 듣도록 하겠습니다.

금일 의사일정은 이것으로 모두 마치겠습니다.

제3차 본회의는 2022년 9월 29일 10시 30분에 개회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7시 10분 산회)


○ 서명의원

  • 한종인     이상식

○ 출석의원

○ 출석공무원

  • 군수 남한권
  • 부군수 김규율
  • 관광건설해양국장 임장혁
  • 기획감사실장 장지영
  • 총무과장 김종식
  • 주민복지과장 신정발
  • 재무과장 김철환
  • 환경위생과장 김성엽
  • 일자리경제교통과 성상길
  • 관광문화체육과장 구현희
  • 안전건설과장 최덕현
  • 해양수산과장 임장원
  • 지역개발과장 최영선
  • 보건의료원장 김영헌
  • 보건사업과장 서보성
  • 원무과장 권정식
  • 농업기술센터소장 박상용
  • 농업산림과장 박일권
  • 기술보급과장 김명호
  • 독도박물관장 한광렬
  • 독도관리사무소 유원근
  • 상하수도사업소장 박성호
  • 시설관리사업소장 최종술
  • 대외협력사무소장 박경룡

○ 의회사무과

  • 사무과장 변춘례
  • 전문위원 김준철
  • 의사팀장 박재효
  • 6급전문위원 이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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