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4회 울릉군의회(정기회)
본회의 회의록개회식
울릉군의회사무과
1997년 11월 25일(화) 11시 10분
제54회울릉군의회(정기회)개회식순
Ⅰ 개 식
Ⅰ 국기에대한경례
Ⅰ 개회사
Ⅰ 폐 식
(11시10분 개식)
〇사무과장 김윤 지금부터 제54회 울릉의회 정기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정면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 바로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 바로
다음은 이중철의원께서 울릉군의회 의원 윤리강령을 낭독 하시겠습니다.
의원님들께서는 그대로 계시고 나머지 분들은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중철의원 윤리강령 낭독)
의원님들께서는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최수일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1. 개회사
〇의장 최수일 ‘97년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설계하는 중요한 시기를 맞아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과 동료의원 여러분이 자리를 함께하여 제54회 울릉군회의 정기회를 개회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그동안 지역사회발전과 주민복지향상을 위하여 성실하게 일해오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하며 만이천군민을 대표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밤낮을 가리지 않고 의정활동에 열과성을 다하여 열정적인 의정활동과 지방자치의 정착에 큰역할을 해오신 동료의원 여러분께 정중히 경의를 보내드립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
그동안 갖가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발전을 거듭해온 지방자치가 정착단계에 들어서고 있는 오늘날 지방이 국가경영의 중심으로 등장하고 사회발전을 주도하는 큰힘으로 부상하게 된 것은 도도히 흘러가는 역사의 진전이며 필연적 수순이라 생각됩니다.
이러한 역사의 흐름에 피동적으로 끌려가지않고 주인공으로 앞서가기 위해서는 우리지방의 힘을 키우고 창의적인 지방경영과 활력이 넘치는 지방자치에 온 힘을 쏟아야 한다고 봅니다.
편협한 지역이기주의나 개인편의주의를 과감히 탈피하고 좀 더 큰 정신과 실천으로 우리지역 전체의 벌전을 위해 “나”를 낮출때 견실하고 내실있는 지역발전과 희망찬 미래가 보장된다 하겠으며, 이것이 바로 앞서가는 지방자치를 열어갈 첩경이라 하겠습니다.
앞으로 완전한 지방자치의 정착을 위해서는 정치와 행정은 물론이거니와 경제, 사회, 교통, 문화등 모든 영역에 걸쳐 지방의 사업과 활동이 자체적으로 이루어져야하며 지방이 완전한 주체가 되어 추진해 나가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렇게 될 때만이 지방자치의 뿌리가 융성해짐과 동시에 자치의 풍성한 과실을 기대할 수 있을것으로 확신합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오늘 개최되는 회기는 금년 한해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준비 기간으로써 ‘98년도 예산안을 처리하고 행정사무감사, 군정질문등 군정의 주요현안을 다루는 회기로써 그 의미가 매우 크다할 것입니다.
특히 이번 정기회에서 역점을 두고 다루게 될 사항으로는 만이천 군민의 복지증인과 서민층의 생활환경개선 지역개발사업등에 소요될 내년도 예산에 대한 심사에 있어 지역과 계층간의 균형발전과 주민복지증진을 위한 중요한 사업들이 차질없이 추진될수 있도록 효과성, 능률성 및 형평성에 중점을 두고 낭비요인이 철저히 배제되는 알뜰한 예산의 되도록 동료의원 여러분께서 중기를 모아 심도있는 심사를 해주실것을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행정사무감사와 각종 의안심사, 그리고 군정제반에 대한 질문, 확인등 군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군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이를 군정에 굴절없이 반영하는데에도 힘을 다하여 생산적이고 창조적인 의정활동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
금년 한해도 우리 의원님들의 성실한 의정활동과 관계공무원 여러분의 노력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부단히 뛰어왔다고 생각합니다.
각종 민생관계 의안과 군정현안의 해결에 주력함은 물론, 다양한 군정질문을 통해 군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켜 주었으며 합리적인 대안제시에도 많은 노력을 할애하였습니다.
그리고 의정활동의 영역을 넓혀 군정의 주요사업추진현장을 직접 방문, 현황확인과, 문제점을 제시하고 시정촉구함으로써 지역사회와 군정발전을 도모하는데 견인차역할을 담당해 왔다고 생각합니다만 군민의 기대에 충분히 부응치 못했다는 점을 솔직히 시인하며 반성과 함께 더욱 열심히 일할 것을 약속합시다.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께서도 군정을 추진해감에 있어 자기자신이 지방자치의 주역임을 명심하고 의존과 피동의 자세로부터 자주와 능동의 의회 대응자세를 견지하여 더욱 알찬 의회운영과 지방자치발전에 견인차역할을 다할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당부드립니다.
아무쪼록 금년 남은 짧은 기간동안 추진중인 사업들은 반드시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고, 이번 정기회를 통해 우리의 좌표를 올바로 성정하고 이를 향한 모두의 지혜와 노력을 하나로 결집해 밝은 미래와 희망찬 울릉건설에 온힘을 다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오늘 참석해 주신 모든분들의 건승을 기원드리며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무과장 김윤 이상으로 제54회 울릉군회의 정기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가 시작되겠습니다.
(폐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