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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4회 개회식 본회의(1998.11.25 수요일)

제64회 울릉군의회(정기회)

본회의 회의록개회식

울릉군의회사무과


1998년 11월 25일(수) 11시00분


제64회 울릉군의회(정기회)개회식순

Ⅰ. 개 식

Ⅰ. 국기에 대한 경례

Ⅰ.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년

Ⅰ. 의원윤리강령 낭독

Ⅰ. 개 회 사

Ⅰ. 폐 식


(개회 11:00)

사무과장 김윤

지금부터 제64회 울릉 군의회 정기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해 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 주악 – 바로 -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 주악 – 바로 -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1. 개 회 사

의장 이중철

다사다난했던 98년도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설계하는 오늘 제64회 정기회 개회식에 정종태군수님을 비롯한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과 함께 하게 되었음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그동안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지역사회발전과 군민복지 증진을 위해 열심히 일해오신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과 정열적인 의정활동으로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오신 동료의원 여러분의 노고에 충심으로 경의의 말씀을 드립니다.

돌이켜보면 금년 한해는 참으로 많은 변화를 겪은해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작년 연말부터 불어닥친 IMF한파로 인해 우리나라의 경제는 거의 파산지경에 이르렀으며,이의 영향으로 지역경기 또한 침체의 늪에 깊이 빠져 우리 군민들의 생활고가 그 어느때보다 극심한 한해였습니다.

거기에다 올 중반 오징어 어획까지 부진하여 지역경기가 회복할 수 없는 상태로 추락하고 말지나 않을지 우려의 목소리가 높았습니다만 다행히 하반기 들어 오징어 어획의 호조로 지역경제가 다소 활성화 되어가고 있으며 또한,우리나라의 경제위기도 어느정도 우려할 단계는 벗어났다는 밝은 전망이 나오고 있어 다행스러운 마음 금할길 없으며,“위기는 기회다”라는 말과 같이 우리의 강화된 단결력으로 전화위복의 호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해 봅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

이러한 어려움속에서도 우리 의원님들의 성실한 의정활동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힘입어 지역발전을 위해 큰성과를 거둔 해였다고 생각합니다. 군정현안과 각종 민원 해결에 주력함은물론 다양한 군정질문을 통해 군민들의알권리를 충족시켰으며 정책의 방향과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의정활동의 영역을 넓혀 군정주요사업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문제점을 지적하고 시정 촉구함으로써 지역과 군정의 발전을 도모하는데 견인차 역할을해왔다고 생각합니다만 군민의 기대에 완벽하게 부응치 못한점에 대해서는 겸허한 마음으로 반성하면서 앞으로 더욱 열심히 일할 것을 약속합시다.

동료의원 여러분, 잘아시다시피 정기회는 한해를 총 결산하는 기간으로서 그어느때보다 중요한 회기라 아니 할 수 없습니다. 금년도 추진한 군정실적에 대한 평가와 주민의 입장에서 행정집행에대해 잘못된 부분을 찾아서 규명하고,시정은 물론 대책을 강구하는 행정사무감 사는 지적위주의 감사에서 벗어나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적법한 행정운영을 해 나갈수있도록 유도하는데 중점을 두고 신년도 예산안 심의 기초자료로도 활용하는 생산적인 감사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또한 99년도 본예산 심의는 주민생활과 직결되고 지역개발은 물론 주민복지 수준을 가늠하는 지방자치단체의 실질적 군정방향이 담겨져 있는 가장 중요한 사안인만큼 군민의 세금이 한푼이라도 헛되지않는 모범적인 예산편성이 되도록 세심한 검토와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동료 의원여러분!그리고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 우리의 지방자치도 이제 7년여의 세월이지나 그 뿌리가 튼튼히 내렸음은 물론 더욱 푸른 잎을 피우기 위한 발전을 해 나가야 할 때가 되었다고 봅니다. 아직도 서로 많은 욕구와 각자의 실리를 위해 집단이기주의에 젖어 있지나 않은지 생각해 봐야 합니다.

우리 지역의 주민들이 진정으로 원하는게 무엇인가 우리 지역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한단계 더욱 발전해 나가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것인가를 직시하여 갈등과 반목을 배제하고 견제와 협력을 적절히 조화시켜 한가지 목적을 지향해 나갈 때, 지역발전은 물론 지방자치의정착도 더욱 앞당겨 지리라 확신합니다.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사도 편견의 시각에서 벗어나 의존과 피동의 자세로부터 자주와 능동의 자세를 견지하여 우리 의회를 바로 볼 수 있는 여유와 적극성으더욱 알찬 의회운영에 최선의 노력과 협조를 당부드립니다.이제 금년 한해도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못다한 일,그리고 계속 추진중인 각종 사업들을 마무리 할 때가 되었습니다. 마지막까지 우리 모두 열심히 노력하여 유종의 미를 거둘수 있도록 합시다. 아무쪼록 정기회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인식하시고 동료의원 여러분과 집행부 관계 공무원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로 더욱 알찬 성과를 올릴수 있게 되기를 기대하면서 오늘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무과장 김윤

이상으로 제63회 울릉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지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가 시작되겠습니다.

(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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