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0회 울릉군의회(제2차 정례회)
본 회 의 회 의 록제4호
울릉군의회사무과
2025년 12월 15일(월)10시 00분
의 사 일 정 (제4차 본회의)
1. 군정 질문 및 답변의 건
부 의 된 안 건
1. 군정 질문 및 답변의 건
- 의장 이상식
- 의사일정 제1항 군정 질문 및 답변의 건을 상정합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군정 질문과 답변 방법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질문은 의원님들이 앉아 계신 순서에 따라 홍성근 의원님부터 일괄 질문하겠습니다. 질문에 대한 답변은 집행부 직제순으로 하되 의원 질문에 대한 일괄 답변 후 질문한 의원의 보충 질문이 모두 끝나면 추가로 보충 질문하실 의원이 질문하도록 하겠습니다.
보충 질문은 건별로 가급적 1회에 한하여 질문하여 주시고 질문의 본질을 벗어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보충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질문하신 의원과 지정 답변자는 질문대 및 답변대에서 질문과 답변을 하시고 지정 답변자 외 보충으로 답변할 관계 공무원은 의장의 허락을 득한 후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군정 질문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홍성근 의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의원 홍성근
- 안녕하십니까? 울릉군의회 의원 홍성근입니다.
여러 바쁜 일정 속에서도 주민에게 힘이 되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 이상식 의장님과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지방 소멸 위기 대응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 남한권 군수님과 공직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군정 질문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군수님께 여객선 공영제에 대한 군수님의 견해와 계획에 대하여 질문드리겠습니다.
군수님께서는 지난 1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있었던 전국 시군구청장 국정 설명회에 참석하셔서 우리 군의 시급한 현안 중 최우선으로 해결해야 할 울릉군 보건의료원 지원과 울릉 여객선 항로의 국가 지원 항로 및 여객선 건조에 대하여 건의한 바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전문 TF팀 구성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이 되는데 군수님의 견해와 계획은 어떠한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 기획감사실장님께 악의적 유튜버로 인한 피해 대응 방안과 유튜브를 활용한 홍보 방안 및 계획에 대해 질문드리겠습니다.
우리 군은 지난해 행정안전부가 실시하는 지방 물가 안전 관리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상금까지 받은 바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 3월과 7월에 유튜버가 올린 영상으로 인해 현재까지 자유 게시판 등에서 논란이 되고 있어 신뢰 회복의 노력과 서비스 전반 개선에 대한 구체적이고 직접적인 방안 마련이 절실해 보입니다.
특히 유튜브를 통한 홍보는 물론 유튜버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 및 계획이 마련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에 대한 방안 및 계획에 대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 해양수산과장님께 엘도라도익스프레스호의 정상화 방안 및 포항~울릉 항로의 안정화 방안에 대해 질문드리겠습니다.
지난 4월 울릉군 공모선인 엘도라도익스프레스호의 고장으로 인해 내년 3월까지 정상적인 운항이 불가피한 것으로 판단되고 있습니다. 특히 결손보조금 지급에 대해 우리 군과 국민권익위원회, 경상북도, 선사 간에 3차에 걸쳐 조정안 협의를 통해 최종안에 서명했고 결손보조금이 지급되는 것으로 결정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결손보조금을 지급하지 못함으로 인해 내년 3월 운항도 불투명한 상태입니다. 협의를 통해 지급 결정을 하였음에도 결손보조금을 지급하지 못하는 이유와 향후 계획에 대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 관광산림과장님께 관광 위기, 그 해법 및 대책에 대해 질문드리겠습니다.
관광 울릉의 이미지에 큰 타격을 가한 유튜브 소동과 함께 강릉~울릉 노선과 후포~울릉 노선의 운항 중단으로 인한 관광객 급감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관광객의 감소는 우리 군의 경제에 큰 타격이 예상되는바 이를 극복하고 다시 찾고 싶은 여행지로 거듭나기 위한 방안 마련과 방향 제시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에 대한 대책은 마련되어 있는지 계획이 있다면 어떠한 계획이 있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미래전략과장님께 우리 군 맞춤형 청년 정책에 대하여 질문드리겠습니다.
지난 5월 울릉군 청년 기본 조례 개정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에 대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었고 본 의원이 지난 8월 제288회 임시회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우리 군의 맞춤형 청년 정책의 시급성에 대해 발언한 바가 있습니다. 청년 인구 감소로 인한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와 경북도의 연례 반복적인 지원 사업에 벗어나 우리 군의 맞춤형 청년 정책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향후 청년 지원 정책 추진 사항과 계획에 대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본 의원이 준비한 군정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의장 이상식
- 홍성근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공경식 의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의원 공경식
- 안녕하십니까? 울릉군의회 의원 공경식입니다.
바쁜 회기 일정 속에서도 울릉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활발한 의정 활동에 최선을 다하시는 이상식 의장님과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행정의 최일선에서 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 남한권 군수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군정 질문을 시작하겠습니다.
군수님께 울릉군 농어촌 버스 공영제를 위한 방안에 대해 질문드리겠습니다.
현재 무릉교통에서 운행 중인 농어촌 버스는 울릉 군민과 관광객에게는 없어서는 안 될 울릉군의 대표적인 대중교통입니다. 하지만 울릉군 농어촌 버스는 울릉군의 높은 재정 투입과 정책 개입에도 불구하고 미흡한 감사 및 감독으로 체계의 개선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또한 최근 실시한 농어촌 버스 운영 실태에 대한 용역 결과에 따르면 농어촌 버스의 실제 운영 실태는 민영제보다는 공영제에 가깝다는 결과를 내놓았습니다. 울릉군 농어촌 버스는 공영제로의 전환이 마땅한 것으로 생각되는데 공영제 운영을 위한 방안이나 계획에 대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본 의원이 준비한 군정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의장 이상식
- 공경식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최경환 의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의원 최경환
- 안녕하십니까? 울릉군의회 의원 최경환입니다.
먼저 활발한 의정 활동으로 울릉군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 이상식 의장님과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군민의 안정된 삶을 위해 항상 노고를 아끼지 않으시는 남한권 군수님과 관계 공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군정 질문을 시작하겠습니다.
기획감사실장님께 울릉도등국토외곽먼섬법 종합발전계획 추진 경과에 대해 질문드리겠습니다.
2024년 1월 16일에 제정된 울릉도·흑산도등국토외곽먼섬지원특별법은 민선 8기의 큰 성과 중 하나입니다.
특별법이 제정되면서 울릉군의 획기적인 변화를 많은 군민들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군수님께서도 지금까지 국회를 방문해 특별법 개정을 통해 울릉 주민의 불편을 제거하고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난 간담회 때 의회에 보고된 바에 의하면 12월에 종합발전계획이 확정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종합발전계획에 어떤 내용이 반영되어 있는지 그리고 특별법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2026년에는 우리 군민의 삶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본 의원이 준비한 군정 질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의장 이상식
- 최경환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최병호 의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의원 최병호
- 안녕하십니까? 울릉군의회 의원 최병호입니다.
먼저 울릉군 발전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계시는 이상식 의장님과 동료 의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또한 군민 복리 증진을 위해 불철주야 노고가 많으신 남한권 군수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군정 질문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도시건축과장님께 평리마을 다가치일터조성사업 추진 경과에 대해 질문드리겠습니다.
2023년 어촌 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사업비 73억 원의 규모로 북면 지역 경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평리마을 주민들이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도출하고 해결하고자 하는 노력으로 이루어낸 성과라 그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고 하겠습니다.
하지만 현재 사업 추진을 위한 기본 계획 및 실시 설계 용역이 과업 변경 등의 사유로 정지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떠한 사유로 사업이 중지되었는지 과업이 변경된다면 어떻게 변경되는지 2026년에 조성 완료가 가능한지에 대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관광산림과장님께 알봉치유정원 사후 관리 계획에 대해 질문드리겠습니다.
울릉도의 자연환경은 세계 어느 곳에 내놔도 뒤처지지 않는 아름다움과 독특한 식생을 자랑합니다. 이 또한 울릉의 훌륭한 관광 자원 중 하나일 것입니다. 이러한 취지로 울릉 나리에 울릉에서 자생하는 식물들을 조성하여 주민을 비롯하여 울릉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치유정원을 조성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전 사업장 방문 때 둘러보았지만 아직은 울릉의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기에 부족한 부분이 많아 보였습니다. 물론 치유정원이 자연과 조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다소 시간이 걸리겠지만 울릉의 또 하나의 관광 명소로 자리 잡기 위한 치유정원 사후 관리 계획이 있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본 의원이 준비한 군정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의장 이상식
- 최병호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군정 질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먼저 군수님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군수님께서는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군수 남한권
안녕하십니까? 남한권 울릉군수입니다.
제290회 울릉군의회 제2차 정례회를 맞아 내년도 예산안과 행정사무감사, 각종 조례안 심의 등 연일 활발한 의정 활동을 펼치고 계신 이상식 의장님과 의원님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다사다난했던 을사년 한 해가 보람과 아쉬움을 뒤로한 채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한결같은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들과 각자의 자리에서 혼신의 힘을 다해준 직원 여러분들께 이 자리를 빌려서 한없는 존경을 담아 감사의 뜻을 전하며 다가오는 새해에는 번영과 희망이 함께하길 기원드리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의원님들께서 질문하신 사항에 대해서 차례대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소통과 협치를 바탕으로 군정의 방향을 제시하여 주시는 공경식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울릉군 농어촌 버스 공영제 추진을 위한 방안에 대해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울릉군 농어촌 버스는 2008년 전면 실시된 이후에 우리 군을 대표하는 대중교통 수단으로 군민의 발이자 동시에 관광객을 맞이하는 울릉도의 얼굴과 같은 역할을 맡아오고 있습니다.
과거 개인 이동 수단이 부족했기에 민영제 사업으로 실시되었으며 군민들께서 불편 없이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적정 요금을 정하고 회사의 운영 손실에 대해 재정을 보조하는 방안이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양한 교통수단의 발전과 지방 인구 소멸 등이 원인이 되어 농어촌 버스 이용객은 전국적으로 점차 감소하고 있는 추세고 이로 인해서 회사 재정 악화는 지속적으로 누적되고 있어 울릉군의 예산 투입 규모는 해마다 늘어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는 울릉군만의 문제가 아니고 대한민국 인구 감소 지역 대부분이 겪고 있는 문제로 정선군, 옹진군, 신안군과 같이 공영제로 운영 체계를 전환하거나 검토 중인 시군도 다수 존재하고 있습니다.
향후 주민 이동권 보장을 위해서는 대중교통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공급을 위한 체질 개선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판단되며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공영제 운영 방안도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다고 공감하는 바입니다.
공영제는 공공성 확보와 재정 투명성 증대, 서비스 품질 향상 등 긍정적 효과가 있는 반면에 재정 부담 악화, 운영의 비효율성 등의 부작용으로 현재까지 공영제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모든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할 방안이라고 할 수 없기에 신중한 접근을 요합니다.
정선군의 경우 공영제로 전환하여 버스 이용객 수가 2배 이상 증가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였지만 인제군은 낮은 재정 자립도로 인해서 버스 운영 외 다른 복지 예산 등의 삭감에 대한 우려를 낳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따라서 울릉군은 농어촌 버스 공영제 추진 방안에 관한 연구를 통해서 전환의 타당성을 우선 따져보고자 합니다. 그 과정에서 버스를 직접 이용하는 군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경청함과 동시에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공영제를 비롯하여 여러 가능성을 열어둔 채 우리 군에 가장 적합한 최적의 대안을 도출해서 농어촌 버스 체질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속 가능한 버스 생태계 구축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말씀을 드리며 이상 공경식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사항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과거 여객선 비대위부터 현재까지 울릉군의 안정적인 여객선 운항에 기여한 홍성근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여객선 공영제를 위한 TF팀 구성 계획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홍성근 의원님께서 울릉군의 가장 시급한 현안인 울릉 여객선 항로의 안정성과 공공성 확보를 위해서 제시하신 여객선 공영제 도입과 전문 TF팀 구성의 필요성에 대해 깊이 공감하고 감사드립니다. 국민의 생명권과 이동권이 더 이상 위협받아서는 안 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중앙 정부와 국회에 이 문제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건의하고 있습니다.
울릉군은 울릉 항로의 운영 구조가 더 이상 민간의 자율적 시장 논리만으로는 안정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데 의원님과 인식을 같이하고 있습니다. 열악한 기상 조건, 선박 건조 및 운영 비용의 과다 소요, 민간사업자의 수익성 한계 등으로 안정적 운항과 고품질 서비스 제공에 대한 구조적인 제약이 존재하는 게 현실입니다.
따라서 국가 및 지자체가 책임지고 공공성을 직접 강화하는 여객선 공영제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 책임 강화 정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울릉 항로는 군민의 이동과 생필품 공급을 책임지는 사실상 생명선의 역할을 하고 있기에 이를 단순한 지원이 아닌 국가적 책무로 제도화하는 법적·제도적 기반 마련이 절실합니다. 더불어 여객선 공영제 도입과 국가 지원 항로 지정이라는 중장기 목표를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단기간의 대응이 아닌 전략적이고 지속적인 전담 조직이 필수적입니다.
과거 우리 군은 정책발전팀, 공항지원미래전략팀 등 주요 현안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사례를 참고하여 부군수 직속의 가칭 울릉항로공영제등추진팀을 신설하도록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해당 조직에는 전략 기획과 대외 협력 역량을 갖춘 인재를 집중 배치하고 해운·해양법 전문가, 중앙 부처 출신 정책 자문 위원 등 외부 전문 인력의 참여도 병행 검토하여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겠습니다.
울릉 여객선 공영제 도입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군민 안전과 생명권에 대한 국가의 약속입니다. 의원님의 고견을 전적으로 수용하여 추진팀을 중심으로 타지자체 공영제 사례와 함께 우리 군의 전략 조직 운영 노하우를 결합해서 국가 지원 항로 지정을 조속히 관철시키도록 하겠습니다.
군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정적인 해상 이동권 확보를 위해서 전 행정력을 집중토록 하겠으며 의원님들의 전폭적인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이상으로 의원님들께서 질문하신 사안에 대한 답변을 모두 마치겠으며 이번 군정 질문을 통해 제시하여 주신 고견에 대해 성실히 검토하고 이행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의장 이상식
- 군수님의 답변 중 울릉군 농어촌 버스 공영제 추진을 위한 방안에 대하여 공경식 의원님, 보충 질문 있습니까?
- 의원 공경식
- 네.
- 의장 이상식
- 공경식 의원님, 보충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의원 공경식
- 군수님, 답변 잘 들었습니다.
우리 의회에서 정책 연구를 통해서 울릉군 대중교통 운영 체계 분석했고 효율적 관리 방안은 어떤 게 합당한지에 대해서 용역 했는 용역 최종 결과를 우리 군민들께 잠시 소개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용역 내용을 먼저 살펴보면 농어촌 버스라 하면 민영제, 준공영제, 공영제가 있는데 우리 군은 재정 지원형 민영제라고 할 수 있고 공영제는 지자체가 소유·관리하는 운영 체계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민영제는 업체 간 자율적인 경쟁을 유도하고 버스 서비스를 보다 효율적으로 제공 및 운영할 수 있으나 관할 관청의 지도와 감독 역할이 더욱 중요한 버스 운영 모델이라고 하겠습니다.
준공영제는 우리 군에서 지금 시행하고 있는 게 준공영제 형태라고 보여지는데 위탁 관리하는 준공영제라고 하겠습니다. 민간 운수업체가 특정한 노선에 대해 차량 구입, 손실 보상 등 재정 지원과 함께 운영을 위탁하는 형태의 준공영제인데 우리 군에서는 위탁 관리형 준공영제를 시행하고 있고 준공영제의 형태를 보면 노선 관리형 준공영제, 수입금 공동 관리형 준공영제 등도 있습니다.
제가 주장하고 있고 우리 군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인 공영제는 수입 목표가 아닌 사회 필수 자본으로서 버스가 공공재의 역할을 하여 타 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없는 시민들을 위해 교통 서비스를 제공해야 할 책무가 있다는 측면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
그래서 울릉군 대중교통 운영 체계의 구조적 특성을 보면 먼저 울릉군 농어촌 버스 체계는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상 농어촌 버스 면허제 기반 민영제 유형에 해당하고 있고 운임 수입은 전액 민간 회사 무릉교통의 수입으로 귀속되고 지자체는 수입 배분 기조에 개입할 법적 근거가 제한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운영 구조를 보면 법적 구조는 민영제이나 실질적으로는 군청이 노선, 배차, 운영 시간 등 사실상 조정·관리하는 준공영제에 가까운 운영 방식을 갖고 있는 상황입니다.
사업자는 민간이지만 현실적으로는 재정 의존형 공공 서비스 모델로 운영되고 있고 민영제의 경제적 자율성은 매우 낮은 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수입 구조를 보면 운임 수입은 100% 민간사업자에 귀속되고 반면 운영비에서 인건비, 차량 유지비, 연료비의 전액은 공공 보조로 충당되고 있다고 하겠습니다. 자산 구조는 실질적 공동 재원으로 기반하고 있는 운영 실태라고 보고 있으며 실제 차량 구매도 올해 조례 제정을 통해서 30% 자부담, 2대가 지금 돼 있는 상황이죠. 그 외에는 이제까지 전액 울릉 군비로 충당했는 그런 상황입니다.
여기 용역 결과에 보면 가장 중점적으로 얘기했는 게 감독 구조의 제도적 통제가 아주 미흡하다고 얘기했습니다. 민영제 기반이라 해서 군청은 회계 원가에 대해 직접 감사 권한이 거의 없다고 볼 수 있고 결과적으로는 민간 독점 플러스 공공 재정 투입 플러스 감독 미흡이라는 구조적 취약성이 발생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버스 이용객들을 보면 학생, 고령자, 장애인 등 교통 약자가 중심이고 일반 성인 주민의 일반적 이용률은 아주 낮다고 보여지고 있습니다. 지역 특성상 시장 수입을 기대하기 어렵고 운영의 목적은 사실상 교통 복지, 접근성 보장에 더 가깝다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울릉군의 대중교통 운영 체계 구조적 특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는 결과를 보면 울릉군의 농어촌 버스는 형식적으로는 민영제지만 실제 운영은 민영제, 준공영제, 공영제 요소가 혼합된 혼합형 구조라고 보고 있습니다. 제도는 민영제고 운영은 준공영제에 가까운 이중 구조 그래서 실질 운영은 군청 조정과 보조금 의존을 통해서 준공영제와 유사한 형태로 작동한다고 합니다. 비용은 공공이 부담하고 수입은 민간에 귀속되는 비대칭 구조라고 하고 있고 자산은 공동 재원으로 조성되었으나 소유는 민간에서 하고 있고 민간의 소유 차량으로 일하는 형식적인 구조와 공동 재원으로 마련된 자산 사이의 괴리가 존재하여 공적 통제의 정당성 확보가 매우 어렵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게 감독·평가 체계가 부재하다. 실적 평가, 회계 검증 등 핵심 통제 장치가 없어 운영 효율성·투명성 문제를 구조적으로 개선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결론적으로는 울릉군 대중교통 운영 체계의 구조적 특징은 민간 독점 플러스 공공 재정 의존 플러스 감독 미흡 플러스 공공성 중심이라는 네 가지 요소가 동시에 발생하는 독특한 구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실제 분석했는 결과를 보면 전문가 의견이 여러 가지가 있는데 전문가 의견 중에 국책 및 지역 연구원에 종사한 전문가 A는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명목상 민영제이나 실제 작동은 공영제에 가까운 형태로 평가한다. 민간이 면허권, 수익권을 형식적으로 보유함에도 불구하고 실제 결정권, 관리권, 재정 투입 구조는 공공이 감당하고 있기 때문이다. 재정적·행정적 부담은 지자체가 떠안고 운영 형태는 민영제에 묶여 있는 비정합 구조.”라고 진단했습니다. 여기도 마찬가지 감사 제도가 없는데 공공이 책임을 떠안는 구조는 위험하다면서 지자체의 실제 부담과 제도적 통제력의 괴리를 문제점으로 제시했습니다.
말 그대로 전문가 A의 의견은 “면허는 민간에 남아 있고 모든 계획, 조정, 재정, 복지 요소는 공공이 담당하는 사실상 부분 공영제 상태다.” 이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두 번째, 공공 기관 및 민간 기업에 종사하는 전문가 B는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대상 수요의 특징에 대한 대응이 사실상 공공 서비스 구조로 되어 있고 이용객들은 대부분이 고령층, 학생, 관광객 등 교통 약자 중심으로 이용을 하고 있고 이러한 수요 구조는 민간의 자율적 운영보다는 공공 정책의 우선 적용이 필요한 영역.”이라고 이렇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즉 공식적으로는 민영제이지만 실질적으로는 공공 서비스 보편 제공을 전제로 한 운영 체계라는 점을 명확히 지적했는 사항이라고 보겠습니다.
또한 수입은 전액 업체에 귀속되고 있고 그러나 운영 구조는 공공 계획 중심으로 양면적 구조 문제를 비판적으로 평가를 했습니다.
여기도 맨 마찬가지로 감사·감독 체계의 심각한 취약성을 지적했습니다. 운영 투명성 확보가 어렵고 보조금 적자 구조, 수요 특성 등을 감안하면 이는 매우 위험한 구조라고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민간 기업 컨설팅 종사하고 계시는 전문가 C는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운영 체계는 민영제가 아닌 준공영제, 공영제 수준이다.” 차량 자산 보조금 구조에 대한 강한 공공적 지적을 했는데 그 구체적인 내용을 보면 “차량 도입 방식과 운영 자산은 비용 부담 구조를 근거로 울릉군 버스 운영은 사실상 공영제 운영에 가까운 형태.”라고 이렇게 진단을 합니다.
여기도 마찬가지로 “감사·감독 체계 미비가 가장 큰 리스크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는 “가장 시급한 과제는 감사 체계 및 책임 구조가 도입되어야 한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고 마지막으로 공공 기관에 종사하고 계시는 전문가 D는 이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맨 마찬가지로 “사실상 민간이 아닌 공공이 운영을 설계하는 구조로 판단하고 있고 운영 실태는 공영제 수준에 근접한 공공 주도형으로 평가한다.” 이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여기도 맨 마찬가지로 “수입 관리, 감사 체계가 매우 미흡하다. 공공재인데 효과적으로 연결되지 못하는 정책·성과 불일치 구조.”라는 새로운 시사점을 제시했습니다.
결론적으로 보면 전문가 모두 다 “울릉군의 농어촌 버스 운영 실태를 보면 민영제로 운영되고 있지만 준공영제 이상 공영제에 가깝다.” 이렇게 하고 있는데 예산을 보면 매년 증가되고 있습니다. 1년에 한 15억 정도의 수준을 계속 유지하고 있고 가면 갈수록 늘어나고 있고 형식적으로는 민영제를 유지할 필요성이 전혀 없다 이렇게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보면 전국적으로 다른 시군에는 어떻게 하고 있냐라고 살펴보면 옹진군, 신안군, 완도군 등에는 공영제 내지는 준공영제로 운영하고 있는 그런 실정인데도 불구하고 울릉군만 유일하게 민영제로 운영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러면 결론적으로 보면 울릉군 시내버스 운영 체계는 민영제 형식을 유지하는 공영제 운영이라는 구조적 모순 속에서 운영되고 있고 늘 이야기하는, 여러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전문가 집단에서는 “감사·정산 체계가 우선적으로 구축되어야 한다. 운영·권한·책임이 일원화되어야 한다. 공영제로 전환이 검토가 되어야 된다. 도서 지역의 실정에 적합한 정책 모델이 정립되어야 한다.” 이렇게 얘기하고 있습니다.
군수님께서도 답변했듯이 이제 우리 울릉군에서도 공영제로 가야 된다고 보여집니다. 그럼 지금 현시점에서 공영제로 가면 어떻게 추진하는 게 가장 좋겠다 하는 군수님, 생각하고 계신 게 있습니까?
- 군수 남한권
네. 공경식 의원님, 장황하게 의회에서 용역 한 결과까지 말씀해 주셨는데요.
장단점이 다 있지 않습니까? 민영제 형태를 빌리고 공영제 형식의 지금 현재 우리 버스 운영 체제입니다. 또 이게 2008년도 이후에 만 15년 이상 오래됐네요. 한 17~18년 버스가 이런 식으로 운영되어 왔는데 이렇게 하기까지의 단일 회사로 인해서 그 폐해나 운영 관리를 이런 전적으로 여러 가지 용역을 통해서 지금까지 왔습니다.
그래서 지금 공경식 의원께서 말씀하신 것은 정말 폐해들만 지적을 사실상 많이 하셨고요. 그거에 대해서는 저도 받아들입니다. 그러나 이점도 많이 있다는 걸 말씀을 드리고 이왕 말씀이 나왔으니까 예산 측면을 고려해서 운영 방식이나 또 그다음에 인력 문제 그런 구조적인 문제들이 참 많습니다. 그래서 전문가들의 의견을 충분히 경청해서 공영제로의 전환도 같이 검토를 한번 해보겠습니다.
아마 이 정도로 제가 답변을 드릴게요.
- 의원 공경식
-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원체 오랫동안 발생하다 보니까 계속 이게 공영 버스 운영이 적합하냐, 이대로가 적합하냐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의회에서는 제가 이야기했던 게 전문가 의견은 어떨까? 지금 현재 울릉군에 운영되고 있는 농어촌 버스 운영 체제가 우리가 보는 시각 또 전문가가 보는 시각의 차이를 이야기했는 거고 전문가들이 이렇게 실질적으로 보고 느낀 점을 그대로 평가했다는 걸 말씀드립니다. 제 의견이 아니라는 걸 말씀드리고요.
그렇다 하면 여기 지적했던 사항 중에서 “감시·감독 체계가 정말로 미흡하다.”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렇다손 치면 공영제로 가야 되는 게 합당한데 지금 당장에 공영제로 갈 수 없는 상황이라고손 치면 감시·감독 체계는 어떻게 할 것인가가 문제가 대두되는데 그에 대한 대안은 있으십니까?
- 군수 남한권
지금 현재도 우리 교통팀, 담당 팀에서 감시·감독을 철저히 하고 있습니다. 지금 지적하셨듯이 감사·감독 체제를 매월 정기적으로 전체 모여서 해당 팀과 또 부군수를 위시해서 감시·감독 체제를 강화하겠습니다. 지금 사실,
- 의원 공경식
- 우리 사실은 정산을 분기별로 받고 분기별로 받은 정산을 1년 치를 모아서 외부 회계 감사 용역을 통해서 감사를 하고 있는데요. 물론 부서에 인력이 부족한 건 사실입니다. 그렇죠? 인력에서 현장 상황에 대해서도 관리·감독도 인력이 부족해서 못 하고 있고 회계 정산도 전문가가 아니다 보니까 정산 문제에 대해서 전문가처럼 할 수 없는 상황이고 그래서 외부에 맡기는 이런 실정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저는 다른 시군에도 이렇게 시군이 큰 시군, 작은 시군도 있는데 위원회를 구성해서 감시·감독을 하는 데도 여러 군데 있더라고요. 그렇다손 치면 우리도 감시·감독할 수 있는 위원회를 구성해서 분기별로 정산서를, 감시·감독할 수 있는 체계를 좀 만들고 현장 상황에 대해서 우리가 공무원들이 인력이 부족하다 보니 직접 나가서 못 한다손 치면 이 위원회에서 위원들이 현장 상황을 직접 관리·감독할 수 있도록 이렇게 만들어도 좋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드는데.
- 군수 남한권
아주 좋으신 생각입니다.
사실 거의 한 민선 8기 들어와서 공 의원님께서 이 버스 문제를 가지고 최근 2~3년 지속적으로 말씀을 하셨잖아요. 아주 정말로 우리,
- 의원 공경식
- 아무리 지속적으로 이야기를 해도…
- 군수 남한권
아니,
- 의원 공경식
- 군수님, 개선이 안 돼요, 개선이.
- 군수 남한권
왜? 개선이 됐죠.
그 말씀을 해서… 버스 회사는 수입 구조 사실 없잖습니까? 3억 5,000 정도 버스 운임을 받아서 써라 그랬는데 그것도 계속 달성을 못 했어요. 그러면 정말 수익을 가져갔느냐 이 문제도 깊이 따져봐야 되고요.
또 공 의원님께서 인건비라든가 버스 환경 문제, 버스 구입 문제 이런 것들 주야장천 주장을 하셔서 그래도 지금 3년 동안 하나하나 정말로 이거 발전시키기 어려운데… 즉각 조치하기가 어렵지 않습니까? 그래도 발전을 가져주신 데 대해서 진짜 공감합니다.
그래도 만약에 공영제로 전환을 한다 그러면 인건비 충당이라든가 또 기사들의 공무원 고용 문제 아니면 시설관리공단을 아예 설치를 해야 된다는 이런 부가적인 요소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전문가들 의견을 들어보고 어떻게든 군 예산을 아끼면서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방안을,
- 의원 공경식
- 군수님,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지금 형태보다는 공영제로 운영을 한다손 치면 예산 절감은 1년에 최소한 3억이 절감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 합니다.
- 군수 남한권
과연 그래 될까요?
- 의원 공경식
- 네.
- 군수 남한권
저는 잘… 용역 한번 맡겨보십시다.
- 의원 공경식
- 여러 가지 측면에서 함 따져보면 될 터인데 지금은 우리 전국에서 가장 적은 9대, 예비 2대로 해서 11대로 운영되고 있잖아요. 11대가 운영되고 있는데 대표이사, 경리, 과장 이런 분들이 전부 가족 경영 체제로 운영되고 있단 말입니다. 그렇죠? 과연 9대를 운영하는데 대표이사, 경리, 과장 그에 딸리는 기사들, 정비 기사 다 포함돼 있으니까 그렇게 운영하지 않아도 분명하게 운영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좀 운영하시는 분들의 인건비가 과하게 책정돼 있고 지급된단 말입니다. 그렇다손 치면 가족 형태로 운영하고 있는 인건비만 준다손 치더라도 최소한 1년에 2억 이상, 3억 가까운 돈은 아껴지지 않을까 이런 예측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손 치면 군수님도 지금 운영 체제보다는 공영제로 가는 게 합당하다고 판단하시는 거죠?
- 군수 남한권
네, 그렇습니다.
그 발언은 검토해 볼 필요성은 있다. 말씀하시니까 고려 한번 해보자는 그런 마음은 있습니다.
- 의원 공경식
- 그러면 시기적인 문제인데요. 지금 인자 3년에 한 번씩 용역 하는, 용역 결과를 가지고 재정 운송 손실보상금을 지원하는 용역을 3년에 한 번씩 하지 않습니까? 지금 12월 말이면 최종 용역 결과가 나오는 시점입니다. 그렇죠?
- 군수 남한권
네.
- 의원 공경식
- 그리고 인자 내년에 새로 계약했는 거 가지고 3년 동안 운영해야 되는 이런 시기인데 지금 시기가 가장 적합하지 않나 이래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 군수 남한권
그 검토를 한번 같이 노력해 봅시다.
- 의원 공경식
- 지금 시기가 가장 적합하다손 치면 부서에서는 뭐를 검토해야 되느냐 하면 공영 버스 운영을 위한 조례 제정이 가장 필요할 것 같아요.
공영 버스 운영 조례 제정이 필요한 첫째 목적이, 첫째는 공영제 운영의 법적 정당성 확보가 가장 중요할 거 같고 재정 지원이 예산 집행의 근거 마련도 중요할 거 같고 공영 버스 운영 조직은 어떻게 할 것인가, 권한은 어떻게 할 것인가 이거 설정도 해야 될 거 같고 운영 기준, 서비스 수준은 어떻게 할 것인가, 안 그러면 투명성 운영과 감시 체계는 어떻게 할 것인가 이런 종합적인 공영 버스 운영 조례 제정이 필요할 거 같아요.
그렇다손 치면 이런 준비 과정이 좀 발 빠르게 움직여줘야 될 텐데 하실 의향이 있으십니까?
- 군수 남한권
전문가의 의견과 효율성을 고려해서 필요하다면 할 의향이 있습니다.
- 의원 공경식
- 그러니까 그러면 시기에 대한 문제인데, 하신다니까 시기에 대한 문제인데 좀 발 빠르게 해야 될 것 같아요.
- 군수 남한권
자, 그 부분은 다시 의회하고 논의를 합시다.
그다음에 아까 수입 구조라든가 공영제로 만약에 전환한다 그러면 모르겠습니다. 제가 예측하기에는 비용이 오히려 더 많이 들어갈 수 있는 구조적인 문제점은 있습니다. 그거 다시 한번 따져보십시다.
- 의원 공경식
- 네. 공영제로 한다손 치면 초기 비용에 대한,
- 군수 남한권
한 50억 이상,
- 의원 공경식
-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주차장 확보를 해야 되거든요. 그렇죠? 지금 민간에서 이용하고 있는 주차장이 있는데 가장 큰 자금이, 비용이 주차장 확보인데 주차장 확보도 우리 유휴지가 있고 또 국유지 또 도유지도 있을 것 같고 해서 확인해 보면 이것도 어렵지가 않다라고 이래 판단됩니다, 부지 확보도. 부지 확보한 다음에 그 이후에는 버스 업체와 협의를 하고 감정을 해서 감정 결과에 따라서 받아들일지 말지 협의하고 그 금액이 상당한 금액 차이가 난다손 치면 법적 소송을 통해서 법원의 판결에 따라서 하는 방법, 여러 가지 방법이 분명하게 있을 거로 여겨집니다.
그런데 그에 대한 금방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시기인데 저는 가급적이면 빨리 좀 해주시면 좋겠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 군수 남한권
그거는 의회랑 같이 검토를 한번 하십시다.
- 의원 공경식
- 그러면 군수님께서도 “전향적으로 공영제가 합당하다. 시기에 대한 문제도 좀 빠르게 하면…”
- 군수 남한권
합당하다라고… 검토해 볼 필요성이 있다.
- 의원 공경식
- “의회하고 협의해서 함 해보겠다.” 이런 말씀이신 거죠?
- 군수 남한권
네. 효율성이 있다면 당연히 그 방향으로 가야죠.
- 의원 공경식
- 네, 알겠습니다.
그러면 금방 군수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시기에 대한 문제도 가급적이면 빠르게 우리 의회와 협의해서 하겠다. 재정적인 문제는 검토해 보겠다.” 그런 것들 전향적으로 다 말씀을 해주셨으니까 될 수 있으면 발 빠르게 조금 빨리 좀 진행될 수 있도록 그래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군수 남한권
그리고 의회에서 좀 도와주십시오. 땅도 좀 살 수 있도록 해주시고 그런 거 미리미리 좀 확보를 해야 안 되겠습니까? 그런 방향으로 간다 그러면, 어쨌든 간에.
- 의원 공경식
- 그러니까 부지가, 합당한 부지가 어딘지는 좀 순차적으로…
- 군수 남한권
아니, 찾아봅시다, 같이.
- 의원 공경식
- 저는 부서에다가 미리 좀 합당한 부지가 있는지 없는지 공영제로 가면 확인해야 될 부분이 분명하게 있으니까 해보자라고 이야기를,
- 군수 남한권
좋습니다.
- 의원 공경식
- 미리미리 했었습니다. 했으니까,
- 군수 남한권
그걸 좀 찾아서 사주고 무조건 빚을 내더라도 땅을 확보해 놓고. 사업을 하려면 땅이 있어야죠.
- 의원 공경식
- 사업하는 데 필요한 부지는 당연히 사야 되겠죠. 그죠? 그러니까 우리는 이거 공영제에 필요한 어떤 부지도 확인해 보고 난 다음에 어디가 가장 적합한지에 대해서 적합성도 따져봐야 되는 거죠.
- 군수 남한권
이 문제는 전문가 의견하고 수많은 주민의 대표들하고 그다음에 버스 회사하고 전문가들 구성해서 그 방향을 검토를 해보십시다.
그다음에 아까 말씀하셨던 만약에 경리라든가 버스 회사 옥상옥의 임원들이 가져가는 수익금 이런 것도 잘못하면 오해가 생깁니다. 버스 요금을 받아서 수익금으로 인해서 그 안에서 나는 인건비가 나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거는 군 예산에,
- 의원 공경식
- 제가 군정 질문을 하면서 이런 수입 구조, 재정 이런 것들에 대해서 여러 번 이야기해서 또 이야기하면 또 도돌이표, 도돌이표가 될 것 같아서 이야기를 안 했습니다.
- 군수 남한권
혹시 호도되고 잘못 인식되어질까 싶어서 그랬습니다.
- 의원 공경식
- 수익 구조는 그냥 제가 얘기했는 게, 이제까지 이야기했는 게 맞는지 틀리는지 부서에서 판단해 보라 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죠?
그리고 난 다음에 또 이야기했던 게 다시 도돌이표가 되는데 재정이 절감되는 차원이 있는지 없는지 안 그러면 그대로 수준인지 안 그러면 더 상향되면 어느 정도 상향될 것인지에 대해서도 전문가 의견 검토해 보면 충분히 나올 걸로 여겨집니다.
- 군수 남한권
그래서 아마 그렇게 돼서 신속하게 대처 능력도 키우고 응급조치가 가능하고 또 위기관리가 되어진다면 당연히 공영제로 가야죠. 그래서 그런 걸 종합적으로 검토를 한번 해보겠습니다.
- 의원 공경식
- 종합적으로 잘 검토해서 될 수 있으면 빠르게 진행됐으면 고맙겠습니다.
군수님, 수고했습니다.
이상입니다, 의장님.
- 군수 남한권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의장 이상식
- 또 다른 보충 질문하실 의원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더 이상 보충 질문하실 의원이 없으시면 울릉군 농어촌 버스 공영제 추진을 위한 방안에 대한 질문과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여객선 공영제를 위한 TF팀 구성 계획에 대하여 홍성근 의원님, 보충 질문 있습니까?
- 의원 홍성근
- 네.
- 의장 이상식
- 홍성근 의원님, 보충 질문하시기 바랍니다.
- 의원 홍성근
- 군수님, 답변 잘 들었습니다.
군수님 답변서처럼 다사다난했던 우리 2025년 을사년이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올 한 해 동안 우리 울릉군이 세계에 내놓을 명품 울릉군을 위해서 우리 집행부에서 부단히 노력을 하고 열심히 뛰어주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 한 해를 제 개인적으로 되돌아보면 섬에 사는 것이 죄인이다. 우리 부모님 세대, 이런 분들이 척박한 이 울릉도를 현재까지 이렇게 잘 가꾸어서 우리에게 물려주었고 그리고 민족의 섬 독도를 지키고 있고 그리고 동해의 이 넓은 해상 영토를 지키고 있는 우리 울릉도가 이 자존심마저 무너지는 그런 느낌을 받은 한 해였다 저는 개인적으로 좀 그렇게 생각을 하고 그렇게 평가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넓은 대인배 아닙니까? 동해의 넓은 바다를 품고 있는 울릉군은 이런 것들 겸허히 받아들이고 해서 지금보다 더 나은 울릉 건설에 매진을 해야 되겠다 하는 그런 걸 새삼 한 번 더 느끼게 만듭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현안 사항들이 엄청나게 많이 있어요. ‘이런 부분들을 하나하나 해결해 나갔을 때 우리 울릉군이 정말 세계에 내놓을 수 있는 명품 울릉도가 되지 않겠나?’ 이런 생각을 하면서 군수님한테 보충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군수님께서 지난 11월 12일이죠? 대통령 주재하에 우리 전국의 시군구청장, 단체장들 정책 설명회에서 군수님께서 우리 울릉도의 현안 사업 중에 우리 울릉의료원의 지원 그리고 여객선 부분에 대한 국가에서의 지원 이런 두 가지의 안을, 긴급한 사항들을 대통령님께 설명을 드리고 건의를 하였습니다.
그 많이 모이는 지자체장 중에서 그래도 마이크를 들고 그렇게 건의를, 대통령께 직접 건의를 한 데 대해서 어떤 분들은 시기가, 타이밍이 이상하게 그렇게 되다 보니 좀 한마디로 ‘울릉군의 자존심이 좀 상하지 않았느냐.’ 이런 생각을 가진 분도 계시고 그리고 어떤 쪽에서는 “조그마한 울릉군, 전국에서 제일 작은 우리 지자체에서 그래도 그 자리에서 당당하게 울릉군이 해결해야 될 제일 중요한 현안 사업을 건의를 했다는 거는 우리나라 국민 전체가 울릉도에 대한 인식을, 울릉도의 어려움을 한 번 더 느끼게 하지 않았나?”라는 이런 긍정적인 말씀을 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본 의원도 그 건의로 울릉군이 조금 이슈화된 데 대해서… 물론 이거를 비서실과 각 부처에서 다 체크를 한 걸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저도 아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그날 잘 이루어졌다고 저는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 군수 남한권
감사합니다.
- 의원 홍성근
- 군수님, 거기에 대해서, 우리 울릉도에 들리는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한번 이 평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 군수님도 들으셨지 싶은데 하실 말씀 있으면 한번 해보십시오.
- 군수 남한권
사실 존경하는 홍성근 의원님, 그래도 이 군정 질문을 또 하시면서 이런 발언의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전국 280여 명 되는 시장, 군수가 모여서 대통령과의 대화를 했습니다. 그 전날 국회로 가서 우리 지역구 의원, 이상휘 의원님을 봬서 말씀을 드렸고 또 기회가 있으면 제가 발언을 하겠다는 말씀도 한번 드렸습니다. 또 그다음에 민주당 농수산위원회 간사 윤준병 의원님도 찾아가서 이 문제에 대한 얘기를 바로 말씀드렸고요.
그 사건 이후… 사건이 아니죠. 그 건의 이후에 제가 받는 참, 호불호의 감정이 많이 교차합니다. 저는 당당하게, 울릉군민을 위해서 당당하게 얘기를 했었고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디 가서 군민이 죽으라면 죽어야 되고요. 군민을 위한다면 휘발유 들고 불구덩이 뛰어들라면 뛰어들겠습니다.
그래서 그 이후에 제가 잘했다는 것도 있지만 또 진영 싸움인지는 모르겠으나 “역대급 뻔뻔한 울릉군수.”라고 “이런 군수가 있냐?”라고 쇼츠나 SNS상에도 나옵니다. 저는 그걸 자랑스럽게 생각을 하고요.
그 이후에 나타난 두 가지 진행 상황을 제가 분명히 말씀드리겠습니다. 12월 8일 날 시장군수협의회에 가서 여객선 공영제 그다음에 대중교통화 문제를 지난 10월 달에 시장군수협의회에서 결의문을 채택하고자 결의를 했어요. 그래서 12월 8일 날 결의문을 해양수산부하고 잘 만들어서 갔습니다. 그래서 이 대중 여객선 공영제 문제 때문에 전체 섬 지역에 대한 문안을 종합적으로 가서 하나하나 읽고 의결 직전에 갔습니다. 그래서 포항시장님을 비롯해서 우리 또 의성군수님이 회장님이십니다. 다른 시장님께서 “이거는 섬 지역으로 넓혀서 하지 말고 울릉군에 대한 문제점을 다시 작성을 해서 내년 첫 회의 시에 다시 결의를 채택해서 울릉군이 직접 명시돼서 포함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자.”라고 결의를 다시 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시장군수협의회에서 채택을 해서 정부에 올릴 예정이고요.
그다음에 국회에 가서 지금도 보람을 느끼는 것이 민주당 농수산위 간사이신 윤준병, 정읍 고창 의원이십니다. 직접 찾아가서 간곡하게 제가 호소를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12월 4일 날 섬신문을 비롯해서 중도일보를 비롯해서 모든 언론에 섬지역여객선공영항로제도입법을 12월 4일 날 발의를 해주셨습니다. 그 법안도 제가 지금 가지고 있는데 한번 검색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이것도 이루어냈어요. 그래서 가장 빨리 갈 수 있는 방안, 가장 효율적인 방안으로 그 발언 이후로 논의되고 있다는 이 자체가 저는 자랑스럽고 군민들과 함께 기뻐해야 되지 않겠는가?
그래서 국회에 계속 두드려서 이것이 관철되도록 탄력을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정도로 제가 답변드릴게요.
그다음에 아까 의료원 관련 문제 제가 답변드려도 되겠습니까?
- 의원 홍성근
- 그것도 제가 지금 다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저는 그날 MBC에서 보도된 이후에 제가 밤 12시가 넘도록 제가 거기에 댓글을 봤습니다. 정말 그 댓글 수준이라는 게 ‘정말 이 울릉도에 대한 범죄다.’라고 느낄 정도의 댓글 수준이 아주 형편없었습니다. ‘정말 우리 울릉군이 이런 평가를 받을 수가 있나.’ 어떻게 그 댓글을 올린 자기 지역에 대중교통이 마비되고 전철이 마비되고 했을 때 과연 그 지역의 사람들은 가만히 있을 수 있겠느냐? 울릉도에 뱃길마저 끊어야 된다는 그런 댓글들, 울릉도는 없어져야 된다는 댓글과 똑같은 이야기였습니다. 그것은 우리 울릉 섬을 지키고 독도를 지키는 울릉군민에 대한 범죄라고 저는 그렇게 평가를 할 정도로 울분이 치솟아서 잠을 이룰 수 없는 그런 상황이기도 했습니다. 그거는 그거고요.
그 내용 중에, 건의한 내용 중에 우리 보건의료원과 여객선 문제가 들어가 있습니다. 우리 보건의료원 같은 경우에는 지금 당장도 올해가 끝나면 내년도 우리 공중 보건의 충당을, 우리가 모셔와야 할 문제 때문에 지금 의료원장님께서 아마 밤잠을 설치시면서 고민에 빠지시고 불철주야 뛰어다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까지, 지금 현재 진행되는 우리 울릉의료원에 대한 거는 지금 우리 군민들이 거의 대부분 다 만족을 하시는 걸로 잘 지금 진행되고 있는 이런 상황이 ‘우리 관계 기관과 우리 보건의료원장님의 개인적인 인맥으로 한… 이렇게 의료원이 운영됐고 가고 있지 않느냐.’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런 뜻에서 우리 의료원장님께 한 번 더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고요.
이것이 지속돼야 된다. 저는 지금 현 상황이 지속되어야 되는, 지속 가능한 의료 서비스가 돼야 된다. 그래서 제가 우려하는 부분은 물론 공중 보건의에 대한 지금 저희들이 보도 자료를 보게 되면 군의관 숫자에 모자르는 숫자가 공중 보건의, 군의관도 지금 충당하기 힘든 이런 상황이고 그리고 지금 현재 우리가 경상북도에서 응급 의료 시스템에 3년간 47억 8,000인가 그 부분이 올해는 응급실 의사 선생님이 두 분, 내년부터 세 분 그리고 27년도까지 세 분 그 이후에라도 현재처럼 이렇게 지속 가능한 그런 시스템이 되어 가느냐 이 부분도 저희들이 생각 안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 의료 부분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라기보다 획기적인 어떤 방법이 나와야 된다. 이걸 지속 가능하게끔 우리가 의료 서비스를, 군민들이 안심하고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지속 가능해져야 된다. 그럼 이 시스템이 이루어져야 된다. 그냥 모든 정책과 그리고 예산 이런 부분들이 수반돼야 되는 이런 상황에서 어떤 것이 울릉도에 정말 맞는 시스템인가? 맞게끔 울릉도에 돌아갈 수 있는 것인가? 최대한 울릉도에 맞게끔 돌아갈 수 있는 방법을 연구가 가능해야 되고 서로 협의를 통해서 이 시스템을 만들어내야 되는데 군수님께서 또 대통령께 건의한 내용도 있고 하는데 군수님께서는 이 의료 시스템이 앞으로의 갈 방향에 대해서 어떻게 좀 생각하시는지 한번 말씀해 주시죠.
- 군수 남한권
참 세세하게 존경하는 홍성근 의원님께서 실태를 파악하시고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군수로서 하는 일에 대한 보람도 느끼고 있고요.
그래서 지금 의료 환경이 녹록지는 않은 가운데도 울릉군은 그래도 선방을 해서 기본 의료 체계 확립을 달성을 하고 있으면서 안정적으로 갖춰나가고 있다고 지금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의과대가 한 매년 3,000명 졸업을 하는데 반이 여성 의사입니다. 그러면 공중 보건의로 충족이 안 돼요. 그래서 20년도 742명이었고요. 그다음에 작년에는 255명이 그만큼 줄었습니다. 현역 복무로 가게 되면… 자, 공중 보건의 가면 3년을 근무해야 되고 현역 병사로 가게 되면 18개월 근무합니다. 병사 봉급도 180만 원 정도로 돼서 군의관이나 공중 보건의 봉급하고 거의 비슷해요. 그러면 누가… 국가 정책이랑 제도상으로 이렇게 모순된 현상이 있습니다.
그러고 나서 금년도에는 아시다시피 작년, 재작년에 15명, 16명이라는 공중 보건의가 울릉의료원에 전입을 와서 어느 정도 해소가 됐는데 올해는 당장 실제적으로 한의 제외하고 7명만 전입을 왔어요. 그래도 지금 혁혁한 공을 세우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에 대비해서 의료원에서는 원장님이 아주 발 빠르게 함께 대응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우선 보건지소 2개소를 보건진료소로 전환을 금년도 6월 달로 시켰습니다. 공중 보건의가 없는 대신 진료 환경이 될 수 있도록 전환을 시키고 또 의사 주거 환경도 54억 원을 들여서 15세대 발주를 하고 있고 또 응급 의료 지원도 경북 도청에서 전체 의료정책과에서 우리 아마 전국의 최초이자 또 아주 효율적인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헬기로, 응급 헬기로 나갔을 때 본토는 119 차에 타고 전전긍긍하면서 병원을 탐색을 하는데 그러다가 사망하는 경우가 있는데 우리는 바로 헬기가 뜨면 이미 8개 병원에 컨택이 딱 돼서 바로 가면 바로 응급실로 들어갈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춰놨습니다. 그다음에 그 8개 병원이 수시로 영상 지원도 하고 또 우리가 여기에서 진료 혜택을 볼 수 없는 외과라든가 소아과, 산부인과, 내과 들어오셔서 진료를 지금 체제하에 구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또 지금 7명 남은 이 공보의를 병무청과 국방부에 건의를 해서 참, 어떻게든 여기 남겨보려고 1년 만에 전출을 가야 되는 이 제도를 이 특수한 울릉도 지키기 위해서 아마 지금 제가 설득을 하고 있고 그 제도를 개선을 요구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다음에 문제는 돈이 많이 필요합니다. 응급 의사 선생님이 지금 청빙의로 해서 5명 체제를 유지해서 계속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정말 값싼 인력을 예산 획득으로 고용을 해서 청빙의로 해서 운영을 하고 있는데 지금 응급 의사 선생님들도 전국에 품귀 현상이 나서 7억, 8억까지 가요. 그 돈을 주고도 확보를 못하는데 지금 우선은 지금 현재 울릉의료원이 원장님을 비롯해서 이렇게 정말 안정적으로 확보돼가 운영하고 있는데 그래서 지방소멸대응기금 봉직의 인건비 지원을 행안부에다가 건의를 했고 또 우리가 하고 있는 고향사랑기부제 이 모금도 보탤 수 있는 여부도 판단하고 그다음에 정부에서 안 그래도 지역 의사 양성 및 지원 등에 관한 법률안이 12월 2일 날 국회에 통과가 됐어요. 그래서 또 우리 경북 지역에도 지역 필수 의료 특별회계 1조 2,000억 원을 27년도부터 이렇게 하기로 되어 있습니다. 이 관련 사업에 공모를 해서 예산 획득을 하고 어쨌든 의료로 인해서, 안 그래도 섬에 사는 게 서러운데 의료까지 그렇게 되지 않도록 홍 의원님께서 지극한 관심을 가져주시니까 함께 노력해서 해결해 나갑시다.
여태까지 노력해 주신 의료원 관계자, 의료원장님을 비롯해서 참 저는 감사하게 생각을 하고 아주 집요하게 이런 유지는 잘되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잘하겠습니다.
- 의원 홍성근
- 네. 이 부분도 우리 담당 부서에서 정말 잘 챙기셔서 정말 지속적이고 가능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고 여기에 대한 부분도 꼭 그렇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 군수 남한권
네.
- 의원 홍성근
- 그리고 여객선 문제입니다. 지금 우리 여객선 문제가 초유의… 올해 같은 경우에는 11월 9일 부로 썬라이즈 운항이 중단이 되고 12월 8일 날 울릉크루즈가 운항 중단될 수 있다는 위기, 이렇게 되면 울릉도에 육지와 연결되는 대중교통, 울릉 주민들이 발길이 끊긴다, 2주간 끊긴다는 이런 우려가 있었습니다. 정말 이게 진행되지도 않은 10월 달부터 이 문제가 울릉군의 정말 큰 주민들의 불안 그런 문제로 다가왔습니다.
물론 결과적으로는 그런 일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 부분은 지금 마치 보게 되면, 우리 언론이나 보게 되면 마땅히 그리고 반드시 이루어져야 될 일들이 꼭 위에서 좀 생각해 줘서 연결해 주는 것처럼 이렇게 비춰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당연히 우리가 걱정을 안 하고 이 배가 수리를 가고 하더라도 항로는 안 끊기고 연결돼야 되는 게 당연히 알고 있는 이런 것들이 자기들이 마치 해양수산부든지 지방해양청에서 봐줘서 여기에 운항을 유지하는 것처럼 이렇게 나와 있어요.
이 얼토당토 안 한… 그래서 우리 의회와 지난 11월 29일 우리 지방해양청 군수님도 가셨습니다마는 또 방문하고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서도 우리가 건의도 하고 좀 질타도 하고 한 적이 있습니다.
해운법 우리 8조나 12조에 보더라도 8조에는 운항 계획을 변경할 시에는 해수부 장관의 허가를 득해야 돼요. 그리고 운항 계획 변경이라는 거는 운항 휴업 이런 것도 들어가 있는데 그러면 운항 계획을 변경했을 시에는 그 항로에 안정적으로 항로가 유지가 되도록 법에도 명시되어 있는데 울릉군을 도대체 뭘로 알면 이렇게 당연히 해야 될 일들을 꼭 우리가 불안에 떨고 가서 건의하고 해달라고 읍소하고 이렇게 해야만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여객선 문제는 앞으로도 이런 일들이 안 벌어진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또.
그리고 얼마 전… 오늘부터 운항이 되죠? 여수시 거문도 배도 그렇습니다. 거기에도 항로가 끊길 상황에서 선사와 여수시와의 실시 협약의 그 문구에 대한 해석 차이로 배가 끊길 우려를 지금 해소를 시켜서 오늘부터 정상 운항되는 걸로 저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국가 공영제, 국가에서 하는 공영제, 국가 보조 항로 이런 부분들이 이제는 수면 위로 떠오르지 않았느냐, 이런 부분들이 계속 언론이나 이런 데서 나옴으로 인해서. 그래서 이 부분은 국가 보조 항로, 국가 지원 항로 이래 얘기를 합니다마는 우리가 현재까지는, 몇 년 전까지만 해도 포항에서 울릉 항로가 이익 항로였고 민간 업체에서 서로 하려고 했던 항로이기 때문에 국가에서 보조를 받을 수 없는, 보조 항로로 지정받을 수 없는 그런 항로였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불과 몇 년 전부터는 우리 울릉군에서 보조금을 지급해야 되는 이런 상황이 아니면 운항이 어려운 상황으로 와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국가 보조 항로 지정 이런 부분들이 반드시 필요한 부분인데 이것도 제가 알기로는 2017년도부터 국가 공영제로 그 당시에 문재인 정부에서 하려고 계획을 잡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부분도 해양수산부 한 부서만 하는 게 아니고 해양수산부, 국토부, 행안부, 기획재정부 막 이런 식으로 서로 간에 자기들의 영역이 있다 보니 서로 협의가 안 되니, 컨트롤 타워가 없다 보니 이것이 흐지부지 계속 흘러왔습니다.
그래서 올해 들어서 지금 이 부분에 대해서 다시, 이재명 정부에서 국가 공영제에 대한 걸 다시 수면 위로 올리고 그리고 서삼석 국회의원께서 지속적으로 국가 공영제에 대해서 지금 현재 정책을 위해서 하고 계시고 우리 섬연구소에서도 들어가고.
중요한 것은 우리 지방자치단체, 섬에 있는 지방자치단체들에 대한 부분들이 우리가 우리 목소리를 내고 우리가 필요한 부분을 거기에 가서 이야기를 해야 된다는 겁니다. 가만히 거기서 해주기만 기다려야 되는 것이 아니고. 그래서 제가 말씀드린 이것만 전문, 여객선을 해결할 수 있는 이런 TF팀이 필요하다. 왜? 우리의 목소리를 내고 우리의 정책에 맞는 걸 끌어내야 된다. 가만히 해주기를 기다려서 될 일이 아니다. 그래서 전문가와 우리 행정과 언론 이렇게 만들어서 지속적으로 건의를 해야 된다. 이 부분은 법을 바꿔야 될 일도 있을 것이고 아주 어려운 점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울릉군도 발 빠르게 우리 군에 맞는 그리고 여객선의 안정화를 위해서는 반드시 해야 될 일들은 이런 팀들을 구성해서 이루어질 때까지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연구해야 된다.
이에 대해서 군수님께서도 답변서에 이렇게 이런 부분에 대해서 하겠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제가 이 TF팀 이 부분은 제가 군정 질의를 통해서 수차례에 걸쳐서 이런 말씀을 드렸습니다. 아직까지 이루어진 건 전혀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실에, 우리 현실에 바로 와 있는 이런 문제이기 때문에 군수님의 확고한 생각은 어떠신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군수 남한권
존경하는 홍성근 의원님, 감사드립니다.
사실상 아까 이 여객선 대체선 문제도 포항해수청을 찾아갔을 때도 먼저 모두 발언으로 투사처럼 해양수산청을 몰아붙이면서 강한 발언을 해주셔서 해양수산청에서 다시 인식을 새롭게 하는 그런 동기가 되었습니다. 그 점에 대해서는 제가 말씀하기 전에 먼저 말씀해 주셔서 아마 거기에 갔던 우리 의원님들을 비롯해서 참석자들이 고무적으로 감사하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일환으로 그래도 대체선이 작지만 썬라이즈호로 지정이 돼서 며칠만 고생을 하면 또 노선이 풀리게 되는, 그렇습니다.
아까 말씀하셨던 여객선 전체 노선 문제, 향후 미래까지 그다음에 공영제, 독도 이 문제까지 연결시켜서 어떻게든 이 문제가 해결이 되려면 가장 큰 문제가 여객선 운임비인데, 여객선비인데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서는 물론 관광의 미래도 어둡습니다. 이것이 해결돼야 독도 문제에 관한 문제도 해결이 될 것이고 밥 한 끼 먹는 문제, 특산물 가격도 아마 해결되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유튜브에서 떠들고 있는 울릉도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아마 50% 이상은 편안하게 와서 적은 비용으로 관광을 할 수 있는 그런 계기를 의회하고 함께 만들어보십시다.
그래서 이 문제는 빨리 공영제 추진팀 TF를, 여객선 전반적인 문제 TF를 추진할 수 있도록 만들어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의원 홍성근
- 국가에서 우리가 시행을 기다릴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 군에서 우리 현실에 맞는 그런 공영제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건의하셔서 꼭 이게 이루어져야만 울릉군의 미래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군수님께서 답변서에 말씀하신 대로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제가 이 부분에 TF팀을 우리가 구성함에 있어서 구성이 되는 TF팀은 우리 특정한 과제를 우리가 해결하기 위해서 만드는 일시적인 팀입니다.
그러면 이 TF팀이 성공을 하기 위해서는 뭔가 알아야 될 거 아니에요. 그죠? 우리가 보면 명확한 목표가, 목표는 있고 또 강력한 리더십이 있는 우리 직원이나 부서장님 그리고 팀원 간의 소통도 필요하고 그리고 이런 걸 우리가 자부심을 가지고 이건 꼭 이루어야 되겠다는 이런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어야만 이 TF팀이 성공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또 해놓더라도 차후에 여기에 대한 인센티브라든지 여기에 대한 처우 개선이 있어야 된다. 물론 우리가 적극 행정은 우리가 울릉도에 운영 규정이라든지 봐서 적극 행정에 대한 우수 공무원에 대해서는 우리가 직급도 상향할 수 있고 포상도 줄 수 있고 할 수 있는 그 부분이 있습니다마는 이런 부분은 거의 없기 때문에 이 처우 개선도 분명히 뒤따라줘야만 정말 책임감 있게 일을 할 수 있다. 뭔가 이루었을 때 그에 대한 걸맞은 그런 인센티브 그리고 우리 군에는 적극적인 행정 이외에도 보면 우리 울릉군의 우수 공무원 그러니까 제가 언뜻 생각해 보면 정말 열심히 해서 놓칠 수 있는 이런 예산들을 울릉도에 따온다든지. 예를 든다면 상하수도사업소는 낙후지역발전전략사업 68억 공모에서 따오는 이런 부분 그리고 문화체육과에 보면 도에 전환 사업 이런 걸로 해서 청년 시설들 확충 및 보강해서 도 전환 사업에 10억하고 잘되면 내년에도 10억, 그 후년에도 10억 따올 수 있는 이런 거 그리고 우리 의료원에 보니까 또 정말 꼼꼼히 일을 챙겨서 정말 예산을 절감하는 그런 부분도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디다.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도 우리가 정말 울릉군을 위해서 예산을 확보하고 예산 절감하는, 그냥 놓칠 수 있는 이런 부분들을 챙겨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그리고 해양수산과에도 올해 보니까 어촌신활력사업에 거의 297억인가 가까운 이렇게 공모 사업을 진행해서 단기간 내에 따오는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도 우리가 특별한 그런 승급 제도라든지…
지금 우리 보니까, 올 11월 달에 대통령실에서 발표한 걸 보니까 현저하게 그 지역에 대해서 공을 세운 직원들에 대해서 특별하게 우리가 인센티브를 줄 수 있는, 금액은 3,000만 원까지 줄 수 있는 이런 부분들을 발표를 하고 진행을 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이렇게 열심히 하고 울릉도에 대해서 정말 도움을 준 우리 직원들에 대해서 앞으로 이런 적극 행정이 아닌 다른 부분에 대해서도 우수 공무원에 대해서 이러한 인센티브를 계획하고 계시는 게 있는지요? 있는 것인지 안 그러면 지금 시행하고 있는 것도 있는 것인지 말씀해 주십시오.
- 군수 남한권
지금 모범 공무원들하고 적극 행정 구현 공무원에 대해서는 상품권이라든가 인사 호봉제에도 그걸 하고 또 상금도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고과에도 반영을 하고 성과급도 다시 재평가해서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지금 해보니까 이런 공무원 사기 대책을 분명하게 줘야 되겠다, 신상필벌. 일을 안 하는 공무원들이 있는 반면에 적극적으로 실·과 소장들이 독려해서 함께 가는 공무원들도 있습니다. 지금 와서 우리 공무원의 근무 자세나 복무가 저 눈에 이제 조금씩 보이기 시작하고 앞으로는 의회하고 협치나 의회의 도움을 여러분 의원님들께서 도와주시지 아니하시면 이것도 물거품이 돼요. 사실상 공무원들을 너무 다그치지만 마시고 정말 활성화를 시켜서 “니 가온나. 한번 가져와 봐라. 그거 한번 알아보자. 같이해 보자.” 이런 식의 좀 북돋움을 주셨으면 정말로 좋겠습니다.
이건 대립이 아니고 협치 아닙니까? 군이 잘 가는 것이 의원님들이 잘 가는 것이고요. 하려고 할 때 좀 이래 등어리 두드리고 궁디 좀 두드리고 가야죠. 이래 채찍을, 달리는 말에 채찍 안 하지 않습니까? “야, 이거 니 잘하네. 그 일 할게.” 이렇게 해서 좀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한 3년 군수 끝나는 시점이 이제 다 되어 왔는데 참 후회도 많고 그렇습니다. 할 말 참 많습니다. 그래, 같이 좀… 우리 공무원들 진짜 고생하거든요.
- 의원 홍성근
- 이제 우리 울릉군은 울릉도의 현안 사업들이 울릉군에 정말 우리가 살기 위하고 앞으로 울릉군이 지속 가능하기 위해서는 정말 국가에서 행정 하시는 분들, 국가에 정치하시는 분들이 생각이 바뀌어야 된다. 경상북도도 마찬가지입니다.
정말 제가 평소에 얘기하는 게 정말 우리 응급 의료 쪽에 경상북도의 제미자 과장님을 몇 번 제가 사석 자리에서 이런 부분들이 있어야 된다고 제가 말씀드립니다. 그분 정말, 저는 개인적으로 정말 존경하는 그런 분인데 이런 마인드가 바뀌어야 된다고 저는 판단을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 울릉군에서도 이러한 현안 사업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해내놔라. 지속적으로 울어야 한다. 우는 사람한테 젖 준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각 부서에서 좀 더 파악을 하시고 군수님 이하 부서에서 우리가 좀 현안들을 파악해서 꼭 이루어야 될 일을 울릉군에 정말 열심히 하고 있지만 울릉군은 앞으로의 우리 정주 여건 개선과 우리 삶을 위해서 울릉군의 지속 가능하고 세계적인 명품 섬을 만들기 위해서 어떤 부분들이 우선해야 될지 그걸 어떻게 건의해야 될지 이런 것들을 연구하고 찾아내고 해서 꼭 울릉군이 우리 후세들에게 정말 아름다운 섬, 살기 좋은 섬을 물려줄 수 있는 데 우리 행정에서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제가 이 질문지에 없는 말씀을 하나 드리겠습니다. 제가 5분 자유 발언을 통해서 울릉군의 우리 해양 정신 그리고 울릉군의 역사 이런 걸 찾기 위해서 제가 발해1300호 선장님이신 이덕영 선장님의 추모비 건립을 제가 5분 자유 발언을 통해서 발언을 한 적이 있습니다. 지금 내년 예산에 보니까 여기에 대한 거는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군수님이 강력하게 추진할 의사가 있습니까? 어떻습니까?
- 군수 남한권
제가 추진할 의사가 있다고 말씀을 드렸고 독도박물관과 관리사무소, 사업 부서 선정 문제 때문에 토의를 한 바 있습니다. 이거 추진할 수 있도록… 울릉도 의인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그래서 추진할 수 있는 방안을 찾겠습니다.
- 의원 홍성근
- 군수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 군수 남한권
하여튼 일을 되는 방향을 우리는 좀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안 되는 방향이 아니고요. 우리 공무원들에게 늘 강조를 합니다. 그렇게 좀 북돋아 주십시오, 의원님.
- 의장 이상식
- 또 다른 보충 질문하실 의원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더 이상 보충 질문하실 의원이 없으시면 여객선 공영제를 위한 TF팀 구성 계획에 대한 질문과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군수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기획감사실 소관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기획감사실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기획감사실장 임장혁
기획감사실장은 임장혁입니다.
먼저 최경환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울릉도등국토외곽먼섬법 종합발전계획 추진 경과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울릉도·흑산도등국토외곽먼섬지원특별법은 2024년 1월 제정되어 먼 섬 현황 조사 등 관련 연구 용역을 실시한 이후 2025년 현재 종합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절차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지난 3월 수립 지침이 시발된 이후 울릉군에서는 총 60건에 1조 1,028억 원 규모의 사업을 발굴하여 경상북도와 행정안전부에 제출하였으며 사업 반영과 예산 확보를 위해서 기재부를 비롯한 중앙 부처와 국회를 지속적으로 방문하였습니다.
먼섬법 종합발전계획은 행안부, 환경부, 해수부 등 12개 부처와 관련된 국가 계획으로서 당초 12월 무렵에 확정 예정이었으나 행정안전부에서 제5차 섬발전종합계획과 연계하는 방침이 수립된 이후에 2026년 1월 최종 확정될 예정으로 있습니다.
종합발전계획 확정 이후 울릉도는 재난 안전 인프라 육성 지원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특별 지원이 이루어지며 교통, 문화, 복지, 환경 시설 등 기반 시설 설치로 정주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입니다.
또한 생활 인구 확대를 위한 수칙을 마련할 수 있어 다른 국가 계획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정주 여건 개선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많은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며 미반영 사업의 경우 제5차 섬발전종합계획에 포함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 긴밀히 연계하여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더불어 지역구 국회의원이신 이상휘 의원님을 비롯하여 문대림 의원님, 서삼석 의원님, 김정재 의원님, 정희용 의원님이 각각 발의하신 먼섬법 개정 법률안이 현재 국회에 계류 중에 있습니다.
정주생활지원금과 노후주택개량사업 및 여객선 운임 지원의 국비 비율 상향 등 민생과 밀접한 내용이 담겨 있는 법률안인 만큼 경상북도 및 관련 지자체와 연대를 통해서 개정에 속도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최경환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사안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홍성근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악의적 유튜버로 인한 피해 대응 방안과 유튜브를 활용한 홍보 방안의 계획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먼저 악의적 유튜버로 인한 피해 대응 방안입니다. 여행 채널을 운영하는 유튜버가 울릉도를 방문하여 올해 3월에는 바가지요금 피해를 그리고 7월에는 비계 삼겹살 논란 콘텐츠를 제작해서 유튜브에 업로드하였으며 9월에는 드디어 망한 울릉도라는 자극적인 주제로 실시간 유튜브 방송을 진행하는 등 유튜브로 인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피해는 물론 울릉 관광 이미지에 심각한 타격을 입히는 한 해였습니다.
하루 수백만 개의 영상이 업로드되는 유튜브 앱 시장에서 조회수는 곧 수익으로 직결되는 구조이다 보니 많은 유튜버들이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자극적인 콘텐츠를 쏟아내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악의적이고 왜곡된 내용의 영상까지 제작하여 부작용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현재 악성 유튜버의 활동을 직접적으로 금지하는 단일 법령은 없으나 국회에서 공공장소와 질서방해죄 신설을 골자로 한 관계 법령이 현재 발의 중에 있으며 본 법안이 시행되면 향후 악성 유튜버들이 점차 감소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아울러 최근 부천시와 제주시를 비롯하여 전국 각 지자체에서도 악성 유튜버로 인한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특히 부천역 광장의 경우 막장 유튜버들의 성지로 유명한 곳이지만 전담 TF팀 구성과 경찰서, 지역 상인회, 주민자치위원회와 협력하여 공공질서 확립을 위한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하여 실제 막장 유튜버가 73.8% 감소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에 울릉군은 관계 법령과 부천시의 사례를 참고해서 악성 유튜버가 입도할 경우 공공 기관과 주민이 함께 대응할 수 있는 협력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이들의 부정적 활동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유튜브를 활용한 홍보 방안 계획입니다. 현재 울릉군은 기획감사실 소관의 울릉도TV와 관광산림과 소간의 비짓울릉 등 공식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급변하는 SNS 트렌드에 맞춰 군정 홍보 릴스, 쇼츠 영상 제작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최근 전국 각 지자체에서는 유튜브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울릉군도 SNS 직원 서포터즈 선발, AI를 적극 활용한 영상 제작 등을 통해 양질의 콘텐츠를 생산해 나갈 계획입니다. 또한 울릉군 출신 구독자 32만 8,000명의 유튜버 갈간남과 동절기 울릉도 제설 관련 콘텐츠 제작을 논의 중에 있으며 관내에서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인 민경현TV, 울릉뚱땅 등 지역 채널과의 협업을 통해 공동 콘텐츠 제작을 병행해서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구독자가 많은 여행 낚시 유튜버를 대상으로 울릉도의 다양한 명소, 지역을 소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며 관내 관공서와 여객선사, 자영업자, 청소년들과 함께 참여하는 영상을 제작하여 울릉군의 인식 개선 및 홍보 활성화에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의원님께서 평소 늘 강조하셨던 홍보 역시 우리 섬의 실질적인 변화가 있어야 의미 있는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 것입니다. 관광 신뢰 회복과 서비스 전반의 개선을 위하여 관련 부서 간 긴밀한 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정책이 발현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이상으로 홍성근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사안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의장 이상식
- 동료 의원 여러분, 군수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보충 질문은 중식 후 하도록 하겠습니다.
중식을 위하여 정회 후 오후 1시 30분에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35분 정회)
(13시 30분 속개)
- 의장 이상식
- 모두 자리에 앉아주십시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오전에 이어 군정 질문과 답변을 계속해서 진행하겠습니다.
기획감사실장님의 답변 중 울릉도등국토외곽먼섬법 종합발전계획 추진 경과에 대하여 최경환 의원님, 보충 질문 있습니까?
- 의원 최경환
- 네.
- 의장 이상식
- 최경환 의원님, 보충 질문하시기 바랍니다.
- 의원 최경환
- 실장님, 식사는 맛있게 하셨습니까?
- 기획감사실장 임장혁
네.
- 의원 최경환
- 오전에 제안설명은 잘 들었습니다.
안 그래도 저희가 한 10여 년 전부터 울릉도·독도특별법 관련해서 여러 차례 군정 질의도 있었고 그런 과정에서 민선 8기가 들어서면서 우리 울릉도·흑산도먼섬특별법이 24년 1월에 이제 제정이 되었습니다.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하다는 말씀을 이 자리에서 빌려서 드리고자 합니다.
- 기획감사실장 임장혁
감사합니다.
- 의원 최경환
- 민선 8기가 들어서고 난 뒤에 가장 성과를 일궜다면 이 일이 아니겠나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남한권 군수님을 비롯해서 우리 공직자 여러분들께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하다는 말씀을 이 자리에서 다시 한번 드립니다.
이와 관련해서 많은 군민들의 기대치가 상당합니다. 앞으로 먼섬특별법이 제정됨으로 인해서 여러 가지 변화하는 울릉도의 생활환경에 대해서 많은 기대를 갖고 있습니다.
그거를 간략하게 보면 국비 보조율이 상향되고 특별교부세라든지 특별 지원 사업이 우선 배정된다고도 볼 수가 있고 교통·이동권 혜택, 도서민 여객운임비 지원부터 시작해가 여러 가지 여기에 녹여낼 수 있을 것으로 그렇게 보여집니다. 또한 우리가 생활하는 인프라 구축과 또 주민 복지 관련해서도 예를 들면 상하수도·하수도, 하수종말처리장 이런 것 또한 다 녹여낼 수 있을 것으로 그렇게 기대를 하고는 있습니다. 또한 관광 산업 분야, 섬만이 가질 수 있는 관광특구라든지 이런 여러 가지 사업들을 다 담을 수 있다고 그렇게 보여지고 또 기대가 됩니다.
그런데 좀 제가 이 자리에서 길게 말씀드리기보다는 답변에서 더… 계셨습니다마는 총 60건에 1조 1,028억 원, 우리가 울릉군에서 요구를, 경상북도와 협의해서 행안부에 요구를 해놓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게 지금 확정이 당초에는 12월 중순경에 원래 확정된다고 우리 의원 간담회에도 보고를 하셨고 어떠한 결과가 도출되는지를 상당히 궁금해했었는데 아직까지 확정이 안 되고 또 내년 1월까지 또 잠정적으로 연기가 됐다 카니까 조금 아쉽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이 내용을 군정 질의를 시작하면서 자료를 이렇게 보니까 지금 현재 도시건축과에서 섬발전촉진법, 예전의 도서종합개발사업.
- 기획감사실장 임장혁
지금 바껴서 섬종합발전계획으로 바꼈습니다.
- 의원 최경환
- 네, 섬종합발전계획. 그 일환으로 지금 용역비를 내년도에 2억을 요구한 상태입니다. 그죠?
- 기획감사실장 임장혁
네.
- 의원 최경환
- 이 국토외곽먼섬특별법하고 종합발전계획 추진하고 이게 또 중복되는 부분이 여기에 다수 또 포함되어 있을 것으로 보여지는데 어떻습니까?
- 기획감사실장 임장혁
안 그래도 지금 우리가 종합발전계획 2026년부터 해서 5개년 계획이 2030년까지 해서 60개 사업에 한 1조 1,028억 정도 되는데 저희가 군수님도 계시지만 우리가 60개 사업에 각 부처별로 우리가 건의를 해놓고 종합발전계획을 올려놓고는 군수님하고 국회하고 행안부하고 6번 정도 방문을 해서 이 사업이 전체 다 반영될 수 있도록 그렇게 했는데 사정이 생겨서 내년 1월 중에 아마 확정이 되고 발표를 할 것 같은데 만에 하나 또 60개 사업 중에 여기에, 종합발전계획에 반영이 안 되더라도 5차 섬종합발전계획에 같이 연계해서 하도록 지금 그것까지도 행안부하고 지금 협의 중에 있다는 점 말씀드리겠습니다.
- 의원 최경환
- 행안부랑 이런 데서 확정이… 행안부, 섬종합발전계획 이 안은 행안부에서 취급하는 사업이죠. 그죠?
- 기획감사실장 임장혁
행안부에서 합니다.
- 의원 최경환
- 그죠? 그런데 우리가 국토외곽먼섬특별법에 녹여내려 하는 거는 행안부에서도 통과돼야 되지마는 또 각 부처에 기재부라든지 해수부라든지 국토부라든지 이런 데 전부 다 각 부처에서 또 오케이해야 모든 게 끝나는 거고 완성이 되는 거 아닙니까. 그죠?
- 기획감사실장 임장혁
맞습니다.
- 의원 최경환
- 그렇다고 보면 우리가 제5차 섬종합발전계획 이거는 예전에 우리 여기 이 자리에 앉아계시는 분들은 다들 잘 아시는 사업입니다, 도서종합개발사업. 전라도라든지 모든 도서 지역에는 이 도서종합개발사업으로 연륙교도 놓고 몇천 억씩, 많게는 조 단위로 이 사업을 시행, 10개년 계획을 세워서 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마는 우리 군 같은 경우에도 예전부터 우리 의회에서 많은 요구가 있었습니다, 이 사업비를 발굴해서 이 사업비 확보를 하자고. 도서종합개발사업은 순수 국비 100%입니다. 그죠?
- 기획감사실장 임장혁
네, 100%입니다.
- 의원 최경환
- 그런데 먼섬특별법에서 담는 거는 국비 80%, 도비 10%, 군비 또 10%도 부담을 해야 되는 그런 사업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이게 제가 질의를 통해서 준비하다 보니까 국토외곽먼섬특별법이 조금 약점이 하나 있는 게 뭐냐 하면 서로 중복될 때는 국토외곽먼섬특별법을 우선한다고 되어 있는 거를 제가 봤거든요.
- 기획감사실장 임장혁
타법에 의해서 우선 지위에 있으니까.
- 의원 최경환
- 중복이 될 때는, 그랬을 때는 어떻게 보면 쉽게 이야기하면 종합발전계획에 담아서 도서종합개발사업으로 추진을 해야 될 사업을 먼섬특별법에 거기서 오케이가 돼버리면 우리는 10% 또 자부담을 해야 된다는 그런 결과치가 나와집니다. 이게 선정할 때 아주 신중하게 접근을 해야 되겠다 하는 그런 생각이 들어서 그 점을 한번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 기획감사실장 임장혁
하여튼 그 점에 대해서 지금 우리가 최대한 여기 60개 사업이 다 되면 좋겠지만 그거는 지금 저희가 봐서 얼마를 확보할지 모르겠지만 안 되는, 못 하는 사업에 대해서는 2028년도 또 시작하는 5차 섬종합발전계획에 국비 100%가 확보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 의원 최경환
- 아무래도 서해 5도라든지 다른 쪽에 보면 정주 지원금 이런 예산을 1년에 받는 금액이 상당합니다. 107억 이상씩 되고 있고 어떻게 보면 우리 울릉군에서도 정주 지원금을 10만 원씩 받는다고 볼 때는 이 금액도 상당합니다. 9,000명 잡고도 한 100억이 넘습니다. 이런 거를 확보를 할라 그러면 도서종합개발사업에 우리가 사업 발굴을 아주 신중히 하고 내년에 용역 줄 때 진짜 보다 알차게 준비를 하셔서 그쪽으로 중점적으로 치중을 하고 여기 먼섬특별법에는 담아야 되는 게 우리 정말 군민들의 정주 여건이라든지 지원금, 여객선운임비 지원이라든지 이런 쪽을 포괄적으로 담는 게 바람직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을 해보는데 실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 기획감사실장 임장혁
하여튼 엊그제도 군수님께서도 오전에 말씀하셨는 각종 해운법, 윤준병 의원이 해운법 개정 발의했는 거랑 그리고 먼섬지원법의 개정 발의, 정주지원금하고 여기 드가는 그런 게 주민들의 정주 지원을 위해서 반드시 들어가야 될 거에 대해서 개정 법안을 발의했는 데에 대해서 그게 본회의에 상정될 수 있도록 군수님이 한 대여섯 번 국회도 방문하고 이렇게 엊그제도 했다는 말씀을 드렸는데 하여튼 최대한 할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 의원 최경환
- 지금 당장 내년 1월 이후 돼야 또 추가적으로 우리가 서로 질의·답변이 오고 갈 수 있는 그런 지금 시간이기 때문에 더 이상 진행하고자 해도 답변이 제대로 실장님도 못 하고 있는 그런 지금 입장이지 않습니까? 그죠? 그래서 저도 추가로 질의를 하기가 좀 부담스러운 시간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지금 2026년도에는 그러면 먼섬특별법과 관련해서는 우리 울릉군에서 혜택을 보는 사업은 전혀 없다. 그죠?
- 기획감사실장 임장혁
지금 1월 달에 어떤 사업이 확정되느냐에 따라서 60개 사업 중에 1조 1,000억이 지금 우리가 요구를 해놨는데 그 사업의 5개년 계획의 시행 시점이 내년 1월 1일부터인데, 1월 달에 인자 확정이 되는데 60개 사업 중에 주민들하고 밀접한 그런 사업들이 요구가 되어졌는데… 하여튼 지금도 저희들이 행안부하고 지속적으로 협의를 하고 있는데 하여튼 1월 중에 봐가면서 해야 될 것 같습니다.
- 의원 최경환
- 내년도 예산은 2025년도 12월 2일 날 정기 국회가 지금 법적으로 예산을, 내년도 예산은 그날 이전에 전부 다 통과를 시켜야지. 결정을 내릴 시기가 지났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이 사업이 확정되더라도 2026년도에는 사업을 하기 지금 곤란하다 보여지고, 제 생각에는. 그렇다 그러면 2027년도에 이 사업들을 좀 다 녹여내려야 된다고 결론이 나와지는데 2027년도에는 꼭 이 사업을 녹여서 울릉 우리 군민들이 기대하는, 기대치가 큰 만큼 혜택을 볼 수 있도록끔 좀 적극적으로 행정을 펼쳐줬으면 고맙겠습니다.
- 기획감사실장 임장혁
하여튼 내년 1월 달에 되면, 확정이 되면 좋겠지만 저희는 무조건 1월 달에 지금 사업이 섬발전위원회 각 부처별, 12개 부처에서 섬발전위원회 심의를 거쳐서 1월 중에 확정되는데 만약에 그 사업이 어떤 사업이 될지 모르지만 그 사업하고… 그리고 안 된다 하더라도 2027년도 의원님 말씀대로 해서 녹여질 수 있도록 하여튼 최대한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 의원 최경환
- 제5차 섬발전종합계획도 28년도 돼야 확정이 되는 거잖아요?
- 기획감사실장 임장혁
그거 2028년부터 10개년 계획입니다.
- 의원 최경환
- 네. 그러니까 그거도 27년도 말 전에 확정이,
- 기획감사실장 임장혁
그거는 확정이 다 되어져야 됩니다.
- 의원 최경환
- 확정이 또 되는 그런 사업이니까 그거도 철저하게 준비를 해주시기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 기획감사실장 임장혁
네, 잘 알겠습니다.
- 의원 최경환
- 끝으로 제가 종합적으로 한 말씀드리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울릉군민 모두가 먼섬특별법에 대한 기대치가 아주 높습니다. 울릉군에는 이 먼섬특별법이 울릉군에 특혜를 주는 법이 아니라 육지와 다른 조건에서 살아가는 군민들의 불이익을 보정하는 최소한의 국가 책임이자 장치라고 생각을 하고 우리 울릉군의 SOC·교통·의료·관광 정책은 선택 사업이 아닙니다. 이거는 법률에 근거한 필수 국가 지원 대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군민들에게 실질적으로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예산이 편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군정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 기획감사실장 임장혁
최대한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 의원 최경환
- 실장님, 수고하셨습니다.
- 기획감사실장 임장혁
네, 감사합니다.
- 의장 이상식
- 또 다른 보충 질문하실 의원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더 이상 보충 질문하실 의원이 없으시면 울릉도등국토외곽먼섬법 종합발전계획 추진 경과에 대한 질문과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SNS, 플랫폼 홍보 방안 및 피해 대응 방안에 대하여 홍성근 의원님, 보충 질문 있습니까?
- 의원 홍성근
- 네.
- 의장 이상식
- 홍성근 의원님, 보충 질문하시기 바랍니다.
- 의원 홍성근
- 실장님, 답변 잘 들었습니다. 점심 잘 드셨습니까?
- 기획감사실장 임장혁
네.
- 의원 홍성근
- 저는 간단하게 보충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군수님께도 잠시 질의를 통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지난 3월과 7월 악성 유튜브로 인해서 저희들은 우리 자유 게시판을 보게 되면 현재까지 그게 계속 연결되어 오고 있습니다. 특히 자유 게시판에 김 모 씨나 최 모 씨 같은 경우에는 정말 우리가 자유 게시판을 계속 이거 폐쇄를 시켜야 되지 않느냐 이런 생각이 들 정도로 사사건건 거의 매일 울릉도를 아주 비난하는 이런 글들을 계속 게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가 대책이 필요하지 않느냐? 그래서 지난 우리 악성 유튜브의 사건이 있고 난 다음 부천… 정말 악성 유튜브죠? 부천에서 3명이 들어와서 저동 모 식당에서 하는 그거는 행패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제가 거기에 한 30분 정도 현장에서 있었는데 지켜본 결과 정말 그거는 행패라고밖에 판단할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에서도 아무렇게 손을 쓸 수 없는 그런 입장. 정말 참, 지켜보면서도 ‘아, 내 스스로가 이런 거 그냥 지켜볼 수밖에 없는 입장이구나.’ 하는 걸 느끼고 정말 무기력함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제가 느낀 게 그분도 좀 젊은 층에 들어가서 이런 유튜브라든지 SNS, 이런 방송 이런 거를 잘 아시는 분인데도 불구하고 대응 그때 잘하고 계셨습니다마는 아무렇게 자기 영업장이 피해를 보는 거를 그대로 겪는 이런 모습을 보고 왔을 때 과연 우리 다른 주민, 다른 쪽에 장사를 하시는 분들, 우리 연세 드신 분들이 과연 이런 상황을 당했을 시 어떤 감정을 느낄 수 있겠느냐?
이런 거를 우리 군에서 우리 주민들의 삶, 우리 주민들의 사업, 울릉도의 경제력에 대해서 이런 불합리하고 아주 이상한 경우를 겪는 거를 우리 관에서는 그냥 내버려둬서 되지는 않겠다. 주민 입장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에는 정말 화가 나고 어떻게 할 수 없지만 관에서 그래도 적극적으로 개입해서 아, 이런 걸 해결하려고 노력하는구나.’ 이런 희망을 심어줘야 되겠다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한 게 우리 유튜브에 대한 일반 사업자들에 대한 교육도 중요하겠거니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이런 대응반이 있어야 되지 않느냐?
물론 유튜버들이 전부 악성일 수는 없습니다. 홍보도 해주고 울릉도를 더 찾아오라고 맛있는 맛집 소개 이런 유튜버들도 있는 반면에 간혹가다가 아주 악성적인 강성 유튜버들이 한 번씩 올 때 과연 우리의 부모님 세대 또 좀 더 연로하신 식당을 하시고 운영을 하시는 분들은 이거를 당하면 어떤 마음이 들고 어떻게 이거를 우리가 대응할까? 그날 그 모습을 봤을 때는 전혀 대응할 수 없는, 그냥 당하고 마는 그런 처지에 놓일 수밖에 없다.
그래서 저는 그 당시에 그 식당 주인하고 얘기했을 때 3월, 7월에 왔을 때 식당에 ‘유튜브 촬영 금지’라는 문구를 붙이려고 식당하고 소상공인들이 모여서 협의를 하고 그 스티커를 찍어서 붙이려고 식당 내에 붙이는 거와 바깥쪽에 붙이는 두 종류를 만들려고 하니 금전적으로 문제가 생겨서 울릉군에 도움을 청하니 울릉군에서는 그냥 모르는 척하더라는 식의 이야기였습니다.
그래서 우리 관이 이래서 되겠는가? 우리 주민이 이렇게 어려움을 겪는데 관이 이래서는 되지 않는다. 그래서 대응반이 꼭 필요하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물론 방금도 얘기했지만 각계 각 사업자들에 대한 교육도 유튜버가 왔을 때 우리가 응대하는… 우리가 무조건 촬영 못 하게 하는 것만 답은 아니다. 그거를 또 걸고넘어져서 사람들을 어렵게 하는 이런 상황이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유튜버를 잘 응대해서 어떻게 잘하느냐? 그리고 정말 악성 강한 유튜버가 왔을 때는 우리 대응반에 연락을 하면 대응반이 출동을 해서 정말 잘 설득하고 영업하는 데 불이익을 안 당하고 ‘아, 우리 관에서 이런 거를 우리를 지켜주는구나.’라는 거를 느낄 수 있게끔 이런 대응반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우리 실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기획감사실장 임장혁
하여튼 의원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을 하고 앞서 답변도 그렇게 대응할 수 있는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고 했는데 그렇습니다. 일단은 이제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서 저는 개인적으로 내년에 인자 어차피 비수기, 내년 성수기가 도래하기 전에 환경과에 아마 위생 교육이라든지 각종 친절 교육이라든지 아마 시행할 것으로 보고 있는데 그때 우리가 대응반이라든지 그런 거를 해서, 구축을 해서 그분들한테 교육할 때 같이 홍보도 하고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서 그때 진짜 계획을 해서, 철저히 준비를 해서 악성 유튜버에 대해서 내년에는 철저히 하여튼 대비하는 그런 한 해가 되도록 그렇게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 의원 홍성근
- 이 부분은 반드시 좀 울릉도랑 다른 지역하고 틀리는 부분이기 때문에 좀 신속한 이런 조치를, 이런 팀을 한번 만들어서 우리 주민 여러분들이 내년도에 영업을 시작할 때 각종 이런 불합리한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적극 대응할 수 있는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한번 마련해 주시고요.
그다음 또 홍보 부분입니다. 과연 이번에 우리 3월, 7월 있고 난 다음에 과연 우리가 이거를 해석해서 과연 어떤 노력을 했는가 되짚어 볼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물론 오징어 축제 때 대응 캠페인도 하고 했지만 그래도 SNS 쪽으로 어떻게 했느냐 이 부분을 봤을 때는 좀 미비하지 않았느냐? 그래서 물론 유명 유튜버들을, 우리가 좀 사업비를 확보해서 유명 유튜버가 들어와서 이에 반대되는 방향으로 우리가 방송을 할 수 있는 방법도 있지만 차후적으로 서서히 봤을 때 여기 답변서에 잘 나와 있습니다. 관내 유튜브. 우리 울릉군의 우리 주민들이 유튜브 활동을 하는 분들이 몇 분 계십니다. 대규모로 크게는 하지 않지만 조회 수도 그렇게 많고 이러지는 않지만 우리 관내 유튜버들을 우리가 육성을 해야 되겠다. 해서 앞으로 울릉도의 기본적이고 발 빠른 대책은 관내의 유튜버들을 활용하는 방법밖에 없다. 그리고 더 큰 문제들은 육지의 유명 유튜버들을 불러오는 시간적인 여유를 벌자. 그래서 저는 울릉군의 관내에 하는 유튜버들을 우리가 육성시키고 활성화시킬 방법은 이 사람들이 활동을 해서 서로 커뮤니케이션을 가지고 서로 협의해서 울릉도를 어떻게, 회의를 통해서 어떻게 하면 되겠나 이런 회의를 할 수 있는 장소라든지 이거를 방송할 수 있는, 촬영할 수 있는 장비라든지 이런 부분들을 어느 우리 관에서 하든지 부분 설치를 해서 이런 유튜버들이 자주 모여서 협의를 하고 그러면 울릉도 관광 홍보부터 시작해서 이런 유튜버의 피해 부분, 이런 부분들도 우리가 어떻게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들을 연구하고 이래서 제일 우선적으로 우리 관내 유튜버들을 제일 육성하고 활성화시킬 수 있는 방법, 이 방법이 필요하다. 그래 여기 지금 검토하겠다고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이 부분도 반드시 검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기획감사실장 임장혁
잘 알겠습니다.
- 의원 홍성근
- 그래서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울릉군민이 ‘내 혼자 이렇게 당하는구나. 내팽개쳐져 있구나. 나는 나밖에 없구나.’ 이런 감정, 이런 거를 느껴서는 안 된다. 행정에서 이런 부분을 세심히 우리가 신경을 쓰셔서 이런 부분들이 ‘정말 어려운 부분이 있을 때 다 같이 관에서 나서서 해주는구나. 그러면 우리도 관의 일을 적극적으로 도와야지.’ 서로 간의 협의, 서로 간의 소통과 이런 것들을 통해서 웃음이 꽃피고 활기찬 울릉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 기획감사실장 임장혁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 의원 홍성근
- 실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 의장 이상식
- 또 다른 보충 질문하실 의원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더 이상 보충 질문하실 의원이 없으시면 SNS, 플랫폼 홍보 방안 및 피해 대응 방안에 대한 질문과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기획감사실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관광산림과 소관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관광산림과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관광산림과장 최덕현
안녕하십니까? 관광산림과장 최덕현입니다.
먼저 최병호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알봉치유정원 사후 관리 계획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알봉치유정원은 약 4,500㎡로 2024년 12월에 준공하였으며 울릉 고유의 자생 식물과 겨우내 춥고 눈이 많은 산지에 활착이 원활한 식생을 기반으로 조성된 공간입니다. 현재 주변 지대보다 치유정원 위치가 낮아서 비가 오면 침수 피해가 상시 발생하고 있으며 잡초가 자라고 있어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실정입니다.
이에 우리 과에서는 알봉치유정원을 비롯하여 20여 개의 소규모 관광 시설의 유지 관리를 위하여 2026년도에는 기간제 근로자 2명을 채용하여 정기적인 관리 체계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제초 작업, 전정, 식재 보완 등 필요한 유지 관리 작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습니다. 또한 한정된 공간에만 집중하기보다는 등산길과 숲에 어울리는 시설물 배치 등 주변 자연 생태계를 아우르는 방식으로 보존과 유지를 확장시켜 숲속에서 시간을 보내며 자연과 하나 되는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치유공원을 단순한 공간을 넘어 지역 전체의 생태적 가치를 높이고 방문자들에게 더욱 풍부한 치유 경험을 제공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치유정원이 울릉의 또 다른 관광 자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유지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다음으로 홍성근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부정적인 관광 이미지 극복을 위한 방안 및 계획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최근 유튜브 논란과 강릉-후포에서 울릉 여객선 운항 중단 등으로 인한 울릉 관광의 이미지와 접근성이 저하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관광객 감소와 지역 경제 위축이 우려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우리 군은 이 문제를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관광 구조를 근본적으로 재정비할 계기로 삼고자 합니다.
첫째, 교통과 연계된 체류형 관광 상품을 재편하겠습니다. 운항이 가능한 안정 노선을 중심으로 2~3박 코스로 설계하고 기상 변수에 대응할 수 있는 탄력형 일정을 마련하겠습니다. 또한 비수기 방문객 유치를 위해 숙박, 교통, 관광지를 묶은 패키지, 연령대별 맞춤형 상품, 비수기 여행객을 위한 이벤트 등 다양한 할인 제도를 추진하겠습니다.
둘째, 서비스 품질과 친절 문화를 강화하겠습니다. 전 업소를 대상으로 가격, 위생, 친절 점검을 정례화하고 공정 가격 실천 업소 및 모범·친절 업소를 지정해 인센티브를 부여하겠습니다.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친절 캠페인 프로젝트를 확대해 다시 찾고 싶은 울릉도를 만들겠습니다.
셋째, 체류형 콘텐츠를 확충하겠습니다. 지질, 트레킹, 해양, 치유, 웰니스 자원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 농수 특산물을 활용한 미식체험형 관광을 강화하겠습니다. 또한 사계절 축제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계절별 관광 수요를 안정화시키겠습니다.
넷째, 디지털 홍보와 이미지 개선에 힘쓰겠습니다. 유튜브 논란으로 훼손된 이미지를 회복하기 위해 공식 콘텐츠를 제작, 배포하고 신뢰도 높은 여행 전문 채널 및 크리에이터와 협업 팬 투어를 추진하겠습니다. 관광객이 남긴 긍정적 후기를 중심으로 울릉의 진정한 매력이 온라인상에서 확산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섯째, 상생과 제도 기반을 강화하겠습니다. 소상공인, 청년, 마을 단위가 함께하는 관광상생협의체를 운영해 현장 의견을 수시로 반영하고 서비스 개선에 참여한 업소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 및 지역 특화 콘텐츠 개발, 청년 창업 지원 등 제도적 뒷받침을 강화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단기적으로는 여객선 운항 공백 최소화 및 서비스 개선에 집중하고 중장기적으로 교통, 콘텐츠, 서비스 브랜드를 아우르는 관광 중장기 로드맵을 수립·추진하겠습니다.
울릉 관광의 신뢰 회복과 지속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의장 이상식
- 관광산림과장님의 답변 중 알봉 치유정원 사후 관리 계획에 대하여 최병호 의원님, 보충 질문 있습니까?
- 의원 최병호
- 과장님, 설명 잘 들었는데요. 지금 현재 과장님이 맡고 있는 업무는 문화체육, 관광산림 두 가지를 동시에 맡고 있죠?
- 관광산림과장 최덕현
네.
- 의원 최병호
- 그런데 실질적으로 우리가 이 사업을 추진하면서 당초에 그 계획했던 부서는 문화관광체육과. 그죠?
- 관광산림과장 최덕현
네.
- 의원 최병호
- 있다가 이게 우리가 직제 개편하면서…
- 관광산림과장 최덕현
관광산림과로 넘어왔습니다.
- 의원 최병호
- 산림과로 변했죠. 그죠? 관광산림과는 산림계 하나만 붙어 있고 나머지는,
- 관광산림과장 최덕현
산림 2개 있습니다.
- 의원 최병호
- 네?
- 관광산림과장 최덕현
2개 있습니다. 관광산림 있고 산림보존 있고 팀이 2개 있습니다.
- 의원 최병호
- 그래 산림 하나가 보태져가 이쪽에서 관광만 떼가 와서 했는 건데 지금 우리가 당초에 치유공간조성사업을 보게 되면 문화체육관광… 산림에서 저거 하던 것이… 제가 이거 한 가지만 가지고 질문을, 요지를 드렸는데 여기도 지금 몇 가지가 있습니다. 알고 계시죠? 현포전망대. 그죠? 현포전망대도 문화관광체육과에서 하다가 분리돼가 넘어왔고. 그죠?
- 관광산림과장 최덕현
네.
- 의원 최병호
- 지금 센터에서 시행하고 있는 치유공원센터도 센터에서 지금 이게 과업이 산림 쪽에 많다 보니까 산림과로 지금 넘어왔단 말입니다. 그죠?
- 관광산림과장 최덕현
네.
- 의원 최병호
- 그렇다면 우리가 이게 예산 규모가 5억이 많다 그러면 많고 적다 그러면 적을 수도 있습니다. 그죠? 그런데 지금 해놨는 걸 저희들이 사업장 방문 시도 몇 번 가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죠? 안 했는 거보다 못 하다. 그대로 두는 게 훨씬 낫다. 거기에 사실 우리가 치유의 어떤 숲으로써 활용 가치가 있는가 한 번쯤은 집행부에서도 검토를 해줘야 되는데 그것도 없이 그냥 지금 가보면 준공 처리도 없어. 그냥 매트, 그거 지금 말라매트죠?
- 관광산림과장 최덕현
네.
- 의원 최병호
- 그거 한 100m 정도 깔았는 게 그게 다라고. 귀한 나무들은 다 베어버리고 식종했는 나무들은 이거 조경사에 어떤 돈벌이를 해주는 것인지 수억을 들여가 나무를 심었다가 있는 나무, 좋은 나무 베어내고 다시 나무를 심었다 하면 원래 수종보다도 비슷한 거나 좋은 나무를 식재를 해야 되는데도 그냥 보면 사막 위에 나무 몇 그루 심가 놓고 치유의 숲이라고 하는 게…
그리고 지금 현재 조금 전에 4,500㎡라고 말씀하셨지만 그 나리동 알봉 쪽에는 수만 평이 우리가 앞으로 계획을 가지고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이 있죠?
- 관광산림과장 최덕현
네.
- 의원 최병호
- 그죠?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국가생태공원을 만든다거나 구체적인 어떤 콘셉트가 나와야 돼야 되지 그 한 1,000평 이내를 가지고 우리가 치유공원을 한다 그러면 관광객이 왔을 때 안 부끄럽습니까? 담당 과장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 관광산림과장 최덕현
전체적으로 큰 그림을 그려놓고 모든 게 계획이, 중장기 계획이 서고 그 안에서 하나씩 하나씩 이루어지는 게 당연히 맞다고 보는데 지금은 예전에 추진했던 것들이 순서가 조금 바뀐 부분이 있습니다. 있고 그렇지만 지금 알봉 쪽에는 전체 그림을 구상 용역하고 타당성 조사를 하고 있으니까 거기에 맞춰서 큰 그림을 잘 그려보도록 그래 하겠습니다.
- 의원 최병호
- 어쨌든 큰 그림을 그려서 그 안에서 좀 모양새 있게 만들어야지.
그리고 저희들이 지난 감사 때 몇 군데 내역을 보게 되면 우리가 통상적으로 5억 이상은 설계 심의를 해서 발주를 하는 게 정상이죠?
- 관광산림과장 최덕현
네. 일상 감사도 있고 원가 심사도 있고 그렇습니다.
- 의원 최병호
- 그죠? 그렇다면 저희들이, 의원들이 봤을 적에도 부당한 설계고 부당한 내역이 잡혔는데도 이거는 걸러내지 못하고 그냥 심의로서 끝내가 입찰 본 것이 몇 군데 있었습니다. 여기서 제가 부탁하고 싶은 거는…
의장님?
- 의장 이상식
- 네.
- 의원 최병호
- 군수님께 질문만 간단하게 요지를 드릴게요.
- 의장 이상식
- 군수님, 답변 준비해 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 의원 최병호
- 2026년도 우리가 공사 발주 시 예를 들어 1억까지는 어떻다 하더라도 2억 정도 이상 같으면 우리 울릉군에도 전문직 실·과장들이 있습니다. 그죠? 전문적으로 하는 6급 토목이나 건축직이 있습니다. 반드시 참여 질의를 가지고 어떤 회의를 잠깐이라도 한번 걸러줘야 되지 그래야 어떤 착오가 없이 마무리되지. 그렇게는 할 수 있습니까?
- 군수 남한권
네. 안 그래도 최근 전주하고 이번 주에… 저번 주에는 현안 회의를 통해서 이번 주에는 주간 회의 또 오늘 아침에도 지금 의원님께서 말씀하셨던 그런 문제점이 있으면 제가 군정 업무를 수행해 보니까 실제적으로 필요하다는 거를 느낍니다. 그래서 부군수를 단장으로 해서 관련 실·과에 예를 들어 지금 말씀하셨던 사업 계획을 매주 현안 회의를, 실시 사업 계획에 대해서 현안 회의를 실시하되 리스트를 벽에 만들어놓고 계속 해당 팀장하고 해당 실·과장 그다음에 전체 토목건축 신설 직위를 선발해서 TF를 구성해서 사업 관리를 하고 지적도 하고 다시 리피트를 하고 일정에 맞추고 기술적인, 설계적인 문제 그래서 관리해 나간다는 그런 TF 구성 지시를 했습니다. 지금 의원님 말씀하신 대로 좋은 의견 주셔서 감사 그렇게 하겠습니다.
- 의원 최병호
- 그러니까 우리가 통상적으로 해오던 일을 잘못됐을 때는 어떤 거듭나지 않으면 울릉 발전이 분명하이 저는 없다고 보거든요.
지금 약간 현재 질문 요지에서는 벗어났는데 지금 담당 대리를 맡고 있기 때문에 한 가지만 더 벗어나도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 관광산림과장 최덕현
네.
- 의원 최병호
- 지금 우리가 태하삼거리 내려가면 옛날에 관광개발지구로 선정된 게 10여 년 전입니다. 그죠?
- 관광산림과장 최덕현
네.
- 의원 최병호
- 여기에 대한 예산도 180억을 확보를 해놨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그죠? 그러다가 이게 안 되니까 슬그머니 예산을 국비는 반납시키고 정체돼가 있다고. 그러면 여기에 대한 우리가 활용 방안을 몇 번이나 찾으라고 하다가 근래 2년 전에는 또 파크골프장으로 한다고. 그죠?
- 관광산림과장 최덕현
네.
- 의원 최병호
- 하다가 이게 어느 날 갑자기 이 토지 담당하는 업무가 관광산림과로 넘어와 뿌니까네 지금 문화체육과에서는 엄두도 못 내는 실정이에요. 그게 하마 과장님이 세 번이나 바뀌었다고. 바뀌면 거기에 대한 업무는 분명하이 이관돼서 업무 연장이 돼야 되는데 가뿌면 없어져 뿌고 가뿌면 없어져 뿌고. 지금도 보면 관광산림과죠?
- 관광산림과장 최덕현
네.
- 의원 최병호
- 산림과에서는 최근에 인사이동을 금년도 지금 여 보니까네 열몇 명이 지금 교체가 돼뿌까네 2개월 있다 가뿌고 3개월 있다 가뿌면 의원들은 어데 가 묻노? 지금 태하 같은 경우에도 우리가 이게 파크골프장으로서 어떤 부족한 저거를 현재 사용하지 못한다 보면 거기에 대한 어떤 대책을 마련해 줘야 되지 “한다. 한다.” 주민들한테 늘 가가 의원들은, 여기 있는 의원들은 사기꾼들이 돼가 있고. 못 하면 못 하는 이유를 주민들이나 의회에서 제안설명을 그만큼 해달라고 해도 슬그머니 가다가 바뀌뿌고 바뀌뿌고 과장이 세 번이나 바뀌어도 답은 없고…
그렇다면 당장에 어떤 계획이 없다 그러면 내려가다 보면 우리가 꽃밭에 하다가 또 중지돼 있고. 그 밑에 가면 폐기물도 야적장 되어 있고. 그죠?
- 관광산림과장 최덕현
네.
- 의원 최병호
- 그런데도 그 밑에는 지금 한 200여 평은 개인이 지금 매입을 해서 노면 정리를 했다고. 하고 그거 봤죠, 노면 정리 해놨는 거?
- 관광산림과장 최덕현
개인 거는 제가 지금 파악을 못 했습니다.
- 의원 최병호
- 했죠? 그런데 우리가 통상적으로 지금은 법이 강화돼서 그렇지 절토나 이거 평탄 작업하는 거는 신고로도 됐다고, 개인은. 그런데 관에서는 왜 안 되노 말이야, 관에서는. 안 되는 이유를 분명하게 말해줘야 되지. 그래야 주민들한테 가가 “이거는 어떻게 해서 안 된다.” 그러면 문화 고분이 나왔을 적에 한 7억 예산이 들어야 된다 했을 적에도 그거를 만약에 옹기 하나라도 나오면 이거는 전면 폐쇄다 이래서 저희들이 이때까지, 지금까지 참았는데 그마저도 안 된다 보면 좀 깨끗하게 해서 태하 주민들이나 여기에 있는 공무원들이나 주말농장이라도 몇 평씩이라도 할 수 있도록 휴정 농지를 밭 만들어줘야지. 휴정 농지를 물으면 또 센터가 담당이니까네 센터 쪽으로 넘긴다고.
그러니까 그 점은 지금 우리가 치유 이거 조성도 좀 할라 하면 좀 확대를 해서 지금 현재에 있는 그 시설 사업이 묻힐 수 있도록 해줘야 되지. 그렇죠? 그래야 지금 우리가 볼품없이 해놨다 하는 사업이 그냥 딸려가지 이거 안 하고 그냥 놔눴다 그러면 그거 평생을 욕 얻어먹는다고.
- 관광산림과장 최덕현
제가 이거 삼거리 쪽에 잠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관광지 개발 변경 용역을 지금 저희들이 하고 있고요. 이게 태하지구하고 학포지구하고 같이 추진을 해보니까 태하지구는 좀 곤란하다, 학포지구만 따로 빼서 검토하자 해서 학포지구만 지금 보고 있는 상황이고 저희들이 이게 산림 쪽에서 계속 거기에 식재를 하고 있다가 작년쯤에 파크골프장 하면서 문화체육과에서 “이거를 가져가고 싶다. 그러니까 더 이상 식재를 좀 하지 말아다오.” 이래서 일단은 그게 스톱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파크골프장을 하려면 관광지구 변경을 해야 되고 그다음에 군 단위 계획 변경을 해야 됩니다. 그러다 보니까 예산은 이미 확보돼 있고 그거 변경이 몇 년 내에 이뤄지지 모르니까 결국은 파크골프장만 지금 또 다른 곳을 찾고 있는 이런 중이고예. 그러니까 파크골프장이 추진되다가 이제 정리가 돼버렸으니까 관광산림과에서는 다시 이 건에 대해 검토를 해서 계획을 짜겠습니다.
- 의원 최병호
- 그러면 지금 현재 또 관광 지구 단지는 관광산림과에서 지금 담당을 하고 있다고?
- 관광산림과장 최덕현
네.
- 관광산림과장 최덕현
이쪽은 또 문화체육이고. 그죠?
- 관광산림과장 최덕현
네.
- 관광산림과장 최덕현
이게 이원화가 돼서는 안 된다 말입니다. 그러니까 지금이라도 1~2년 이내에 개발을, 어떤 우리가 용역을 줘서 한다는 계획을 잡는다 해도 2년, 3년은 걸린다고.
- 관광산림과장 최덕현
네.
- 의원 최병호
- 그렇죠? 그러면 그동안에라도 휴정지로 만들지 말고 주말농장이라도 그 주위에 있는 비농업인들이 할 수 있도록 몇 평씩이라도 각서라도 받아놓고 임대비 우리가 통상적으로 하는 농지임대법에 따라서 일부라도 받을 수 있게끔 해서 관리를 해줘야 되는 게 맞지 그 당초에 있던 밭 주인들은 다 지금 팔고 육지로 다 떠나뿌고 없고 개발은 안 하고. 이런 꼴 돼서는 안 된다는 말입니다.
- 관광산림과장 최덕현
그 건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관련 법령하고 따져서 정리를 한번 해보겠습니다.
- 의원 최병호
- 그러니까네 이거 지금 인자 순차적으로 우리가 저거 계획을 잡는다 그러면 좀 빠른 시일 내에 어떤 계획이 되는 것 같으면 거기에 대한 마을 주민들도 완전 이해를 시켜줘야 됩니다. 그죠?
- 관광산림과장 최덕현
알겠습니다.
- 의원 최병호
- 그러니까네 그 점은 충분하이 습득을 해서 해주고요. 치유 숲도 마찬가지. 그죠?
- 관광산림과장 최덕현
네.
- 의원 최병호
- 우리가 큰 틀에서 짠다 그러면 확실한 조감도라도 확실하게 나올 수 있도록 해서 의회에 승인받는 그런 모습을 좀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 관광산림과장 최덕현
알겠습니다.
- 의원 최병호
- 알겠습니다.
의장님, 이상입니다.
- 의장 이상식
- 또 다른 보충 질문하실 의원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더 이상 보충 질문하실 의원이 없으시면 알봉 치유정원 사후 관리 계획에 대한 질문과 답변은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부정적 관광 이미지 극복을 위한 방안 및 계획에 대하여 홍성근 의원님, 보충 질문 있습니까?
- 의원 홍성근
- 네.
- 의장 이상식
- 홍성근 의원님, 보충 질문하시기 바랍니다.
- 의원 홍성근
- 과장님, 답변 잘 들었습니다. 답변 내용을 정리한다고 아주 신경을 많이 쓰신 것 같습니다.
현실적으로 우리가 10월 말로 해서 울릉-강릉, 강릉-울릉 여객선이 운항이 중지가 되고 후포-울릉 여객선이 운항이 중지가 되었습니다. 이 두 노선에서 울릉도에 들어오는 관광객을 보면 약 한 30% 정도 이상을 차지한다고 저는 판단을 하고 그러면 내년 같은 경우에는 물론 묵호로 좀 옮길 수 있는 관광객의 여지도 있지만 그래도 많은 관광객의 감소가 예상이 되고 거의 현실화가 된다. 그러니 관광객 감소로 인해서 울릉도에 일어나는 경제적인 부분은 엄청난 타격을 받을 것이라고 예상이 되어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그걸 보게 되면 우리가 2022년도에 46만 그다음 2023년에 41만 그리고 전년도에 38만, 올해는 지금 한 35만 정도 수준이 되지 않을까. 점점 계속 감소하고 있는 이 상황 속에서도 우리가 방문자 수에 비해서도 울릉도에 체류하는 거, 방문자 수에 감소되는 프로테이지에 비해서 울릉도에 체류, 울릉도에 숙박자 비율은 더 많이 감소하고 있습니다. 지금 올해 같은 경우에는 관광객이 한 9% 정도 감소되었지만 숙박자는 약 26% 정도가 예년에 비해서 감소가 되었고 그리고 체류 시간 또한 그것도 26.4% 정도 감소를 하였습니다.
이게 뭘 뜻하느냐? 관광객이 조금 줄고 있고 이거보다 더 경제적으로 울릉도에 돈을 더 씀씀이, 울릉도에 체류하는 시간은 점점 더 줄어들고 있다. 그러면 관광객이 줄면 줄수록 이 프로테이지가 더 늘어날 것인데 이게 울릉도 경제적으로 엄청난 타격을 받을 수 있다 이런 불안감이 엄습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지금 관광, 울릉도에 들어오는 전국 관광객 우리 데이터를 보게 되면 서울·경기 지역이 약 한 31% 정도 들어옵니다, 전체 관광객 수의. 그리고 대구·경북이 이것보다 적어요. 28.5% 정도밖에 안 들어옵니다. 울릉도의 관광객의 거의 30% 이상이 서울·경기 지역, 이 지역의 사람들은 자기들이 접근하기 좋은 강릉이 제일 많을 것이고 그다음 묵호 그다음 포항 이런 식으로 들어올 것입니다. 왜? 강릉은 왜 많느냐? KTX와 연계되는 이런 선박편이 연계되기 때문에, 그만큼 교통편이 편하기 때문에 울릉도를 서울·경기 지역이 찾는… 강릉이 많은 인원을 차지한다. 이 노선 자체가 우리가 없어짐으로 인해서 정말 울릉도에 받는 경제는 더 심각하다고 생각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울릉도 관광 패턴을 보게 되면 예전에는 단체 관광, 패키지 관광이 거의 80~90%를 차지했지만 전년도 같은 경우에는 개별 관광이 약 한 38%, 40% 정도 차지를 하고 패키지 관광이 57~60% 정도 차지를 합니다. 그런데 이게 뭐가 차이 있느냐? 개별 관광에 비해서 패키지 관광이 울릉도에 대한 만족도, 관광의 만족도가 아주 떨어진다는 겁니다. 이것이 울릉도의 앞으로의 관광에 큰 문제점을 다가온다. 물론 앞으로 점점, 점점 가면 갈수록 패키지 관광, 단체 관광이 줄어들 수 있는 그런 소지는 있지만 그래도 아직까지 향후는 패키지 관광에 의존하고 있다. 그런데 이 사람들이 울릉도에 오는 관광에 대한 만족도가 낮아지기 때문에 이 만족도도 높이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해야 되느냐? 물론 교육도 필요하고 선진지 견학도 필요한 이런 부분들이 많습니다.
그거보다 제일 첫 번째 울릉도의 관광 상품이라고 봅니다. 개별 관광은 자기가 원해서 자기가 가고 싶은 곳을 찾아서 오기 때문에 만족도가 높지만 패키지 관광은 그 틀 안에서 움직이기 때문에 관광이 낮을 수밖에 없다. 먹는 음식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울릉도의 다양한 현재까지 이런 관광 패턴을 변화시킬 수 있는 방법을 연구를 해야 된다. 그래서 지금 우리가 K-관광섬이 엄청나게 울릉도의 관광의 패턴에 변화를 주고 있고 그래서 이 K-관광섬의 이런 상품들을 우리가 좀 벤치마킹을 하든 우리 걸로 만들어야 되겠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거점적으로 K-관광섬이 무조건 그 1회의 행사를 떠나서 우리 울릉군의 상품으로 만드는 데 연결이 돼야 된다. 거기에 대한 노력을 해야 된다고 보는데 과장님, 여기에 대해선 좀 어떤 노력을 할 것이며 어떤 계획이고 어떤 생각인지 한 번 말씀을 좀 해주십시오.
- 관광산림과장 최덕현
체류 기간 감소로 인한 부분은 일단 강릉 배나 예를 들어 엘도를 타고 들어오면 2박 3일을 온전히 2박을 하고 가게 되는데 크루즈 같은 경우는 어차피 배에서 최소 1박 2식을 해결해 버리니까 그 부분에 따른 타격이 당연히 있고 그다음 차량을 160대씩 이렇게 가져와서 들어오니까 아마 택시나 렌터카나 이런 부분들이 전부 다 지금 문제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그러고 개별 관광 같은 경우는 이분들이 막상 들어오려면 여름철에 보통 프리다이빙이나 스쿠버 아니면 다른 체험을 하기 위해서 들어오는데 개별적으로 배표를 구하기 좀 힘든 부분들, 이런 다양한 부분들이 있다고 저희들이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의원님 잘 아시다시피 단체 관광 같은 경우는 육지에서 모객을 해서 일정 부분의 수수료를 떼고 울릉도에 넘겨주고 울릉도에서는 그 수수료 뗀 만큼 가지고 저가로 식당이나 모텔 같은 데 넣어드리다 보니까 만족도가 떨어지고 그러고 쇼핑에서 좀 남겨야 되고 다양한 부분들이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일단은 문제가 생기고 있는 쪽에 식당이든 호텔이든 모텔이든 저희들이 교육을 암만 시키고 뭐를 하더라도 스스로 실천이 안 되면 결국 더 이상 진척이 없다고 판단이 되고요.
그래서 꼭 필요한 게 언급했던 게 각각의 협의체들은 형성이 돼 있는데 결국은 울릉군 관광을 우리가 같이 살리자 카는 파트별로 대표자들이 다 모여서 가칭이지만 상생협의체가 분명히 생겨서 울릉도를 같이 살리고자 하는 방법이 어떤 건지 같이 연구하면서 현장의 소리에 우리 공무원들이 맞춰서 같이 움직이는 방법이 가장 적합하지 않을까 지금 생각 중이고요.
다행인 게 그래도 얼마 전에 또 소상공인연합회가 생겼고 하니까 그 부분들을 전체 아울러서 봄에 저희들이 한가할 때 상생연합체부터 먼저 만들 생각입니다. 그러고 관광 전문가들이 들어와서 관광 대전환 대토론회 저번에 할 때 전문가들이 배가 안 떠서 못 들어왔는데 그 뒤에 우리 군에서 따로 한번 하신 거 말씀을 드렸지 않습니까? 거기에 오신 교수님들하고 이런 분들 처음 모실 때 저는 ‘이분들이 울릉도 사람들이 아닌데 설마 울릉도 현실을 잘 알까?’ 싶었는데 발표하는 거 들어보고 저는 깜짝 놀래뿟습니다. 저희들이 상상도 못 한 부분에 수많은 문제점을 짚어주고 가셨으니까 아마 그런 분들을 지속적으로 초빙해서 같이 연구를 하고 개발하는 게 맞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 의원 홍성근
- 네. 지금 그 답변 내용을 보면 제가 안 그래도 이 부분에 대해서 한번 짚고 넘어가려고 그랬었습니다. 우리가 올 초에 관광 대토론회를 하면서 육지에 전문가들은 오지 않고 울릉도의 여러 관광 분야에, 업에 종사하시는 분들과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군민회관에서 관광 대토론회를 했었습니다. 거기서 돌출된 부분들이 울릉도에서 계시는 분들이지만 거의 대부분 보면 관광객들 오는 사람들의, 관광객들이 아마 불편 사항을 이야기를 듣고 아마 말씀을 하신 거 같은데 보면 “배편 예약이 좀 어렵다.”, “주차가 어렵다.”, “숙박비, 음식값이 비싸다.”, “불친절하다.”,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는 우리 관광 상품이 없다.” 다 이런 종류였습니다. 그래서 거기 관광 대토론회에서 일어났던 일들이 이거를 우리가 얼마만큼 변화하려고 노력을 했는 게 있느냐? 물론 시간적 여유도 없습니다마는 이런 거기에서 돌출된 문제점에 대해서도 우리가 좀 어떤 다른 방향을 하든 각각의 업주들을 만나든 업종을 만나든 해서 여기에 돌출된 부분들을 조금씩 해소해 나가야 될 노력들은 있어야 되는데 관광 대토론회로 끝나서는 안 된다. 이거도 지나서 7월 30일인가 울릉군에 우리 간부님들하고 모시고 전문가들이 와서 제가 한번 토론회처럼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 관광산림과장 최덕현
네.
- 의원 홍성근
- 거기서 제가 왜 그 당시에 제가 전화를 해서 “왜 이런 토론회를 우리 군청 간부들만 하느냐? 왜 우리 관광 종사자들하고 크게 하지는 못하고 군의 공무원들, 우리 군의 담당 부서장님들하고만 했느냐?” 하고 한번 이야기를 한 적이… 과장님도 아실 겁니다.
- 관광산림과장 최덕현
네.
- 의원 홍성근
- 그래서 다음 기회 되면 우리가 들어보더라도 아까 말씀드린 거와 같이 좀 획기적인 방법 이런 이야기들이 많이 나오더라, 그래서 꼭 다음에는 우리 대토론회처럼 한 번 더 이런 부분들을 활성화시켜서 해야 되겠다고 그런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 다양한 부분들, 전문가분, 다양한 분들을 우리가 해서 울릉도 관광에 대한 부분에 좀 획기적인 방법이 나와야 된다. 점점 이렇게 감소되는 관광객 수에 예전대로 그대로 우리가 대입이 된다면 울릉도 경기만큼 또 엄청나게 큰 피해를 볼 수 있다.
그래서 지금 현재 제가 누누이 말씀을 드립니다마는 “울릉군의 관광 패턴이 바뀌기 위해서는, 관광객 수가 증가하기 위해서는 동절기 관광과 야간 관광이 활성화되어야 된다.” 그런 말씀을 드렸습니다. 야간 관광 같은 경우에는 야간의 볼거리. 이게 우리가 K-관광섬에서 아주 많은 역할을 해서 이런 표본, 이런 것들이 있지 않나? 이런 상품들이 있다, 이런 관광 코스가 있다는 거를 우리 K-관광섬에서 많은 아이템으로 진행을 해가 왔고 그 부분에 대해서도 앞으로도 진행이 올해도 될 것으로 제가 예상을 합니다마는 이 부분이 민간하고 이제는 접촉이 돼야 된다. 민간에 이전해서 민간이 상시적으로 할 수 있는, 그 지역 사람들의 지역 경제 활성화로 해서 상시적으로 할 수 있는 서면-서면, 북면-북면, 울릉읍-울릉읍, 저동-도동 따로 사동 이렇게 상시적으로 이런 장점, 그 지역의 장점을 따서 야간에, 울릉도 들어오시는 관광객들이 야간에 찾을 수 있고 느낄 수 있고 즐길 수 있고 체험할 수 있는 이런 상품들이 만들어져야 된다 내 누누이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제가 조금 기분이 안 좋았던 게 처음에 울루랄라 야간 포차를 2024년도에 할 때는 울릉 청년단에서 주를 했습니다. 울릉 청년단에서 운영을 하다 보니 울릉도에 물건이 없으니 자기 청년단에서 직접 바다에 나가서 홍합을 채취하고 소라를 채취해서 울릉도 관광객들에게 울릉도의 먹거리를 보여주기 위해서 정말 최대한 노력을 많이 했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올해 같은 경우에는 청년단이 배제가 되었어요. 이거를 제가 좀 알아보니 서로 간에 소통 문제, 이런 조금의 문제가 있는 걸로 판단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지나간 건 어쩔 수 없지만 앞으로 되는 부분들은 좀 주민들이, 이 이벤트 회사에서 행사를 진행을 안 하더라도 여기만큼 잘하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주민들이 나서서 주민들이 행하는 방향으로 연구를 해야 되겠다. 그러면 관광산림과에서만 움직일 것이 아니고 주민들이 할 수 있는 방법은 그렇게 할 거 같으면 어차피 환경위생과도 들어가야 될 것이고 인허가 부서 막 이래 들어가야 될 복잡한 부분들이 있습니다. 이런 부분들을 우리 행사 주관하는 관광산림과에서 좀 길을 좀 터줬으면 좋겠다.
그래서 그 행사하고 나면 그 지역 주민들과의 토론 좀 하고 이 지역에는 어떤 쪽으로 행사를 하는 게 우리 주민들한테 도움도 되고 관광객이 올 수 있고 지역을 살릴 수 있느냐 그런 토론들을 해서 그 주민들하고의 서로 공감대를 유지해서 그 지역의 상품을 만들 수 있는 이런 방법도 연구를 해주셔야 되겠다. 이런 부탁을 드리고 싶은데 여기에 대해서는 우리 과장님, 하실 의향이 있으시면…
- 관광산림과장 최덕현
제가 간단하게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바다포차는 첫해부터 울릉청년단이 맡아서 이름도 울릉청년단 바다포차였습니다. 올해도 당연히 청년단에서 하리라고 생각하고 제가 접근을 했는데 청년단에서 먼저 못 하겠다고 이야기를 했었고 그래가 다시 사무실에 청년단장을 불렀습니다. “지도부가 바뀌면서 방향이 달라졌느냐? 어떤 식으로 간에 우리는 타이틀 이름 자체가 울릉청년단 바다포차니까 청년단에서 맡아줬으면 좋겠다. 간부 회의라도 다시 해갖고 최종 통보를 해다오.” 하니까 물론 제가 울릉도 선배고 공무원이니까 저한테 시시콜콜하게 이야기는 못 하겠지만 최종 통보가 도저히 못 하겠다 이래 돼서 저희들이 할 수 없이 맡긴 거고요.
이런 부분에서는 저도 의원님하고 전적으로 동의하는 게 그래서 저희들이 뿔소라 축제 같은 경우도 긴급히 투입돼 갖고 했었는데 뿔소라 축제 분위기 좋았고 잘돼서 그다음에 학포 바닷가나 구암 바닷가 방파제 같은 데 이런 데를 계속 쭉쭉 해보는 게 어떻겠냐고 의사 타진을 해보니까 그쪽에서는 별 흥미가 없습니다.
바다포차도 의원님 잘 아시다시피 저희들이 작년에 겨울에 바다포차를 했는 게 그 긴 시간 동안 하면서 저희 공무원들이 계속 내려가 갖고 고생하면서도 “향후는 우리가 이렇게 하면 된다는 걸 보여드렸기 때문에 마을에서 직접 하십시오. 시설이나 모든 것들은 저희들이 지원하겠습니다.”까지 됐는데도 별로 반응이 없어서 지금 결국은 좀 더 적극적으로 나서는 분들이 나오셔야지 저희들도 추진 동력을 얻을 수 있을 거 같습니다.
- 의원 홍성근
- 제가 서·북면이나 우리가 연초에 업무 보고회를 가게 되면 이런 이야기들 많이 합니다. 그래서 그 지역 새마을회라든지 청년회라든지 통해서 움직여줘야만이 그 지역의 경제 활성화부터 시작해서 관광객 유치가 가능하다. 여기서 행정적 지원은 어느 정도 가능하니 이런 부분들을 말씀을 많이 드립니다. 그래서 이 부분도 우리 울릉군은 행정에서 먼저 머리를 틀어주고 이끌어줘야 뭔가 길이 잡히기 때문에 이 부분도 신경 써봐주시고요.
그리고 겨울 관광 지금 우리 경상북도에서 울릉도 아닌 일반인에게도 여객선비를 지원해 주는 거, 울릉군비와 합쳐서 지원해 주는, 50% 지원해 주는 부분이 지금 예산이 통과되면 내년 1월, 2월 시행이 될 것인데 이 부분이 울릉도 겨울 관광에 조금의 활성화 역할을 하지 않겠나 싶은 예상은 합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이와 맞물려서 울릉도에 겨울에 들어오더라도 관광 거리가 있어야 된다, 볼거리부터 먹거리. 그런데 이제까지 겨울에 관광이 이루어지지 않다 보니 여기에 대한 기대감이 주민들이 없어요. 일반 식당도 마찬가지고 숙박지도 마찬가지고 기대감이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 거의 예전과 똑같이 미리 11월 달은 다 육지로 나가버리시고 관광 상대로 하는 우리 일반 이런 사업자들은 거의 쉬는 휴업에 들어가는 이런 상황들이기 때문에 올해가 이게 첫해기 때문에 이 부분도 조금 힘든 부분, 처음 하는 부분이라 힘든 부분은 있겠지만 그래도 이걸 올겨울 내내 좀 같은 상품을 잘 만들고 잘해서 다음부터는 울릉도에도 겨울의 관광에 대한 부분이 지금과 틀리게, 특이하게 틀리고 겨울에도 찾아올 수 있는 관광객들이 많을 수 있는 상품들이 만들어져야 되겠다. 올해 첫해인 만큼 이 부분도 신경 써서 잘 좀 계획을 잡아주시기 바랍니다.
- 관광산림과장 최덕현
알겠습니다.
- 의원 홍성근
- 그리고 울릉도에 이행 상품 개발, 아까도 얘기했다시피 개별 관광, 단체 관광 상품 개발들이 앞에 쭉 말씀을 하셨습니다마는 우리 울릉도는 울릉도의 특이한 상품, 울릉도만의 상품이 있어야 된다.
첫 번째, 울릉은 지금 잘 진행되고 있는 독도. 독도 때문에 울릉도에 들어온다는 분들이 관광객이 거의 80~90% 이상을 차지하는 그런 독도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울릉도는 지금 울릉도, 독도가 대한민국 우리 최초의 국가 지질 공원입니다, 지질 공원. 나리분지, 알봉분지는 우리 힐링 투어가 가능한 곳. 아까도 존경하는 동료 의원님께서 치유의 숲 이런 쪽에 말씀을 하셨습니다마는 이것도 타 지역에는 힐링 투어를 어떻게 하는지, 어떻게 조성해 놨는지 또 한 번 견학도 가고 우리 독특한 지금 있는 나리분지가 세계 UN 관광지의 앞부분인 그런 프로그램 관광지로 지금 현재 선정이 돼 있는데 이것도 주민들께서는 이 프로그램에 선정되면 또 우리한테 제재가 가하지 않느냐 이런 또 불만도, 불안도 있습니다, 전혀 그런 게 없는데. 이런 불만도 주민들한테 해소를 해줘가 앞으로 어떻게 이 나리분지가 어떻게 변화할 것이라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주민들도 나서서 좀 관광지 조성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이런 방향. 그라고 우리 말 그대로 우리의 바다, 청정 바다, 해양 레저 스포츠, 우리 스킨 스쿠버라든지 그래서 액티브 울릉.
그리고 제일 제가 부러웠던 게 제천시가 제일 좀 받아들여야 될 게 김화순 해녀님께서 제천시에서 물론 왕년에 있었지만 거기서 활동을 안 하시고 돌아가신 그거 한 거 때문에 제천시에서 추모비를 건립하고 청풍호에다가 20만㎡ 그 부지를 해서 육지의 바다 이래서 등대를 짓고 등대박물관, 국제회의장 이런 걸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울릉군에서 정말 이런 걸 한번 정말 우리는 배워는 된다. 없는 아이템도 만들어서 하는데 우리는 있는 거도 못 하고 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도 우리가 좀 물색을 해서 새로운 관광 상품으로 개발해야 되지 않느냐.
그래서 전반적인 부분은 열심히 하고 잘하고 계시지만 울릉도에 대한 문제점은 울릉도는 획기적으로 금방 변할 수 있는 그런 여건도 안 되고 이런 부분들이 있지만 지금부터라도 차근차근 앞으로의 미래를 준비하는 이런 부분들에 데이터가 다 나와 있다 보니 이 데이터에 어느 정도 맞게끔 저희들이 변화가 되어야 된다. 그래서 이 어려운 상황을 이제는 처음 시작이라 생각하고 지금부터 다시 기초를 놔서 튼튼하게 만들어가야 된다 이런 관점에서 제가 오늘 질의를 드렸습니다.
하여튼 우리 부서원과 함께 전부 고생을 하고 계시지만 울릉도의 앞으로의 미래의 관광을 위해서 이런 거 세심하게 좀 챙기셔서 울릉도의 미래를 좀 생각하는 그런 데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 관광산림과장 최덕현
의원님, 저희들 내년도 예산에 공항 개항에 따른 울릉 관광 활성화 방안 마련 용역 5,000만 원 잡아놨는 게 이런 부분들을 다 담아서 그거 하면서 전부 다 세세하게 집고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 의원 홍성근
- 그래서 우리가 보면 아까 동료 의원님도 말씀하셨습니다마는 부서가 서로 같은 일인 거 같은데도 서로 부서가 틀리는 이런 부분들, 이런 부분들도 서로 간에 잘 협의를 하셔서 하나의 목적으로 본다면 울릉도의 발전을 위한 이런 부분들이기 때문에 내가 조금 일을 더 하더라도 이런 부분은 서로 양보해 가면서 좀 잘 진행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관광산림과장 최덕현
알겠습니다.
- 의원 홍성근
-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 의장 이상식
- 또 다른 보충 질문하실 의원님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더 이상 보충 질문하실 의원이 없으시면 부정적 관광 이미지 극복을 위한 방안 및 계획에 대한 질문과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관광산림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정회 후 오후 2시 50분에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 45분 정회)
(14시 50분 속개)
- 의장 이상식
-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해양수산과 소관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해양수산과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해양수산과장 조상영
안녕하십니까? 해양수산과장 조상영입니다.
홍성근 의원님께서 질의하신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 정상화와 포항-울릉 항로 안정화 방안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먼저 이 사안의 배경입니다.
우리 군은 지난 2019년 썬플라워호의 퇴역에 대비하고 울릉 주민의 일일생활권을 보장하기 위해 2019년 공모를 통해 대저건설을 공모선 운항 사업자로 선정하고 2021년 실시 협약을 체결하여 2023년 7월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가 취항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협약의 핵심은 단순한 여객선 투입이 아니라 오전에 울릉도에서 출항하여 군민들이 내륙에서 업무를 보고 당일 귀가할 수 있는 정운항 체계와 함께 동절기 안정적 운항의 확립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공모 당시 가장 중요한 조건인 정운항 체계가 이뤄지지 않은 상황에서 선사는 경영난을 이유로 국민권익위원회에 조정을 신청했고 권익위는 특정 기간에 대한 실운항결손금 정산과 장래 고정 지원금 제도 등을 포함한 조정안을 제시하여 양사의 합의가 이뤄졌습니다.
우리 군은 권익위가 제시한 조정안이 공모선 운영 과정에서 발생한 갈등을 해소하고 항로를 정상화하는 데 하나의 전환점이 될 수 있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이러한 취지에 공감하여 지난 5월 말 조정안 체결에 동의했습니다.
그러나 조정안의 구체적 이행에 앞서 울릉군 대형여객선 지원 조례, 실시 협약, 보조금 집행 절차 등 여러 행정적, 법적 요소들에 대한 정합성을 검토한 결과 조정안을 단독 근거로 예산을 즉시 집행하기에는 법적, 절차적 제약이 존재함을 확인했습니다.
특히 지난 9월 감사원 사전 컨설팅 감사 신청 이전에 이루어진 현장 면담 과정에서 감사관들은 법령과 조례에 근거하지 않고 협약의 의무를 다하지 않은 사안에 대한 예산 지출은 위법 소지가 있다는 점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저희 부서에서는 이러한 의견을 행정 판단의 중요한 기준으로 삼아 조정안 이행 가능 여부를 재검토하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현시점에서 운항결손금을 지급하지 못하는 사유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이유는 선사의 협약 미이행 문제입니다. 당초 우리 군이 막대한 예산을 지원하기로 한 이유는 군민의 일일생활권 보장이었지만 선사는 이 핵심 의무를 충실히 이행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협약 이행 여부는 보조금 집행의 주된 성립 요건이며 이를 충족하지 않은 상황에서 예산을 집행하는 것은 규정을 위반하는 것이라 판단됩니다. 이러한 점에서 현재 조건으로는 지출의 원인이 성립되었다고 보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둘째, 회계의 원칙과 관련된 부분입니다. 권익위 조정안에서는 적자가 심한 동절기 3개월분의 손실만 따로 떼어 보전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보조금 정산은 1년 단위로 성수기의 수익과 비수기의 손실을 통산하여 정산하는 것이 기본 원칙입니다. 특정 기간의 손실만 분리하여 지급하는 것은 이익은 사유화하고 손실은 공공에 떠넘기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이는 회계 원칙상 수용하기 어려운 구조라는 점에서 지급이 어려운 현실이 있으며 회계적으로도 문제가 제기됩니다.
셋째, 법적 근거의 부재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2가지를 포함하여 권익위 조정안은 울릉군에 결손금과 고정지원금의 지급 의무 부과는 법적 근거가 될 수 없습니다. 우리 군이 예산을 집행할 때는 사업자 선정 공모 요강에 따라 기체결된 실시 협약이나 울릉군 조례 등 명확한 법적 근거와 절차를 따라야 합니다. 그런데 조정안의 내용은 이 기존 규정들을 뛰어넘는 효력을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조정안만을 근거로 예산을 집행하는 것은 법령 위반이나 의회의 심의·의결권 침해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조정안의 취지와 주민 이동권 보호에 대한 필요성은 충분히 공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법적 근거 부재인 상태에서 예산을 집행하는 것은 행정적, 재정적 위험을 초래할 수 있기에 신중할 수밖에 없어 지급이 늦어지고 있다는 말씀드립니다. 행정은 법적, 절차적 기준을 엄격히 준수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이러한 기준을 지켜야만 하는 행정의 한계를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우리 군은 조정안의 취지를 존중하면서도 법적 기반을 갖춘 합법적, 안정적 해결 방안을 마련하여 항로 정상화와 군민 불편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협약 이행 여부에 대해서도 더욱 철저한 관리 감독을 시행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군민의 이동권을 보호할 수 있는 대체 수단 마련 등 다각적인 대응 방안도 준비하겠습니다.
최근 동절기 여객선 운항 중단 가능 사태를 통해 민간 선사의 경영 상황에 따라 군민의 이동권이 쉽게 제약받는 구조적 한계를 절실히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중장기적으로 민간 의존 방식에서 벗어나 공공이 항로 운항을 책임지는 여객선 공영제 도입을 중요한 정책 방향으로 설정하고 이를 위한 타당성 검토와 제도 기반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의장 이상식
- 해양수산과장님의 답변 중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 운항의 정상화 방안에 대하여 홍성근 의원님, 보충 질문 있습니까?
- 의원 홍성근
- 네.
- 의장 이상식
- 홍성근 의원님, 보충 질문하시기 바랍니다.
- 의원 홍성근
- 과장님, 답변 잘 들었습니다.
먼저 앞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우리 담당 부서에서 저동에 어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공모에 짧은 기간 안에 최선을 다해서 공모에 선정돼서 297억이라는 예산을 우리가 확보한 데 대해서 한 번 더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면서 보충 질의를 하겠습니다.
우리 울릉군의 공모선에 대해서는 무조건 울릉군에서는 이 엘도라도 익스프레스 배가 있어야 된다는 거는 군민 모두가 전부 부정하지 않고 거기에 대한 거는 당연히 필요한 부분으로 다 인식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의 운영에 대해서 지금 어떤 부분에 대해서는 좀 속된 말로 담당 부서장이 고집을 부려서 다 협의된 사항에 대해서 이행을 안 한다고 이런 이야기도 하는 군민이 있는 반면에 또 반해서 법적인 근거가 명확하지 않은데 공무원이 다쳐가면서 이거 지급이 되느냐는 이런 의견도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 부분에 대해서 잠시 언급을 하려고 제가 군정 질의를 준비했습니다. 지난 2월 20일부터 지금 시작된 운항결손금 지급에 대한 조정, 국민권익위원회의 조정안이 3차에 걸쳐서 5월 달에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그 내용에 대해서 우리 서로 경상북도, 국민권익위원회, 선사, 울릉군에서 각 기관에서 서로 협의된 내용에 따라 지급을 한다고 서명을 다 했습니다. 맞죠?
- 해양수산과장 조상영
네, 맞습니다.
- 의원 홍성근
- 그래서 그 내용에 대해서 저희들 아시는 분들도 있지만 또 군민 여러분들 잘 모르시는 분도 계십니다. 그래서 중요한 쟁점은 우리 답변서에 얘기했듯이 세 가지입니다.
첫 번째, 협약 미이행. 울릉도 일일생활권을 유지하기 위해서 아침에 도동항에서 포항구항에 나가고 오후에는 포항구항에서 울릉 도동항에 들어오기로 명시가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 선박이 혹시 몰라서 운항 노선의 변경이 있을 시에는 이 노선의 일일생활권을 반드시 유지해야 된다고 되어 있습니다. 이 말은 오전에 포항에서 들어오고 오후에 울릉도서 나가더라도 일일생활권, 아침에 울릉서 나가서 포항에서 오후에 들어오는 배가 있어야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이 부분을 이행을 안 해서 처음 이야기 쭉쭉, 2023년도 처음 운행할 때부터 그 해까지 그리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서로 또 협의하에 어지간하면 울릉도에서 일일생활권만 했는 부분이 2024년도 1월 달부터 3월 달까지의 운항결손금을 지급해 달라.
여기서 울릉군에서는 계속 서로 협의하에 2023년도분은 안 되고 2024년도 울릉도 생활권을 유지했는 부분만큼은 지급을 해주겠다고 협의를 했는 내용이고.
- 해양수산과장 조상영
네. 조정안에.
- 의원 홍성근
- 맞죠? 그 조정안에?
두 번째 내용은 또 보시는 바와 같이 정산 관계입니다. 물론 그 안에 금액적인 내용도 있지만 여기 나왔는 대로 그대로 얘기하면 우리가 봤을 때 조례나 실시 협약할 때 1년에 250일 이상 운행하여야 된다고 되어 있습니다. 근데 3개월분, 1년이이 회계인데 3개월분만 적자 된 부분 가지고 이거 어떻게 지급을 할 수 있느냐는 이 부분입니다. 그죠? 이 부분도 우리가 조정을 해서 지급을 하겠다고 얘기를 했는데 실질적으로 우리가 회계나 이런 거 들여다보니 아니다. 이렇게 지금 부서장님 판단을 하고 계시는 거 같고.
- 해양수산과장 조상영
네.
- 의원 홍성근
- 세 번째는 고정 지원금에 대한 부분입니다. 여기서 제가 한 가지 또 말씀을 드릴 게 선사와 울릉군의 서로 간에 대한 부분은 실시 협약이 제일 우선이죠? 실시 협약, 서로 간에 협약했는 부분.
- 해양수산과장 조상영
네, 맞습니다.
- 의원 홍성근
- 그러고 또 뒤따르는 게 조례. 왜냐하면 실시 협약 안에 없는 부분은 울릉군 대형여객선 지원 조례에 따른다고 되어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조례를 보면 우리 공모선에 대한 재원 그리고 지급에 대한 부분만 있지 다른 부분들은 없습니다. 그전의 조례에는 상세한 부분까지 기재가 돼 있었지만 2021년도에 대한 조례를 보면 별다른 내용이 없어요.
여기에서 어차피 첫 번째 이유는 운항 자체가 운항이 안 되었기 때문에 이렇게 된다고 보고 두 번째 정산 부분에 보면 조례에는 월별, 분기별로 지급하게 되어 있어요. 거기는 연간 정산해서 지원한다는 내용이 없습니다, 조례에는. 근데 실시 협약을 보게 되면 운항결손금은 회계 연도별 정산 검사에 따르고 사후에 지급하는 걸 원칙으로 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이거는 250회 운행을 하고 난 다음에 한다 돼 있는데 또 거기에도 월별로 지급할 수 있는 문구가 또 있습니다, 실시 협약에도. 그래서 이런 문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부서에서는 3개월의 손실만 따로 떼어서 지급하는 거는 회계법상 맞지 않다. 그래서 나는 이런 부분들이 어떻게 해서 협의를 해서 사인을 했는지 나는 이해를 못 하겠습니다.
또 그다음 고정지원금. 우리 조례나 실시 협약에는 고정지원금 자체가 없습니다, 내용이. 근데 고정지원금이 왜 나왔습니까, 이거? 우리 법에도 없는 내용을 끄집어내서 왜 서명을 합니까? 이 고정 지원금을 지급하려면 조례를 바꾸고 실시 협약을 바꿔야 됩니다.
이게 왜 중요하냐? 지금 법원 회생 절차에 상세 계획안이 들어가야 되는데 이 계획안에 이게 안 들어가고 있어요. 계획에 안 들어가는 이유 중의 하나가 우리 울릉군에서 결손금 지원 부분이라든지 고정지원금 부분에 대해서 명시가 없고 이걸 지급한다는 그런 그게 없기 때문에 아무래도 상세 계획안을 못 내는 거 같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제가 또 의심스러운 게 뭐냐? 실시 협약안을 보게 되면 우리 운항결손금에 관한 사항 그러니까 운항결손금을 줘야 될지 말아야 될지, 변경이 어떻게 된다든지 이런 운항결손금 지원에 대한 모든 그런 전반적인 내용은 어디에서 다뤄야 되느냐? 그 실시협약서에 보게 되면 보조금심의위원회에서 다루게 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안 되면 따로 위원회를 구성하게끔 돼 있어요. 이걸 왜 우리 조정위원회에 가져갔느냐? 군정조정위원회 안건이 됩니까, 이게? 법에 그래 나와 있는데, 실시협약서에 그래 나와 있는데 어떻게 해서 이 안을 우리 군정조정위원회에 가서 확정을 한다 말입니까? 여기에 대해서 우리 과장님, 생각하시는 거 있습니까? 저는 이거 잘못됐다고 생각하는데?
- 해양수산과장 조상영
말씀하셨다시피 권익위 조정안의 이행에 대해서 아무래도 저희 공모선으로 진행된 사업이지만 정책적인 결정 영역에 대해서는 군정조정위원회를 통해서 그 부분들을 결정을 짓고 세세한 부분들에 대해서는 운항결손금 지급 규모와 지급 유무에 대한 상세한 사항들은 보조금심의위원회에 통과를 시키도록 하는 사항들이 있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7월 이후에 왔지만 이행된 부분들이 없었고 그전에 저희가 감사원에 갔었던 이유는 그 절차를 이행하는 것조차도 가능한가 여부를 저희는 따져보기 위해서 감사원에 사전 컨설팅을 했었던 부분이고요. 보조금심의위원회는 실질적으로 진행된 부분은 없습니다.
- 의원 홍성근
- 우리가 실시 협약에 객관적인 자료, 법안을 봤을 때 여기에 대한 위원회 설치 부분을 보게 되면 그 내용이 명시가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게 군정조정위원회에서 이 안에 대해서 확정을 짓고 협의했다는 자체는 저는 미스가 있지 않았나 본 의원은 그렇게 판단을 합니다.
그리고 제가 11월 6일 날이죠. 11월 6일 날 여객선터미널 2층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경상북도, 울릉군, 선사의 최종 조정안에 대한 협약을 하느냐 안 하느냐에, 실행을 하느냐 안 하느냐 했던 마지막 회의 때 제가 참석을 했었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에서는 이미 이 내용에 대해서는 부서 간의 협의는 끝났고 부서의 책임자들이 사인을 다 했는 걸 왜 담당 부서에서 이행을 하지 않느냐? 왜 이행만 하면… 울릉군에서 결정을 해야 될 사항이지 왜 이걸 다른 부서로 옮겨 가느냐? 이행을 해라. 이걸로 끝이 났다. 왜 이행을 하지 않느냐는 식의 국민권익위가 얘기했습니다. 그리고 울릉군에서도 감사의 기능이 있고 적극 행정의 기능이 있는데 왜 이걸 울릉군에서 해결하지 않고 다른 기관에 의뢰를 하느냐는 식의 이야기가 국민권익위에서 했었습니다. 그래서 자기들은 이해를 하지 못하겠다.
제가 거기서 했던 게 이게 제일 중요한 거는 우리 담당, 일했던 우리 공무원들이 다치면 안 됩니다. 뭐든 불이익을 당하면 절대 안 되는 일이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국민권익위에서 그런 식으로 이야기하는 걸 제가 얘기를 들었었는데 우리 담당 부서장님께서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이렇게 무조건 지급을 해야 된다. 왜 시행을 안 하느냐? 이 내용을 다른 부서에다 이야기를 할 거 같으면 우리하고 조정을 왜 했느냐 이런 식의 이야기를 하는 걸 제가 거기서 직접 들었습니다. 여기서 우리 울릉군의 입장도 있었지만 군의 입장은 우리 과장님께서 왜 이행을 안 하는 건지 이 내용 그대로 알겠습니까?
- 해양수산과장 조상영
네. 권익위도 사실은 행정부의 일환이고 감사원도 행정부의 일환인데 현행법 제도 내에서 판단하는 여부에 대해서는 권익위는 조정하는 역할이지 법리를 따지고 법적인 적법 여부와 위법 여부를 판단하는 것은 감사원과 법원에서 하는 기능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감사원에 사전 컨설팅을 해서 면담을 신청을 했었던 것이었고 권익위는 그 조정을 이행을 하기 위한 독려 기관이지 법리를 판단하는 기관이 아니기 때문에 거기는 좀 무리가 있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 의원 홍성근
- 그래 권익위 입장은 울릉군의 입장을 이해를 못 하겠다. 왜 전임자하고 전부 각 기관에서 협의한 내용을 왜 이행을 하지 않고 다른 걸 하느냐는 식의 질타 아닌 질타 내용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선사 입장, 경상북도. 경상북도에는 말 그대로 이 사업이 처음 시작된 게 경상북도에서 지원금을 지급할 수 있고 지원금을 지급해야 된다는 공문이 서로 발생해 왔다 갔다 했기 때문에 이 사업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경상북도는 그냥 강 건너 불구경하는 그런 모습을 제가 보고 제가 경상북도 담당 과장님한테 질타를 좀 했었습니다. 왜? 경상북도 22개 시군 중에 울릉군이 제일 막내다. 막내아들이 경상북도에서 처음 이거 지원금을 준다고 했기 때문에 이 사업이 시작되어서 지금 경상북도의 제일 막내아들이 이렇게 아파하고 어려워하는데 부모 입장이 된 경상북도에서 왜 가만히 있느냐? 행정적 행위를 벗어나서 그거 이상의 범위를 해서 지원을 하든지 어떤 방법, 울릉군의 교통을 해결해 줘야 되지 않느냐는 식의 제가 이야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참 정말 그때 제가 회의하는 모습을 보고 답답한 모습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제가 또 선사 쪽의 입장을 또 이야기를 해야 되겠습니다. 선사 쪽에서는 이 부분이 당연히 지급되는 걸로 해서 기업 회생 절차에 들어가, 법원에 들어가 있고 자기들도 정말 답답한 그럽니다. 기업 회생 절차에는 그 당시에 10월 14일까지 상세 회생 절차에 대한 안을 제출을 해야 되는데 울릉군에서 이 금액이 지급이 안 되고 고정지원금에 대한 것도 없고 하기 때문에 상세 계획안을 내지를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당시에 사장님께서 하신 말씀이 법원에서 최종 통보를 받았다. 12월까지 정리가 안 되면 법원 직권으로 더 건실한 사업을 해서 이 배를 운행을 하든지 법원에서 직권으로 이걸 정리를 하겠다고 최종 통보를 받았다고 그 당시에 정홍 사장님께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아마 들었을 겁니다.
- 해양수산과장 조상영
네.
- 의원 홍성근
- 지금 제가 알아보니 아직까지 기업 회생안이 제출되지 않고 있습니다. 12월 14일까지 제출돼야 되는 안이 1월 8일로까지 연기를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거 법원에서 받아들여 줬습니다.
근데 이 얘기를 왜 하느냐 하면 지금 저희들은 3월 7일부터, 내년 3월 7일부터 배가 운행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선사에서 그렇게 말씀을 하셨고. 그래서 아마 각 대리점 회의를 통해서 3월 7일부터, 늦어도 3월 7일부터 운행을 할 수 있으니 손님을 받으라는 이런 아마 회의를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사장님한테 물었던 게, 질문을 했던 게 “3월 7일부터는 정확하게 운행이 됩니까? 울릉군의 결손금 지원 없이 운행이 됩니까?”라고 질의를 했을 시 사장님께서는 “6월 30일까지 운행을 합니다.”라고 답변을 했습니다. “왜 6월 30일입니까?”, “우리도 사업자기 때문에 손님 많은 철에는 운행을 해야 됩니다.” 이거 답변 다 들었지 않습니까. 그죠?
- 해양수산과장 조상영
네.
- 의원 홍성근
- 우리 실장님도 들으셨고요. 그 이후에 바로 제가 또 질문을 했습니다. “이 선박이 기업 회생 절차에, 해진공의 담보 부분부터 시작해 기업 회생 절차에 들어가 있는데 기업 회생 절차에 상관없이 배가 운행을 합니까?”라고 질의를 했을 시 말을 돌렸습니다. 그러면 기업 회생 절차가 정리가 되기 전에는 이 배가 운항을 할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선사에서.
그게 단적인 예가 제가 또 “이 배를 수리를 좀 더 일찍 할 수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좀 더 울릉도에 투입될 수 있는 방법이 있지 않습니까?” 하고 물었더니 수리도 자기들 마음대로 못한다. 법원에서 야간작업하지 마라, 휴일 작업하지 마라, 오버런하지 마라고 결정이 내렸기 때문에 수리도 자기들 마음대로 시간을 내서 못합니다. 그리고 지금 현 상황은 부품을 수급한다든지 페인트칠을 한다든지 이런 부분도 법원의 허가를 다 득해야 합니다.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는 거는 제가 288회 임시회 군수님께도 질의를 했습니다마는 이제는 우리가 회생법원 그리고 해진공에 대한 계획 이런 부분들 우리가 그쪽으로 연결해 봐야 되지 않느냐? 왜? 이 배는 무조건 울릉군에 필요한 배고 그러고 지금 현 상황에서는 이런 문제점이 있어서 결손금 지급이 조기에 이루어질 수 없는 그런 입장 그리고 고정지원금이 조기에 이뤄질 수 없는 그런 입장이기 때문에 절차를 우리가 좀 파악을 해야 되지 않느냐? 이쪽을 우리가 안테나를 돌려서 파악해야 되지 않느냐 이런 거 말씀을 드린 적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울릉군에 무조건 필요한 배고 무조건 있어야 되는 배기 때문에 어떤 방법이 빨리 이게 조기에 마련돼서 지급이 되고 정상적으로 되기를 정말 간절히 소망합니다. 근데 이 부분에 대해서 “어느 부분이 일을 안 해서 지급이 안 된다.” 이런 왜곡된 말들은 없어야 된다. 우리 울릉군 내에서도 이런 부분들은 없어야 된다. 이런 부분들 정확하게 알고 정말 서로 머리를 대서 빨리 조기에 해결할 수 있는 방법들이 연구돼야 된다. 그러면 다양한 방법을 연구를 해야 된다고 저는…
그리고 이 계획을 빨리 세워서 진행을 해야 된다. 그 방법은 법원의 회생 절차와 해진공의 앞으로의 계획, 스탠스 이런 부분들을 우리가 좀 면밀히 파악할 필요가 있다 이렇게 제가 말씀을 드렸고 이렇게 제가 저번 군정 질의 때도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에 대해서 과장님께서는 우리 해진공이나 법원 회생 절차에 대해서 우리가 당사자 아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우리가 이 부분에 대해서는 면밀히 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해진공 쪽과의 서로의 커뮤니케이션, 연락책을 통해서 앞으로 진행될 수 있는 가장, 현재 어디까지 진행됐는지 이 부분은 확인할 수 있지 않느냐?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확인할 방법을, 연구할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까?
- 해양수산과장 조상영
해진공 같은 경우에 기업에 관련된 정보에 대해서 주는 걸 꺼려 하는 부분이 있는데 아까 의원님 말씀하신 대로 저희가 원하는 건 주민 이동권 보장이기 때문에 어렵게 건립한 엘도라도호가 저희가 선사가 됐든 아니면 만에 하나 발생하지 않아야 될 일이지만 다른 곳에 넘어갈 경우까지도 대비해서 저희가 플랜 A, B, C를 감안해서 대응책을 마련해야 되는 부분들에 대해선 충분히 공감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저희가 군수님하고도 해진공을 한 번 방문을 해서 저희가 만에 하나 발생했을 때 주민 이동권 보장을 위해서 해진공에서 저희 운항 노선에 선박을 띄워주시는 부분에 대해서도 제도적인 범위 내가 가능하다 하면 저희도 그쪽 방안도 한번 건의도 드려봤었고 그런 거 또한 고민 영역에 넣어서 심도 있게 생각해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의원 홍성근
- 그래서 제가 그 당시 회의를 하면서 좀 안도했던 부분이 조기에 끝날 수 있었던 부분들이라고 생각했던 부분이 그때 선사 측에서 이번에 결손금 지급이라든지 이것이 안 이루어졌을 시 그 당시에 김앤장을 통해서 민사 소송을 한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근데 지금 제가 알기로는 소송을 아직까지 진행을 안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소송에 대해서 이야기 들은 적은 있습니까?
- 해양수산과장 조상영
필요성은 본인들이 판단한다고는 했지만 저희 쪽에 소가 제기된 부분들은 없는 상황입니다.
- 의원 홍성근
- 소송이 제기돼서 빨리 이루어지면 우리 지원 부서에서 법으로 해결되는 부분, 결정 나는 부분들은 우리가 지급을 해도 직원들의 신상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이번에 빨리 좀 진행되었으면 하는 바람이었는데 아직까지 진행하고 있는 상황은 저도 확인해 보니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해양수산과장 조상영
감사원에 갔었을 때 면담 과정에서도 감사원은 법원에서 판단한 법리 판단에 대해서는 본인들이 관여할 부분들이 아니기 때문에 법원을 통한 손실금 결정 규모와 고정지원금 지급 가능 여부도 법원을 통한 판결이 가장 합리적인 방안이 되지 않을까라고 조언을 해주셨던 부분들이 있어서 저희도 거기에 대해서는 사실 선사하고 비공식적으로 남아 그런 부분들도 의견을 교감한 적은 한 번 있었습니다.
- 의원 홍성근
- 그래서 이 부분이 우리가 민사 소송 부분도 우리가 지금 한다고 했는데 안 하고 이게 지금은 우리 선사 측에서 감사원에다가 지급 안 하는 내용에 대해서, 확실한 내용에 대해서 우리가 거기에 대한 질의를 보낸 걸로 알고 있습니다. 감사원에서 우리 울릉군으로 조정안에 대해서 지급을 안 하는 이유 이런 거에 대해서 아마 그에 대한 서류를 감사원으로 보내라는 이런 절차가 있었지 싶은데 그 내용은 맞습니까? 감사원에서 그런 내용에 대해서 우리한테 연락 온 게 있습니까?
- 해양수산과장 조상영
그 부분은 지금 현재 저희가 공개적인 자리에서 답변드릴 수 있는 데 한계가 좀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의원 홍성근
- 그래서 제가 공개적으로 어떤 내용은 아니겠지만 그 내용도 분명히 여기에서 벗어난 내용은 아니라고 판단하는데?
- 해양수산과장 조상영
만약 그런 일이 있다면 유사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의원 홍성근
- 그래서 이게 어떻든 간에 우리가 제일 중요한 거는 울릉도에서 우리 주민들의 이동권을 위해서 참 획기적으로 했는 이런 방안, 이런 공모선 이런 부분들이 정상적으로 운행이 돼야 되고 그리고 이 부분에 대해서 진행하고 있는 부서에 우리 공무원들도 어떤 분들이라도 티끌이라도 손끝이라도 다치면 안 된다. 이걸 슬기롭게 해결하기 위한 방법들이 나와야 되는데 지금 현 상황에서는 좀 어렵지 않느냐?
그래서 물론 17일 날 또 주민 설명회를 한다고 지금 현수막이 붙어 있습니다. 붙어 있는 중에 그것도 많은 주민들이 아마 많은 의견을 내놓고 하실 걸로 제가 생각이 됩니다. 왜? 이 배는 무조건 울릉군에서 배가 다녀야 되는 이런 상황이기 때문에.
그래서 이런 부분들이 좀 슬기롭게 진행이 돼야 된다. 지금 제가 군수님께 잠시 언급했는 거문도-여수 부분도 이것도 서로 간에 실시 협약으로 인해서 배가 투입이 된 배여서 여수시에서 지원금을 계속 지원을 했었습니다. 근데 이번에 실시 협약 안에 서로 간에 내용에 대해서 서로 간에 조금의 의견으로 인해서 배가 정지될 상황까지 발생을 했었는데 이 부분도 민사 소송을 일단 소송을 제기를 해놔놓고 난 다음에 지금 여기는 여수시에서 제가 알기로는 선사에다가 가불 줘. 미리 돈을 지급하는 가불식으로 해서 지급을 해서 지금 오늘부터 정상 운행을 하는 걸로 알고 있기 때문에 이게 실시 협약안이 이렇게 중요한 겁니다. 조금의 토씨 이런 거 1개 때문에 이런 큰 문제, 결국은 주민이 피해를 보는 이런 상황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향후에라도 우리가 고정지원금을 지급할 수 있는 방법이라든지 조례를 바꾸든지 하더라도 좀 면밀히 검토해서 앞으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고 주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고 편안하게 볼일 보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이런 부분들을 조금 꼼꼼하게 우리 행정에서 챙겨서 서로 간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는데 좀 더 면밀한 검토 그리고 무엇보다도 지금 현재 일어나고 이런 상황을 면밀히 검토하고 잘 알아보시고 해진공이라든지 회생 법원 절차의 절차 부분 그리고 어떤 쪽으로 진행되는 부분인지 인맥을 통하든지 어떤 쪽을 통해서 우리 울릉군에서 알아볼 필요가 있다.
그래서 여기에 대해서 우리가 현명하게 대처해서 정말 이런 어려움이 빠른 시일 내에 해결될 수 있도록 우리 한번 모든 안테나를 세워서, 군수님 이하 각 부서부터 시작해서 이 부분에 대해서 곤두세워서 정보 이런 걸 해서 하루빨리 해결될 수 있는 방향으로 각자 최선을 다해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해양수산과장 조상영
의원님 말씀하신 대로 향후 계획에 대해서 충실하게 의원님들한테 보고를 드리고 아까 협약 변경이라든지 그런 가능 여부라든지 이런 모든 부분에 대해서 법리적인 부분들이 문제 되지 않도록 충실히 반영한 안을 도출하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 의원 홍성근
- 하여튼 과장님, 그 부서에 부임한 지 얼마 안 됐는데 계속 이런 거 때문에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많이 고민을 하시리라 믿는데 우리 울릉군민 전체의 문제고 하니까 좀 더 무겁게 생각하시고 좀 더 현명한 생각을 하셔서 조기에 이게 정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 해양수산과장 조상영
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의원 홍성근
- 이상입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 의장 이상식
- 또 다른 보충 질문하실 의원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더 이상 보충 질문하실 의원이 없으시면 엘도라도익스프레스호 운항의 정상화 방안에 대한 질문과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해양수산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도시건축과 소관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도시건축과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도시건축과장 정은현
안녕하십니까? 도시건축과장 정은현입니다.
최병호 의원님께서 군정 질문하신 평리마을다가치일터조성사업의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울릉군 평리마을다가치일터조성사업은 지역 특산물을 가공·판매할 수 있는 통합센터와 휴게 음식점을 구축하여 지역민이 직접 운영하고 이와 연계된 관광형 모노레일을 조성함으로써 6차 산업화를 통한 부가 가치를 창출하여 마을 소득을 증대하기 위한 소득창출형지역특화사업입니다.
본 사업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사업 취지에 맞게 평리마을 주민으로 구성된 추진위원회를 주축으로 하여 사업 계획의 수립 및 사업의 공모, 예산 확보에 이르기까지 주민들이 직접 이뤄낸 성과입니다.
그동안의 추진 경과를 살펴보면 2022년 6월 해양수산부 주관의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약 73억 원의 사업 예산을 확보하였으며 이듬해 3월 기본 계획 및 실시 설계 용역을 착수하였고 2024년 3월 기본 계획을 조건부로 승인받아 용역 과업을 수행해 오던 중 모노레일 사업지를 석봉에서 깃대봉으로 변경하는 것과 함께 부족한 사업비를 감안하여 모노레일설치사업 전체를 민간 투자 사업 방식으로 변경하는 안을 해양수산부에 제출하여 변경 심의를 거쳐 2025년 8월에 기본 계획이 고시되었습니다.
이러한 변경 심의 과정 속에 주민 및 관계 부처 협의 등의 사유로 용역 과업을 2025년 6월에 중지하여 기본 계획 고시 후 전반 상황을 정리하여 11월에 용역 일시 중지 해제를 조치하였습니다.
8월에 고시된 기본 계획의 주요 내용으로는 크게 세 가지 사업으로 먼저 기존 마을회관을 리모델링하여 코끼리바위를 조망할 수 있는 휴게 음식점 설치와 지역 특산물을 가공·판매할 수 있는 특산물통합센터 건립이며 더불어 이와 연계하여 공동 수익을 창출하고 마을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탐방할 수 있는 관광모노레일조성사업입니다.
주요 사업 중 마을회관리모델링사업과 특산물통합센터건립사업은 지난주 주민 간담회를 통해 수렴한 내용을 설계에 조정 후 행정 절차를 거쳐 조속한 기간 내 발주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만 변경 심의를 거쳐 사업지를 깃대봉으로 변경한 모노레일조성사업의 경우 과도한 사업 부지 매입 예산의 부담과 깃대봉 인근의 생태 자연도 1등급지 확대로 인해 불가피하게 사업 전반의 재검토가 필요한 실정입니다.
평리다가치일터사업은 그동안 주민들의 노고와 마을의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취지를 비춰볼 때 반드시 완공하여야 하는 사업입니다. 따라서 우선 시행 가능한 마을회관리모델링사업을 내년 준공을 목표로 빠른 시일 내 착공하고 특산물통합센터와 모노레일조성사업은 마을 주민들과 용역사의 심도 있는 의견 조율을 통해 가장 현실적이고 실체적인 방안을 강구하여 내년 내 시행토록 하겠습니다.
공모 사업 선정 후 3년이라는 시간이 경과되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사업 전반의 취지를 고려하여 책임 의식을 갖고 사업이 준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이번 군정 질문을 통해 제시하여 주신 고견에 대해서도 성실히 반영하고 이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최병호 의원님께서 질의하신 사항에 대해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의장 이상식
- 도시건축과장님의 답변 중 평리마을다가치일터조성사업 추진 경과에 대한 최병호 의원님, 보충 질문 있습니까?
최병호 의원님, 보충 질문하시기 바랍니다.
- 의원 최병호
- 과장님, 답변은 잘 들었는데요.
지금 우리가 이 사업도 지금 현재 2022년도 다가치사업, 공모 사업입니다. 그죠?
- 도시건축과장 정은현
맞습니다.
- 의원 최병호
- 당초에는 73억을 투자하여 3년에 걸쳐서 평리마을 주민들과 울릉군이 관광객 유치 사업에 최선을 다하고 주민들의 어떤 생활에 조금이라도 도움 되기 위한 사업이었는데. 그죠?
- 도시건축과장 정은현
네.
- 의원 최병호
- 이 사업도 제가 보니까 담당 과장이 지금 하마 세 번째 또 바뀌었다고. 그렇죠?
- 도시건축과장 정은현
네, 맞습니다.
- 의원 최병호
- 지금 우리 통상적으로 울릉군에서 시행하고 있는 사업들이 이게 10억짜리까지도 지금 보면 당해 연도에 예산을 받아놓고 완공도 못 하고 명시이월, 사고이월. 심지어는 사업비 반납까지 되는 데도 있다고. 그죠?
- 도시건축과장 정은현
네.
- 의원 최병호
- 그렇다면 앞으로 울릉군이 어떤 공모 사업이나 국책 사업이 큰 거 내려왔을 때 어떻게 추진할 것인지 의문이 들지 않을 수 없는데 이 사업은 당초에 깃대봉까지 가는 모노레일사업이 최우선적으로 돼야 되는데 이거는 지금 슬그머니 빠져뿌고 여기에 지금 답변을 보면 마을회관 조금 고치는 거, 특산물통합센터 건립. 그죠? 이거 지금 두 가지가 주축이 되고 있다고. 그런데 모노레일사업이 없는 것 같으면 특산물통합센터가 필요하냐는 말이에요.
여기에 대해가는 담당 과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도시건축과장 정은현
의원님 말씀대로 모노레일이 사실 이 사업의 주요 목적입니다. 그런데 저희가 당초에 마을 주민들이 아주 다양한 방법으로 검토를 하고 또 선진지 견학도 갔다 오고 용역사하고의 여러 차례 협의를 통해서 깃대봉이 어렵고 석봉으로 가는 게 맞다고 당초 계획에는 그렇게 잡혔었고요.
그 당시에 40억 정도를 이 모노레일사업으로 태웠던 것 같은데 그 이후에 주민들은 그래도 계속 깃대봉을 가기를 원했고 그래서 그 의견을 반영해서 다시 변경 계획을 해수부에다가 요청을 했었는데 지금 추후에 보니 그 사업비가 상당히 부족했다는 거 그리고 깃대봉으로 가는 것이 사실 가장 인기 좋은 등산 코스 중의 하나기는 하지만 사실상 모노레일 설치하는 데도 문제가 있었다는 점. 그래서 이걸 하기 위해서는 군에서는 어렵고 민간 투자로 해야 된다라는 최종적인 결론이 나왔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민간 투자로 해야지만 모노레일사업을 진행할 수 있다고 해서 이렇게 바뀌어진 것 같습니다. 저도 빠진 점에 대해서는 좀…
- 의원 최병호
- 아니, 그러니까 당초에는 석봉산으로 간다 했다가, 당초에 담당 과장이 우리한테 그렇게 설명했다고. 석봉까지 가서 다음에 30몇 억, 40억 되는 거는 2차 사업으로 해야 된다고 늘 주장을 했고 그러다가 슬그머니 또 위쪽으로, 옥녀봉 쪽으로 올라가서 민투 사업으로 한다고 설명을 해가 민투 사업자까지 선정은 안 됐더라도 거의 오락가락했죠? 기억 없습니까?
- 도시건축과장 정은현
그거는 제가 알지 못합니다.
- 의원 최병호
- 그러니까 전자의 담당 과장이 또 했단 말입니다. 그래가 민투로 하겠다는 사람은 거기 인근에 또 부지 매입도 3,000평인가 또 했다고. 알고 있죠?
- 도시건축과장 정은현
네, 알고 있습니다.
- 의원 최병호
- 민투로 할 적에도 제가 저희 지역구니까 민투로 어떻게 방향을 할 것인가 저는 말도 안 했어요. 혹시나 의원이 거의 개입될까 싶어가. 그죠? 최고 편한 데로 해라고 했는데 민투 사업으로 한다 해가 민간인이 3,000평 구입을 계약금까지 지불했다가 다시 또 슬그머니 밑으로 내려와가 이제는 그게 앞에 대가리는 없고 꼬리만 슬그머니 통합센터하고… 주민들한테 이거 장밋빛 예산밖에 안 된다고.
이 문제뿐 아니고 지금 울릉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각종 사업들 보면 제가 지금 여기에서, 당장 여기에서 나열해도 10몇 가지가 지금 되고 있어요. 일례로 가족센터도 지금 2년째 끌고 있고 왔다 갔다 하다가 다시 또 원위치로 왔고. 그렇죠? 복합커뮤니티센터 왔다 갔다 하다가, 3년 동안 왔다 갔다 하다가 겨우 냉동 공장 쪽에 와가 지금 있고. 다이음센터 마찬가지.
어떤 우리가 기획을 잡아서… 이거 지금 현재 이 사업의 용역비만 해도 5억이죠? 제가 5억으로 알고 있는데,
- 도시건축과장 정은현
네, 맞습니다.
- 의원 최병호
- 5억으로 알고 있다 그러면 왔다 갔다 모노레일 초쯤에 거의 한 3억 정도가 들어가는 예산 이거는 또 그냥 돈 내삐려 뿐다고. 이 돈이면, 3억 같으면 지금 농민들이 원하는 보조 사업 다해줄 수 있어.
자꾸 긴 얘기 해봐야 이거 서로 얼굴만 붉히다가 끝날 것 같은데 지금 복합 이거 농산물센터. 그죠? 특산물센터. 마을회관 수리하는 것 같으면 주민들한테 이게 어떤 사업이 돼가 명확하게 보내줘야 되지. 항간에 주민들은 “담당 부서장이 바뀌니까 이렇게 한다.” 이렇게 갈 수밖에 없다는 게 지금 소문이란 말이다.
그러면 장기적으로 모노레일 우리가 어차피 거기 지금 반납하고 한다 하더라도 사업은 앞으로 해야 되는지 말아야 되는지 지금 답변할 수 있습니까?
- 도시건축과장 정은현
네, 답변드리겠습니다.
담당 과장이나 담당자가 바뀔 때마다 정책이 바뀐다라고 주민들은 이해를 하시지만 저희가 담당자가 바뀐다고 해서 쉽게 바뀔 수는 없습니다.
제가 와서 검토를 해보니 일단 깃대봉으로 올라가는 토지매입비만 70억이 듭니다. 그리고 자연 생태 등급도 올해 8월 달에 더 확대되는 바람에 깃대봉까지 갈 수 없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확보했는 예산은 한 30억 정도 있습니다. 특산물센터 짓는 데 15억 그리고 마을회관 리모델링 비용이 7억 5,000, 설계까지 다 끝나 있는 것을 안 하고 모노레일 때문에 다 접을 수는 없는 상황이고 그래서 이거라도 빨리 진행을 하고 모노레일은 민자로 유치된 만큼 저희가 마을 주민들께 상세히 설명을 드렸고요. “깃대봉에 너무 고집하지 마시고 석봉으로 옮기셔서 석봉에서도 어렵겠지만…” 왜냐하면 울릉 천국 부지라든지 이런 걸 다 또 저희가 매입이라든가 혹은 사용 허가를 받아야 됩니다. 그래서 “석봉 쪽으로 저희가 고민해 볼 테니… 그리고 첫 번째 기본 계획 했을 때도 석봉이 가장 적합하다고 나왔다. 그러니까 모노레일이 깃대봉에 못 간 것에 대해서는 아쉬우시겠지만 석봉으로 옮겨서 빠른 시일 내 이게 완료가 돼서 하는 게 마을에도 좋을 거다. 그리고 두 가지 사업은 저희가 빨리 진행하겠다.”라고 그렇게 말씀을 드린 것이지 저희가 주민들 의견 없이 혹은 담당자가 바뀐다고 마음대로 바꾼 것은 아닙니다. 그거는 조금 오해가 있으신 것 같고,
- 의원 최병호
- 그렇다면 당초에 이거 우리가 기획했던 담당 과장이 지금 현재 여기에 또 있습니다. 그렇죠?
- 도시건축과장 정은현
네.
- 의원 최병호
- 여기에서 할 적에 위쪽보다는 아래쪽이 어차피 가는 길이 맞다고 해서 의회에 와가 또 보고해가 저희들이 모노레일 관리 계획 승인을 했단 말입니다. 그죠? 다음에 옥녀봉 갔을 때 땅 민투로 하게 되면 울릉군에서 실질적으로 하는 거는 70억이 아니고 20억 이내에 할 수 있다고 일부만 사면 된다 해가 변경을 했습니다. 거기도 지금 여기 현재 과장이 있다고. 있는데 어느 날 갑자기 8월 달에 자연… 위쪽에 보면 일부 구간이 생태 자연 보호 1등급이 아닌 지역에 8월 달에 이거를 또 환경부에서 제한을 걸어뿟다고. 그렇죠?
- 도시건축과장 정은현
네, 맞습니다.
- 의원 최병호
- 그러면 2년 동안에 갔는 것 같으면 생태 자연도 1등급 피할 수도 있었는데 하다가, 시간 끌다가 어느 날 갑자기 왈가불가하니까 환경부에서는 1등급으로 지금 묶어뿟다는 말이다. 그러면 담당 부서에서는 이거 노력과… 저희들이 봤을 때는 전혀 없었다는 증거밖에 안 돼요. 하다가 안 되니까 다시 밑으로 내려온다? 지금 또 밑에 하다가 이게 만약에 개인 부지가 승낙 안 한다 그러면 결국은 이거 없어진다고. 다른 데로 갈 데가 어디 있노, 다 왔다 갔다 했는데?
아무튼 주민들한테 충분하게 설명과 이해가 되도록 담당 과장께서는 부탁을 해주시고요. 앞으로 추진하는 과정에 모노레일사업을 한다니까 그 과정을 지켜보겠습니다. 할 수 있죠?
- 도시건축과장 정은현
끝으로 한 가지만 말씀 좀 드리겠습니다.
똑같은 민간사업 방식으로 투자를 하지만 BTO, BTL처럼 우선 사업자 우선 지명하는 건은 사회 기반 시설에는 해당합니다. 이거는 관광 시설이기 때문에 앞전에 검토를 조금… 아까 말씀하셨듯이 “누가 사업자가 정해져 있지 않았냐?”라고 하시는데 이거는 무조건 전체 공모를 통해서만 할 수 있습니다. 그거 감안을 좀 해주시고,
- 의원 최병호
- 앞전에 담당 부서에서 잘못 생각을 했다는 그 기간이 1년 동안 인데, 1년입니다, 1년. 그죠? 1년 동안에 기획과 그게 법률적으로 잘못됐다 그러면 빨리 시정을 해줘야 되지. 그거를 방치해 놨다가 이제 와서 1등급이 걸리니까 못 하니까 간다. 저 밑으로 또 내려간다. 내려가도 이거는 머리는 없어져 뿌고.
왜 이렇게 제가 질문을 하냐 그러면 지금 우리가 2030 도시개발5개년계획도 하고 있죠?
- 도시건축과장 정은현
네, 맞습니다.
- 의원 최병호
- 지난번에 우리 지구 단위 변경하는 5억도 지금 없어져 뿟다고, 수년간 하다가. 저희들이 들어오니까 이미 하마 그 앞전에 슬그머니 없어졌다가 또 5억을 또 했는데 또 없어졌다고. 그러면 앞으로 울릉의 미래가 있냐 말이에요.
매월 임시회를 열어서 여기 앞에서 의원들이 나와가 질의를 해야 이루어지는 것 같은데 그렇지 않으면 점잖게 우리가 간담회에서 이야기하면 그게 실행이 돼야 되지 거의 실행되는 거는 없고 용역은 용역에 돼가 그쳐뿌고 없어져 뿌고.
그러니까 지금 본 과장님한테 문책하는 것도 전자에 우리가 한 2년 동안 방치를 했기 때문에 이런 결과가 온다고. 그죠? 그러니까 지금 남은 예산 올해만 하면 이거 또 반납이잖아, 국비는. 그렇죠?
- 도시건축과장 정은현
네, 맞습니다.
- 의원 최병호
- 그러면 국비가 또 10몇 억 반납해가 날라가 뿐다고. 이거 세 가지 사업에 두 가지 사업이라도 지금 입찰 준비는 하고 있습니까?
- 도시건축과장 정은현
네. 설계는 마무리되었고 지금,
- 의원 최병호
- 지금 연말까지는 입찰이 됩니까?
- 도시건축과장 정은현
지금 경북도에 시행 계획 허가 때문에 공문을 보내놓은 상태입니다. 답변이 오면 저희가 정리해서 올해에는 입찰이 어렵고요. 내년 초에 1월 달이나 2월 달 바로 입찰할 수 있습니다.
- 의원 최병호
- 그러니까 우리가 지금 통상적으로 결산은 2월 28일로 마감돼 있죠? 그죠? 그 전에라도 이게 저거 될 수 있도록, 사업자가 선정될 수 있도록 그렇게 조치를 취해주시기 바랍니다. 알았죠?
- 도시건축과장 정은현
네, 알겠습니다.
- 의원 최병호
- 수고하셨습니다.
의장님, 이상입니다.
- 의장 이상식
- 또 다른 보충 질문하실 의원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더 이상 보충 질문하실 의원이 없으시면 평리마을다가치일터조성사업 추진 경과에 대한 질문과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도시건축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미래전략과 소관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미래전략과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미래전략과장 최재원
안녕하십니까? 미래전략과장 최재원입니다.
평소 우리 군의 청년들의 정책 지원 업무에 각별한 관심과 애정을 가져주시는 이상식 의장님과 의원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홍성근 의원님께서 질의하신 울릉군만의 맞춤형 청년 정책 추진 계획에 대해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홍성근 의원님께서도 강조하셨듯이 이제 우리 군도 청년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에 맞서기 위해 더 이상 정부나 경북도의 연례적이고 반복적인 사업에 머물지 않고 우리 군 특성에 최적화된 맞춤형 청년 정책을 지원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보완하고자 지난 2025년 5월 울릉군 청년 기본 조례 개정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에 대한 제도적 발판을 마련하였고 울릉군 청년 정책 기본 계획을 수립하고 사업 발굴을 위해 설문 그리고 직접 질문 등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해 청년들이 필요로 하는 지원 사업을 조사했습니다.
조사 결과 청년들이 원하는 바는 높은 월세와 임대료 해결이 시급하다는 의견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래서 2026년 울릉군청년지원사업은 주거와 창업 지원에 초점을 맞췄고 이에 대한 세부 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섬청년주거비지원사업으로 무주택 청년 1인 가구에 월 20만 원과 신혼부부에 월 30만 원의 월세를 12개월간 지원하고 7년 이내 창업 청년들에게는 최대 월 40만 원 임대료를 12개월간 지원할 계획입니다.
기존에 하고 있는 청년월세지원사업은 국비 사업으로서 연령도 낮고 소득 기준이 너무 낮아 지원 조건에 진입하기가 힘들었지만 내년부터 추진되는 사업은 일반 직장인이든 소상공인이든 피부로 와닿을 수 있는 꼭 필요한 지원이 될 것입니다.
또한 청년들이 창업을 꿈꾸지만 방향을 못 잡고 있는 청년들에게 창업에 필요한 교육 또한 실시할 것입니다.
향후 이 지원 사업으로만 그치지 않고 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입니다. 특히 빈집을 활용한 주거리모델링사업 그리고 청년창업공간리모델링사업 등 여러 사업을 검토 중에 있으며 이를 통해 청년들이 한번 들렀다 떠나는 섬이 아니라 머물고 싶고 살고 싶은 섬으로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으로 홍성근 의원님께서 질의하신 울릉군만의 맞춤형 청년 정책 추진 계획에 대한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 의장 이상식
- 미래전략과장님의 답변 중 우리 군 맞춤형 청년 지원 정책 추진 경과에 대하여 홍성근 의원님, 보충 질문 있습니까?
- 의원 홍성근
- 네.
- 의장 이상식
- 홍성근 의원님, 보충 질문하시기 바랍니다.
- 의원 홍성근
- 과장님, 답변 잘 들었습니다.
먼저 우리 미래전략과에서 실시한 인재육성재단 설립 약 한 2~3여 년에 걸쳐서 설립한다고 고생 많으셨고 그리고 얼마 전에 최초로 일대일 맞춤형 입시 컨설팅 이 부분과 그리고 무엇보다도 지난 10월인가 11월에 있었던 최태성 역사 일타 강사. 물론 강의를 위해서 들어오신 분은 아니었습니다만, 다른 행사를 위해서 들어왔는데 풍랑 주의보로 인해서 육지에 나갈 수 있는 배편이 없어 못 나가시는 이 틈을 이용해서 담당 팀장님께서 어떻게 연결했는지 알고 이분하고 섭외를 해서 젊은 학생들한테, 정말 울릉도에 살아가는 학생들에게 큰 울림을 준 그런 기획에 대해서 한 번 더 깊은 감사를 드리면서 간단한 보충 질의를 하겠습니다.
올해 10월 기준으로 울릉군의 인구가 8,700여 명밖에 안 됩니다. 인구 조사가 있고 난 이후부터 지금 올해가 최저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1974년도에 2만 9,800명, 약 3만 가까이 그리고 2001년도에 1만 명이 무너져서 9,950여 명에서 올해 최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최저를 기록하고 있는 게 문제가 아니고 이 8,000도 언제 무너질지 모릅니다. 8,000이 무너지면 과연 울릉군에 군이 유지가 될까? 지자체가 유지가 될까? 참 깜깜한 그런 심정입니다.
지금 우리가 보면 인구는 연세가 많으셔서 사망하는 인구는 많고 새롭게 태어나는 인구는 적고 인구 증가를 위해서 우리가 결혼장려금이라든지 출산 가정에 대한 지원금 이런 걸 많이 시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태어나는 신생아 수가 작년 같은 경우에도 30여 명 있었지만 올해는 또 반 정도밖에 안 되는 이런 상황으로 인구 절벽, 지방 소멸이 우리 앞에 바로 현실로 다가왔다 그렇게 생각을 해서 수시로 말씀드렸습니다. 청년에 대한 정책은 획기적으로 이루어져야 된다.
그래서 올 5월에 청년 지원 조례 개정을 통해서 더 많은 확대, 연령층도 높이고 확대할 수 있는 부분들의 법적인 제도도 아마 근거를 다 마련했습니다. 그래서 내년부터 시행이 되는데 제가 288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 발언을 통해서 울릉군만의 맞는 청년 정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제가 5분 자유 발언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이 내용 중에 울릉군만의 정책들이 내년 되면 몇 가지가 시행이 됩니다. 이제까지는 경상북도와 정부에서 그냥 하는 정책에서 이제 울릉군에서 시행할 수 있는 그런 부분들이 시행이 되는데 울릉군에 조사했는 결과가 주거 문제, 주택 문제가 제일 첫 번째였고 그리고 제가 말한 양질의 일자리 이런 부분들이 있습니다.
첫 번째 주택 문제였는데 이 문제에 대해서 제가 이 답변서를 보게 되면 “무주택 청년 1인 가구에 월 20만 원과 신혼부부 월 30만 원 월세를 12개월 지원한다.” 여기에서 소득 기준이 예전에는 너무 낮아서 그냥 지원 조건에 진입하기 힘들었다고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예전에는 우리 연 소득이 어느 정도 돼야 지원이 되었는데 우리가 이 정책을 함으로 인해서 어느 정도 소득 수준이 되면 공무원이나 모든 소상공인 전체 울릉도 49세 이하의 청년이라면 다 지원받을 수 있는 그런 조건이 되는 금액, 월수입, 연봉이 어느 정도 되는지 그거 한번 말씀을 해주십시오.
- 미래전략과장 최재원
당초 저희가 국·도비로 지급되는 조건은 최저 시급보다도 더 낮았습니다. 그래서 사실 혜택 보는 분들이 1년 치가 아니고 몇 개월 치만 이랬을 경우만 해당됐고 지금 저희가 조례 개정으로 인한 이번에 지원하는 소득 부분은 중위 소득 한 150%에서 연봉으로 따지면 3,500에서 4,000 정도면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웬만하면 신청을 하면 이 혜택을 볼 수 있게 되는 겁니다.
- 의원 홍성근
- 여기에서 연봉 한 3,500~4,000만 원 정도 이 혜택을 볼 수 있다. 월세에 대해서 한 20만 원 그래서 1년, 신혼부부는 30만 원.
그래서 제가 여기서 예산할 때도 말씀을 드렸습니다. “타 지역에는 거의 기준이 2년이고 많은 데는 3년도 있다. 우리 울릉군에도 공고를 하면서 물론 12개월로 지금 돼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앞으로 예산 확보가 더 되어서 기간을 좀 늘려줄 필요가 있지 않느냐?” 제가 예산할 때 말씀을 드린 적 있습니다. 이 부분도 우리가 이 정책에 같이 넣어서 다시 검토할 그런 의사는 없습니까?
- 미래전략과장 최재원
의원님 말씀대로 타 시군은 보통 2년 정도로 하고 있는데 저희는 처음 시행하다 보니까 또 그리고 군비고 소요 예산이 지금 한 2.5억 정도, 2억 5,000 정도 예상을 하고 있는데 일단 이 사업을 시행하다 보면 신청률이라든지 이런 걸 판단해 보고 저희가 더 필요하다는 요구 사항들이 청년들이나 이런 분이 있다면 의견을 수렴해서 한번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의원 홍성근
- 그래서 제가 말씀드린 거는 앞으로 청년 사업, 사업하는 부분들 이런 데서도 우리가 임대료 지원 이런 부분들도 신청을 받아보고 예산에 대한 확보가 좀 더 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서 조금 더 기간을 넓혀서 지원을 했으면 좋겠다. 그래서 청년들이 울릉군에 살아가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해서 울릉도에서 사는 걸 만족도를 높일 필요가 있다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지금 우리가 미래전략과에서 지방소멸대응기금도 같은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우리 미래 인구, 지방 소멸 대응에 대한 사업도 이제는 이 정책에 맞춰가야 되지 않느냐? 일반적인 각 부서의 사업 이런 부분도 필요하지만 우선 우리가 제일 필요하고 급한 이런 부분들로 이제는 지방소멸대응사업도 맞춰가야 되지 않느냐 이런 생각이 들어서 지방소멸대응기금사업에 대한 전환도 필요하다. 생각의 방향성에 그리고 계획에 전환도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과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 미래전략과장 최재원
의원님 말씀대로 내년에 지방소멸대응기금사업을 하는 부분은 저번에는 우리가 보통 청년 주택이라든지 아니면 스노우 멜팅, 가족센터 이런 위주, 건물 위주로 했지만 프로젝트 위주도 지금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있고 의료 부분에도 지금 여기 투입되고 스포츠, 예체능 쪽에도… 그리고 청년 살이 플랫폼 이런 부분도 하고 있습니다.
- 의원 홍성근
- 그래서 이 부분도 연례적으로…
왜냐하면 지금까지 저희들이 지방소멸대응기금이 진행도 그러니까 우리가 사업 시행 이런 프로테이지가 낮아서 최저 점수를 받아서 최저의 금액밖에 못 받아온 게 연속적으로 한 3년간 계속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도 이제는 최고의 등급을 받아올 수 있는 그런 사업 위주, 현실적으로 우리한테 와닿는 사업 이런 것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지방소멸대응기금 이 부분도 우리 인구 증가 쪽으로, 어차피 인구 소멸 사업이니까 실질적인 인구 증가에 필요한 그런 사업들을 해야 되겠다. 이 부분도 앞으로 사업을 선정함에 있어서… 우리 각 지금 부서장님들 다 계십니다. 이것도 좀 유념하셔서 사업 선정에 만전을 기해주실 것을 이 자리를 빌려서 부서장님께 당부를 드립니다.
그리고 청년정책참여단이나 청년위원회 이런 것들이 활발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들도 활발하게 서로 간의 소통을 통해서 과연 울릉군에 우리가 놓치고 있는 건 없는지 이 사람들이, 청년들이 울릉도 살면서 정말 울릉도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이런 것들을 우리가 파악하고 하기 위해서는 자주 모여서 서로 협의하고 대화하고 소통해야만 우리가 알 수 있다. 그래서 이 부분도 활발하게 진행을 해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리고요.
그래서 이 부분이 진행이 되면 앞으로 청년들이 살게 되면 결혼해서 애기를 낳고 육아, 어린이 이런 시설도 계속 확충이 되고 해서 정말 울릉도에 인구 증가에 직접적인 영향이 될 수 있는 그런 사업들을 고민해 주십사 하기 위해서 오늘 군정 질의를 드렸습니다.
과장님, 답변하신다고 고생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 미래전략과장 최재원
감사합니다.
- 의장 이상식
- 또 다른 보충 질의하실 의원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더 이상 보충 질의하실 의원이 없으시면 우리 군 맞춤형 청년 지원 정책 추진 경과에 대한 질문과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미래전략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군정 질문과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번 제2차 정례회 의사일정상 이틀로 예정되었던 군정 질문 및 답변이 금일 모두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울릉군의회 회의 규칙 제17조에 따라 변경된 의사일정은 배부해 드린 의사일정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집행부에서는 금번 군정 질문을 통해 의원 여러분께서 제시하신 의견을 적극 검토하여 군정에 반영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2. 휴회의 건
- 의장 이상식
- 의사일정 제2항 휴회의 건을 상정합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운영 및 각종 안건 처리를 위하여 12월 16일부터 12월 18일까지 3일간 휴회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본 안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금일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제5차 본회의는 2025년 12월 19일 11시에 개의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6시 00분 산회)
○ 서명의원
- 최경환 한종인
○ 출석의원
○ 출석공무원
- 군수 남한권
- 부군수 남 권
- 기획감사실장 임장혁
- 경제교통정책실장 박경룡
- 안전건설단장 최하규
- 관광산림과장 최덕현
- 주민복지과장 신정발
- 문화체육과장 최영선
- 해양수산과장 조상영
- 환경위생과장 김명호
- 도시건축과장 정은현
- 미래전략과장 최재원
- 재무과장 김성엽
- 총무과장 김종식
- 보건의료원장 김영헌
- 보건사업과장 성상길
- 농업기술센터소장 장지영
- 농업유통과장 남구연
- 기술보급과장 남구연
- 독도박물관장 변춘례
- 독도관리사무소장 구현희
- 상하수도사업소장 김병순
- 시설관리사업소장 임장원
○ 의회사무과
- 사무과장 서보성
- 전문위원 김미정
- 의사팀장 윤은정
- 6급전문위원 여환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