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0회 울릉군의회(정기회)
본회의 회의록개회식
울릉군의회사무과
1995년 11월 25일(토) 11시00분
제40회 울릉군의회(정기회)개회식순
Ⅰ. 개 식
Ⅰ. 국기에 대한 경례
Ⅰ. 개 회 사
Ⅰ. 폐 식
(사회 사무과장 김윤)
(11시00분)
〇사무과장 김 윤 : 지금부터 제40회 울릉군의회 정기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주악)----(바로)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 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바로)
다음은 안영학부의장께서 울릉군의회 의원윤리강령을 낭독하시겠습니다.
의원님들께서는 그대로 계시고 나머지 분들은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1.의원윤리강령낭독
〇의원 안영학 : 의원윤리강령, 울릉군의회 의원은 주민으로부터 그 권한을 위임받은 대표임을 명심하고 지역사회와 민주주의의 발전과 주민의 복리증진에 이바지해야 할 막중한 사명감을 통감하고 의회의 명예와 권위를 높이고 양심에 따라 맡은 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는 의원상을 정립할 것을 다짐하면서 울릉군의회 의원이 준수할 윤리강령을 정한다.
1. 우리는 군민의 대표자임을 명심하여 군민의 의사를 충실히 대변
하고 군민을 위한 군정이 되도록
최선을 다한다.
2. 우리는 군민을 위한 봉사자임을
명심하여 군민의 복리를 증진하고
살기 좋은 울릉건설에 노력한다.
3. 우리는 의회의원으로서 인격을
함양하고 예절을 지킴으로서 의원
의 품위를 유지하고 항상 공익우
선의 정신으로 직무를 수행하고
사익을 추구하지 아니한다.
4. 우리는 공직자로서 직무와 관련하
여 부정한 이득을 도모하거나
지위를 남용하거나 타인을 위하여
부당한 알선을 하지 아니하며 청
렴하고 검소한 생활을 솔선수범
한다.
5. 우리는 의정활동에 있어서 법절
차를 준수하며 의원 서로간에 균
등한 기회를 보장하고 충분한 토
론과 합의에 의해 문제를 해결
해 내는 건전한 의정풍토를 정
착시킨다.
6. 우리는 책임있는 군민의 대변자로
서 의정활동과 관련된 모든 공사적
행위를 함에 있어서 군민에게 언
제든지 그 결과를 밝히고 그에따른
책임을 진다.
〇사무과장 김 윤 : 의원님들께서는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최수일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2. 개 회 식
〇의장 최수일 :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정종태 울릉군수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먼저, 제40회 울릉군의회 정기회 개회를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그동안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지역개발과 군민복지증진을 위하여 의정활동에 땀흘려 오신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열악한 환경에서도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해 오신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
여러분께 심심한 감사를 드리며, 아울러 우리 의회의 발전을 위해
격려해 주시고 성원을 아끼지 않으신 군민 여러분께도 충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금년 6월 역사적인 4대 지방선거로 우리 제2대 울릉군의회가 개원된지도 벌써 5개월이 지나갔습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기간이었지만 그동안 다섯 번의 임시회
를 통해서 여러 동료의원님들의 성실한 의정활동과 관계공무원들의 노고에 힘업어 지역발전을 위해 큰 성과를 거두었다고 자부합니다.
각종 조례안을 비롯한 여러 가지 의안과 군정현안을 해결하는데 주력하였고 다양한 군정질문을 통해 군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함은 물론,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의정활동의 영역을 넓혀 주요사업장을 직접 찾아가 현황을 확인함은 물론 문제점을 지적하고 시정 촉구를 하여 우리지역과 군정발전을 도모하는데 견인차 역할을 다해 왔다고 생각합니다만, 군민의 기대에 충분히 기여하지 못
한 점도 솔직히 시인하며, 겸허한 마음으로 반성하면서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일할 것을 다짐합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아시다시피 이번에 시작되는 정기회는 한 해의 의정활동을 마무리 하고 새해를 준비하는 기간으로 행정사무감사와 내년도 예산안 및 작년 결산에 대한 심의는 물론 기타 여러가지 안건을 다루는 중요한 회기
라 아니 할 수 없습니다.
행정사무감사는 일년간 추진한 군정실적을 살펴보고 업무추진사항을 파악하여 주민의 입장에서 행정집행에 잘못된 부분을 찾아서 원인을 규명하고 시정과 대책을 강구하여 합리적인 대안제시와 적법한 행정 운영을 해 나갈 수 있도록 유도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실시함은 물론 감사 과정에서 각종 사안과 예산심의에 필요한 자료를 수집하여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할수 있는 생산적인 감사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그리고 96년도 예산심의는 주민의 생활에 직접 영향을 미치고 지역 개발은 물론 주민복지 수준을 가늠하는 실질적인 지방자치단체의 군정방향이 담겨 있으므로 가장 중요한 안건이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비록 어려운 재정형편이라 할지라도 지역실정에 맞는 합리적이고
알뜰한 예산이 편성될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지역개발과 주민복지증진의 조화있는 추진이 군정 최대의 목표임을 인식하여 꼭 필요한 사업의 추진을 위해서는 과감한 투자를 해야할 것이며, 불요불급한 사안등 재정적 낭비 요인이나 경상적 경직성 예산에 대하여는 탄력성있
는 조정이 필요하다고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일방적 삭감위주의 예산심의 보다는 효율적이고 생산적이며 타당성있는 예산이 편성됨으로서 지역간 균형개발과 주민복지증진을 위해 중요한 사업들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세심한 검토와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주실 것을 의원님과 집행부 관계공무원 모두께 당부 드립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
금년은 우리나라의 지방자치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는 한 해였다고 생각됩니다.
지난 4년전 지방의회 제도가 온국민의 열망속에 30여년 만에 부활하여 민주주의의 터를 닦아 놓은데이어 완전한 민선 지방자치단체의 시대를 출범시킴으로서 대화와 협의, 조화가 정립하는 지방자치의 완전한 골격이 서게 된 것
입니다.
지방자치제도의 완전한 정착과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 우리 의회
와 집행부는 맹목적인 반목을 지양하고 서로 믿고 서로 협조하여
어려운 문제들을 하나하나 풀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많은 욕구와 각자의 명분을 위해 동상이몽을 꿈꾸고 있지나 않은지 생각해 봐야 합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우리 의원 모두는 의원상호간의 공감대를 더욱 곤고히 하여 우리 의회의 목소리를 하나로 통일시켜 나갈 때 군민이 신뢰하고 우리 모든 군민의살림을 대신 맡아서 봐주는 심부름꾼으로서 그들이 진정으로 원하
는게 무엇인지 어디가 가려운지를 직시하여 갈등과 반목을 배재하고 견제와 협력을 적절히 조화시켜한 목적을 지향할 때 지방자치는 더욱 앞당겨질 것입니다.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 그동안 우리 의원들이 현장방문을 통
해 드러난 각종 군정추진현안의 갖가지 문제점에 대해서는 철저한
원인규명과 사후조치로 완벽한 보완이 이루어 지도록 하여야 겠습
니다.
재삼 말씀드립니다만, 우리군의
각종 주요사업의 관계공무원의 무
사안일과 업자의 이완된 공사의식
이 만성화 되어 있고 그 결과는
매우 심각한 실정입니다.
각종 공사외에도 우리들의 주변
에서는 법 질서가 무너지고 행정
부재라는 문제점들이 발생할 우려
의 소리도 있습니다.
이제 공무원의 책임이 의무를
망각하고 사명의식도 없이 그저
편안하게만 지내려고 하는 사고는
과감히 청산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집행부와 우리
의회가 한마음으로 노력해 나가
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우리지역 발전과 주민의
복지를 위해서 개인의 이익과 이기
심을 버리고 뚜렷한 소신과 정열적
인 추진력 그리고 정직한 공직관
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이제 금년 한 해도 얼마 남지 않
은 것 같습니다.
남은 기간동안 그동안 못다한
일 계속 추진중인 사항등을 마무리
할 때가 되었습니다.
마지막까지 우리 모두 열심히 노
력하여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
록 합시다.
아무쪼록 이번 제40회 정기회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인식하고 동료의
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로 많은 성과를 올릴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하면서 개회사에 가름
합니다.
감사합니다.
〇사무과장 김 윤 : 이상으로 제40회 울릉군의회 정기회 개회식을 모두 마칩니다.
이어서 바로 제1차 본회의가 시작되겠습니다.
(11시25분 폐식)


